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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얀센, '울트라셋 ER정' 코프로모션 계약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1일 한국얀센(대표 김상진)의 블럭버스터급 진통제‘울트라셋 ER정’ 판매를 시작했다. 울트라셋 ER정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울트라셋의 서방정 제재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울트라셋 ER정’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김상진 사장은 조인식에서“양사의 우수한 인프라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종욱 사장은“통증 시장은 연간 10%이상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울트라셋ER정의 도입으로 통증전문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급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블럭버스터급 진통제다. 대웅제약 전상호 PM은“울트라셋ER정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신속하고 강력한 통증완화 효과를 보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는 달리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이 장점”이라며“통증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물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울트라셋의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극복하여, 하루 두번 복용으로 24시간 충분한 통증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약이다.2011-03-21 12:13:27가인호 -
삼일엘러간 포러스안연고 6월중순까지 품절삼일엘러간 포러스안연고가 품절됐다. 삼일엘러간은 원료공급 지연으로 포러스안연고가 당분간 품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6월 중순께 품절이 해지될 것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러스안연고를 대체가능한 품목으로는 한림제약이서 나오는 '네오덱스안연고'와 한국알콘 '맥시트롤안연고' 등이 있다.2011-03-21 10:1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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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故 이규석 창업자 5주기 추도식현대약품은 21일 회사강당에서 창업자인 故 桐山 이규석 선대회장의 제5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식은 현대약품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는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 이규석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하여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또 국내 산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45년간 연속 흑자기업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날 김성모 전 고문은 추도사를 통해 “현대약품을 창업한 이후 수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난관을 이겨냈으며 탁월한 리더쉽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을 있게 했다”면서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쉽이 회사전반에 스며들어 어떤 고난이 있어도 힘찬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3-21 09:55: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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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브리즈·스피리바 병용요법 단독보다 효과온브리즈가 스피리바 단독 요법보다 폐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를 대상으로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병용 요법과 스피리바 단독 요법을 비교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에서 드러났다. INTRUST 1 및2 임상시험에서 12주 동안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치료 후 측정한 결과,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와 티오트로피움 병용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의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이 티오트로피움 단독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돼 1차 유효성 평가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의 효능과 안전성에 관한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5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흉부학회 (ATS)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노바티스 본사의 개발담당 총책임자인 트레버 먼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들은COPD 관리에 작용기전이 각기 다른 기관지 확장제를 병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GOLD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2011-03-21 09:34: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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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 개소신풍제약이 제제개발 연구소를 개소했다. 신풍제약(대표 김병화, 장원준)은 지난 2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제제연구부와 분석연구부로 이루어진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으며, 지난 11일자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 부터 정식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측은 이번 연구소 개소와 관련 연간 R&D 투자비를 확대하여 각종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확충은 물론 무형의 자산인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연구중심의 제약기업으로서 제약 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풍제약은 1988년 안산시에 과학기술부 인정 기업부설연구소로서 이미 ‘신풍제약중앙연구소’를 설립한바 있다. 분야별 연구의 효율성 강화와 우수한 연구인력 확충을 위해 연구소를 이원화 해 현재 100여명의 연구원이 안산시소재 중앙연구소에서는 합성연구(신물질/원료의약품), 생물공학연구(생체고분자/천연물소재), 약리연구(약리독성/비임상시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양소재에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에서는 제제연구(신약/신제형/신제품제제) 및 분석연구(규격설정/정성, 정량분석법확립) 업무를 분리 독립하였습니다. 보다 전문화 된 각각의 제1연구소와 제2연구소에서는 신물질 신약 및 개량신약은 물론 원료합성과 제네릭 신제품까지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신풍제약은 ‘신풍제약중앙연구소’와 ‘신풍제약제제개발연구소’를 통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한국제약업계의 기술개발 및 성장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해외 기술 및 제품 도입은 물론 자체기술개발로 원료의약품 합성과 완제의약품을 개발하여 생산 발매하는 연구개발 중심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2011-03-21 08:54:37가인호 -
