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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욕창치료제 등 신약개발 스타트휴온스는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산·연·관 협력지원사업에 채택돼 욕창치료제 및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의 비임상 효력시험 및 안전성시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총 사업기간은 2009년 11월부터 2010년 7월까지이며, 아이진으로부터 국내판권을 획득한 바이오의약품인 욕창치료용 연고제인 ‘EG-Decorin’과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의 비임상 효력시험 및 안전성 시험(공인시험분석(GLP)기관에서 수행) 결과를 확보함으로써 임상시험(IND)에 대비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청북도는 휴온스에서 연구중인 신약 욕창치료제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치료제의 신약개발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8억원을 투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회사가 2억원을 투자해 총 10억원의 연구비로 본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욕창 치료용 연고제 ‘EG-Decorin’의 주성분인 ‘EGT022’는 선행연구 결과, 비정상적인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혈관의 생성 및 생성된 혈관의 안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흉터 등의 부작용 없이 창상치유속도가 향상됐다. 회사측에서는 욕창치료제가 시장에 진입한다면 욕창뿐만 아니라,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만성상처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으며 노령화가 문제시되고 있는 만큼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서울대 약대 이병훈 교수팀이 개발해 기술이전 받은 후박을 이용한 방간 치료제는 향후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비알콜성 간질환, 대사장애성 간질환에 대한 새로운 식의약품의 개발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2010년 하반기에 임상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9-11-18 15:39: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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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 17% 성장…유나이티드·대원 '약진'중견제약사들의 의약품 매출 성장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3분기에도 대다수 업체들이 두자리 성장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는 것. 이는 상당수 업체들이 영업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디테일을 통해 의약품 실적을 늘려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한림제약 등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단연 두각을 보이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팜이 IMS데이타를 기준으로 매출 400억이상 750억 미만 중견제약사 24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실적을 조사한 결과 3분기 누적 평균 매출 성장률이 무려 17%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조사대상 24곳 중 단 한곳도 지난해보다 실적이 하락한 곳이 없어 올해 중견제약사들의 성장세가 뚜렷했음을 입증했다. 중견제약사의 성장을 견인한 업체는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한림제약 등으로 파악됐다. 다양한 품목군을 보유하고 잇는 유나이티드제약은 전년대비 676억원대 의약품 실적을 올려 전년대비 무려 54.7%가 증가하며 단연 두각을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원제약, 한림제약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신약과 종병시장 영업 강화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대원제약은 456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보다 28.5%가 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중견제약사중 종병 시장 영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한림제약도 700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7.6%가 상승했다. 특히 LG생명과학, 드림파마, 광동제약, 건일제약, 동국제약 등 24개 제약사 중 9개 제약사가 20%대가 넘는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4곳중 무려 18개 제약사가 두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최근 어려운 제약환경을 무색케했다. 반면 현대약품, 영진약품, 일성신약, 한올제약 등 4곳은 실적 상승은 이뤄졌으나 사실상 매출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2009-11-18 12:17:47가인호 -
