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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모델 유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유이가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광동제약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500' 행사의 일환으로 비타500의 모델인 유이가 부산의 부산 동성고등학교를 방문,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이는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비타500’ 제품을 선물하고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렸던 수험생들을 위로했다. 광동제약은 2002년부터 매년 전국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비타500을 무료로 전달하는 ‘건강 비타500, 수능만점 500’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08년 부터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가족, 선배, 선생님, 후배들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타500'으로 수험생 응원과 함께 신청자중 1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총 3천만원의 비타500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국의 고3 수험생 30명을 선정하여 졸업여행도 떠날 계획이다.2010-11-01 09:57:33가인호 -
올 3분기 상위사 실적 부진속 중견제약사 '약진'지난 3분기 최상위 제약사들의 실적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중위권 제약사들이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 제약사 중 녹십자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성장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3분기 실적은 각각 4.9%, 4.5%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2.4% 감소했다. 지난해까지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상위 제약사의 이 같은 부진은 충격적이다. 하지만,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부진속에서도 중위권 제약사들은 비교적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처방약 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종근당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어난 1054억원을 기록했다. 한독약품의 3분기 실적 역시 15% 성장한 837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연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어난 309억원으로 실적 공시를 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생명과학과 일동제약은 각각 7.8%, 7.1% 성장한 877억원, 8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강화된 정부규제로 인한 영업활동의 위축, 추석 및 하계휴가 등 영업일수의 감소 등 전통적으로 3분기가 제약업계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성장세는 주목할만한 성적이다. 반면, 부광약품과 코오롱생명과학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광약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줄어든 431억원을 기록했으며, 코오롱생명과학 역시 4% 감소한 230억원이었다. 중견제약사이 분기마다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 같은 성장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증권사 관계자는 "4분기부터 리베이트 쌍벌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중위권 제약사보다는 상위 제약사들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11-01 06:46:35최봉영 -
이연제약, 신약개발연구조합 정회원 가입신약개발연구조합은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이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53번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1955년도에 이연합성연구소로 출범하여 1964년도에 법인 전환하여 창업 55년의 짧지않은 연륜을 지닌 기업으로서 2009 매출액 952억원에 이르는 제약사.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 성장해 연구개발과 기술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라는 것이 신약조합측의 설명. 1989년 충북 진천에 완제의약품 공장과 원료의약품 합성 및 발효공장을 준공하여 원료의약품 48종과 완제의약품 185종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염효제인 Streptokinase Dornase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계에서 두 번째로 황산 아르베카신과 타이코프라닌의 원료를 개발하는 등 원료합성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도에는 미국 타이코사의 조영제를 License -in 하여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단일품목 기준 시장점유율 2위를 달성하는 등 급속한 시장 확대를 이뤄왔다. 또한 유전자치료제인 VM202RY 등 4개의 적응증으로 임상진행 중이며 이중 허혈성 지체질환은 미국, 한국, 중국에서 임상 2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등 글로벌 신약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0-10-31 22:59:59가인호 -
제약주, 10월에만 시가총액 6688억원 감소지난 10월 코스피 제약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인 하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 시가 총액 상위 제약사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해 제약업종 전체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지난 1개월 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평균 주가는 6.2% 감소했다. 또 전체 제약사 시가총액 합계는 10조9543억원에서 10조2855억원으로 6688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 유한양행, 동아제약은 시가총액이 2000억원 이상 감소했으며, LG생명과학, 녹십자, 한미약품 등은 1000억원 이상 줄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은 상위 제약사들이 3분기 실적 공개 이후 몇 일 새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2763억원 감소해 전체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으며, 동아제약 2763억원, LG생명과학 1367억원, 녹십자 1262억원, 한미약품 1145억원 등이 감소했다. 또 대웅제약의 시가총액은 177억원 줄었으며, 일동제약 58억원, 부광약품 54억원, 유유제약 14억원 등이 감소했다. 하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은 지난 한 달 주가가 큰 폭의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약품, 한독약품, 동화약품, 삼진제약, 종근당 등 20여개 제약사들의 주가는 5% 미만의 변화폭을 보였다. 봉독화장품으로 연일 주식 시장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동성제약은 지난달에도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동성제약의 지난 한 달 간 주가는 10.7% 증가했으며, 시가총액도 42억원이 증가했다. 반면, 한올바이오파마, 대원제약, 일양약품 등 일부 제약사는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비교적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였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한달 간 시가총액이 513억원 증가해 전체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또 일양약품 458억원, 대원제약 256억원, 우리들제약 183억원, 신풍제약 154억원 등이 늘었다. 한편, 국내 제약업종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제약사는 1조6949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었으며, 동아제약 1조3084억원, 녹십자 1조2706억원, LG생명과학 8032억원, 한미약품 7083억원 순이었다.2010-10-30 06:43:08최봉영 -
