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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일본 구호에 3800만원 성금 전달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최근 일어난 일본의 지진 피해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약 38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아이티 지진 피해를 비롯해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모금활동을 벌여온 한국화이자의 임직원들은 이번 일본 지진 등 대재해에 대한 뉴스를 접한 후, 이구동성으로 성금 모금 활동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과 소비자약품, 동물약품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 동안 '일본 지진피해자 지원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344명의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에 1:1 매칭펀드 형태의 회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총 3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발생한 자연 대재해로 인해 불안과 공포, 슬픔을 겪고 있는 일본인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한국화이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이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 본사는 일본 현지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300만달러 현금 기부를 약속했으며, 일본 화이자와 연계해 성금을 직접 현지 기관에 기탁할 예정이다.2011-03-24 17:30:06최봉영 -
COPD치료제 스피리바, 살메테롤보다 효과 우수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스피리바가 살메테롤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티오트로피움(제품명 스피리바)과 살메테롤를 비교한 임상인 POET-COPD®(Prevention Of Exacerbations with Tiotropium in COPD) 연구에서 입증됐다. POET-COPD® 연구는 대규모로 진행된, 1년 간의 직접 비교 연구로, 중등도 및 중증의 COPD1 악화에 있어 지속형 항콜린제인 스피리바와 지속형 베타효능제인 살메테롤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COPD 악화는 환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줘 종종 COPD 폐 발작(COPD Lung attack)이라고도 불리며, 질환의 진행과 폐 기능 저하의 중요한 지표로서 예방이 치료의 주된 목적이다. 악화 경험이 있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COPD 환자 7,376명을 대상으로 한 POET-COPD® 연구 결과, 스피리바는 처음으로 COPD 악화가 발생하는 시점을 유의적으로 지연시켰으며, 살메테롤과 비교 시 전반적인 악화 위험을 17% 감소시켰다. 또한 스피리바는 지속형 베타효능제인 살메테롤 대비 첫 중등도(moderate) 악화 위험을 14% 감소시켰고, 입원이 필요한 첫 중증(severe) 악화 위험은 28% 감소시켰다. 책임 연구자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 호흡기 내과 교수인 클라우스 포겔마이어(Dr. Claus Vogelmeier) 박사는 "이번 대규모 악화 연구 결과는 조기부터 악화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들이 오랫동안 활동적인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스피리바를 COPD 유지 요법의 1차 선택제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2011-03-24 17:21: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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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제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 선정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언론인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로 메디칼업저버 손종관 편집국장, 한국경제 TV 장익경 부국장, 병원신문 최관식 부장, YTN TV 임승환 차장, 중앙일보 심재우 기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을 받게 된다. 한편,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진행된다.2011-03-24 10:01: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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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언론인출신 홍보총괄 박상영씨 영입광동제약 홍보 책임자가 새롭게 영입됐다.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박상영 전 한국과학기자협회 부회장을 홍보총괄 상무이사로 전격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신임 박상영 상무는 한국과학기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서울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출신”이라며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홍보업무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영 상무는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소속으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다년간 출입했다. 지난 2006년부터 수도약품 전략부문장과 총괄부사장, 수도약품 계열사인 홍보 전문회사 대표이사를 맡기도 해 업계에서는 경영과 홍보를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그동안 홍보분야를 총괄했던 이정백 상무는 보직이 변경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03-24 09:57:45가인호 -
남성 10명 중 5명 자궁경부암 유발 원인균 감염남성의 50%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1일 세계적 권위의 종합 의학 저널인 미국 란셋지(The Lancet)에 발표됐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H.리 모핏 암센터 연구소의 안나 줄리아노(Anna Giuliano) 박사팀은 미국, 브라질, 멕시코의 18-70세 남성(평균 나이 32세) 1100여명을 대상으로 HPV 감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의 남성에게서 HPV 감염 발생률이 높게 나왔으며 전체 인구표본 중 남성의 절반이 HP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대상자들은 6개월마다 한번씩 총 2년간 HPV 감염 진료와 검사를 받았다. 줄리아노 박사는 "남성의 HPV 감염은 여성과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여성보다 남성이 일생 중 HPV에 감염될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며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HPV 감염을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이 우수해 보이지만 남성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HPV는 여성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청소년기 및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HPV 접종 확대에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2011-03-24 08:42: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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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 "주요제품 재고 확보해 출하 문제없어"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 대지진 여파로 이와테·이바라키현에 소재한 니시네·다카하기 공장 2곳의 조업을 잠정 중단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주요 제품별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의약품 출하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강조했다. 