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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박대창 부사장, 철탑산업훈장 수훈일동제약 박대창 부사장이 19일 '제4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대창 부사장은 36년 간 일동제약에 재직하면서 첨단 생산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생산부문의 신기술 개발 및 효율성 개선을 통해 지난 10년 대비 연간 생산액 400% 성장을 이뤄냈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항암·항생제 독립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78년 일동제약에 입사, 안성공장장 등을 거쳐 현재 생산부문장으로서 일동제약의 3개 공장을 포함한 생산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0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2014-03-19 19:07:09이탁순 -
한화케미칼, 자회사 '드림파마' 지분매각 검토드림파마가 매각될 전망이다. 드림파마의 지분 100%를 보유중인 한화케미칼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드림파마 지분 매각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경제전문신문들은 한화케미칼이 최근 드림파마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증권거래소는 한화케미칼은 측에 사실 확인 답변을 요구했고, 한화케미칼은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답한 것이다. 반면 드림파마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드림파마는 지난 1995년 한국메디텍제약을 인수, 이듬해 한화의 의약품사업부로 출발해 에이치팜을 거쳐 2005년부터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의약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정신성 비만치료제 등 주로 처방약을 판매하며, 10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근 CJ제일제당이 제약사업부문을 분사시키는 등 대기업의 제약사업 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다.2014-03-19 15:39:56이탁순 -
미세먼지·황사 대처…"눈 마스크하세요"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이 2014년 봄을 맞이하여 눈영양제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노출된 장기인 눈에 적색경보가 울렸다. 눈건강에 더욱 취약한 봄,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은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눈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눈을 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25세를 넘어가면서 몸에서 점차 소멸되고 몸 내부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이 되어야 하는 루테인은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은 3개월분으로 한 캡슐당 루테인이 20mg(식약처 기준 1일 최대섭취량) 들어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부가 기능을 배가, 면역 증가를 위한 아연과 그 밖에 비타민 E,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B1, 비타민B2, 정제어유, 코엔자임Q10, 토마토추출물분말 등 다양한 성분을 첨가해 항산화기능을 강화했다. 기술부설연구소 이하나 과장은 "눈은 인체에서 가장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기관이지만 얇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영양소 공급이 어렵다. 한번 나빠진 눈건강은 회복하기가 어려우므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비타민의 인기 눈영양제인 '아이포뮬라'와 리뉴얼된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 제품을 3월 28일까지 3월 한정으로 좋은비타민 가맹약국에서 기획특가로 판매한다. 문의)1577-35962014-03-19 11:50: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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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노바티스·AZ 법인장 신임이사 선임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두 외국인 CEO가 KRPIA의 임원진에 합류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이와 함께 신임 이사진으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노바티스 대표와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선출해 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이사진에 합류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와 리즈 채트윈 사장은 모두 아시아 및 해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사에 부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는 2014년 1월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한국 부임 이전에는 호주·뉴질랜드에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 및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에서 항암제사업부 대표직을 거쳤다. 리즈 채트윈 사장은 20년 이상의 약업계 경력을 지닌 리더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약가 및 시장진입(Market Access) 부문 글로벌 총괄부사장과 중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신경계 사업부 총괄부사장를 역임한 후 2013년 10월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진호 KRPIA 회장은 "현재 제약산업과 제약업계에 장기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정책들이 논의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더 많은 글로벌 경험이 공유되는 기회를 마련해 향후 KRPIA가 정책적 파트너 성장하는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에 KPRIA 창립 이래 첫 여성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옥연 대표는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지난 2013년 8월에 ?국얀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13년 9월 KRPIA의 첫 여성 이사진으로 선출된 바 있다.2014-03-19 10:52:49어윤호 -
까스활명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소화제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하는 공신력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지표다. 까스활명수-큐는 연매출 460억원,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활명수는 1897년 대한제국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된 이래, 장장 117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탄산의 첨가, 성분 보강, 무보존제 제품 출시 등 지속적인 진화를 추구하며 한국 사람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처방으로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는 액제 소화제라고 동화측은 강조했다. 동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명수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키며, 1위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4-03-19 10:32:04가인호 -
