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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품절됐던 '스티바A' 고용량, 약국 공급 재개약 5개월간 품절됐던 GSK의 ' 스티바A' 크림의 공급이 재개됐다. 한국GSK는 지난달 15일부로 장기 품절됐던 피부연고 스티바A 25g(0.01%, 0.025%) 용량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일부 해당 용량만 코딩이 된 병원 및 어떤 품목이 품절인지 잘 몰랐던 의원에서 계속적으로 25g이 처방돼 약국가에서는 이 용량을 구할 수 없어 조제를 하지 못하거나 10g 대체조제를 하는 등 여러 곤란을 겪어왔다. 스티바A의 품귀현상은 지난 연말 한 TV 건강 프로그램에서 피부 노화 치료제로 소개가 되면서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몰리면서 발생했다. 이후 GSK는 2월 10g(0.01%, 0.025%, 0.05%) 용량의 품목의 공급을 재개했지만 고용량 재고를 확보하진 못했다. GSK 관계자는 "수입의약품으로 제조와 수입에 수개월이 걸렸으나 급하게 한국을 위해 제조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2월에 일부 품목의 품절이 모두 해결됐다"며 "주로 처방되고 있는 0.01%와 0.025%의 대용량(25g)의 공급이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써 스티바A는 10g(0.01%)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함량의 제품이 주문 가능해졌다.2013-06-04 12:24:52어윤호 -
JW중외, 제3회 영아트 어워드 공모전 개최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제3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JW중외 Young Art Award'는 평면, 영상 외에도 조각, 미디어아트 등 입체 분야까지 포함해 진행하고 있는 제약업계 최초의 종합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활동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생명존중, 친환경, 글로벌도약 △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JW중외그룹이며, 공모부문은 △평면(서양화, 동양화,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영상(기업홍보영상) △입체(조각, 미디어아트) 등이다. 평면 부문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영상·입체 부문은 9월 25일까지 작품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통과자에게는 본 작품 출품 자격과 함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28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700만원), 서울미술협회 이사장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300만원), 우수상 4명(각 150만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우수상 이상의 입상자에게는 내년 1월 서울미술협회 청아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30일부터 6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전시되며,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홀트학교 학생들과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모은 특별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JW중외그룹 이경하 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각종 국내외 미술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서울미술협회가 주관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한국 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6-04 11:05:05이탁순 -
한화, 고순도 액상 히알우로니다제 '퓨리랙스' 출시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6월 1일부터 세계최초 고순도 액상 히알우로니다제인 '퓨리랙스'를 출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퓨리랙스는 한국비엠아이가 3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기존 '히알우로니다제' 제품보다 순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이상 반응의 주원인인 이종불순단백을 제거,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고순도 제품이다. 퓨리랙스는 기존 동결건조 제품의 저순도 원료를 유전자 재조합 제품 수준의 순도(95% 이상)를 갖는 원료로 대체해 동결건조 제제의 사용상 불편함을 해소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여러 단계에 걸친 고도의 정제기술로 목적 단백질만을 순수 분리 실현, 원료의약품과 HPLC 크로마토그램 비교를 통한 이종 불순 단백질의 완벽한 제거 확인 실험 등으로 안전성 및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피하주사나, 근육주사, 국소마취제 및 피하주입 시 침투력을 증가 시켜줄 뿐만 아니라 조직내에 과다하게 존재하는 체액과 혈액의 재흡수 촉진 능력이 우수해 만성통증 치료와 수술 후 부종 그리고 멍 예방.치료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2013-06-04 09:22:02이탁순 -