유나이티드, "자등리마을서 김장 담궜어요"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자매결연 중인 자등리 마을과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을 찾아가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고 밝혔다. 자등리 마을은 유나이티드제약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친목과 교류의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한 곳. 김치 담그기 행사는 봄철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자등리 마을과의 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실시하는 겨울철의 대표적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본사 및 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담근 김치는 서울 강남구 본사와 충남 연기군 공장 식당에도 보급됐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매년 주민들을 초청해 공장 견학 행사를 마련하고, 모내기 일손 돕기, 여름철 체험농장 등을 통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09-11-18 09:57: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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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초음파만으로도 유방암 진단 가능"여성들에게 가장 흔하고 무서운 암인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를 향상시킬 수 있는 초음파진단기기가 출시됐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종양의 악성 유무를 컬러로 명확하게 구분해 보여주는 히타치 컬러 탄성초음파진단기기 'HI VISION Preriu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방 조직의 탄성 정도를 측정하는 영상 기술을 통해 암종양은 파란색으로, 정상종양은 초록색으로 표시해 암 진단의 정확성을 높인 첨단 초음파진단기기다. 특히 이 기기의 핵심 기능인 엘라스토그라피(Elastography)는 초음파 신호를 통해 암 등이 의심되는 부위의 경도(단단함의 정도)를 면밀히 측정해 단단한 조직(암종양)과 부드러운 조직(정상종양)을 각각 다른 컬러로 나타냄으로써 종양의 악성유무를 보다 손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 주는 첨단 영상 기술이라는 설명. 따라서 유방암 진단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됐던 조직검사가 대폭 축소돼 흉터와 통증으로 인한 여성 환자들의 불안감과 불필요한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중외메디칼 이계원 이사는 "이 기기는 암 종양 주변의 상처조직인 반흔 조직까지 판독할 수 있어 유방암 진단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며, "종전엔 유방조직의 악성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살을 떼어내는 조직검사가 유일했으나, 컬러 초음파만으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9-11-18 09:33:41가인호 -
바라크루드 고속성장…리피토·노바스크 하락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가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권에 진입했다. 항혈전제 플라빅스는 제네릭 집중공세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반면 리피토와 노바스크는 매출 하락이 이어졌다. IMS헬스 데이터의 품목별 3분기 누적매출 순위에 따르면 플라빅스는 809억원을 기록하면서 올 해 1000억대 매출로 4년연속 정상을 예약했다. 또한 선두권에서는 BMS의 바라크루드의 진입이 눈길을 끌었다. 출시 4년째인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3분기 대비 94.7% 성장률을 기록하며 4위에 안착했다. GSK의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도 29.1%의 높은 성장률로 제픽스의 매출 하락에 따른 공백을 만회했다. 리피토는 2위를 유지했지만 제네릭의 선전으로 매출이 6.3% 하락했으며 노바스크는 7위까지 떨어졌다. 20위권안에서는 엑스포지가 전년동기대비 187%나 성장하면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면역억제제 프로그랍과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소화불량약 가스모틴, 전립선비대 치료제 하루날디 등도 2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2009-11-18 09:00:26이현주 -
다국적사, 13%대 실적호조…노바티스 두각노바티스 3분기 1096억…분기순위 첫 1위 기록 다국적 제약사들은 경제위기 한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쳐 대조를 보였다. 17일 도매유통 정보 등을 가공해 IMS헬스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28개 한국법인은 올해 3분기 누계 평균 13.55% 플러스 성장했다. 가장 눈에 띠는 업체는 노바티스. 이 업체는 3분기까지 30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17.96% 성장했다. 수치상으로는 예년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지만 3분기에만 1096억원 어치를 팔아 처음으로 다국적 제약사 중 분기매출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누적매출 순위는 3위. GSK도 이 기간 30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한자리수 성장에 머물렀던 부진을 털어냈다. 성장률은 13.05%로 매출순위 1위를 이어갔다. 반면 매출순위 2위인 사노피아벤티스는 3005억원으로 노바티스와의 격차가 5억원에 불과했다. 또 화이자는 2949억원의 매출로 4위로 밀렸다. 두 업체들의 성장률은 각각 4.2%, 5.1%로 저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매출순위 10위권내 업체 중에서는 BMS와 아스텔라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BMS는 매출순위 4위 500억대 실적을 보인 ‘바라크루드’를 앞세워 무려 59.27%나 급성장했다. 일본계 아스텔라스 또한 26.83% 매출이 증가해 3분기 누계로 이미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원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이밖에 노보노디스크, 머크, 알콘 등이 20~30%대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반해 실적이 악화된 업체들도 있었다. 얀센은 지난해 1461억원에서 올해 1421억원으로 2.74% 마이너스 성장했고, 박스터와 에자이도 10% 이상 매출이 감소했다. 프레지니우스는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한편 신종플루 특수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로슈와 와이어스는 각각 11.66%, 5.61% 성장하는 데 그쳤다. ‘타미플루’와 ‘프리베나’가 1000억원 이상 판매됐지만 도매유통 자료를 활용하다보니 매출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009-11-18 06:28:32최은택 -