머크세로노, 5개 지역에 콩코르 영업팀 런칭머크세로노는 선택적 베타1-차단제인 콩코르의 국내 클리닉 판매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사무소에 각각 클리닉 영업팀을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전국 종합병원 영업 머크가, 클리닉은 중외제약이 담당해 왔다. 김영주 머크 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은 "머크 세로노는 클리닉 의료진들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와 지속적인 의료 교육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서장은 "새로운 클리닉 팀은 최고의 의약 분야 전문가로서, 고혈압, 심부전 및 협심증을 담당하는 의사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살아있는 과학, 변화하는 삶이라는 머크 세로노의 지속적인 의지로 대응하며, 콩코르 브랜드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1-03-21 08:53:3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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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 장홍선 회장 아들 장인우씨 대표이사 선임근화제약 장홍선 회장의 아들인 장인우 전무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근화제약은 18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에 따라 사임한 배상진 대표 후임으로 장인우 전무(4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인우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경영 혁신 업무를 주도할 예정이다. 1995년 일본 모건스탠리증권, 홍콩 클래리언증권을 거쳐 2001년부터 월드케어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YNK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윤창섭 상무는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에 선임되는 한편, 전무이사로 승진했다.2011-03-21 08:24:23가인호 -
원조 발기약 비아그라 '데일리요법제' 공세에 흔들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한국화이자 ' 비아그라'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한국릴리 ' 시알리스'와 동아제약 '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제가 출시된 이후 두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전년 대비 11.9% 성장한 9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한국릴리 '시알리스', 동아제약 '자이데나' 등 시장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들이 고루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데일리 요법제를 발매한 시알리스와 자이데나의 매출이 큰 폭으로 올라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시알리스의 작년 매출은 307억원으로 2009년 같은 기간과 견줘 20.6% 성장했다. 성장을 이끌고 있는 품목은 2008년 출시된 시알리스5mg이다. 데일리요법제인 이 제품은 시알리스 전체 매출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이 8%까지 올라갔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한국릴리는 시알리스5mg만으로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현재 성장률을 유지할 경우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제약 '자이데나' 역시 지난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자이데나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성장한 199억원이었다. 동아제약 역시 데일리요법제를 발매해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일리요법제는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제의 경우 지난해 10월 말에 출시해 2개월 정도의 매출이 반영돼 본격적인 매출은 올해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 출시된 지 얼만 안 됐지만, 데일리요법제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 제품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연령대가 높은 환자군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성장이 주춤했던 '비아그라' 역시 지난해에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보였다. 비아그라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382억원을 기록했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엠빅스, 레비트라, 야일라 등의 매출은 비교적 저조했다. 엠빅스 매출은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6% 가량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레비트라는 29억원으로 제자리걸음했다. 야일라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가량 감소한 20억원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들은 성장률이 소폭 증가하는데 반해, 데일리요법제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데일리요법제를 발매하는 제약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3-19 16:30:20최봉영 -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이강안 원장제27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76) 원장이 선정됐다. 이 원장은 전라남도 청산도에서 2600여명의 주민을 위해 유일한 의료기관인 푸른뫼중앙의원에서 7년동안 근무해왔다.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이면 청산도 주변의 작은 섬까지 찾아다니며 청진기를 들면서 인술을 베풀기도 했다. 올해 7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면 기상을 하는 이 원장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원장은 2005년부터 청산도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위해 청산장학재단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진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쌀이나 고기를 사서 보내주는 일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도 열어주는가 하면 청산면 복지과에 매년 쌀 100가마니를 기증하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으로 완도군수 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 청산면청년회 봉사대상, 청산면민의 날 봉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원장은 "돈에 집착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가장 큰 기쁨을 맛볼 것"이라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는 희생이고, 희생은 작은 실천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남이 나로 하여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게나마 정신적인 것, 물질적인 것 등 여러 가지면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장은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1975년 전남의대 의학박사 취득, 1978년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대 외과 연구, 1980년 잠실병원 부원장, 1988년 혜민병원 원장, 1993년 이강안의원 개원을 거쳐, 2004년부터 현재까지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제27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전북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단 ▲이의석 원장(서울유니언이비인후과의원) ▲조종남 원장(조윤희산부인과의원) ▲조현오 병원장(울산시티병원)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의료진료단 ▲이종근 원장(서울정형외과의원) ▲김태완 병원장(인천사랑병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의협신문 창간 44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2011-03-18 16:10:00이혜경 -
녹십자 주총, "글로벌제약사 도약위해 최선"녹십자가 글로벌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녹십자는 제42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순태 대표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고전했던 지난해, 녹십자는 큰 폭으로 성장한 해외수출과 함께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성장은 물론 내실도 다지는 경영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역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올해 출시될 국내 천연물신약 4호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 등 글로벌 과제의 육성 계획과 전략을 마련했으며, 녹십자의 미래를 위한 R&D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3-18 15:26: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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