보령A&D메디칼, 동맥경화 진단 검사기 신제품 출시보령A&D메디칼(대표 이인영, 이재춘)은 동맥경화를 단 10분의 초음파 영상검사로 조기진단이 가능한 FMD(Flow mediated Dilation)장비, UNEX-EF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UNEX-EF는 일본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 개발기업 유넥스(UNEX Corporation)社의 제품으로 기존 동맥경화가 진행된 상태를 검사하는 IMT, ABI, PWV 검사방법과 다른 FMD검사로 내피세포의 기능변화를 진단하는 검사방법이다. 특히 형태적, 기질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혈관까지 조기에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검사는 정상혈관을 5분간 압박 후 혈관 직경의 변화율을 측정함으로써(안정 시 혈관 직경은 남성 약4mm, 여성 약3mm정도) 혈관 확장율이 6% 미만이면 동맥의 기능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즉, FMD의 수치가 낮을수록 동맥경화로의 위험도가 높은 것이다. UNEX-EF는 기존 FMD검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H형 프로브, 실시간 혈관 직경 변화 상태 표시 기능 등을 통해 검사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입력 및 측정된 모든 데이터를 각종 연구나 통계처리에 활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령에이엔디메디칼 김상민 본부장은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혈관은 질병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기적 진단을 통해 중병으로 이어질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2013-06-04 09:13:53이탁순 -
대웅 성장호르몬 주사기 러시아 실용신안 등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성장호르몬 주사기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 러시아 수출을 위한 해외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성장호르몬 주사기와 다른 펜 타입이다. 리셋 버튼이 장착돼 용량 조절이 쉽고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편의성이 좋아 장기간 자가 주사를 해야 하는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 등 바이오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현재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를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란 등 총 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러시아 등록뿐 아니라 2012년 4월과 12월 대만과 중국에도 각각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 수출을 준비 중이다. 생산본부 이선혁 차장은 “이번 러시아 실용신안 등록은 대형 의료기기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펜 주사기 시장에서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용량과 일회용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펜 주사기를 개발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대회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WPO 선정 월드스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2013-06-03 16:10:20가인호 -
매출순위 30위권 중 22개 제약, R&D비율 5% 넘어매출 30위권 제약사 가운데 22곳이 매출액 대비 R&D 비율이 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매년 혁신형제약사 선정을 갱신하면서 제약사들이 R&D 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상장제약사 33곳(30곳은 작년 매출순위 기준, 3곳은 나머지 혁신형제약)의 1분기 매출액 대비 R&D 비율을 살펴본 결과, 일부 비혁신형 제약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5%를 초과했다. 혁신형제약사 가운데 5%를 넘지 않는 곳은 광동제약(1.7%) 뿐이었다. 광동제약은 그러나 매출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의약품 R&D비용은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형제약의 선정기준인 5%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도 0.2%가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가장 큰 폭으로 R&D 비율이 늘어난 제약사는 환인제약과 대화제약이다. 환인제약과 대화제약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2.6%, 2.7% R&D 비율이 증가했다. 환인제약은 CMS계열 약물에, 대화제약은 항암제 계열 약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 반면 감소비율이 큰 제약사는 부광약품, 영진약품으로, 각각 2.9%, 2.7% 감소했다. 순수 비율로만 따지면 LG생명과학이 19.8%로 1위를 차지했고, 한올바이오파마, LG생명과학, 대웅제약,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순이었다. 또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안국약품, 종근당, 일동제약도 R&D 비율 10%를 넘으며 연구개발에 전력을 쏟았다. 비혁신형제약사 가운데는 휴온스(5.7%)와 환인제약(7.9%)이 R&D 비율 5%를 넘었으며, 태평양제약(4.9%)과 제일약품(4.5%)도 5%대에 근접했다.2013-06-03 12:24:54이탁순 -
