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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유기농원료 종합비타민 2종 출시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종합비타민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철분 플러스 엽산 비타민D'를 출시했다. 14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종합비타민 2종은 합성색소, 합성보존료가 없고, 유기농 과일분말과 야채분말을 함유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식물성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조칼슘, 아세로라와 건조효모 등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비타민과 10종의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가 고루 들어있어 온 가족이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철분 플러스 엽산 비타민D'는 철, 엽산, 비타민D, 비타민B12를 함유한 제품으로 하루 1정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철분과 엽산의 권장 섭취량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 철분과 엽산이 부족하기 쉬운 수유기, 가임기 여성들과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비타민 2종은 유기농 식물성원료를 사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유기농 제품 라인을 강화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철분 플러스 엽산 비타민D'은 120정(800mg)으로 4개월분이며 1일1회, 1회1정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2-03-14 10:27:1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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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척추질환치료제 '리마몬' 발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허리와 다리 통증의 주 원인 중 하나인 요부척추관협착증치료제 '리마몬정'을 발매했다. 요부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져 허리 통증과 다리저림, 보행장애를 유발하는 병으로 50대 이상에서 디스크 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리마몬은 혈전억제 및 혈관확장 작용 등을 통해 혈관내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신경조직 혈류 장해에 의한 신경기능 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요부척추관 협착증 치료에서 수술요법은 제한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리마몬은 환자의 증세 전반에 걸쳐 가장 우선적으로 투약할 수 있다. 또한 리마몬은 기존 요부척추관 협착증 치료에서 사용되던 NSAIDs(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보다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혈관이 막혀 손가락 끝 부위 등에 괴사가 나타나는 버거병(폐색성 혈전혈관염) 치료에도 사용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리마몬은 척추환자의 보행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며 경제적인 약값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2012-03-14 10:22:46어윤호 -
우리들제약, 적자폭 확대에 주가도 '하락'우리들제약의 적자폭이 증가가 주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우리들제약은 전날대비 90원(5.22%) 떨어진 1725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들제약은 13일 2011년 영업손실이 31억393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규모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3억2390만원으로 24.3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4억545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2012-03-14 09:22: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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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재고수량 파악위해 거래내역 제공 시급"제약협회는 14일 "반품대란을 최소화하려면 정확한 재고수량 파악이 선행돼야 한다"며 "거래내역 제공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날 약가인하 반품 관련 보도자료를 내어 "4월 1일 시행예정인 약가 인하조치로 인한 재고의약품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이해당사자들이 첨예한 주장을 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일괄약가인하에 따른 반품 보상을 제약회사, 도매업체, 약국 3자간 서로 유리한 방향으로 처리하기 위한 주장을 하며 혼란이 커지는 양상이라는 것이다. 이와관련 제약협은 혼란의 원인이 정부의 일괄약가 인하로 인한 것이지만 정부도 서류반품을 인정해주겠다는 것 외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해당사자들을 대변하기 위해 각 단체들간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약가인하로 인한 반품이 합리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정부의 일괄약가인하조치로 인해 시장에서 개별 당사자들간에 이미 이루어진 거래에 대한 상품가격이 변동하는 상황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이번 반품은 당사자들간의 첨예한 의견을 존중하여 반품처리를 원활하게 할수 있도록 하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반품이 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정부가 인정한 서류 반품을 실시하되 재고수량, 금액 등 첨예한 부분에 대하여 객관적& 8228;합리적이며 실질적인 현장 확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것이라는 의견이다. 협회측은 반품과 관련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 제약회사, 도매업소, 요양기관간의 정확한 재고수량을 확인하기 위한 객관적인 정보제공(공급내역, 청구내역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류반품에 대한 기간도 일정기간 이상 유지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 정부 당국도 이번 사항과 관련하여 관련법규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해 줘야 더 이상 반품으로 인한 혼란이 야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2012-03-14 09:20:04가인호 -
