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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제15회 감사대상 수상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10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제15회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감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대상은 감사기능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적합한 감사제도 정립과 투명경영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제정, 시상해 오고 있다. 그동안 부광약품은 정도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제약회사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감사위원회, 내부통제기준, 공정거래자율준수 등 제도를 강화하고, 업무프로세스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부광약품은 리베이트로 제약업계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어느 때보다 차가운 시점에 부광약품이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을 추구하고 있음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상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투명경영과 열린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준법경영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4-07-10 16:15:24이탁순 -
대웅제약, 사내 윤리경영 핸드북 발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윤리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사내 윤리경영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윤리경영 핸드북은 2004년 최초 발간한 책자의 2014년 개정판으로 임직원에게 윤리경영 마인드를 심어줌으로써 청렴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발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리경영 핸드북은 발간사를 포함해 윤리경영의 개념과 목적, 윤리규범의 이해, 행동준칙, 윤리규범 실천위원회 규정, 윤리상담센터와 비윤리행위 신고센터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컨텐츠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딜레마 사례집 코너를 구성해 선물·금품 수수, 경조사, 회사자산보호, 정보보호, 공정거래 등에 대한 행동규범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맞게 2004년 책자의 기존 내용에서 윤리규범의 개정사항과 윤리경영의 방향, CP, 상담채널 등의 내용을 추가했다. 대웅제약은 윤리경영 오프라인 교육시 교재로 활용하고, 승진 시험시 핵심가치 과목에 윤리경영 관련 문항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퀴즈나 업무접목 등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이 윤리경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은 지난 70여년간 주주, 임직원, 고객,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자 모든 경영활동에 원칙과 기준을 정립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정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발간된 윤리경영 핸드북이 직장생활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행동지침의 기준이 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윤리경영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4-07-10 16:08:25이탁순 -
화이자 '이팩사XR', 7월부터 얀센이 판다화이자의 항우울제 '이팩사XR'의 국내 판매를 얀센이 맡게 됐다. 한국얀센(대표 김옥연)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7일부터 이팩사XR(벤라팍신)의 국내 프로모션을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팩사XR은 국내 최초 출시된 SNRI계열 항우울제지만 그간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이번 제휴는 상대적으로 정신과 영역에 강점을 갖춘 얀센이 판매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화이자는 이팩사XR의 제조,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얀센이 제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김옥연 한국얀센 사장은 "그동안 조현병 치료제와 항우울제를 중심으로 정신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각각 성장을 다져온 양사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우울증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항우울제 시장은 약1300억 정도 규모며 그 중 SSRI/SNRI 계열의 약물이 약 75%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2014-07-10 15:31:31어윤호 -
한국먼디파마, 영업사원 공채 진행한국 먼디파마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제약전문영업직(Medical Representative)으로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공불문이며, 약학 및 이공계 전공자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당사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한국먼디파마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전형 결과는 추후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먼디파마는 사업의 성장세에 발맞추기 위해 정기적으로 신입 및 경력사원의 공개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호 먼디피마 이종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는 전문치료제와 컨슈머 헬스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한국먼디파마의 공개채용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먼디파마 채용사이트(http://mundipharma.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4-07-10 14:44:43어윤호 -
GSK, 연태준 부사장 선임…대외협력 전담GSK가 연태준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 10일 GSK(대표 김진호)는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2명, 이사 3명 등 임원급 승인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회사는 대외협력부 연태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준법경영팀과 대외협력부를 함께 이끌어 온 연태준 부사장은 7월1일자로 대외협력 부서를 전담해 대 언론 활동 및 대외 협력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사업개발 및 법무팀의 김정욱 상무와 영업부의 김진수 상무, 항암제 부서의 윤순남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됐다. 김정욱 전무는 법무팀과 사업개발부를 이끌고 있으며 올 1월부터 신제품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전략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김진수 전무는 제약영업 현장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 및 백신 영업부를 이끌고 있다. 윤순남 전무는 항암제& 61816;신경질환& 61816;스페셜티케어 부서와 함께 영업기획 부서도 함께 이끌고 있다. 또한 그 동안 호흡기 사업부를 이끌어 온 윤상배 이사는 상무로 승진 임명됐으며 지난 1월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책임자(General Manager)로 임명된 김수경 이사도 상무로 승진됐다. 한편 제약 영업부 이재훈 본부장, 준법경영팀 박두범 본부장, 대외협력부 이경해 본부장이 각각 이사로, 재무부서의 최민정 부장과 IT부서의 장인국 부장이 각각 본부장으로 승진했다.2014-07-10 14:32:58어윤호 -
