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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홀트아동복지회에 젖병 5천점 기증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17일 보령메디앙스에서 기증받은 NUK 젖병 5천여점(시가기준 2400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와 홀트아동복지회 민경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젖병은 젖병 소요가 일반 영유아의 3~4배에 달하는 중증장애아동 및 영유아 보호시설인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미혼모 가정에 제공되며, 각 기관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이사는 “보령중보재단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젖병 기증도 그 일환으로 영유아 시설 및 저소득층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갖고 더욱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2011-03-18 09:48: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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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산업단지 소재 A제약 공장서 화재 발생vod 오늘(18일) 새벽 1시 18분경 경기도 안산시 반월산업단지 내 A제약회사 화학약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소방차 70여대가 출동했으며, 아세톤, 메탄올 등 발화성 물질로 인해 2시간에 걸쳐 진화작업이 이뤄졌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액은 약 1억2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생산동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2011-03-18 08:45: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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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내부고발은 약과…'의사 직접고발시대'강도 높은 리베이트 조사가 다시 한번 제약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리베이트 신고가 기존 내부고발에서 의사들까지 가세하는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에는 병원 이권다툼 속에서 리베이트 고발이 접수, 국내 제약기업 2곳이 경찰로부터 리베이트 조사를 받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제약업계 리베이트 조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주에만 공정위에서 중견제약사 2곳과 다국적제약사 1곳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경찰에서는 국내 상위 제약사와 중견 제약사를 상대로 리베이트 관련 여부를 조사중이다. 한주 동안 제약기업 4곳이 연달아 리베이트와 관련된 조사를 받은 셈이다. 복지부도 리베이트 제보를 토대로 정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업계는 최근 리베이트 고발이 전방위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종전에는 제약사 퇴직자나 직원들의 내부고발과 경쟁 제약사에 의해 이뤄졌던 리베이트 신고가 쌍벌제 이후 의사들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주 경찰에서 진행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는 병원간 이권다툼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부과 병원이 동업을 하다가 분점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심한 마찰을 빚다가 리베이트 고발과 조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이와관련 거래관계에 있었던 제약기업 2곳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신고가 제약사 내부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며 “의사나 도매업체들도 리베이트 신고에 가담하는 사례가 감지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쌍벌제 이후 영업사원이 신규거래처에 처방을 부탁하면서 리베이트를 제안할 경우 의사들로부터 신고를 받기도 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의사들이 제보를 하는 이른바 ‘역 리베이트’ 신고로 제약사들이 두려워 하고 있다”며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신고의 새로운 양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유통투명화가 정착단계에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 여전히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며, 적발된 제약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약가인하 등이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11-03-18 06:49:55가인호 -
개비스콘·센트룸 등 외자사 일반약은 왜 잘 나가지?일반의약품이 다국적제약사 매출 동력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 기관인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개비스콘, 센트룸, 라미실 등 다국적제약사 일반약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시레킷벤키저 '개비스콘', 한국와이어스 '센트룸' 등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역류성식도염치료제 개비스콘의 작년 매출액은 45억원을 기록해 레킷벤키저의 대표 품목으로 성장했다. 개비스콘의 이 같은 성장은 TV 광고의 역할이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어스 '센트룸'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성장한 206억원이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센트룸 실버가 지난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센트룸 실버의 작년 매출액은 62억원 가량으로 센트룸 성장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라미실, 니코틴엘, 오트리빈, 테라플루 등 노바티스 일반약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라미실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한 134억원을 기록했으며, 니코틴엘과 오트리빈은 각각 26.7%, 37.7% 늘어난 30억원과 61억원이었다. 물에 타 먹는 감기약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던 테라플루 역시 전년 대비 27.8% 성장한 14억원의 매출액 기록했다. 노바티스는 최근 일반사업부에 대한 인력을 충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바이엘 대표 품목인 '아스피린'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한 286억원을 기록했다. 아스피린의 경우 전문약으로도 함께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항혈전제 급여 변경으로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카네스텐과 베로카퍼포먼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50억원과 7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베링거인겔하임 '뮤코펙트'와 '부스코판'은 전년 대비 각각 9.8%, 4.2% 하락한 36억원과 25억원을 기록했다. 베링거인겔하임 대표 일반약 품목인 둘코락스는 전년 대비 6.9% 성장한 149억원으로 뮤코펙트와 부스코판의 부진을 상쇄했다.2011-03-18 06:49:20최봉영 -
