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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필러 '레스틸렌' 모델로 엄지원 발탁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의 2012년 광고모델로 엄지원이 발탁됐다. 20일 갈더마에 따르면 엄지원은 특유의 매력과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친숙한 연기로 뷰티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엄지원 이름 안에 최고를 뜻하는 엄지손가락의 '엄지' 와 넘버 원(No.1)의 '원'이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레스틸렌을 연상시켜 모델로 꼽혔다는 설명이다. 특히 촬영시 얼굴 클로즈업이 많은 뷰티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무색케하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내 별도의 보정이 필요없었다는 후문이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련된 엄지원의 이미지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필러의 특장점과 맞아 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사 갈더마의 제품으로 스웨덴에서 생산되는 레스틸렌은 레스틸렌 리도카인, 레스틸렌 펄레인 리도카인, 레스틸렌 써브큐 그리고 레스틸렌 비탈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2012-03-20 10:14:44어윤호 -
코오롱, 관절 건강 '조인트 케어 NAG' 출시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츄어블 타입의 관절 건강 기능 식품 '조인트 케어 NAG'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인트 케어 NAG'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NAG와 '더 바이탈 슈퍼푸드' 건강 원료인 블루베리가 함유된 제품으로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맛과 물 없이 간편히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측에 따르면 주요 성분인 NAG는 관절의 기능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기존 글루코사민 대비하여 체내 흡수율이 최대 3배까지 빠르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피부 탄력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아루론산과 콜라겐 성분,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있는 블루베리도 함유돼 있어 건강 관리 제품으로 섭취하면 좋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관절 건강관리는 관절 사용이 잦은 운동을 하는 장년층부터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2012-03-20 09:26:12가인호 -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해명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윤병규)가 지난해 실적 호조로 흑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19일 엔케이바이오에 따르면 지난에 이 회사의 매출액은 약 81억원으로 전년대비 56.85% 성장했으며 전년도 적자였던 영억이익은 약 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흑자전환의 요인은 ▲NKM 수요 증가 ▲일본 메디넷으로의 NK세포 배양 기술 이전 성공 ▲지엘라파로의 세포배양액 기술 이전 성공 ▲NKM 원가절감이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전·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요구를 받았었고 당시 "대전지검으로부터 전·현 경영진의 검찰조사와 관련,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윤병규 대표이사는 "본의 아니게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죄송스럽다"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가 크다고 알고 있는데 조사한 바로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엔케이바이오는 감사보고서 제출이후 감사의견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으로 인한 '한정'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섰다. 엔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재무제표상 적정함에도 불구, 감사인으로부터 한정을 받은 이유는 5년간의 적자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정보를 감사보고서에 누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적정에 가까운 한정으로 보면 되며 거래정지, 관리종목 지정, 상장폐지 등 상장법인으로서 받는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2012-03-19 17:34:22어윤호 -
조아제약, 중동 전시회서 60여건 수출상담 실적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컨셉션홀에서 열린 '제17회 두바이 국제 제약 및 기술컨퍼런스&전시회(DUPHAT DUBAI 2012)'에 참가해 총 23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의 약 100여개 업체 관계자가 조아제약 부스를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60여건에 달하는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동의 제약시장은 120억 달러 규모로 연간 10~15%씩 급성장하고 있으며, UAE의 경우 전체 의약품의 90%를 수입하고 있다. 이같은 성장세에 따라 DUPHAT DUBAI 2012에는 전세계 32개 국가에서 130여 제약 및 바이오업체가 참여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조아제약은 OTC 및 기능성식품의 중동 및 아프리카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12-03-19 17:06:43이탁순 -
일양, 기관지염 치료제 '쿠쿠라툼 시럽'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급만성 기관지염 치료제 '쿠쿠라툼 시럽'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쿠라툼 시럽'은 호흡기질환과 폐결핵에 주로 사용된 'Pelargonium sidoides' 함유 생약제제로, 급만성 기관지염뿐만 아니라 감기, 부비동염에도 효과가 탁월한 치료제다. 쿠쿠라툼 시럽은 말초혈액탐식작용에 의한 식세포작용을 증가시켜 항원침입의 면역방어기전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며, 상피세포에 세균부착을 감소시킴으로써 초기 단계의 박테리아 감염에 방지효과를 나타낸다. 급성기관지염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 BSS(기관지염 증상척도) 감소와 관련된 증상 개선이 입증됐다. 또 CIS(일반적인 감기증상의 정도)의 감소와 부비동염 관련 증상 완화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쿠쿠라툼 시럽은 전 연령층이 복용 가능한 생약제제로 1일 3회, 식전 30분에 경구 복용하며 증상이 완화된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수일 동안 투여를 지속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2-03-19 13:41:35가인호 -
일동, 개량신약 프로젝트 본격 가동…올해 7건 임상일동제약이 개량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3월 임상에 돌입한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가칭 코트롬빅스)를 시작으로, 금년에만 7건의 개량신약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일동측에 따르면 코트롬빅스는 국내 동일 조성의 복합제들 중 아스피린 용량이 가장 낮아(81mg), 기존 치료제에 비해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출혈 등의 이상반응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트롬빅스에 대한 임상을 상반기 내 완료하고, 하반기 NDA(신약승인절차) 취득을 거쳐 내년 초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뇨치료제, 천식 및 알러지 치료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소화성궤양 치료제, 간질치료제 등 개량신약 7건에 대한 제형 개발을 완료, 임상승인절차를 거쳐 금년 안에 모두 임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도 일동제약은 소화기계 복합제 등 향후 5년 이내 10개의 유망 개량신약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복합제 개량신약은 복용 편의성과 복약순응도 개선의 장점이 있다"며 "약물의 병용투여가 일반화,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개량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장기적으로 난치성감염증 치료제, 치매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012-03-19 13:29:20가인호 -
