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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인바텍 등 5개사 인수합병메드트로닉이 심혈관질환의 중재적치료기술을 가진 인바텍(Invatec)社의 인수합병을 발표했다. 메드트로닉은 27일 인바텍과 연계된 2개의 회사, 폴리머(Polymer)기술을 제공하는 호가치社(Fogazzi)와 독일 내 법인 ‘크라우스’社(Krauth)까지 함께 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선금 미화 3억 5천만달러(한화 3850억원)에 인수하고 특정 개발목표 달성 시 1억50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인바텍의 스텐트, 혈관조영용 풍선과 제반 제품들로 메드트로닉은 심혈관 사업부의 심혈관 및 말초혈관질환 치료제품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바텍은 심혈관과 하지혈관 치료에 사용돼 약물이 도포된 풍선카테타를 중재시술치료시장에 선보인 세계적으로 유일한 회사다. 또한 슬개하 관 및 경동맥에 병변이 있는 곳에 적합한 치료가 가능한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스캇 워드 드트로닉 심장혈관사업부 사장은 "번 인수합병으로 장혈관 사업부의 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혈관 및 말초혈관 질환의 중재적 치료시장에서 각광받는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혔다. 인바텍 공동설립자이며 CEO 안드레아 벤튜렐리는 "합병을 통해 기술개발과 생산, 고품질의 치료기술의 제품을 소개해 전 세계 중재시술시장의 중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0-01-27 17:38: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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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신종플루 백신 수혜로 대박 실적녹십자가 작년 신종플루 백신 등 수혜에 힙입어 '대박'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27일 2009년 연매출 643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4.6%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1194억원(75.8%↑),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046억원(76.8%↑), 당기순이익 805억원(64.8%↑)의 경영실적을 올렸다. 회사 측은 이같은 성장배경에 "면역 글로블린제제 등 혈액제제의 해외수출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계절 독감백신과 신종플루 백신 등 백신부문의 고성장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년대비 75.8%나 상승한 영업이익 부문은 "신종플루 백신 등의 임상시험 실시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증가했으나, 계절 독감백신의 매출 증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통제로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실현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녹십자는 올해 신종플루 백신 및 계절 독감백신의 국제기구 입찰 등을 통한 수출확대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항암제 '아브락산' 등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연매출 목표치 7900억 원(전년대비 약 23%↑)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2010-01-27 17:21: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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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향남공장 최신 설비로 리모델링안국약품이 현 화성 향남 공장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공장 가동을 잠시 중단했다. 안국약품은 27일 총 120억원을 들여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에 위치한 현 공장의 리모델링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안국약품은 이번 공장 리모델링으로 cGMP 수준의 최신 설비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안국약품은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미 사전생산을 통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된 상태라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0-01-27 16:53: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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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통제 넘버원 '버퍼린' 국내 상륙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일본 진통제 매출 1위인 ‘버퍼린정’을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라이온사가 1963년 발매한 이해 21년간 진통제 시장을 석권해온 유명 브랜드. 기존 진통제에 비해 효과를 빠르면서 위장장애가 적어 속쓰림 증상을 느끼기 쉬운 동양인의 체질에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국내에 도입되는 제품은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로 생리통에 쓰는 ‘버퍼린레이디’, 아스피린과 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로 해열에 포지션된 ‘버퍼린프러스’ 두 종류다. CJ는 라이온사로부터 이들 제품의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면서 각 성분들의 함량이 단일제제보다 낮아 위장장애, 간독성 등에 대한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2010-01-27 14:3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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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리지 출시후 비뇨기과 젊은환자 증가"조루치료제 ' 프릴리지' 출시 이후 비뇨기과에 젊은 환자들이 30% 이상 증가했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루 평균 처방환자수는 700명 내외다. 한국얀센은 27일 '프릴리지 출시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켓리서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프릴리지'는 출시 100일 기준 약 7만명(약 35억매출)의 환자가 처방받았다. 하루 평균 700명이 사용한 셈이다. 환자 196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7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은 11%, 보통은 9%였다. '프릴리지' 사용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70%가 삽입후 사정까지 시간이 늘었다(IELT 증가)고 답했고, 6%는 '컨트롤 향상', 5%는 '원만한 부부관계'를 꼽았다. '프릴리지'는 비뇨기과의 연령변화도 가져왔다. 