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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이스라엘 바이오벤처에 1000만 유로 투자머크 세로노가 이스라엘의 바이오 벤처를 대상으로 한 투자 펀드인 '머크 세로노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 펀드'를 런칭한다고 5일 밝혔다. 펀드는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해 사업 프로젝트에 필요한 초기 자본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머크 세로노의 이스라엘 연구소인 인터랩(Interlab)의 시설 일부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 역량과 함께 신물질의 발견과 개발을 위한 회사의 전략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머크 세로노는 이번 프로그램에 향후 7년간 총 1000만 유로를 투자할 방침이다. 머크 세로노 글로벌 R&D 부사장인 베른하트 커쉬바움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이오 기업과 대학교 벤처들은 혁신 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이번 펀드는 머크 세로노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며 "머크 세로노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 펀드를 통한 협력으로 앞으로 멋진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바이오 인큐베이터 투자 프로그램은 올해 말경 공식 출범한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http://bioincubator.merckserono.com(bioincubator@merckserono.net).2011-04-05 09:41: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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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11 영업력강화 프로그램' 실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지난 1일~2일 양평 대명콘도에서 신묘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2011영업력강화 프로그램’ 워크숍을 가졌다.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팀장,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새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조성환 대표는 “분기목표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올 2011년 1분기 실적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고 “분기실적 성장을 위해 애쓰신 영업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분기 실적 최우수사원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 1분기 영업 실적 분석 및 상반기 예상실적 분석, 제품 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2일에는 강상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조아제약내 5개(영업소3개팀, 본사 1개팀, 공장 1개팀) 야구팀의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이어졌다. 올해로 창립23주년을 맞이한 조아제약은 지난해 바이오톤 매출호조에 힘입어 전체매출 350억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400억이다.2011-04-05 08:23: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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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종근당, 교육비-안국 '최고'종근당이 국내 상장제약사 중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국약품은 교육비 지출이 제일 많았다.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복리후생비와 직원교육비를 살펴보니 평균 복리후생비는 직원 1인당 708만원, 교육비는 111만원이었다. 종근당은 1인당 복리후생비로 2274만원을 써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았다. 1000만원 이상 복리후생비를 지출한 곳은 명문제약(1886만원), 진양제약 (1596만원), 경동제약 (1334만원), 우리들제약 (1234만원), 근화제약 (1220만원), 삼진제약 (1184만원) 등이었다. 휴온스, 삼일제약, 안국약품, 광동제약, 중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서울제약, 제일약품 등도 평균치를 상회했다. 반면 삼성제약은 151만원으로 조사 제약사 중 가장 적었으며, 대화제약, LG생명과학, 대한약품, 신일제약, 동국제약 등도 평균치를 크게 밑돌았다. 1인당 직원교육비를 가장 많이 쓴 제약사는 378만원을 기록한 안국약품이었다. 이어 삼천당제약(355만원), LG생명과학(351만원), 보령제약(324만원), 진양제약 (301만원), 환인제약(265만원) 순으로 교육비 지출액이 컸다. 삼성제약, 대한약품, 휴온스, 신일제약, 대화제약, 화일약품, 태평양제약 등은 10만원 미만이었다.2011-04-05 06:49:00최봉영 -
SK케미칼, 바이오산업 미래 인재 대모집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국내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선진화를 앞당기고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를 대규모 채용할 계획이다. 금번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접수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Bio 연구, 생산기술, 공무, QA, QC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SK케미칼은 그동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의 신약을 개발한 R&D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백신사업 선진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신규 백신생산단지 건립과 바이오/백신분야에 대한 R&D역량 집중을 통해 백신 국산화 계획을 앞당기는 한편, 차세대 백신제형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케미칼은 2001년 국내 생물학적 제제 의 선두기업인 동신제약을 인수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백신사업을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국내 대표적 Genomics 전문 바이오벤처인 인투젠을 추가 인수하여 바이오 의약분야 진출을 가속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국내 최초 Recombinant 바이오신약을 다국적제약사에 기술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SK케미칼은 이번 공개 채용 모집을 통해 축적된 백신 R&D 및 생산기술 선진화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더욱 가속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2011-04-04 23:07:41가인호 -
베르나바이오텍, 작년 매출액 2789억원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감소한 278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 76% 줄어든 614억원과 231억원이었다.2011-04-04 17:58: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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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매출 2519억원…전년비 19.2% 감소한국 로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2% 감소한 251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5.1%, 67.3% 줄어든 13억원과 91억원이었다.2011-04-04 17:49: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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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최현식 고문 45년 제약인생 마무리국내 제약업계에 45년 몸담았던 한국GSK 최현식 상임고문(69)이 제약인으로서 인생을 마감했다. 한국GSK 관계자는 "최현식 고문이 지난 달 31일 출근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셨다"고 밝혔다. 최 고문은 늘 "풀어야할 문제가 있는 현장이 일터"라고 강조하고 "세상은 기브앤 테이크(Give and take)로 돌아간다"면서 후배들에게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부추기며 이들이 즐겁게 어울려 일하도록 본질을 깨우쳐 주는 제약업계의 멘토였다. 최 고문은 서울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1966년 대한중외제약에 공채 1기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1998년 대표이사 사장, 2001년 중외제약 부회장 겸 중외메디칼, 중외정보기술, 대유신약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4년 GSK상임고문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거래질서대책위 및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약품유통위원회장을 거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최현식 고문은 2005년 국제인명정보기관인 IBC로부터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으로 선정돼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됐고, 이어 2005 케임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에 '올해의 인물'로 수록됐다. 이와 함께 IBC로부터는 '2006 100대 경영인(Top 100 Business Executives 2006)'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미국인명정보기관 ABI는 최고문을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바 있다.2011-04-04 17:18:10최봉영 -
한국콜마 시무식 "매출 3000억 기업 도약"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고객 섬김을 위해 고객을 섬기는 과학'을 의미하는 S2S(Science to Serve)를 선언하고 매출 3천억대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콜마는 1일과 4일 연기군 본사 및 서울사무소에서 각각 제22기 사업연도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1일 시무식에서는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1기 사업 경과보고와 22기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 콜마 S2S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기인사 및 특별승진 시상과 함께 제안왕, 독서왕 시상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한국콜마의 경영철학인 4성 5행의 실천 모습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콜마는 경영방침인 `S2S(Science to Serve)`를 설정했다. 특히 제약부문에서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제약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제제개발을 통한 신제품과 개량신약 개발에 역점을 두는 등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동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객에게 어떠한 공헌을 해 줄 것이냐를 찾아야 하는데 그 첫걸음은 거창한 Creation(창조)가 아니라 Creative Action(개량과 개선)의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하는 것"이라며 고객 섬김에 대한 경영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콜마는 앞으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이다2011-04-04 16:17:39가인호 -
녹십자,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정신 실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본사 목암빌딩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음성공장에 이어 연중 4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진행됐다. 녹십자는 매년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은행처럼 적립, 운영하는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올 한해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04-04 16:11:37가인호 -
식약청 중조단, 중견 K제약 리베이트 여부 조사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중견 K제약을 조사해 리베이트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조사단은 4일 오전 K제약 본사 및 일부 지방지점을 방문해 영업관련 부서를 돌며 조사를 진행했다. 중앙조사단 조사 배경은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업계는 내부고발에 따른 리베이트 조사로 보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 역시 "K제약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조사단이 제약사를 방문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라고 리베이트 조사임을 간접 시사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식약청 단독 진행이며 리베이트 전담반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A사에 이어 K제약사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리베이트 조사가 확산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올해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2011-04-04 16:03:2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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