아스텔라스는 "이번 조업 중단은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내린 조치며, 설비 상황 점검 후 조속한 기간 내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배연왕 상무는 "현지 공장 2곳의 가동 중단은 대지진으로 인한 직원 안전과 설비점검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이곳으로부터 상당 거리에 있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2011-03-24 06:40: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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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 착수유한양행이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한양행(공동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23일 엔솔테크(대표이사 김해진)와 투자 및 차세대 퇴행성 관절염 펩타이드 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엔솔테크에 45억 상당의 지분투자를 통해 엔솔테크의 지분 20%를 취득하게 됐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엔솔테크가 보유한 BT/I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해낸 혁신 신약들에 대한 사업화 우선 검토권을 획득하게 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엔솔테크가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은 골다공증 치료제, 항암제, 결핵치료제, 치주염 치료제, MRSA/VRSA 항생제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사업성이 매우 큰 시장의 선점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전임상 및 임상비용을 부담하는 대가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판매 및 개발 권한을 갖게 되며 엔솔테크는 기술료와 상품화 성공시 유한양행으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된다. 퇴행성 관절염은 근원적 치료제가 없어 unmet market need가 매우 큰 약물로 상업화 성공시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최소 수 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질환군이다. 현재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제품은 인체에 존재하는 펩타이드로 수술 없이 무릎내강에 직접 주사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연골조직을 재생시키는 제품으로 전임상 및 임상을 거쳐 2014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상 1상과 2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다국적 기업으로의 글로벌 라이센싱 및 자체 해외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솔테크는 혁신 생명 정보분석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신물질 발굴이 가능한 플랫폼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2006년도에는 레드헤링지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비상장 기업 중 가장 유망한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2011-03-23 17:46:33최봉영 -
코오롱제약, 궤양성대장염치료제 '클리퍼' 출시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클리퍼 지속성장용정'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리퍼 지속성장용정은 세계 최초 국소작용 경구용 스테로이드제로 대장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경구 스테로이드제 항염증 효과도 유지하면서 장용정으로 설계, 전신 부작용 문제점을 해결한 이탈리아 키에시(Chiesi)사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임상결과 5-ASA에 비해 동등이상 효과 및 5-ASA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병용처방으로 보다 높은 비율의 증상개선 및 관해 유도 효과를 보였다고 코오롱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HPA축을 억제하지 않아 테이퍼링(Tapering)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복약 순응도 개선 및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회사 관계자는 "클리퍼 지속성장용정은 기존 스테로이드제의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그대로 발휘하면서도 적은 전신부작용으로 궤양성대장염 환자 치료에 있어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약이다"면서 "클리퍼 지속성장용정은 궤양성대장염 환자의 치료 및 복약 편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요양급여 개정안에 따르면 클리퍼 지속성장용정은 경증 또는 중등도의 활동성 궤양성대장염 환자 중 기존 스테로이드제 투여가 불가능하거나 부작용 등이 나타난 환자에게 투여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2011-03-23 17:26:36이상훈 -
SK케미칼 청주공장, 고형제 생산설비 증설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청주공장의 고형제 라인의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주공장 증설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투자금액은 500억원 규모이다. SK케미칼은 청주, 안산 및 오산에서 의약품을 생산하였으나 최근 매출증가에 따른 생산능력의 부족과 해외기관 audit 증가 및 R&D확대에 따른 임상용의약품 생산확대로 인해 상업생산일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이번 증설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증설로 SK케미칼은 연간 10여회 이상 진행되는 해외기관 audit의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기준의 필요성에 따라 CGMP 및 EU GMP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글로벌 GMP 기준의 설비를 확보할 계획이며 안산공장과의 성공적인 통합을 통해 생산 및 관리의 효율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이인석 대표는 “이번 1차 증설이 완료되면 고형제 생산량은 현재의 3배 수준인 연간 20억정 규모로 확대되며 트라스트 등 패취제 생산라인은 2차 증설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SK케미칼 청주공장은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 세계 최초 관절염패취 트라스트,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천연물신약1호 조인스, 고혈압 치료제 코스카 등 백신 혈액제를 제외한 주요 브랜드를 공급하는 중심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2011-03-23 14:2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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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통큰 연봉 1위 '한국얀센'…그 다음은?제약업계 신입 사원 공채 계절이 돌아왔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제약사는 일동제약, 한독약품, 대웅제약 등이며 나머지 상위 제약사들도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 중 신입사원에게 가장 높은 연봉을 주는 제약사는 어디일까? 다국적제약사 중에서는 한국얀센이, 국내 제약사중에서는 한미약품이 신입 사원 연봉이 제일 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이 공개한 연봉 정보에 따르면, 한국얀센과 한미약품의 신입 사원 연봉은 각각 4600만원과 3710만원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의 경우 신입사원 연봉이 2010년이 아닌 2008년 기준인만큼 현재 연봉은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연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경우 일동제약과 중외제약이 각각 3650만원과 3600만원으로 한국얀센의 뒤를 이었다. 또 제일약품의 신입연봉은 3550만원이었으며, 베르나바이오텍은 3490만원, 동화약품 3460만원, 대웅제약과 보령제약 3400만원, 동아제약 3319만원 순으로 연봉이 높았다. 중소제약 중에서는 한림제약이 3340만원으로 높은 연봉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화제약 3320만원, 근화제약 3300만원 순이었다. 또 녹십자, 일양약품, LG생명과학 등도 업계 평균 신입 연봉 수준인 2756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또 2010년 신입 연봉이 공개되지 않은 제약사 중에서는 단연 다국적제약사의 연봉이 국내사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와 화이자는 2008년 기준으로 신입 연봉이 각각 4000만원, 3900만원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베링거인겔하임은 2007년 기준 신입 연봉이 각각 3559만원과 3519만원이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2008년 기준으로 신입에게 34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 국내제약사 중에서는 국제약품 3559만원, 종근당 3450만원, 삼진제약 3404만원, 동국제약 3403만원, 드림파마 3400만원 순으로 연봉이 높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국내제약사의 초임 연봉 수준이 과거에 비해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제약사들의 대졸 신입 사원 채용에 경쟁력을 갖기 위해 신입 연봉을 위주로 계속 임금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료는 대졸 연봉을 기준으로 각 기업 홈페이지 연봉정보, 인사담당자 등을 토대로 산정된 자료며, 특별상여금, 성과급, 제수당, 식비, 교통비, 유류비 등은 제외해 실제 수령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1-03-23 12:21: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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