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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항암유전자치료백신 임상 정부과제선정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가 공동개발한 항암유전자치료백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이 정부과제로 선정됐다. 이연제약에 따르면 충청광역권선도사업 과제 중 첨단신약 및 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에 2년간 연차별 사업비를 19억 5000만원 규모로 지원한 결과 14일에 주관기업(참여기업 바이로메드)으로 선정된 것. 이번 첨단신약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그 동안 이연제약이 진행해 온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의 우수성을 평가 받음으로써, 향후 임상 성공 가능성과 제품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연제약이 임상 1상에 착수한 항암치료백신인 VM206RY는 Her2 양성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한 유전자 치료제이다.2010-07-15 16:11: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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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올 상반기 매출 1513억원…6.15% 성장한독약품은 15일 공시를 통해 2010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1425억원) 대비 6.15% 증가한 1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독약품은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74%(85억원 → 149억원), 순이익은 61.83%(69억원 → 112억원)의 증가율을 보였다.2010-07-15 16:09: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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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텍팜, 공모가 11500원 확정…20일 청약 개시원료의약품 전문제약인 하이텍팜(대표이사 김정수)이 지난 12, 13일 양일간 실시된 수요예측결과 공모가 11,500원을 확정했다. 20일과 21일 청약에 들어가는 하이텍팜은 주식시장에서 총 241.5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자금은 미국 FDA 품질 수준을 충족하는 주사제 생산 공장 건설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이로써 하이텍팜의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이텍팜은 설립 2년만에 1백만불 수출탑을 달성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3,0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2009년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12억원과 115억으로 2006년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연평균 37.8%와 114.3%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항생제 원료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하이텍팜은 차세대 항생제로 불리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200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카바페넴계 항생제인 주사제용 무균이미페넴이 있다.2010-07-15 16:09: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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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20일까지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Apteka Moscow 2010)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게 된다. 한국관은 약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전시회 참가 직접비용의 약 50%를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며, 참가 문의(담당: 최용희 과장, Tel: 02-6000-1843)는 수출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Apteka Moscow는 1993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러시아 복지부, 러시아 연방 사회개발부 후원으로 매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18개국 약 400여개의 업체에서 약 1만5000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러시아는 2009년 약 680백만불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약 3380백만불의 의약품을 수입해 의약품 수입비중이 상당히 높은 시장"이라며 "또한 수입은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고 2015년 수입금액은 약 4300백만불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 의약품은 주로 항생제 원료, 백신류 등이 약 440만불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정부의 의료 개혁 등 현지 시장 변화에 따라 한국 의약품의 추가 진출이 가능한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2006년부터 약 5740백만불의 예산을 편성해 보건복지 혜택 확대정책, 의약 산업 발전 정책, 국가 의약품 정책 등을 시행하는 등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0-07-15 08:42: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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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프리미엄 눈영양제 '눈애눈' 발매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최근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에 지아잔틴 성분을 강화한 더블 파워 눈 영양제'눈애눈'을 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눈 영양제 '눈애눈'의 주요 성분인 루테인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눈 영양 성분으로 망막 주변의 황반색소 변성을 방지한다. 또한 신소재 지아잔틴은 눈의 망막 중심에 분포되어 두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황반색소의 변성을 방지하는 더블파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프리미엄 눈영양제 '눈애눈'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뿐만 아니라, 빌베리추출물, 정제어유(DHA), 결명자추출물, 비타민A 등을 다양하게 함유하여 국민의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7-15 08:18:30가인호 -
