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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비타플렉스 체험 후기 이벤트 진행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오는 25일까지 비타플렉스(www.vitaflex.co.kr) 제품을 먹고 상품평을 올리는 '체험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비타플렉스 제품을 먹은 후 체험 후기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채널을 통해 알리거나 활동 중인 카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린 후 비타플렉스 홈페이지 체험후기 이벤트란에 해당 URL을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브릴리언트 셀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에센스, 5명에게 비타플렉스 제품, 10명에게 비타플렉스 우산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29일 비타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체험 후기 이벤트는 비타플렉스를 먹고 느꼈던 다양한 효과 및 느낌을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분 원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한 비타플렉스는 엄선된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종합비타민으로 나이, 성별,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맞춤 설계됐다.2011-07-12 09:24:49이상훈 -
"저가구매 때문에"…제약, 일부 주사제 생산 포기사실상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첫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급기야 일부 국내 제약사들은 주사제 생산 포기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벼룩(리베이트)을 잡겠다고 초가삼간(국내 제약사)을 태우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국내제약사들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극심한 저가 낙찰 현상에 직면한 주사제 생산 포기를 시사하고 나섰다. 생산 포기를 고려하고 있는 주사제들은 값비싼 오리지널을 대신 저가구매 융단폭격을 감수했던 제네릭들이다. 실제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 주사제 품목 인하율을 조사한 결과, 20~30% 할인된 선에서 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사의 항암제 평균 인하율은 30%였으며 D사와 H사의 항생제 역시 평균 30% 인하된 선에서 병원에 공급되고 있었다. 이에 따른 매출 손실액은 수백억에서 수십억에 이른다. 결국 저가구매 직격탄을 맞은 일부 주사제 납품가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자 제약사들이 생산포기라는 극약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 따라서 제네릭 생산포기 현상이 지속될 경우 향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유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입찰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저가구매 도입 이후 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게 일부 함암제, 항생제 등을 비롯해 주사제다"면서 "각 병원마다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서 최근 제약사들은 현재 생산된 물량까지만 공급하고 추후에는 생산을 중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품목이지만 생산포기는 병원들에게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약가인하를 유도했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실패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12 06:49: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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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우루사 분기매출 100억…약가인하 손해 '만회'간장약 시장 대표품목인 ' 우루사'의 매출 성장이 대웅제약 향후 약가 인하 피해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반약으로 판매되는 우루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90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전문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우루사200mg 역시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는 추세다. 이런 흐름이라면 우루사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가량 성장한 670억원 가량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160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결국 일반약 매출 성장이 약가인하 폭을 상당부문 상쇄할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알비스, 우루사200mg, 가스모틴산 등이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에 따라 약가가 3년 동안 매년 7% 가량 인하돼 매출 손실이 예정돼 있다. 이들 품목의 약가 인하 손실액은 향후 1년 간 약 70억원으로 추정되며, 3년으로 환산했을 시 약 2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우루사의 판매가 광고 효과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매출의 상당 부분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업계에서 연매출 100억이면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상황에서 우루사가 현 추세대로 간다면 분기 매출 100억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루사의 급성장은 간장약 시장의 파이 역시 크게 늘리고 있다. 우루사, 헬민, 쓸기담 등이 대표 품목인 간장약 시장은 지난 1분기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5% 가량 성장했다. 이 중 우루사를 제외한 제품들은 전년 동기 대비 9.2% 성장한 125억원 가량을 기록했으며, 우루사는 시장의 약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2011-07-12 06:49:52최봉영 -
LG생명과학, 고농도 히알우론산 필러 출시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 및 생산 판매하는 히알우론산 필러 ‘이브아르 볼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볼륨은 지난 3월 출시한 이브아르 클래식보다 더 큰 히알우론산 입자가 적용돼 굵은 주름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필러이다. 이 제품에 사용된 히알루론산은 미국 FDA 및 유럽 EDQM(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 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고농도의 고분자 히알우론산을 교차결합하여 생산해 타 제품보다 복소점도가 높아 외부 힘에 의한 변형이 적고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브아르 볼륨의 출시가 환자들의 주름개선에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외산 제품이 잠식하고 있는 필러 시장에서 국내 순수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아르 제품 시리즈는 고대구로병원, 중앙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에서 기존 수입제품과의 비교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다.2011-07-11 16:11:41가인호 -
마이팜제약, 15년째 열린의사회 무료진료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 창단멤버로 15년째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팜제약은 과거 용천참사에 2억원과 최근 아이티 참사 의료봉사활동에 3억원 등을 후원하는 등, 열린의사회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1997년 창단부터 15년째 적극 참여하고 있다.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의약품 등을 지원하였으며,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한국멜스몬과 함께 지원해 왔다. 특히 마이팜제약은 최근 프로야구선수들의 초상권을 사용하여 출시한 먹는 샘물 ‘투혼수’를 열린의사회의 6월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에 지원한 것을 비롯하여, 매년 10회 이상의 해외 진료봉사와 매월 2회 이상의 국내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년간 500만병씩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일 서울 한남동 주한 몽골 대사관(게렐 대사)에서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이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몽골건국90년 기념훈장’을 받았다. 몽골건국훈장은 10년에 한번 국가에 헌신한 내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으로, 외국인 NGO 대표로서는 처음 받았다. 열린의사회는 15년에 걸쳐 꾸준히 몽골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2011-07-11 15:22:55가인호 -