바이엘, 일본에 1억엔 기부금 지원바이엘과 그 임직원들이 연속적인 지진& 8729;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첫 번째로 바이엘은 먼저 즉각적인 구호금 88만 유로(1억엔)를 일본 적십자를 통해 기부했다. 이 기금은 이번 재난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쓰인다. 이와 함께 바이엘은 일본 보건당국에 12만 유로 상당의 긴급히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했다. 바이엘은 또한 전 세계에 있는 임직원들로 하여금 Bayer Cares Foundation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엘은 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포함, 총 25만 유로의 매칭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바이엘은 100년 이상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지속해왔으며, 3,660명의 자사 임직원이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이엘 직원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2011-03-17 12:01:0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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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씨, 우리들제약 등기이사 선임우리들제약 신임 등기이사에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이 선임됐다. 우리들제약은 17일 오전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을 비롯한 6인을 등기이사로 선임한다는 주총원안과는 다른 결과이다. 우리들제약 측은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김수경 현 우리들제약 대표이사 간 향후 우리들제약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눈 결과,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 체제로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이라는 거시적인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문석 전 부회장과 박선근 전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에 따라 향후 강문석씨가 우리들제약 매각 대금을 납입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는 이윤하 현 대표이사 사장이 등기이사에서 제외됨에 따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수경 회장도 매각대금이 납입되는 대로 회사경영권에서 손을 뗄것으로 보여 사실상 우리들제약은 강문석씨가 모든 경영권을 승계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액 43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을 제외한 4인의 등기이사 선임은 부결되었다. 우리들제약은 올해 매출액 580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의 경영목표를 수립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영업사원을 대거 채용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하고 있다.2011-03-17 11:47:38가인호 -
우리들제약 매각 무산위기…인수대금 미입금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 등이 경영권 인수에 나섰던 우리들제약 매각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 17일 우리들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들제약과 지분 인수계약을 체결한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 박우헌·정상관씨 등은 계약금 18억원을 제외한 잔금 162억원을 납입기한인 지난 16일까지 입금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1월10일 180억원에 김수경 회장 등 최대주주 보유주식 1752만3371주(지분율 30%)와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최근까지 협상이 진행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할 수없다"며 "오늘(17일) 주총이 끝나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2011-03-17 09:34:48이상훈 -
머크세로노, 스위스 제네바 연구소 개방머크세로노가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의 연구소를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머크세로노는 세계적인 재단인 스위스청소년과학재단과 함께 미래를 이끌 과학인재들을 연구소에 초청해 의학연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머크 세로노 부사장 베른하트 키르쉬바움(Bernhard Kirschbaum) 박사는 "동기부여가 높은 차세대 과학자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획기적이며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트마 아이덴스(Dietmar Eidens) 머크 세로노 글로벌 인사 담당 책임자는 "스위스 의료 분야와 업계 고용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는 앞으로도 스위스 커뮤니티와 제네바 호수 지역에 위치한 학교들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1-03-17 09:25: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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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이경숙교수의 음악 인생피아노의 대모 이경숙 의 음악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현대약품은 오는 19일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이야기가 있는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의 '내 마음속의 피아노'라는 테마로 그녀의 음악 인생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려줄 예정이다. 콘서트는 이경숙이 바흐 인벤션부터 바다르체프스카의 소녀의 기도,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쇼팽 즉흥환상곡,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곡을 연주한다.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은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커티스와 친구들'의 음악대표,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메세나 일환으로 티켓 관람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2011-03-17 08:22:01가인호 -
제약사, 기부금 관행 확 바뀌었다…2년 연속 감소'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건물신축, 부지매입 등 명목으로 제약회사 기부금 제공을 강요한 행위는 위법하다.' '향후 3년간 제약사로부터 받은 기부금 수령내역과 사용내역, 제약사와의 의약품 거래내역 등을 매반기 종료일 이후 30일 이내에 보고하라.'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 대형병원에 내린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이다. 이 같은 공정위 처분은 쌍벌제 시행과 맞물려 제약회사 기부금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데일리팜이 최근 3년간 25개 제약사 기부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부금 지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제약사 기부금 지출액은 285억2000만원으로 2009년(344억1800만원) 대비 17.14%, 2008년(369억5800만원)과 비교하면 22.8% 감소했다. 제약사별로는 일동제약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일동제약은 기부금 액수가 22억8500만원에 달했던 2009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96.32% 감소한 8400만원만 지출했다 이어 삼천당제약(89.16%), 삼진제약(84.53%), 우리들제약(73.29%), LG생명과학(57.92%) 등이 기부금 지출을 확 줄였다. 반면 대웅제약, 녹십자, 동국제약 등 8개 제약사는 기부금 지출이 크게 늘었다. 대웅제약은 94.97%(9억3000만원→4억7700만원) 증가율을 기록했고 녹십자는 69억5300만원을 기부해 기부금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 기부금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의료봉사 물품지원 등 순수한 의도로 제공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병원이나 학회 등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컸다"며 "하지만 이 경우 자연스럽게 대가성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 쌍벌제 정국에서는 제약사 기부 행위가 지속 개선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과 대웅제약은 지난해 12월로 결산일을 변경함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한미약품은 지주회사체제 전환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했다.2011-03-17 06:50: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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