유한, 상반기 4800억 추정…대웅·종근당 '선방'유한양행의 1조클럽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각종 규제정책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상반기 선방한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유한을 비롯한 상위제약사 매출도 모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제약과 종근당은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하지만 하반기 약품비 장려금제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굵직한 정부정책 시행이 상위제약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사들은 CP도입을 통한 윤리경영 정착, CP이행각서 활용, 영업조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정부 제도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10일 상위 6개 제약사의 상반기 추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회사분할이 이뤄진 동아ST 실적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빅 파이브 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7%대로 관측된다. 리딩기업 유한양행은 상반기 약 4700~48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되면서 5%대 이상의 외형성장이 예측된다. 올해 1조 500억 매출 목표를 설정한 유한의 상반기 실적은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지만 대체적으로 하반기 실적이 더 좋다는 점에서 큰 변수가 없는 한 1조 돌파는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연결)도 상반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실적 호조와 내수시장의 안정적 매출 구조에 기인한다. 한미약품(연결)과 대웅제약, 종근당 등 상위사들도 외형 개선이 뚜렷해 보인다. 대웅제약은 10%대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종근당도 9~10%대 매출 증가가 유력하다. 동아ST의 경우 51%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난해 상반기 회사분할이 이뤄진 점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 부문에서는 큰폭의 성장곡선 보다는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 녹십자 등은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던 대웅제약은 기저효과로 올 상반기 수익성 하락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영업이익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2014-07-10 12:27:07가인호 -
CMO 캐파활용률 증가…미래수요 불확실바이오 CMO 캐파활용률이 과거에 비해 늘어나고 있으나 미래수요에 대한 예측은 불확실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유로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채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의약품 국제전문가 포럼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이사는 이 같이 말했다. 2000년 초반까지 글로벌 CMO 시장은 미국이 절반 이상을 장악하며 시장을 주도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전세계에 16개 플랜트가 추가건설되면서 생산캐파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에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이 출시되면서 바이오CMO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플랜트 증가에 따라 2000년 초반 100%에 달하던 캐파 활용률은 46%까지 줄었다. 그는 "이 기간동안 생산쪽에서는 활용률이 낮아 캐파확장에는 관심이 적었다"며 "하지만 임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캐파활용률은 58%까지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CMO에 대한 미래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그는 "미래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신제품 증가 등이 있지만, 플랜트 채산성 증가, 오퍼레이션 최적화 등은 CMO 캐파활용률을 낮아지게 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CMO 업체는 비용절감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CMO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배치성공률을 높이는 등의 제조공정 가격을 낮추고, 제품의 가치는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07-10 12:04:58최봉영 -
"한국 제약사 CSO 활용도 높을 것"…사전분석 필수성과 극대화를 위해 제약업계에 CSO 활용이 필요하지만 상황에 맞는 사전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의약품 국제전문가 포럼에서 일본 인벤티브헬스의 파웰 코멘더 컨설턴트는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파이프라인이나 R&D 능력이 있어도 결국은 판매가 중요하다"며 "CSO를 활용하면 세일즈포스를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직원교육이나 자기계발 등도 CSO가 전담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시장은 디테일과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일본과 비슷하다"며 "일본시장을 분석한 결과 CSO 활용업체는 비용을 20% 가량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초과 수익을 냈을 때 이익을 공유하는 데, 성과에 도달하지 못할 리스크도 분담할 수 있어서 그만큼 이득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CSO를 선택할 때는 자기 회사를 분석하고, 제반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판매 전에 고려해야 할 단계가 있다"며 "기획, 제품개발, 세일즈 전망, 영업인력에 대한 분석을 선행한 뒤 CSO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서 인력채용은 민감한 이슈이기 때문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노조 등과의 문제 등도 고려사항"이라고 덧붙였다.2014-07-10 11:45:50최봉영 -
한올바이오, 고형제 전용 공장 증축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는 글로벌 수준의 고형제 생산 전용 설비를 갖춘 생산공장을 증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된 공장은 기존 공장의 생산시설과 연계 확장되는 형식으로 연면적 1300㎡, 지상 3층 높이의 건물로 돼 있다. 고형제 연속 대량생산이 가능토록 링크화된 제립 장비시스템과 자동화 포장장비, 중앙집중식 환경 관리 시스템 등을 신규로 도입해 양적 증산과 완벽한 품질이 보증되는 첨단 시설이다. 주간 가동기준으로 복합제를 포함해 연간 5억정 규모의 고형제 추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개발부문에서 국내 최상의 열정과 성과를 보여온 한올바이오파마는 2007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수액제제 전용 공장을 건축하고 2Chamber Bag 영양수액(TPN)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국내외에서 품질과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호평 받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연구개발과 품질생산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공장 증설과 생산시스템 도입을 계획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현재 생산 수준보다 고형제 부문에서 생산규모가 2배 가까이 확대되었으나 실제 이 공장은 양적 팽창보다는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훨씬 컸다"고 말했다.2014-07-10 09:16:17이탁순 -
병원 숍인숍으로 건기식 뉴패러다임 구축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은 7일 병원 내 영양상담센터 1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메디피아 병원에 영양상담사를 배치,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영양상담과 건강기능식품 전문상담이 가능한 영양상담센터를 개설한 것이다. 약국에 이어 병원 입점으로 영양상담 사업분야를 넓히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영양상담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좋은비타민 경영컨설팅부 이학민 부장은 "영양상담사 교육서비스 부문 ISO9001 국내 최초 인증으로 영양상담교육과 영양상담사의 자질에 있어 최고를 자랑하는 바, 약국 뿐 아니라 병원 성공 사례를 통해 우수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겠다. 벌써부터 병원의 가맹문의가 많은 것을 볼 때 영양상담의 필요성을 느끼는 병원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좋은비타민은 현재 가맹약국 200호점을 돌파, ISO9001 교육서비스 부문 인증, 다이어트 영양상담 사이트 개설, 영양상담 아카데미 승인 등 사업다각화를 구축하고 있다.2014-07-10 08:55: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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