임성기회장 "제약업계 큰별 잃어 애통"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고 허영섭 회장의 영결식서 애통의 추모사를 낭독한다. 임성기 회장과 고 허영섭 회장은 친구이자 업계 동반자로 오랫동안 우정을 나눠왔던 사이로 18일 발인과 영결식장에서 눈물의 추모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임성기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제약업계 큰별을 잃어 애통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다며 고인의 타계를 애도한다. 한편 고인의 영결식은 18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목암빌딩 대강당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303)에서 거행된다.2009-11-17 20:05: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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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글로벌기지 북경에서 제2 창업 선언한미약품은 지난 13~14일 중국 북경한미약품에서 전체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미약품과 계열회사 전 임원들이 참가했으며 분임토의를 통해 향후 10년의 중장기 과제들에 관한 토론과 실행의지를 다졌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14일 있은 특별강연에서 “창조정신과 벤처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미약품은 없었다”며 “앞으로 10년간 창조와 도전이라는 창업정신을 마음에 새겨, 글로벌 한미로 거듭나는 제2창업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또 “36년간 만들어 온 한미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켜 가면서 창조경영, 현장경영, 인재경영, 자율경영, 책임경영, 스피드경영, 정도경영의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글로벌 한미의 전진기지인 북경한미약품에서 글로벌 도약에 대한 10년 청사진을 그렸다”고 밝혔다.2009-11-17 13:31:02가인호 -
상장제약 R&D 비중 6.7%…한미·보령 '껑충'제약사들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등 수익성은 고전하고 있지만 연구개발(R&D)비 투자액은 증가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한미약품, 보령제약 등이 연구개발비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LG생명과학, 대원제약, 환인제약 등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소폭 줄어들었다. 17일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주요제약사 20곳을 대상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을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액의 6.77%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연구개발비 비율이 상승한 곳은 한미약품을 비롯해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 12개 업체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432억원에서 올해 620억원으로 매출 대비 비율은 작년 10.55%에서 올해 13.41%로 껑충 뛰어올랐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3분기까지 6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반면 올해는 2배 가까운 120억원을 투자해 매출 대비 비율이 5.87%로 상승했다. 동아제약과 녹십자, 광동제약, 신풍제약, 태평양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등도 연구개발비를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LG생명과학, 한올제약 등 8곳은 연구개발비 비율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독약품 등은 전년보다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했지만 매출이 성장함에따라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매출대비 연구비 비율이 20%를 상회했지만 올해 15.84%로 줄어들었다. 금액은 429억원에서 392억원으로 감소했다. 한올제약은 연구개발비용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17억원이 줄어들었다. 한편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 한올제약 등의 R&D투자 비중이 10%를 웃돌아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2009-11-17 12:26:21이현주 -
일동제약, '초유밀 플러스' 약국 공급초유면역성분과 성장 및 두뇌발달 성분을 보강한 유아용 영양 보충식 ‘초유밀 플러스’(영유아식품, 사진)가 약국에도 공급된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면역력 증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히트제품인 초유밀 플러스를 약국용으로도 출시한다. 초유밀 플러스는 뉴질랜드의 청정지역 초지에서 성장 호르몬을 맞지 않고 100% 자연 방목한 젖소에서 착유한 양질의 초유를 주성분으로 해 품질과 신선함,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것.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 성분과 성장인자를 비롯해 두뇌발달, 소화흡수를 돕는 기능성 성분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어린이 성장 단계에 맞춰 만든 제품으로 1단계는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2단계는 만1세부터 9세까지 복용 가능하며,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복용이 간편하다.2009-11-17 09:04: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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