출시전 조사에서는 40~49세 39.56%, 50~59세 27.1%, 18~39세 25.4% 등으로 고연령층이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프릴리지 출시후에는 18~39세가 39.8%로 점유율이 가장 높아졌다. 그만큼 40~49세 33.73%, 50~59세 21.36%로 고령층 점유율은 줄었다. 한편 얀센 관계자는 "프릴리지에 대한 전화문의 쇄도하고 있다"면서 "이상반응 보고도 적지 않지만 경미한 수준이어서 아직까지 안전상의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2010-01-27 12:06: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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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교육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 '업'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25일 본사 강당에서 고객의 서비스 수준을 한차원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고객만족 경영 마인드 함양과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CCMS사무국 김태영 사무총장이 ‘소비자 니즈를 활용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의 내용을 발표했다. 김총장은 “CCMS를 도입한 회사들은 소비자의 클레임비율이 현격하게 줄어들었고 고객만족에 대한 임직원들의 생각들이 변했다”면서 “한사람 한사람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은 2008년 11월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를 인증받은바 있다.2010-01-27 08:58: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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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약사 자격증 무겁게 느껴졌어요""우리는 제네릭 안 만든다"…부러움 표시 20대 초중반의 약대생들에게 선진 제약기업 탐방은 생소한 일었다.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땅에 첫발을 디딘 학생들은 시종일관 수다스럽고 경쾌하게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나 연구소와 이타노공장 견학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눈과 귀를 열었다. 특히 능력개발연구소 상징조형물들을 접한 학생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연발했다. 충북약대 유병준 학생은 “(오츠카 토마토를 보고)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했었다”면서 “흙이라는 방해물을 없애면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오츠카그룹의 제반현황을 소개하는 강의에서 덕성약대 천제하 학생은 제네릭은 얼마나 생산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가, “제네릭은 하나도 없다. 앞으로도 만들 계획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 이 학생은 “나 스스로 한국 제약사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놀라웠다”고 말했다. 일본 내 약사 지위-제약사 내 역할 등 관심 학생들은 일본내에서 약사들의 지위와 약대출신 직원들에게 오츠카는 어떤 자질과 역할을 기대하는지를 묻기도 했다. 오츠카 신약개발본부 히데후미 히사주미(Hidefumi Hisazumi) 과장은 “예전에는 약사들은 병원에 취업하거나 약국을 개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약사 지원자가 많이 늘었고, 오츠카 내에서도 개발부문은 대부분 약대출신”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아빌리파이’ 개발과정과 임상현황을 다룬 강의에도 관심을 보였다. 숙명약대 김정하 학생은 “아리피프라졸 개발경로를 통해 기존 약제의 부작용을 개선하고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약들이 개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학생은 특히 “신약개발에서는 오츠카의 상징들이 제시하는 것처럼 생각의 전환, 도전정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조설비 인상적" 중대약대 이상곤 약생은 이타노공장 시설과 제조공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학생은 “내가 가 본 한국공장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한국공장들은 한 라인에서 수십에서 수백개 제품을 생산하는 데 반해 이타노공장은 무코스타만 제조하고 있었다. 그만큼 교차오염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약대 이상윤 학생은 “국내 한 제약사 공장을 방문했을 때 국자로 정제를 코팅기에 퍼넣는다고 배웠다”면서 “비싸서 한국에 없다는 기계들이 작동되는 것은 직접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숙명약대 윤혜정 학생은 “개구리나 전갈 등이 서식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이타노공장의 환경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데일리팜은 연수 3일차 저녁 연수단 학생대표를 맡은 영남약대 이상윤 학생, 경성약대 서정효 학생, 같은 대학 이가은 학생, 조선약대 위지은 학생과 소규모 간담회를 가졌다. "어떤 직업 갖든 안주하지 않을 것" 이상윤 학생은 “한 강연자가 ‘저는 이 연구(아빌리파이)에 24년을 바쳤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면서 “한 과학자의 확고한 신념에 경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한국에는 이런 열정과 신념을 가진 과학자가 얼마나 될까. 한국의 부족한 자본과 인프라를 탓하기 전에 마음가짐과 자세를 먼저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부지불식간에 떠올랐다는 것이다. 연수기간 내 창피하고 부끄럽고 질투가 샘솟았다는 말도 전했다. 이상윤 학생은 “약사가 돼 어떤 직업을 갖든 절대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이런 꿈과 뜻이 모인다면 한국이 제약강국이 되는 것도 꿈만은 아닐 거라고 본다”면서 “이번 연수는 도전정신을 심어준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인생 터닝포인트 경험, 도전정신 불쑥" 경성약대 이가은 학생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만한 것들을 피부로 느꼈다”면서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도전정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약개발에 대한 용기와 ‘아빌리파이’ 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24년간 헌신한 끈기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수에서 느낀 감정은 ‘부러움’과 ‘아쉬움’, ‘사명감’으로 압축된다고 말했다. 