신약개발연구조합, 특허 FESTIVAL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과 함께 내달 4~6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홀에서 국내 대학 보유 기술 기업화 이전 촉진을 위한 '2010 산학연협력 EXPO 연계 대학·출연(연) 특허 FESTIVAL 및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0 산학연혁력 EXPO와 연계, 개최되는 핵심행사로서 '올해의 발명(200선 전시 및 상담)'과 '40개 스타연구실(Lab)' 등이 전시되다. 주최측은 이를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기술이전·사업투자를 함께할 파트너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대학·출연 등록 특허 1만건과 특허를 출원한지 1년을 경과하지 않아 국내 및 해외(PCT 포함) 특허 우선권이 살아있고 개량특허 출원 등이 용이한 미공개 신기술 1만5000건 등 공개 및 기술협력 파트너십 발굴이 있을 예정인 것.2010-10-29 13:31: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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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후원 협약 체결안과 주력기업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이 28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실명예방기금 모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태준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 체결 이전부터 이태영회장이 실명예방재단 부회장으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국책사업지원, 후원금 전달, 자원 봉사 활동등을 통해 실명예방 재단과 함께 노인 안검진 및 개안수술사업,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과 저시력 재활사업 등 안보건 사업을 지원해왔다는 것. 실명예방재단 신언항 회장은 “태준제약과 같이 안과 치료제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가진 기업이 실명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어 더할 나위없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준엽 대표는 “태준제약이 대한민국이 꼭 필요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실명을 방지할 수 있는 치료제의 연구개발과 국민에 대한 기업의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조성된 실명예방 기금은 전액이 저소득 가정의 개안 수술비 및 저개발국 안과의료 지원 사업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2010-10-29 11:03:15가인호 -
중외제약, 녹여먹는 치매치료제 속붕정 출시중외제약이 녹여먹는 치매 치료제를 출시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알약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많은 치매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중외 도네페질 속붕정 10mg'을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제품은 기존 제품인 기존 제품인 "도네페질 10mg"이 정제 형태인 것과 달리 물 없이도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 형태로 개발돼 약 복용을 거부하거나 삼키기 어려운 치매환자에게 적합하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제품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0-10-29 10:55:35가인호 -
유한, 3분기 매출 제자리걸음…수익성 하락상위 제약사들의 영업위축이 본격화됐다. 유한양행도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하락하며 마이너스 성장한 가운데 매출액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고전하고 있는 것. 유한양행은 30일 공시를 통해 3분기 1578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동기(1555억원)대비 1.5% 성장에 그쳤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196억원)대비 10.3%가 하락했으며 순이익의 경우 289억원으로 지난해(291억원)보다 0.7% 감소했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3분기 누적 4893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4748억원)보다 3.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66억원으로 11.5%(2009년 490억원), 순이익은 1030억원으로 7.2%(961억원)증가했다.2010-10-29 10:51:29가인호 -
아피니토, NET 질환에 새로운 치료법 제시진행성 신장암(신세포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노바티스의 표적항암제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가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NET, Neuroendocrine tumors)에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했다.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인 RADIANT-2(RAD001In 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결과에 따르면, 아피니토와 산도스타틴라르(성분명: 옥트레오타이드) 병용요법으로 치료 받은 경우에서 산도스타틴라르를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 종양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이 5.1개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피니토와 산도스타틴 라르를 병용해 사용하는 경우, 산도스타틴라르 단독요법보다 질환 진행 위험성이 4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 결과는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제 35차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됐다. 대부분의 신경내분비종양은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종양이 신체 다른 부위로 확산된 이후에 진단되기 때문에 치료가 더욱 어렵다.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 환자의 5년 생존기간은 35% 이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일 샤리테 의과대학의 교수인 마리안느 파벨(Marianne Pavel)은 "임상 결과가 애초에 설정한 목표치를 달성하지는 못한 점은 아쉽지만,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의 주요 목표가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연장에 있기 때문에 이번 임상의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종양학회(ESMO)에서는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시험인 RADIANT-3 결과도 발표됐다.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에서 아피니토는 종양의 무진행생존기간을 위약 대비 2배 이상 연장시켰다. 노바티스는 RADIANT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올해 말 세계 각 국에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로서 아피니토에 대한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2010-10-29 10:47: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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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쎄바, 기존 항암 치료제 대비 생존율 3배 향상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에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로슈의 표적치료제 '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를 1차 치료법으로 투여한 결과, 무진행(암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상태) 생존율을 약 3배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35차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10월9일)에서 발표된 OPTIMAL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OPTIMAL 연구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 중 이전에 화학 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중국의 23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그 결과 타쎄바 치료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평균 13.1 개월로 나타난 반면, 기존 항암치료군 평균은 4.6개월로 나타났다. 또 1년 후 타쎄바 치료군 중 56%가 무진행 생존을 보였으나 기존 항암치료군은 단 1.7%에 불과했고, 종양의 크기도 기존 항암치료군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환자들에게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도 보고될 예정이며, 현재 EMA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1차 치료제로서의 타쎄바의 적응증 확대를 심사 중에 있다.2010-10-29 10:41: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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