화이트데이 선물…사탕 대신 '자궁경부암백신'화이트데이에 '사탕'이 아닌 ' 자궁경부암백신'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14일 개원가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부터 GSK의 '서바릭스'와 '신플로릭스', MSD의 '가다실', 화이자의 '프리베나13' 등 자궁경부암, 폐렴구균 백신을 애인이나 지인들의 기념일, 생일 등에 선물로 활용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한 선물 대신 백신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A산부인과 상담실장은 "이달 초부터 자궁경부암백신의 접종가격, 접종스케쥴 등을 문의하는 젊은층 남성들의 방문이나 전화가 많아지고 있다"며 "일반 남성들이 자궁경부암 백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밝혔다. B소아청소년과 원장은 "친구의 아이, 조카 등의 돌 선물로 DTaP, IPV, 폐구균백신을 선물하는 사례도 있다"며 "아이를 키우며 부모들의 백신접종비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선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백신들은 10~20만원 사이의 가격대로 선물로써 적절한 금액일뿐더러 국가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전문의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을 권장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질환에 대한 백신이다. 따라서 앞으로 지인들 간에 백신을 선물하는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자궁경부암백신은 2가 백신인 GSK의 서바릭스가 12~15만원, 4가 백신인 MSD의 가다실이 18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받고 있다. 또 폐렴구균백신은 GSK 신플로릭스가 1회 13~15만원, 화이자 프리베나13이 15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받고 있다.2012-03-14 06:44:50어윤호 -
민노총 가입 제약노조, 13일 합동 집회 열어민주노총 산하 제약사 노동조합과 사측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합원 규모가 늘어나 과반수 노조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사측과 정당한 노조 활동 인정을 바라는 근로자측의 입장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애보트 본사 앞에는 약 120명의 애보트, 한미약품, JW생명과학 등 민조노총에 가입한 3개 제약사의 노조원들이 집결했다. 이날 집회의 주축은 애보트 노조로 지난 2008년 이후 4년간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요구에도 사측과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못해 민주노총이 애보트를 '집중투쟁사업장'으로 선정하면서 야기됐다. 애보트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노조의 힘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압박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과반수노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조가입 범위를 영업사원 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해강 노조위원장은 "한국애보트 전 직원이 350명 가량인데 이중 영업사원은 120명 남짓"이라며 "결국 모든 영업사원이 가입해도 과반수노조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과반수노조란 복수노조가 존재할 시에는 교섭창구 단일화 과정에 참여한 전체 조합원들 중 과반수를 차지하는 노조를 말하고 단일노조일 경우 전체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조를 말한다. 애보트와 같이 단일노조의 경우 조합원이 전체 근로자의 과반수를 넘지 못하면 회사 취업규칙의 개정시 근로자대표가 될 수 없다. 이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이 바라는 것은 단체협상이며 뜻이 관철되지 않을시 6단계에 걸친 계획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한미약품과 JW생명과학 노조는 복수노조의 민노총 가입 이후 노조 해체를 위한 사측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미약품 노조에 따르면 민노총 가입 당시 노조위원장을 화장실의 청결,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허위작성을 이유로 해고 했다. 노조활동을 위해 연차를 내 작성하지 못했던 체크리스트를 다음 날 출근해 작성한 것이 허위문서 작성이라는 것이다. 근무 당시 폐기물관리직에 있었던 김영균 노조위원장은 "관행처럼 있어 왔던 일이고 해고 통지 전에 시말서 한장 쓰란 얘기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JW생명과학의 경우 민주노총 가입원에 대한 감시와 탄압에서 나아가 부분 직장폐쇄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김도한 조합원은 "집회장소, 기숙사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조합원들을 감시하고 있으며 이유없는 인사이동, 해고압박 등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2012-03-13 19:12:48어윤호 -