'훼스탈' 포장 변경…내주부터 공급가 5% 인상다빈도 일반약 한독약품의 소화제 훼스탈의 공급가가 내주부터 인상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이 훼스탈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내주부터 5%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도매업체들마다 보유한 재고량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소량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내주부터 입고되는 신포장 제품을 약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측은 훼스탈플러스 신포장 런칭 이벤트도 마련했다. 거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일정수량 이상 판매시 피자쿠폰을 제공한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훼스탈 플러스의 신포장이 내주 월요일부터 출하된다고 들었다"며 "재고가 여의치 않아 내주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CJ제일제당의 감기약 화이투벤도 패키지 리뉴얼을 준비중이다. 도매업체들 사이에서는 이달안으로 신포장 제품이 출하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지만 회사측은 내달 중순께 새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해당제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도매가 2~3곳에 불과해 리뉴얼 진행과정에서 품절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CJ관계자는 "패키지 시안이 확정되고 발매되려면 내달 중순정도는 돼야 할 것"이라며 "당초 예상한 출하시기보다는 지연되고 있다. 가격인상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2010-07-15 06:47: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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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애즈4mg' 호일포장 결함…자진회수 착수과민성방광치료제 ' 토비애즈4mg'(성분명 페소테로닌)에 일부 포장결함이 발견돼 회사측이 자진회수를 결정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해당 제품 28정 블리스터 일부에서 호일포장이 완전히 접착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고 내부확인을 거쳐 이같이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도매업체,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해 자진회수 절차에 착수했으며, 제품 결함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제조번호(910579130/ 사용기한 2011년 7월 29일) 제품에 일괄 적용된다. 회사측은 "호일 포장 결함이 있는 제품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가 복용할 가능성이 적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포장 공정 중 매시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관리 검사에서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던 점에 비춰 이번 사례는 해당 제조번호 포장 단계에서 일정시간에 한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07-14 14:16:14허현아 -
일동제약 임직원, 헌혈 통해 이웃사랑 실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3일 양재동 본사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이번 행사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진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안성공장도 임직원들의 단체 헌혈 행사를 위한 일정을 잡고 있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추후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10-07-14 10:33:22가인호 -
한미약품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 '엇갈린 평가'한미약품이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증권가에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저성장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 반면,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저성장은 일시적 현상으로 하반기부터는 점진적 회복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한 것.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대표품목인 아모디핀 등 전문의약품 실적이 급감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1324억원)에 비해 10.5% 감소한 1185억원. 제품별로는 한미약품 슬리머와 아모디핀 매출이 급감했다. 슬리머는 43.9%(41억원 → 23억원), 아모디핀은 25.6%(133억원 → 99억원)의 매출 감소율을 보였다. 이어 토바스트와 메디락, 클래리 매출은 각 21.6%, 17%, 15.9% 줄었다. 다만,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모잘탄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모잘탄은 전년 동기(56억원) 대비 85.7% 급증한 1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은 최근 낮아진 켄센서스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닝쇼크였다”면서 “대표품목 매출 감소에 발목이 잡혀 당분간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이어 “환율 하락에도 불구 원료의약품 수출 물량이 증가, 수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 부분도 있지만 아모디핀 등 전문의약품 부진에 대한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확대된 R&D 투자 성과 가시화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반면,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이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배 애널리스트와는 달리 슬리머와 피도글 수출, 신약 개발 등에 대한 성과가 하반기에 가시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이 상반기에는 부진할 실적을 시현했지만, 하반기에는 해외수출 실적 본격화로 쌍벌제 여파에 따른 내수 매출 감소를 완화 시킬 것”이라며 “또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과제들의 해외업체와의 제휴 및 개량신약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하반기에는 가시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미약품의 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572억원) 대비 4.5% 감소한 1501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85.7%, 44.2% 감소했다.2010-07-14 10:20:28이상훈 -
한미약품, 내달부터 일반약 20품목 공급가 인상메디락 비타 등 한미약품의 일반약 20품목의 공급가격이 내달부터 일제히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일반약 공급가격 인상 방침을 세우고 거래 도매업체들에 구두 통보하고 있다. 회사측에서 요구하는 인상률은 평균 11%. 그러나 회전기일과 결제수단, 마진을 감안하면 인상률이 낮게는 4.3%에서 높게는 83%까지다. 도매업체를 통해 입수한 한미 일반약 출하가 인상률 리스트를 살펴보면 복합써스펜 좌제는 4.3% 인상된다. 케어가글류는 5~7%대, 메디락 비타는 11.1%, 메디락포포는 19%며 쎄쎄250츄정은 15% 오른다. 코싹과 비사쿨의 인상률은 50%이며 외용제 하티손의 인상률은 무려 83%에 이른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평균 11% 인상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공급가격을 인상한 후 현금결제에 따른 품목별 마진을 계산하면 인상률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회사측에서는 이번주 안으로 공급가격을 올려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현재 재고가 많은데다 가격저항이 우려돼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내달부터 인상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또다른 OTC도매 임원은 "지난 12일부터 일제히 가격을 인상해 출하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가격이 무너지면 제품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회사측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2010-07-14 06:48: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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