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 바이오벤처기업 HVLS 지분 인수중견제약사 휴온스가 히알루론산 성분의 완제약을 생산하는 바이오기업 HVLS지분을 인수했다. 휴온스는 21일 공정공시를 통해 에이치브이엘에스의 대규모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HVLS는 HA(히알우론산)성분을 활용한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히알우론산 주사제는 물론 연골주사제, 안과수술보조제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이번 인수는 생산력과 영업력, R&D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통한 양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이윤극대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인수금액은 약 42억 5천만원대 규모이며 취득주식수는 128만 5715주로 경영권도 참여하게 된다.2010-01-21 21:12:08가인호
-
먼디파마 김정훈 상무, 아태 사업개발 총괄먼디파마코리아 김정훈 상무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디렉터로 영전했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김 상무는 최근 AP지역 사업개발과 제휴업무 총책(디렉터)으로 승진했다. 그는 앞으로 먼디파마의 아태지역 사업개발(Regional Business Development), 라이센스인/아웃을 포함한 제약사와의 협력 및 사업개발 업무를 총괄한다. 한편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대학(UBC) 약학박사 출신인 김 상무는 미국 바이오젠-IDEC, 미국베링거인겔하임,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에서 임상 및 제품개발 업무를 수행했으며, 먼디파마에서는 최근까지 메디컬 디렉터로 일해왔다.2010-01-21 17:36:48최은택 -
동국, 씨트리와 펩타이드 주사제 개발협약동국제약은 바이오벤처기업인 씨트리와 비바리루딘(Bivalirudin) 주사제 제품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트리가 펩타이드성 항혈전제를 개발하면 동국제약에서 완제품을 생산, 공동판매하게 된다. 씨트리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1년까지 이 제품을 개발키로 하고 정부로부터 21억원을 지원받았다. 비바리루딘은 미국 메디신사에서 2001년 1월 발매한 펩타이드 의약품으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에 사용되는 항혈전제다. 국내서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으며, 시장규모는 2008년 기준 3억4800만달러에 달한다.2010-01-21 16:24:48최은택
-
일동제약, 신입·경력 사원 수시채용 진행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PM/학술, 개발, 광고디자인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자격 요건은 PM/학술, 개발 부문의 경우 약학 및 제약학 전공자, 광고디자인은 디자인 관련학과 전공자이고, 근무지는 서울 본사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의 채용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일동제약 홈페이지, 또는 일동제약 인사총무팀 (02-526-3152)2010-01-21 11:22:26이탁순
-
동아·화이자 등 주요제약 상반기 공채 러시주요 제약사들의 상반기 공개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은 ‘제약/제약영업 전문 채용속보’를 통해 동아제약 등 8개 제약사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현황을 21일 공개했다. ◆동아제약은 생산, OTC영업 등 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약학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약사면허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OTC영업은 전공, 자격제한이 없다. 또 외국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r.donga.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www.pfizer.co.kr)은 영업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종합병원 영업 경험 2년 이상, 영어 중급 이상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면 된다. 항암제 영업 경험자는 우대한다.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LG생명과학은 개발, 진단의약사업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정규 4년제 대졸 이상 관련전공자로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분야별로 약사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개발은 24일까지, 진단의약사업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lgls.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일동제약은 PM/학술, 개발, 광고디자인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보훈대상자는 우대하며, 26일까지 홈페이지(www.ildong.com)에서 접수해야 한다. ◆보령제약은 분석연구, 인사/총무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 및 대학교 이상 졸업자, 관련전공자로 경력은 분야별로 1~5년 경력자면 된다. 국가보훈대상자 우대.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boryung.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국로슈진단(www.roche-diagnostics.co.kr)은 Application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7학기 이상 수료자로 영어 능통자에 한한다. 분자생물학, 생명공학 관련전공자는 우대한다. 1년간 인턴 근무 후 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 될 예정이다.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생활건강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으로 식품 및 자연과학 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업무 및 쇼핑몰 운영 경험자, 기능성 화장품 관련업무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24일까지 홈페이지(www.ilyang.co.kr)에서 접수해야 한다. ◆일성신약(www.ilsung-ph.co.kr)은 생산관리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이상 약학, 화학, 제약관련 전공자로 5년 이상 관련 업무 경력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약사관련 경험 및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22일까지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자사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2010-01-21 10:55:52최은택
-
중견 H사 영업사원 또 자살…진상조사 착수지난해 잇단 영업사원 자살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중견제약사인 H사 영업사원이 지난 19일 자살을 한 것으로 확인되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해당 제약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장제약사 H사 코스메틱 사업부에 근무했던 A직원이 19일 자살,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한 직원은 회사에 입사한지 약 5년차 됐으며, 대인관계도 원만한 데다가 성격도 좋아 그동안 회사에 잘 적응해왔다는 점에서 자살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자살과 관련한 유서가 없다는 점에서 이유를 밝히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회사업무와 연관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보다 자세한 조사결과가 나와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해당 제약사는 “오늘(21)발인이고 유가족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한 배경을 조사하기 어려웠다”며 “장례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회사 차원에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업사원 자살은 지난해 3명에 이어 이번이 4번째로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후 제약 영업사원들이 실적과 리베이트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2010-01-21 09:22:17가인호 -