신약조합, 5개 연구회 현판식…본격 활동 다짐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3일 산하 연구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조합 산하 연구회는 모두 5개로, 분자설계연구회, 원료의약품연구회, 한국의약분석연구회,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 RA전문연구회가 등록돼 있다. 원료의약품연구회는 지난 94년, RA전문연구회는 2006년, 한국의약분석연구회는 2008년 6월, 분자설계연구회는 2010년 9월, 천연물의약품연구회는 지난해 9월 발족했다. 이들 산하 연구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정보 교류 및 커뮤니티를 주력하고 있다. 현판식에 참여한 길찬호(일동제약) RA전문연구회장은 "올 한해는 소통과 비전, 자립을 모토로 다른 연구회와 합심해 정책을 수립하고 건의하는 모임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2012-03-13 18:39:10이탁순 -
'스피리바'보다 뛰어난 COPD약 나오기 힘들다베링거인겔하임과 화이자의 COPD치료제 ' 스피리바'를 능가하는 약이 2020년까지 나오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Decision Resources는 다양한 임상 데이터와 세계적인 석학들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분석한 결과 베링거인겔하임과 화이자의 '스피리바'가 가장 우수한 COPD 치료제로 골드 스탠다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Decision Resources에 따르면 스피리바는 계열 내 다른 치료제와 비교해 우수한 임상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까지 이 제품을 대체할 치료제가 개발될 것 같지 않다. 최근 새롭게 개발된 치료제들이 COPD 치료 분야에 있어 다양한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나 효능과 안전성 및 내성과 폐도달율 등의 치료 요소를 고려해볼 때 스피리바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Decision Resources는 COPD 치료제 시장 분석을 위해 미국 폐질환 연구자들과 투약 전문의들에게 설문을 한 결과 COPD 치료에 있어 악화 빈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고려돼야 할 사안 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위디쉬 Decision Resources 애널리스트는 "임상 데이터와 세계적인 석학의 견해를 검토한 결과 기존 혹은 최근 개발된 COPD치료제들은 현재 판매 1위 제품인 스피리바와 비교해 어떤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Decision Resources 조사 결과 미국의 폐 및 효흡기학자들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올로다테롤/티오트로피움은 25%의 COPD 환자들에게 처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점유율에 있어서는 2020년까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다른 기관지확장제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감안해 올로다테롤/티오트로피움은 미국 COPD약물 치료제 시장에서 약 7% 정도의 환자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Decision Resources에 따르면 전세계 COPD 시장의 전체 규모는 2010년에 80억 달러 이상에 달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0년에는 약 1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및 일본의 약물 치료 환자 수가 2010년의 약 1900만명에서 2020년에는 25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노령 인구의 확대와 진단 및 약물 치료의 증가로 인해 COPD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2012-03-13 10:43:19어윤호 -
노바티스, '2012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1위노바티스(CEO 조셉 지메네스) 본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2012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1위로 선정됐다. 13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로써 노바티스는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1위에 선정됐으며 8년 연속 세계 3대 제약사 순위에 올랐다. 포춘지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 및 지역, 산업 분야 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리스트는 4000 여명의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관리자, 금융 전문가들이 ▲혁신성 ▲재정 견실성 ▲사회적 책임 ▲글로벌 경쟁력 등 9가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노바티스는 위 9가지 항목 중 혁신성, 글로벌 경쟁력, 재정 견실성, 품질경영, 인사관리 등 5개 부문을 높게 평가 받아 제약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에릭 반 오펜스 대표이사는 "노바티스가 지속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로 선정되고 있는 것은 인류 건강을 위한 노바티스의 지난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2012-03-13 10:29:50어윤호 -
유영제약, 정기 승진자 대상 교육연수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방배동 본사에서 2012년 정기 승진자를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에는 주임, 대리 승진자를 대상으로 시간관리, 목표관리 등 핵심역량 향상교육을, 9일에는 과장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코칭 및 리더십 향상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연수에서 유우평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제약시장 속에서 회사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준 것에 감사하고, 이제 새로운 직위에 맞는 목표와 책임을 다하는 유영인으로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승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매년 3월에 정기승진을 단행하며 올해는 68명이 승진했다.2012-03-13 10:21: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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