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H사 영업사원 또 자살…진상조사 착수
- 가인호
- 2010-01-21 0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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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연관성 여부 초점…업계 "남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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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잇단 영업사원 자살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중견제약사인 H사 영업사원이 지난 19일 자살을 한 것으로 확인되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해당 제약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장제약사 H사 코스메틱 사업부에 근무했던 A직원이 19일 자살,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한 직원은 회사에 입사한지 약 5년차 됐으며, 대인관계도 원만한 데다가 성격도 좋아 그동안 회사에 잘 적응해왔다는 점에서 자살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자살과 관련한 유서가 없다는 점에서 이유를 밝히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회사업무와 연관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보다 자세한 조사결과가 나와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해당 제약사는 “오늘(21)발인이고 유가족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한 배경을 조사하기 어려웠다”며 “장례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회사 차원에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업사원 자살은 지난해 3명에 이어 이번이 4번째로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후 제약 영업사원들이 실적과 리베이트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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