한독약품, 아이티에 3000만원치 약품 전달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아이티의 지진 피해 복구를 돕고 의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의약품은 오스칼 플러스 등 3000만원 상당으로 한국제약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00만원의 성금이 보내진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아이티 국민들은 먹을 것도 부족한데다 오염된 환경으로 건강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들었다”면서 “이번 의약품 지원과 성금 전달이 아이티가 다시 일어서는 데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재난 구호에 적극 동참해왔다. 지난 해에는 케냐 어린이 눈 수술과 치료를 위해 인공누액과 항생점안제 등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제 니코스탑을 전달하기도 했다.2010-01-20 11:20:57이현주
-
녹십자 목암생명연, 허일섭 이사장 선임재단법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제 2대 이사장에 선임했다. 허일섭 신임 이사장은 한국제약협회 이사장(2005~2006)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2009~現在)을 맡고 있다. 이사회는 신임 이사장 선임과 함께 녹십자 허은철 부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민간 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지난 1984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재단이다. 연구 성과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개발한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국내 최초의 HIV 진단시약,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자체개발 중인 신생혈관억제제 ‘그린스타틴(Greenstatin)’이 항암 바이오신약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美 FDA로부터 신약 임상시험 진입을 승인받기도 했다.2010-01-20 11:16:01가인호 -
의사출신 손지웅씨, 아시아 의학고문 영전아스트라제네카(회장 데이빗 브레넌)는 항암제 연구개발 분야 총괄 아시아 의학고문에 손지웅 전무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손 전무는 한국에 주재하면서 한중일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되는 초기 항암제 임상연구를 총괄하게 된다. 이 직책은 본사 R&D 부문에 새로 신설된 자리로 아시아 항암제 초기 개발을 총괄하는 중요한 위치하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특히 항암제 임상개발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영역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한국을 항암제 R&D의 전략적 요충지로 지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톰 키스로치 한국법인 사장은 "한국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한편 항암분야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 가상신약개발연구소 등 본사 R&D 센터와의 협력활동을 통해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잠재력을 인정받아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손 전문를 의학고문으로 파견하는 것을 계기로 한국이 아시아 항암제 신약개발을 선도하는 R&D 리더로 확고히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질환별 항암제 개발워크숍에서 한국을 항암제 R&D분야의 전략적 요충지로 지목, 동양인에 발병률이 높은 위암, 간암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 전무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한국법인 의학부 부서장, 일본아스트라제네카 임상의학부 부서장 등을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아왔다.2010-01-20 09:59:55최은택 -
제약, 8월 이전 리베이트 폭로 압박에 몸살일부 영업사원들이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전 불법행위를 공정위나 언론등에 폭로하겠다며 회사를 압박하고 있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제약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대다수 제약사들이 8월 이전 불공정행위에서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약점을 회사 직원들이 악용하는 것으로, 이같은 부작용으로 윤리경영 실현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제약업계의 자정의지를 확고히 하고 투명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전 신고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한다고 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제약사들이 지난해 8월 이후 회사 차원에서 리베이트를 금지하고 자정운동에 나서고 있지만, 최고 경영자나 영업총수의 의지가 영업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리베이트 금지령을 선포해도 과거 리베이트 영업에 길들여져 있는 영업사원들에게 쉽사리 전달이 안된다는 설명이다. 이럴 경우 회사에서는 해당 영업사원 사임 등 인사조치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영업사원들은 거래처에 대한 과거 리베이트 장부 등을 무기 삼아 언론이나 공정위 등에 폭로하겠다고 회사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 제약사 임원은 "과거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일부 직원의 폭로 압박이 있을 경우 어떤 제약사라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이러한 제약사의 상황이 리베이트 악순환만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베이트 문제가 불거져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발령을 단행하려 해도 과거 리베이트 행위 폭로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춤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공정위가 다국적제약사는 물론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어 이같은 우려는 더욱 커질수 밖에 없다는 것.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오랜 리베이트 관행을 없애기 위해서는 과거 행위에 대한 '대사면'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 당국에서 리베이트 차단을 위해서는 2009년 8월 이전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 등에서 적극적으로 공정위 및 언론 등에 과거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사면조치를 설득해 준다면 업계의 리베이트 근절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설명했다.2010-01-20 07:30:51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