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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11년 흑자전환…매출 4527억원한국화이자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2010년 12월1일부터 지난해 11월30일까지 한국화이자제약의 매출액은 4527억원으로 전년동기(4228억원)에 비해 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181억원의 영업손실에서 지난해 7억원 흑자전환 됐다. 순이익은 65억원에서 지난해 212억원으로 약 7배 급증했다. 또 한국화이자는 2001년 리피토와 뉴론틴에 대한 독점적 유통권한을 제일약품에 부여하고 이들 제품에 대한 판매촉진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한 계약에 따라 2011년, 2010년 제일약품에 각각 325억여원, 286억여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특수관계자인 한국와이어스와 2009년 11월20일 체결한 용역제공계약에 따라 2011년 2010년 한국와이어스로부터 각각 63억여원 52억여원을 수령했고 각각 32억여원과 27억여원을 한국와이어스에 지급했다.2012-03-07 15:23:30어윤호 -
한국콜마, 쌍둥이 아빠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지급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달 남자 쌍둥이 아이를 낳은 한국콜마 판매관리팀 오준형팀장에게 지난 5일 월례조회에서 출산장려금 150만원을 지급했다. 한국콜마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범국민적 이슈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부터 본격화해 첫째 아이를 출산할 경우 50만원, 둘째 아이는 100만원, 셋째 아이는 300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저출산 문제가 경제성 여부를 떠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임을 인식하고 임직원들의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한다"며 "이에 단순히 형식적인 제도가 아닌 실질적으로 혜택을 보장받고 출산 분위기를 전파, 확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03-07 11:28:37이탁순 -
멀츠코리아, 필러 '래디어스' 모델에 홍수아 기용독일계 제약사 멀츠코리아가 2012년 칼슘 필러 '래디어스' 모델로 홍수아를 전격 발탁했다. 홍수아는 최근 래디어스 지면 광고 촬영을 통해 멀츠코리아와 래디어스를 표현하는 아름답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제시했다. 멀츠코리아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동서양의 미를 고루 겸비한 홍수아 특유의 신비한 매력이 멀츠 코리아 및 칼슘 필러 래디어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멀츠의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은 멀츠 제약이 일군 탄탄한 R&D기술력을 기반으로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래디어스는 미국FDA, 유럽CE, 식약청 승인을 받은 칼슘 필러 제품이다. 한편 멀츠는 현재 국내에 순수톡신 '제오민'과 칼슘 필러 '래디어스TM', 단상성 다밀도 결합구조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에스텔리스TM 소프트', '에스텔리스 TM 베이직', '포텔리스TM 엑스트라'를 공급하고 있다.2012-03-07 10:20:26어윤호 -
워킹맘 80% "내 손으로 못 키워 아이 더 아프다"대부분의 워킹맘들이 아이 건강에 대한 염려는 높지만 사전 예방조치에는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GSK는 2011년 12월 1개월간 5세 미만 자녀를 둔 20~30대 워킹맘 210명을 대상으로 아이의 보육과 건강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하는 엄마 10명 중 5명 꼴인 50.4%(106명)가 어린이 집 등의 보육기관 또는 베이비시터에게 육아를 맡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육아를 대신하는 경우가 44.8%(94명)로 조사됐다. 이들이 육아를 의탁하는 시간은 7~9시간 이상이 78.1%(1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 종일 맡기는 경우가 11.4%(24명) 뒤를 이었다. 육아를 의탁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으로는 '아이의 건강' 문제로 70.4%(148명)가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를 가장 걱정되는 상황으로 꼽았다.2 정서적으로 멀어지거나 성장발달보다도 높은 빈도를 차지 했다. 특히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 대한 걱정과 육아를 직접 하지 않아서 아이가 자주 아프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실제 일하는 엄마 10명 중 8명은 엄마가 직접 돌보는 아이에 비해 다른 사람이 돌보는 자신의 아이가 더 빈번하게 호흡기 질환에 노출된다고 응답했다. 호흡기 질환은 감염경로가 성인인 경우가 많고, 특히 아이의 육아를 의탁하게 되면 아이가 엄마만 접촉하는 것보다 감염기회가 더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건강한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 보육 도우미의 건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를 의뢰하는 워킹맘의 절반 정도인 45.2%(95명)이 '육안으로 볼 때 건강해 보여 관심 있게 보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또한 '보육 도우미의 전염성 질환여부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경우도 16.2%(34명)에 달했다. 반면 건강검진 결과 등 건강상태를 확인한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9.0%(1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지 않는 이유는 전염병 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워킹맘 대부분이 성인이 옮길 수 있는 질병이나 감염경로, 이에 대한 예방접종 등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성인이 따로 맞아야 하는 예방백신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38.1%, 80명)가 많았으며, 있는지 알더라도 접종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 것(45.2%, 95명)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육아를 담당하는 성인의 건강은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질병인 백일해의 경우 아이와 가까이 접촉하는 성인에게서 쉽게 옮을 수 있어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75~85%에 달하는 전염병이지만 성인에게는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많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비전형적 백일해 증상의 성인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진단이 되지 않은 채 감염상태가 지속되고 성인이 신생아나 영·유아에게 감염원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 호흡기 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다.호흡기 질환의 56%를, 독감의 70~90%를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 영·유아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이나 베이비시터, 보육교사는 부스트릭스 등 성인용 Tdap 백신을 맞음으로 백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백일해 같은 호흡기 전염병은 성인이 영·유아에게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2012-03-07 10:12:28어윤호 -
