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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사장에 이종규 부사장 승진신신제약은 1월 1일자로 대표이사 김한기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종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발령에 따르면 김한기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한편, 이종규 부사장이 사장으로, 부사장에는 손정대씨가 임명됐다. [인사발령]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 ▲사장 이종규 ▲부사장 손정대 ▲ 전무 이영확 ▲상무 이태완, 김명일 ▲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부장 김영훈, 김영천 ▲차장 임영진, 이재훈, 김선권.2010-01-04 09:30:13가인호 -
유나이티드재단 곽석손 씨등 공로패 수여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설립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렀다.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그동안 재단을 위해 일해 온 관계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음악가 7명에게는 공로상을, 미술작가 9명에게는 유나이티드우수작가상을 각각 시상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수고 덕분으로 지난 1년간 문화재단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세계 문화와 우리 문화를 연결하는 창구로서, 내년에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치러진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과 김태식 전무이사, 피아니스트 양혜경 기획팀장, 김순옥 유나이티드 갤러리 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곽석손 군산대 예술대학장, 음악회 공연을 해온 성악가와 연주자들, 전시회를 열었던 미술작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가나다순) 공로패: 곽석손, 김순옥, 양혜경 음악부문 공로상: 고선애, 김봉미, 박태형, 정수경, 최윤호, 최종우, 태선이 미술부문 유나이티드우수작가상: 강정진, 곽연주, 김오숙, 박진우, 성정순, 송영호, 윤수보, 이정혜, 최장한2010-01-03 21:14: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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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600억달성위한 신약개발 시동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미래 비전으로 제시한 'VISION 5Y600'의 달성을 위해 기업부설 중앙연구소를 한국 산업기술 진흥협회에 정식등록했다. 또한 프라임제약은 2006년~2010년까지 600억 매출목표의 마지막 년도가 되는 올해 매출 600억을 달성하고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중앙연구소 개소와 함께 산학 R&D 신약 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신약연구개발 초석을 다진다는 경영전략과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개량신약, 바이오신약 개발을 시작한 것. 프라임제약과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협력 대학교의 교수진 그리고 관련 연구기관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대익 대표이사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한상인 소장을 바이오신약 개발 기술 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패 전달식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개량신약 개발이 상당한 진척이 있어 2010년도에는 성과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01-03 21:08: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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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쿨파프·타리비드정 1개월 제조정지제일약품의 쿨파프와 타리비드정이 제품표준서 미준수로 1개월간의 제조업무정지를 받았다. 30일 식약청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제일쿨파프'와 '제일타리비드정'은 제품표준서를 지키지 않아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품목제조가 정지된다.2009-12-30 15:56: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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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리베이트 수사, 약가인하 후폭풍 예고[이슈분석]광주지역 리베이트 사건의 전모와 파장 대학병원 교수들이 리베이트 스캔들로 처벌을 받게 됐다. 제약사들은 이번 수사는 모면했지만 약가인하 '후폭풍'까지 피할 수 있을 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위=대형 사립병원 과장 두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시키고 대학병원 3곳의 교수 8명을 불구속 기소하게 만든 이번 사건은 지난 10월 광주지검 특수부에 날라든 첩보에서 시작됐다. 김재구 부장검사는 “모병원에서 리베이트를 과도하게 요구한다는 첩보가 접수돼 정황을 파악할 결과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같은 달 지역 도매업체와 제약사 광주지점 등 8곳을 압수 수색했으며, 20여명의 제약계 종사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를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70여명의 의사 명단이 작성됐다. 검찰은 뒷거래 금액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별, 31명을 소환조사했다. 리베이트 받은 의사 70여명 명단확보…31명 소환조사 ◇백태=검찰이 밝혀낸 리베이트 수수행태는 익히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황당한 내용도 없지 않았다. 먼저 이들 교수들은 처방대가로 현금을 수수하고 ‘랜딩비’를 챙겼다. 또 PMS로 체크리스트 형식의 간단한 조사서를 작성해 주고 장당 5~10만원을 수수했다. 이조차 본인이 작성한 경우는 거의 없고 실제 약물처방 내역이나 약품의 효능 및 부작용을 기재하지도 않았다. ‘강연료’나 ‘자문료’, ‘번역료’, ‘학회경비 지원금’ 명목으로도 리베이트를 챙겼다. 심지어 제약사 직원에게 회식비를 법인카드로 선결제하기 한 뒤 회식을 하지 않고 식당업주로부터 현금을 되돌려 받은('카드깡') 경우도 있었다. 검찰은 소환자 중 2000만원 이상을 수수한 의사 10명을 기소키로 하고 나머지 21명은 소속병원에 통보하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했다. 2000만원 이상만 기소…제약은 '반성문'으로 검찰은 “앞으로도 불법 리베이트 수수관행을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혐의가 확인된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해 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과 도매=처벌을 면했다. 김 부장검사에 따르면 제약사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니까 지역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남들이 다 주는 데 자기만 안줬다가는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는 거다. 그는 “제약사를 처벌하려고 해도 근거가 확실치 않았다. 그렇다고 회사 지시를 받고 일한 말단 직원만 처벌하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아 ‘반성문’이나 ‘자정결의서’를 쓰는 선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8월 이후 수수내역 포함"…복지부, 군침 ◇복지부의 관심=이날 오전 일찌감치 검찰에 전화를 걸었다. 일단 보도자료만 받았지만, 이번 수사범위가 올해 11월까지의 수수내역이었다는 점에서 검찰에 관련 자료를 넘겨달라고 협조요청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 김 부장검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시행된) 8월1일 이후 수수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기억한다”고 귀뜀했다. 따라서 복지부에 관련 자료가 넘겨질 경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적용되는 첫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건과 연루된 제약사가 10여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충환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필요하면 검찰에 자료협조 요청을 하겠지만, 일단 윗선의 재가를 받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보고형식을 거치는 것일 뿐 후속조치는 기정사실로 보인다.2009-12-30 06:50:21최은택 -
