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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조선족 합창단, 주선양 총영사 표창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단장 장석주, 지휘 엄광열)이 성공적으로 내한공연을 치르고 하얼빈으로 돌아가, 주선양 총영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3월 2일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의 조백상 총영사를 비롯해 양계화 영사, 강형식 영사 등이 헤이룽장성 하얼빈시를 방문,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과 '흑룡강조선어방송국(국장 허룡호)'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총영사는 "2010년에 월드비전이 주최한 세계 어린이 합창제에 중국 대표로 참가하고 올해에는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내한공연을 여는 등, 한국과 중국의 우의와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앞으로도 한중 문화 교류에 유익한 활동을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창단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음악회를 연 바 있다.2012-03-06 09:29:21가인호 -
녹십자, 맞춤형분유 '노발락' 도입 계약 체결녹십자는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s(이하 UP)사의 프리미엄 맞춤형분유 노발락의 한국 내 독점 공급을 위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녹십자가 도입하는 노발락은 각 연령별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노발락 1단계, 2단계와, 수유 시 나타나는 배앓이, 설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소아과 전문의에 의해 특수 설계된 노발락 AC, AD, AR, IT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노발락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만족도가 입증됐다. 노발락은 UP사가 직접 운영하는 목장에서 원유를 집유해 유럽 HACCP과 ISO:9001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며 500가지 이상의 품질검사가 진행된 후 제품이 출하된다. OTC본부 김경조 상무는 "노발락은 수유 시 다양한 문제를 겪는 아기를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맞춤형 분유"라며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발락만의 강점을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발락은 현재 온라인, 병원 및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녹십자는 노발락을 향후 대형할인점에도 공급할 계획이다.2012-03-06 09:23:27가인호 -
아스트라제네카,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한 '영헬스-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은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생명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의 일상 및 또래 문화에 대한 주제로 출품 가능하다. 12일부터 31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 전문가 부문(사진 전공자, 사진 기자, 협회 소속 사진가)으로 모집하며 한 사람당 총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4월 13일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총 14명에게 시상,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한국AZ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일상과 현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3-06 08:55:51어윤호 -
"함께 가자"…'바이오-다국적' 합작법인 잇따라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국내 바이오기업과 다국적사 간 합작법인 설립이 줄을 잇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삼성, 엔케이바이오, 바이오톡스텍 등 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제약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활로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의 바이오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합작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오젠아이덱과 함께 공식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합작법인의 대표이사는 고한승 삼성 신사업추진단 전무가 맡는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젠아이덱과 지난해 12월 각각 85%와 15%의 지분을 투자해 초기 자본금 3300억원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합작법인을 통해 두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세포주를 공동 활용해 다국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케이바이오 역시 지난해 중동 아랍에미레이트(UAE) 지역에 세포치료제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 '지엔케이 임마'를 설립했다. 이 합작법인은 엔케아바이오가 지엘라파, 코러스제약 등과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지분율은 엔케이바이오 40%, 지엘라파 50%, 한국 코러스제약 10%다. 자본금은 1억원이다. GNK Imma는 UAE 현지법인인 ECTC를 통해 중동지역에 세포치료제와 건강기능성식품, 의료기기 등을 수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월 엔케이바이오는 지엘라파로 세포 배양액 기술이전을 완료한바 있다. 바이오톡스텍도 지난해 일본 스미카분석센터와의 합작법인인 'SCAS-BTT 바이오애널리시스(SBB)'의 설립을 완료했다. 신설 합작법인은 비임상 전문기업인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비임상시험과 관련된 모든 생체시료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자본금은 40억원, 발행주식 총수는 80만주로 바이오톡스텍이 51%, 스미카분석센터가 49% 출자했다. 이같은 바이오기업과 다국적사의 합작법인 설립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바이오사 관계자는 "신약개발 초기부터 전임상·임상 분석에 이르는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다국적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유럽계 회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 제휴가 아닌 합작법인 설립은 양측 모두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3-06 06:44:52어윤호 -
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 KRPIA 회장 연임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KRPIA는 5일 회장단을 새로 구성, 발표했다. 먼저 한국을 떠난 프리드리히 가우제 전 바이엘 대표와 야니 윗스트허이슨 전 한국릴리 대표는 자동으로 부회장에서 사임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호 GSK 사장과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따라서 KRPIA는 연임된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과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선임된 김진호 부회장과 박상진 부회장으로 새롭게 회장단이 구성됐다. 또한 KPRIA는 시장개발전략 및 헬스케어정책부문 책임자로 김성호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김성호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쉐링프라우코리아 의학 및 규제 분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외협력 상무 등을 거치며, 28년 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KRPIA는 "김 전무가 이와 같은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높은 이해와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향후 복지부, 건보공단, 심평원 등 정부기관의 정책 방향에 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03-05 16:36:49어윤호 -