태극제약, 미국 수출용 의약품 첫 생산 시작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지난 2013년 완공된 부여 제2공장에서 본격적인 미국 수출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태극제약 부여 제2공장은 글로벌 GMP에 적합한 FDA 생산설비시스템을 갖췄다. 최대 외용제 의약품 생산은 월기준 연고제 최소 420만Tube/백만Jar, 외용액제는 최소 180만Btl이 가능하다. 또 지난해 말 식약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의약품 수출을 위해 미국 드럭스토어 업체들의 시설 검증을 통해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생산하는 첫 수출 품목은 태극제약의 대표 연고류 55종, 약 200만개며, 120만불 수출 규모로 생산 중이다. 태극제약은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 중 미국, 홍콩, 베트남, 에콰도르 등 약 12개 국가와 10년 이상 관계를 맺고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부여 제 2공장 가동으로 해외에서 미국, 홍콩, 싱가폴 등 16개국 이상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생산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14-03-19 09:31: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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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환자 급증에 진해거담제 모처럼 '활짝'최근 미세먼지와 환절기 여파로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면서 진해거담제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계속된 약가인하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던 진해거담제 시장이 뜻밖의 호재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처방실적이 크게 늘었다. 18일 유비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진해거담제의 2월 처방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코푸(유한양행)와 코데날(삼아제약)이 25억원과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40% 증가했다. 현대약품의 레보투스 역시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시네츄라와 움카민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대규모 약가인하 따른 수치로, 전월과 비교할 때 각각 19.4%, 8.1% 늘었다. 가래(거담)보다 기침(진해)약이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2월 거담제가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진해 단일제제가 25%, 진해 복합제가 42% 성장했다. 진해거담제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치료제, 감기약, 각종 호흡기 약물 처방실적이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는 2월 한달만 12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달까지 호흡기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이 잦다"며 "병원 파업과 관련해 정부와 의사협회 협상이 잘 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2014-03-19 06:14:55이탁순 -
한독, DPP-4 '신약+복합제'로 당뇨시장 공략 강화한독의 당뇨병 시장 공략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아마릴 등을 보유한 한독이 이르면 내년 새로운 당뇨치료제를 발매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MP-513'과 관련한 3건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3건 중 1건은 단일제, 나머지 2건은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이다. MP-513은 한독이 일본 미쯔비시다나베에서 도입한 테네리글립틴 성분의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신약. 한독은 2012년부터 단일제의 국내 도입을 위한 국내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단일제는 미쯔비시다나베에서 도입했으나, 복합제 개발은 순수 한독의 기술이다. 당초 계획대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단일제는 2015년 경에 출시 가능할 전망이다. 또 복합제 임상은 단일제보다 늦었으나 개발 기간이 적게 소요되는만큼 단일제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독은 단일제와 복합제 모두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제는 한독이 자체 개발한만큼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타진할 방침이다. 현재 한독은 각각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 중인 아마릴과 가브스로 당뇨약 시장 강자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테네리글립틴 성분의 단일제와 복합제가 가세할 경우 한독의 당뇨약 시장 입지는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2014-03-19 06:14:54최봉영 -
대웅, 피부트러블 습윤드레싱 '이지덤뷰티'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일 습윤드레싱 '이지덤' 의 자매품인 피부 트러블 전용 습윤드레싱 '이지덤뷰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덤뷰티는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과 기미, 주근깨 등의 레이져 치료 후 빠르고 깨끗한 치유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개발됐다. 대웅제약은 기존 스팟형 습윤드레싱이 지닌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두리가 얇은 베벨링스팟 제형을 도입,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또한 전용 핀셋을 내장해 크기가 작은 밴드를 손으로 탈부착할 경우 발생하기 쉬운 세균감염 문제를 해결,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지덤뷰티는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해 상처가 덧나거나 흉터 생성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덤PM 조민근 과장은 "여드름, 뾰루지 등 작은 상처나 피부 레이져 치료 후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차 높아 지고 있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지덤뷰티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지덤뷰티 출시와 함께 상처관리 브랜드 이지덤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4-03-18 15:45:45이탁순 -
사노피·한독,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이 17일 대한당뇨병학회와 '당뇨병 관리 워크숍(EGDM 프로그램)'의 협약식을 가졌다. EGDM 프로그램(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은 임상 현장에서 개별화된 치료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국내 개원의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본 EGDM 교육 과정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2000년 처음 시작한 이래, 한독과 사노피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회 차원에서 주도하는 최초의 개원의 대상 전문 교육 과정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 이래 254회 진행됐으며, 14,471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대한당뇨병학회에 등록한 당뇨병 전문가 수를 기준으로 약 14%에 해당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EGDM 프로그램을 통해 한독이 국내 당뇨병 치료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올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치료·관리의 믿을 수 있는 동반자로서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경은 사노피 사장 역시 "4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접점인 개원의에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는 학회의 노력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2014-03-18 10:24: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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