한미, 복부비만치료 천연물신약 3상 임상 돌입한미약품이 개발중인 복부비만 천연물신약 발매가 가시화되고 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복부비만을 치료하는 천연물 신약 'ALS-L1023'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ALS-L1023은 유럽 및 지중해 근처에 자생하는 멜리사(레몬밤/Lemon Balm) 잎 추출 성분으로 개발됐으며, 지방조직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을 차단함으로써 내장지방 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부비만 치료 천연물신약이다. 한미약품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5개 의료기관에서 ALS-L1023의 3상 임상시험을 16주간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ALS-L1023 투약군과 위약군 간 내장지방 면적 변화율을 CT 촬영을 통해 비교함으로써 복부비만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할 계획이다. 박경미 이사(임상팀)는 "이번 임상을 통해 ALS-L1023이 부작용 없이 내장지방을 선택적으로 감소시키는 차별화된 치료제라는 점을 입증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치료제에 대한 의료 현장의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임상시험 종료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12주간 진행된 2상 임상시험에서 ALS-L1023은특별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내장지방 만을 15% 감소시켰다. 또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은 증가한 반면 비만의 원인인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은 감소했다.2013-06-03 11:26:56가인호 -
유유제약, 이광호 개발담당 전무 영입유유제약은 개발 담당 임원으로 이광호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광호 전무는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한림제약을 거쳐 보령제약 개발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개량신약 복합제 과제화에 성공하는 등 개발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이 전무 영입으로 유유제약은 신약개발를 강화해 미래형 제약회사로 발전을 계획 하고 있다.2013-06-03 11:21: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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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몽골에 40만불 규모 항생제 수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몽골에 수출길을 넓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몽골의 쏨보 엘엘씨(대표 뭉크셋세그)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 품목은 아지탑스 주(성분명: 아지스로마이신), 레보펙신 주(성분명 : 레보플록사신), 아미카신 주(성분명: 아미카신) 등의 항생제 군이며 계약 규모는 1차로 약 40만불이며, 향후 100만불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 몽골 의약품 시장은 약 30여 개의 자국 업체가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 전체의 약 70% 이상을 중국, 러시아 등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고품질 의약품에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일동 관계자는 "앞으로 쏨보 엘엘씨와 아로나민, 비오비타, 센스타임, 일바돈크림 등의 제품을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며, 몽골에 진출해 있는 기존 거래선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쏨보 엘엘씨(Tsombo LLC)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일동제약과는 지난 CPhI China 2012 참가를 계기로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2013-06-03 11:17:29가인호 -
제약협 홍보조직 개편…초대실장 이재국 상무제약협회가 홍보조직을 커뮤니케이션실로 개편하고 초대 실장에 대웅제약 출신 이재국 상무를 영입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얻기위한 소통강화 차원에서 커뮤니케이션실을 신설하고 초대실장(상무)에 이재국 전 대웅제약 홍보실장(48)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고객 중심의 소통 역량을 증대키로 하고 기존 홍보실을 커뮤니케이션실로 변경, 초대 실장에 이 상무를 영입했다. 이 실장은 마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출신으로 경향신문 소통기획팀장, 정당취재팀장 등을 거쳐 2009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대웅제약에 3년7개월여 재직했다. 그동안 협회 홍보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해왔으며 2011년 제약협회 기자단이 선정하는 ‘ 베스트P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전임 홍보실장의 퇴사로 인한 후임 공모에 업계 안팎에서 30여명이 응모하는 등 뜨거운 관심속에 이경호 회장과 김원배 이사장(동아제약 사장), 이행명 홍보위원장(명인제약 회장) 등 협회 수뇌부가 모두 나서 심층면접을 보는 등 그 어느때보다 홍보 강화 의지가 높다"고 전했다. 협회는 커뮤니케이션실로의 명칭 변경과 함께 SNS 등 온라인 홍보, 회원사 홍보조직과의 협업시스템 구축 등 대내외 소통 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조직적, 인적 보완도 검토키로 했다. 커뮤니케이션실은 또한 빠른 시일내에 시기별, 고객별 세부 소통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산업이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이 제1의 선결조건"이라며 "앞으로 국민과 언론, 회원사 등 고객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고, 고객과 함께하는 생명존중산업 가치를 최대한 실현하도록 소통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13-06-03 11:08:44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