제일, 사외이사에 이해돈 전 동국 부사장 선임제일약품 신임 사외이사에 이해돈 전 동국제약 부사장이 선임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6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8%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정부의 각종 약가인하 정책들과 유통 투명화 활동 등으로 인해 힘겹고 어려운 경영환경의 연속이었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건실한 경영과 전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년대비 약 7%의 매출신장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 최근 3년 동안 출시한 대부분의 신제품이 신규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신제품 매출에서만 320억을 달성했고, 기존 대형품목 란스톤이 426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제일약품의 초대형 대표품목으로 자리 매김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제일약품은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대형품목과 신제품에 영업력을 집중하며, 해외시장을 활성화시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나간다는 전략이다. 제일약품은 지난해 매출 4628억원, 당기순이익 27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신임 사외이사이자 신임 감사위원으로 이해돈(전 동국제약 대표이사)씨가 선임됐다.2012-03-19 10:27:07가인호 -
녹십자 허일섭 회장, 바이오스펙트럼 '올해의 인물상'녹십자 허일섭 회장이 지난 16일 싱가포르 그랜드 콥톤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이 주관하는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세계 제약 및 바이오산업 관계자에게 가장 지명도가 높은 아시아계 저널이자 시장 조사 기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과 학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바이오스펙트럼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허일섭 회장은 시장성이 낮아 연구개발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희귀의약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F'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의 개발에 성공한 공로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1](Prequalification)승인을 취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인물상은 바이오스펙트럼 시상식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 수렴을 통해서만 수상이 가능한 명예로운 상으로, 녹십자는 이번 허일섭 회장의 수상으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 내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허 회장은 "그 동안 축적된 R&D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신약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인들의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오엔젤즈(BioAngels)社의 존 발라드(John Ballard) 박사가 공로상을, 앱노바(Abnova)社의 윌버트 훵(Wilbert Huang) 박사가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非침습형 혈당 측정기 하이포몬(HypoMon)과 24시간 지속형 진통제(ACHNIL)이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2012-03-19 07:52:15가인호 -
"신약개발 올인, 중소제약 롤 모델 되겠다""매출 200억원대 중소제약사도 글로벌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 '작지만 강한회사' 비씨월드제약의 신약개발 행보가 놀랍다. 이 회사는 매출이 250억원대에 불과한 중소 제약사다. 하지만 2006년 극동제약 인수 이후 꾸준히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에는 R&D 비중을 매출액 대비 15%까지 끌어 올렸다. LG생명과학과 한미약품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3위에 해당한다. 대다수 중소제약사 경영패턴이 제네릭 영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씨월드제약의 이같은 전략은 향후 '작은 기업'들의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 회사 CEO인 홍성한 사장(서울대약대, 54)은 회사 인수 시점인 2006년부터 신약개발을 모토로 삼았다. R&D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리고 이같은 노력은 최근 신약개발연구센터 개소로 이어졌다. 비씨월드 'Global Research Institute'는 신림동과 양재동에 있던 연구소를 통합한 신약개발 기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GRI(Global Research Institute) 개소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한 특화 제품 개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씨월드제약은 현재 강점인 DDS(약물전달기술)를 이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 과제는 다국적기업 몇 곳이 벌써부터 라이센싱을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등 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홍 사장은 "회사의 강점인 제제 및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DDS(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다수의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다국적 기업 3곳과 Platform Technology를 이용한 특수 제제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보건복지부 의료연구개발 사업에 2년연속 선정되는 등 연구개발 능력을 정부가 인정해주고 있다"며 "신규 신약개발 과제가 임상을 앞두고 있는 R&D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비씨월드는 지난해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지원과제로 개량신약 부문 서방성 복합제제 개발과제가 선정됐었다. 비씨월드제약은 향후 신약연구센터에서 다양한 신약개발 과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도 글로벌신약 과제를 비롯해 원료의약품, 퍼스트제네릭, 개량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홍 사장은 "신약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모든 연구원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중소제약회사도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비씨월드는 200명의 직원 중 경영지원 인력이 10여명에 불과하고 연구개발 인력이 50여명에 달한다. R&D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홍 사장은 "연구개발을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오는 2016년 국내 500억원, 수출 600억원(5000만불) 등 매출 113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2-03-19 06:44:52가인호 -
한국화이자, 항궤양제 '판토록' 제네릭 개발 착수한국 화이자제약이 위궤양치료제 '판토록'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16일 한국화이자제약 '판토프라졸정40밀리그램'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온라인의약도서관http://drug.kfda.go.kr → 의약전문가 → 생동성주간승인정보]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012-03-18 19:17: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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