보령, 피마살탄+암로디핀 복합제 임상시험 착수보령제약이 15번째 국산 신약 ' 카나브'의 주성분인 피마살탄과 기존 CCB 계열 고혈압약 성분인 '암로디핀'을 조합한 복합제 개발에 나선다. 피마살탄은 암로디핀과 다른 ARB계열이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경·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피마살탄+암로디핀 복합제의 1상 임상시험을 지난달 9일자로 승인받았다. 보령제약은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20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혈압강화 효과와 안전성을 보게 된다. 이에 앞서 보령제약은 이뇨제를 조합한 복합제 임상시험도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이 약은 이르면 2014년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현재 고혈압약 성분인 ARB+CCB 조합 복합제 시장은 한미약품의 '아모잘탄', 화이자의 '엑스포지', 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베링거인겔하임의 ' 트윈스타'가 가세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체 고혈압 복합제 시장규모는 약 1500억원대로 알려졌다. 보령제약은 신약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복합제 개발을 통해 피마살탄을 대형 고혈압약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2011-07-11 12:29:54이탁순 -
한올, C형간염치료제 '한페론' 미국 임상2상 돌입한올바이오파마는 C형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의약품 '한페론(HL-143)'이 미국에서 임상2상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올이 개발한 한페론은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이다. 오리지널 인터페론알파는 1~3일에 한번 주사해야 하지만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이처럼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하여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것을 바이오베터(Biobetter)라고 한다. 이번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은 한페론 3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A그룹, 6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B그룹, 로슈사의 '페가시스' 180ug 용량을 1주 1회 투약하는 C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임상에서 한페론 대조군으로 C그룹에 투약하는 페가시스는 3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인터페론알파 시장에서 1위를 달리는 제품이다. 한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애틀란타,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등 모두 5개 지역 병원에서 진행, 내년 1분기까지 임상결과 분석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다국적 제약사에 해외 판권 이전 계약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올의 단백질 개량 기술(ResisteinTM technology)은 '2010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이미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술이다.2011-07-11 12:09: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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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장애인들의 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색다른 봉사활동을 펼쳤다.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80여명은 최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은평재활원’ 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모자란 일손을 돕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여가생활이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들은 장애인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동물원, 테마가든, 돌고래쇼를 함께 관람하고, 준비해 온 도시락과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장학생 임병진(고려대& 8226;3) 씨는 “지금까지는 청소나 빨래 위주의 일손 돕기 봉사만 해왔었는데, 장애인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은평재활원 관계자는 “몸이 불편해 야외 활동이 힘들었던 원생들이 오랜만에 나들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채울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집짓기, 장애인과 문화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2011-07-11 09:18:00가인호 -
잇단 리베이트 조사…제약사 대비책 '가지각색'제약업계 전반에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되면서 제약사들의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리베이트 조사를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알고 대비하는 것이 충격파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조사가 이달 대규모로 이뤄진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만큼 제약사마다 리베이트 조사에 대비하는 지침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제약사들은 본사보다 상대적으로 대비가 허술할 수 밖에 없는 지점들을 폐쇄하고 있다. 실제 모 제약사는 지방의 지점 일부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지점 영업 사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제약사는 리베이트에 대비하기 위해 현관문을 폐쇄했다. 갑작스런 조사에 대비하기 위해 현관을 폐쇄하고 뒷문을 개방해 최대한 외부인의 출입을 막겠다는 것이다. 일부 제약사는 검찰이나 경찰 등 외부인이 방문했을 때 현관에서 최대한 시간을 지연하는 방법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약사는 출입할 때 카드키를 사용하는데, 외부인이 들어왔을 때 신원 확인 등으로 시간을 지연시키고 이 시간동안 본사에 연락을 취해 영업 관련 문서 등을 치울 시간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제약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제약사에 리베이트 조사가 이뤄질 경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영업 사원 개별 조사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검찰이나 경찰 등이 검문을 요구했을 경우, 법적으로 불응이 가능해 요구에 응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되면 정상적인 영업까지 위축되기 때문에 조사에 대비하는 것은 제약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다"고 말했다.2011-07-11 06:49:50최봉영 -
한독, '트렌탈' 모노그래프 출간 심포지엄 성료한독약품은 트렌탈(성분 펜톡시필린) 연구 결과를 모아 제작한 ‘트렌탈 모노그래프’의 출간 기념 심포지엄이 6일 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렸다고 9일 밝혔다. 트렌탈은 손상된 적혈구의 변형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미세순환개선제이다. 1984년 미국 FDA에서 간헐성파행증을 적응증으로 승인 받은 최초의 치료제로, 국내에는 1980년대에 뇌 , 눈 , 말초동맥 순환장애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해 출시됐다. ‘트렌탈 모노그래프’는 펜톡시필린 성분의 발매 시점인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발표된 1만여건의 연구결과들을 10개의 질환군으로 정리한 논문 모음집이다.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 경희의대 김우식 교수, 고려의대 박성미 교수, 가톨릭의대 윤호중 교수, 울산의대 이철환 교수, 한림의대 조상호 교수, 서울의대 채인호 교수, 연세의대 하종원 교수, 연세의대 홍범기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좌장을 맡은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는 “트렌탈은 지난 30여 년간 뛰어난 혈류개선효과에 힘입어 널리 처방되어왔으며, 최근 염증인자인 TNF-α 억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 다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트렌탈은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뇌 , 눈 , 말초동맥 순환장애, 당뇨병성 혈관 합병증 등 다양한 혈관질환의 개선뿐 아니라 염증인자인 TNF-α 억제 와 중증 알코올성 간염 개선 효과 를 입증 해왔다.2011-07-10 16:54: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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