진양제약 "공정위 심의결과 불복, 항소하겠다"진양제약은 6일 '리베이트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공정위 발표와 관련, "심의 결과에 불복하며 항소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사실 관계가 최종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정위는 일방적으로 심의결과를 일방 공표했기 때문에 항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표에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있었으며, 20만원 상당의 거래처 회식접대비까지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로 간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진양제약의 리베이트 제공행위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 및 1억4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진양제약이 이번 심의 결과를 받아들일 경우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함께 쌍벌제 시행 이후 사례에 해당돼 약가인하와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의 처벌이 불가피하다.2012-03-06 18:08:48최봉영 -
SK케미칼, 혈우병 바이오신약 미국·EU 임상 개시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자사 혈우병치료제 바이오신약 'CSL627'이 미국 및 EU 임상시험(1/3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CSL627는 자체 개발해 지난 2009년 6월 호주 CSL사(CSL Limited)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혈우병 A형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 용량용법에서의 출혈예방 및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기존의 재조합 혈우병치료제 Factor VIII(제 8응고인자)과 비교 평가하게 된다. 회사 신약연구실 김훈택 실장은 “난치성 희귀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신약 개발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난치성질환 정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3-06 14:30:54이탁순 -
가브스, 제2형 당뇨병치료 단독요법 유럽 승인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의 ' 가브스'가 유럽위원회로부터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혈당조절이 불가능하거나 표준치료제 메트포민 복용이 불가능한 환자치료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 6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유럽에는 47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030년이면 제2형 당뇨병 환자 수가 5700만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 만 30세 이상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10%에 이른다. 하지만 신장애 환자를 비롯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1/4 정도가 메트포민 불내성이거나 금기로 인해 메트포민을 복용할 수 없다. 티모시 멜로니 노바티스 매니저는 "이번 가브스의 단독요법 적응증 승인으로 메트포민을 복용할 수 없는 수백만 명에 이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3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단독요법제로서 빌다글립틴의 효능과 내약성을 평가한 여러 임상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DPP4 억제제인 가브스 단독요법 연구 결과, 빌다글립틴은 혈당 관리 측면에서 유의한 개선과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5. 또한 체중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혈당 위험도 매우 낮았다.2012-03-06 13:46:49어윤호 -
공정위, 진양·이연에 리베이트 혐의 과징금 부과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진양제약과 이연제약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각각 1억4600만원과 1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진양은 2008년 4월부터 2011년 1월까지 4억5000만원, 이연은 2008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약 20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병·의원에 제공했다. 진양은 472개 병·의원에 4억5500만원의 현금 및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54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3300만원 상당의 골프접대와 의사모임 회식을 지원했다. 10개 병·의원에 540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운동기기도 제공했다. 이연은 293개 병·의원에 19억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으며, 266개 병·의원에 8100만원 상당의 회식을 지원했다. 67개 병원에는 골프채, 냉장고, LCD모니터 등 18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공정위는 리베이트에 연루된 의약품은 진양 43개, 이연 24개였다고 밝혔다. 두 제약사 사례는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 이후 벌어진 일이어서 최대 20% 약가가 인하될 수 있다. 특히 진양의 행위는 쌍벌제 시행 이후 문제여서 금품을 수수한 의사들도 처벌이 가능한 상황이다. 공정위는 "사건 처리결과를 보건복지부 등 관련기관에 알려 행정조치를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2-03-06 12:00:35최봉영 -
부광약품, 치옥타시드 개량신약 내달 허가신청부광약품에서는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BK-C-0701의 3상 임상시험이 완료돼 내달 식약청에 신약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의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한 것으로 작은 양으로도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한 개량 신약이다. 1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5개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은 부광약품은 연말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인 질환이 증가함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증가할 것이므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 역시 이미 형성된 시장 이외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BK-C-0701의 출시와 함께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에서의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BK-C-0701 물질은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나타내어 부광약품은 향후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2012-03-06 10:06:09이탁순 -
한미약품, 움카민 제네릭 '펠라움시럽' 출시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전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침·가래 치료제 '펠라움시럽'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펠라움시럽은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펠라고니움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의 치료제로, 호흡기 감염 세균에 대한 항균·항바이러스·거담작용의 3중 효과를 나타내는 전문의약품이다. 한화제약과 유유제약이 공동 판매하고 있는 움카민시럽의 제네릭 제품이다. 펠라움시럽은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계 및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에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부작용이 적어 장기간 복용시에도 내약성이 우수하며 딸기향 시럽제이기 때문에 유소아 환자의 복용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펠라움시럽은 경제적인 보험약가는 물론, 내용액제 급여제한에 영향이 없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2012-03-06 09:58: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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