와이어스 희망퇴직, 최대 48개월치 임금보상한국와이어스가 최대 48개월치 임금을 보상하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공고했다. 한국화이자에 합병되기 이전에 인력을 정리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와이어스는 예견된 ‘ ERP’,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공고하고 내달 8일까지 접수키로 했다. 영업사원은 8년차 이상, 업무지원 부서는 연차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근속연수 두배의 월급여에다, 10개월치를 합한 퇴직 위로금을 보상받는다. 상한선은 최대 48개월치 임금인데, 19년 근속자에 최대치가 부여된 셈이다. 이는 상한선에서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프로그램과 동일하지만, 추가 개월수는 2개월치가 더 많다. 한국와이어스 한 직원은 “과거에 진행했던 ERP와 유사한 수준”이라면서 “매년 30~40% 이상 매출이 급성장했던 상황을 감안하면 인색한 조치”이라고 사측을 비난했다. 그는 특히 “화이자에 고용승계돼 계속 일하고 싶은 게 직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면서 “이번 ERP는 사실상 구조조정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희망퇴직 프로그램 신청자가 많지 않아 회사 측이 자체 심사로 대상자를 선별할 경우 합병을 눈앞에 둔 한국와이어스 노사는 또 한 차례 진통을 겪을 것으로 관측된다.2009-12-30 06:4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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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수수 대학병원 의사들 무더기 기소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대학병원 과장 2명이 구속되고 8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재구)는 관내 병원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혐의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의사 고모씨 등 총 10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사결과 이들 교수들은 처방대가로 현금을 수수하거나 '랜딩비', 'PMS', 강연료 등의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제약사 직원들에게 회식비를 법인카드로 선결제하게 한 후 회식을 하지 않고 식당주인에게 현금을 되돌려 받는 '카드깡'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기도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모 사립병원 고모 과장은 2005년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1개 제약사로부터 1억2000만원 상당의 현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 또 같은 병원 박모과장도 같은 기간 14개 제약사로부터 7600만원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 고 과장과 함께 구속됐다. 대학병원 교수인 정모, 같은 병원의 다른 정모 교수도 각각 9700만원과 810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돼 구속을 면했다. 이밖에 대학병원 문모교수 등 6명도 리베이트를 받은 사실이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2009-12-29 17:38:31최은택 -
조아제약, 이웃에 연탄배달하며 종무식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2009년 종무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31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오후 2시부터 종무식 공식행사로 사랑의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가 위치한 문래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임직원이 직접 연탄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것으로 2009년 한해를 마무리 하려는 것.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종무식은 정형적인 형식을 탈피한 사회봉사를 통해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며, 참여하는 임직원의 협동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매년 종교단체와 약학대학 의료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해오고 있다.2009-12-29 14:33: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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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총괄사장 임선민…R&D 사장 이관순한미약품 총괄 대표이사에 임선민 사장이 선임되고, R&D본부 사장에 이관순 전무가 임명됐다. 또한 한창희 전무이사가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으로, 우종수 상무이사가 생산본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한미약품은 내년 1월 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장안수 사장이 임기만료로 이번 달 31일 퇴임함에 따라 임선민 사장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 이관순 전무의 사장 선임 후속인사로 기흥연구센터 김맹섭 연구위원을 상무이사 겸 연구소장으로, 권세창 연구위원을 상무이사 겸 부소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와함께 고민섭 이사(영업지원)와 임종호 이사(총무 구매 관재)를 상무이사로, 기흥연구센터 김영훈 팀장과 평택 바이오플랜트 최성철 팀장을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한편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상무 남궁광)는 정정희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2009-12-29 08:30:37가인호 -
화이자 실적호조에 보너스 450% '돈잔치'한국화이자제약이 연말 장기휴가에 돌입한 가운데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두둑하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 호봉제 직원들은 2회에 걸쳐 성과급여를 지급받게 됐다. 성과급은 회사 매출목표 달성률에 따른 보상과 개인별 성과급여로 나뉘는데, 이번달에 회사목표 달성률에 따른 성과급 200%(기본급 대비)가 먼저 지급된 것이다. 개인달성률은 결과가 나오는 데로 따로 개별 지급된다. 한국화이자는 이와는 별도로 노사합의에 따라 기본급 대비 150%의 연말 상여금을 지급해 왔다. 따라서 이번달 총 지급액에는 급여 100%, 상여금 150%, 성과급 200% 등 무려 450%가 포함됐다. 개인달성률에 따른 성과급은 100~105% 달성시 170%, 120% 이상은 220%의 성과급이 추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지난 23일부터 ‘셧다운’(임시휴업)에 들어가 다음달 3일까지 13일간 휴가에 들어갔다.2009-12-29 06:57:36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