이가은 학생은 “약사자격증이 한결 무거워진 것 같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았고 또한 도전정신과 의지가 생겼다”며, 국내 제약기업 차세대 인재로서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공직약사 목표 더욱 확실해졌다" 공직약사를 꿈꾼다는 조대약대 위지은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목표가 더욱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공직약사로서 국내 제약산업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는 거다. 위지은 학생은 “흙을 제거하면 토마토나무도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게 된다. 국내 제약산업이 장애요소를 제거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만드는 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공식약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특별히 벤치마킹해야 할 점은 끈기와 도전정신이었다”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반드시 나의,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체감 있는 오츠카 기업문화 인상적" 경성약대 서정효 학생은 “오츠카의 모토인 ‘크리에이팅 뉴 프로덕츠’가 국내 제약기업에 좋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학생은 특히 오츠카의 일체점에 주목했다. ‘메시지를 공유하는 집단의 힘’이 감지됐다는 거다. 서정효 학생은 “오츠카는 그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가치관이 있고 모두 회사에 관한 선택에 있어서 예의 가치관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 24년간의 아빌리파이 연구처럼 일관된 목표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함께 추구하는 이 힘이 현재의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많은 약학도들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약사로서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우리도 이런 것들을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1-27 06:56:00최은택 -
"제약분야 원천기술 R&D투자 조세감면을"제약협회가 신약후보물질 발굴 등 제약분야 원천기술이 연구개발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정부에 신약후보물질 발굴, 글로벌 품질규격 확보, 약물방출 제어 등 제약분야 원천기술이 R&D세액공제대상으로 추가하도록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13일자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공고하고, 관계 부처별로 의견 조회중이며 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에 25일 의견을 전달하였고, 2월초 기획재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우선 원천기술 분야 대상으로 제약분야를 신설하고 8개 기술을 포함하고자 하는 것. 8개 기술은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술 ▲신약후보물질 유용성 평가 기술 ▲글로벌 대량생산 품질규격 확보기술 ▲글로벌 의약품 품질평가 기술 ▲약물방출제어기술 ▲약물 전달 융합기술 ▲혁신형 신약 임상시험(1,2,3상) 평가 기술 ▲혁신형 신약 임상약력학 평가기술이다.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대상으로는 기존의 바이오제약분야에 △질병의 특이 효소 및 저해제 이용기술을 추가하는 것으로 건의했다. 제약협회는 미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약업계의 R&D투자는 선투자개념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원천기술을 인정하여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된 제약분야 기술이 원천기술 및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지원 받게 되면 제약기업의 R&D 투자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 현재 제약업계의 매출액대비 R&D 투자비율은 6%(2008년 상장·코스닥 제약기업) 수준이지만 세제감면이 확대될 경우 10% 이상 두자리수로 늘어날 전망이다. 제약업계는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10년을 맞아 글로벌 수준의 R&D투자를 통하여 세계적 제약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갖고 노력 중이다. 제약협회는 향후 동 건의사항이 반영되도록 기획재정부등에 적극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2010-01-26 23:04: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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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미생물 감염 진단키트 공동개발 계약유한양행이 미생물감염진단키트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6일 일본 SKB사(Seikagaku Biobusiness)와 미생물감염진단키트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SKB사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제조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일정 로열티를 받게 된다. 유한측에 따르면 병원미생물 진단기술은 수혈혈액의 미생물감염여부 진단 및 주사제 등의 품질관리나 식재료의 미생물 존재여부 검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2012년 초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본 SKB사는 의약품 진단 시약 및 표준품을 연구, 생산, 판매하는 특화 전문 회사로서 일본,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 판매 조직을 가진 글로벌 회사이다.2010-01-26 14:15: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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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허영섭회장-강덕영회장, 주식기부 최고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이 제약업계 인사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개인 주식기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억원 이상의 주식을 장학재단 등 사회단체에 내놓은 기부자는 7명이었다. 이 중 제약업계 오너는 2명. 지난해 11월 타계한 고(故) 허영섭 전 녹십자그룹 회장은 유언에 따라 생전에 보유했던 녹십자홀딩스 주식 342억원어치(30만주)를 사회재단에 기부해 전체 3위에 올랐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의 경우 개인 명의의 회사 주식 10만주(19억2천만원)를 문화재단에 내놓아 전체 7위를 기록하며 사회지도층의 사회환원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2010-01-26 13:51:06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