광동 이인재 유통사업부 상무, 전무이사로 승진광동제약은 이인재 유통사업부 상무이사를 1일자로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인재 전무이사는 지난 85년 광동제약에 입사, 2002년부터 유통사업부를 맡아오면서 전국 영업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했다. 특히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등의 판매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2-03-05 14:01:09이탁순 -
안트로젠, 줄기세포 이용 힘줄손상 치료 연구지원부광약품의 관계사인 안트로젠은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가 추진하고 있는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힘줄 손상을 치료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에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한데 이어 식약청에도 임상시험계획서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힘줄 손상의 치료를 위해 다양한 보존적 요법들이 소개돼 왔으나 재발 등의 문제가 항상 존재하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결국 수술적 치료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힘줄 손상 부위에 타인의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초음파 유도 하에 주사해 그 효과를 확인하려는 것이 이번 임상시험의 주된 목적이다. 중간엽줄기세포는 동물 실험에서 이미 안전성과 효과가 보고돼 수의학 분야에서는 경주마의 힘줄손상 및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광범위한 근골격계 질환에 이용되고 있다 이번 임상연구는 비교적 낮은 용량의 중간엽줄기세포를 사용할 예정이며, 본 연구의 결과가 급만성 스포츠 손상,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 등 힘줄 손상을 동반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방법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03-05 13:54:14이탁순 -
약가인하 풍선효과…제약, "처방량 좀 늘려주세요"반값약가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1일 복용량 확대 처방을 유도하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약제비 절감을 위한 정부 정책이 제약사들에게는 환자들에게 약을 더 먹여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영업사원들이 개원가 원장들에게 의약품 용법·용량에 민감하지 않은 경증질환용 의약품에 한해 처방량을 늘려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1일 1회 복용으로 처방하던 약을 2회로 바꾸거나 1일 2회 복용하던 약을 3회로 바꿔 처방량을 늘리는 것이다. 물론 약제별로 하루에 복용할 수 있는 제한 용량이 정해져 있지만 대부분 의사들은 한계량까지 약을 쓰는 경우가 없다는 점과 고용량 1알 처방보다 저용량 2알 처방이 약값이 높아진다는 점 등을 노린 전략이다. 특히 중견 제약사 A사의 경우 아예 1일 처방량을 늘려도 심평원에서 청구액이 삭감되지 않고 환자 몸에 부담이 없는 제품의 리스트를 작성해 영업사원들에게 숙지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의 이같은 처방량 늘리기 전략은 주로 항진균제, 포진치료제, 시럽류 등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실제 현장을 뛰는 영업사원이나, 처방량 확대 권유를 받는 의사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B제약사 영업부장은 "위에서(회사)는 전략이 통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 듯 하지만 이는 상당히 위험한 일"이라며 "의사들의 '처방'에 대한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라고 말했다. C가정의학과 개원의도 "얼마전 한 영업사원이 처방량을 늘려 달라고 하길래 아예 그 회사와 거래를 끊어 버렸다"며 "제약사가 관여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일이다"라고 말했다.2012-03-05 12:24: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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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제네릭 14개 쏟아져…리피로우 '껑충'동아제약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이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를 누르고 제네릭 넘버원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리딩품목 '플라비톨'은 리피논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특히 최근 몇 년새 리피토, 플라빅스, 코자 등 3개 품목 제네릭군이 전체 시장을 리드하면서 제네릭 세대교체가 뚜렷해 진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실에 제출한 '2011년 EDI 청구액 제네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4개 품목이 100억원 이상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플라빅스와 리피토 제네릭이 10개를 차지해 압도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1위는 동아제약 '리피논'이 차지했다. 리피논 10mg과 20mg은 총 473억원을 합작, 15%대 성장률로 1등 제네릭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성장률이 가장 돋보인 품목도 리피토 제네릭이었다. 종근당 '리피로우'는 무려 51% 성장한 307억의 청구실적을 올려 경쟁품목인 '아토르바'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장수 품목 반열에 접어들고 있는 동아제약 플라비톨, 삼진제약 플래리스, 대웅제약 클로아트 등 플라빅스 제네릭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 중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는 각각 458억원, 449억권의 청구실적을 올리며 스테디셀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동제약 '큐란'은 오리지널 품목인 잔탁보다 청구액이 앞서며 꾸준한 실적을 기록중이며 보령제약 '아스트릭스'도 여전히 1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에어탈 제네릭인 동아제약 '아크로펜', 니세틸 제네릭인 한미약품 '카니틸', 리피토 제네릭인 동화약품 '아토스타' 등도 꾸준한 실적을 올리며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2-03-05 06:44:50가인호 -
완제약 자급도 높지만…원료 대부분 수입의존우리나라 완제의약품 자급도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같은 기간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식약청이 발간한 '2011년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서 나타났다. 자급도란 국내 생산(수출 제외)액과 수입액을 합한 액수로 생산액(수출 제외)만 나눈 비율을 말한다. 3일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액은 14조원으로 이 가운데 수출액은 9149억원이었다. 반면 수입액은 2조9138억원으로, 국내 생산액의 20% 수준이었다. 완제의약품 자급도는 2008년과 2009년에도 80% 수준을 유지했다. 수입이 늘어난 것에 비례해 국내 생산량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 수준에 머물러 수입의존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원료의약품 생산액은 1조4750억원이며, 이 중 수출액이 8580억원이었다. 그러나 수입액이 2조1950억원을 기록, 국내 생산액을 크게 상회했다. 자급도를 계산하면 22%로, 의약품 원료에 대한 자급자족은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주요 원료 수입국가는 일본, 중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인도 순이었다. 원료 의존도가 크면 약가인하나 환율상승 시 제조원가 부담으로 이어져 국내 제약산업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2012-03-03 06:44: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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