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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회장, 일동제약 명예회장 위촉일동제약은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이금기(82) 일동후디스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이금기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60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 1971년 전무이사를 거쳐 1984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0년까지 26년간 일동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일동제약의 대표품목인 비오비타, 아로나민, 큐란 등의 개발과 매출성장을 진두지휘했고,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전문치료제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등 일동제약의 고도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의약품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제약업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1996년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일동후디스를 출범, 트루맘, 산양분유 등 고품질의 유아식을 잇달아 성공시켜 유아식업계 TOP3 메이커로 등극했다. 2010년 일동제약 회장에서 물러난 뒤에는 계열회사인 일동후디스 경영에 전념하며, 일동후디스를 친환경 로하스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워가고 있다.2015-04-28 15:51:02이탁순 -
계속되는 독감 백신 접종가 논란…4가 백신은?개원가의 독감백신 접종가를 둘러싼 혼란이 여전하다. 특히 올해는 특히 제약사들이 백신 공동구매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구매 의원들의 구매가가 상승, 개원의 간 접종가 격차가 더 심화되는 모습이다. 27일 개원가에 따르면 현재 일반적인 국산 독감백신의 구입가는 공급 제약사(LG생명과학, SK케미칼, 녹십자, 보령제약 등)와 관계 없이 만원 가량이다. 다만 약 100~1000도즈의 백신을 구매할 정도의 우량 의원들은 자체 협상력을 갖기 때문에 6000~7000원대 가격에 백신을 구입하고 있다. 따라서 박리다매가 가능한 의원들과 그렇지 못한 의원들의 접종가격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독감백신 접종가는 의원에 따라 1만5000원에서 4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건강관리협회, 기업 단체접종 등으로 낮은 접종가를 받는 곳에 대한 개원의들의 따가운 눈총도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 한 이비인후과 개원의는 "매년 40도즈 정도 쓰는 소규모 의원이라 구입가가 만원인데, 접종가를 2만원 이하로 책정하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며 "3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상대적으로 고가인 4가 독감백신 출시 및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해당 품목들의 의원, 제약사 별 공급가 및 접종가 혼란에 대한 우려감도 팽창한다. 4가 백신은 현재 GSK가 출시한 상태며 국내사는 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셀트리온, 다국적사는 사노피파스퇴르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 중 일부는 올해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종로구 한 내과 개원의는 "아직까지 얼마에 접종할지 정하지 못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분명히 접종이 활성화되면 터무니 없는 가격에 접종하는 의원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토로했다.2015-04-28 12:25:54어윤호 -
화이자컨슈머 대표에 신동우 前사노피 전무화이자는 28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대표에 사노피-아벤티스의 신동우 전무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신동우 전무는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의 한국 대표로써 사업 전략 개발 주요 제품군 강화 및 신제품의 파이프라인 구축 등 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 전무는 한양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로체스터(University of Rochester)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 한국 코카콜라에 입사 후, 20세기 폭스사, 로레알 등에서 사업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장을 역임했다. 신 전무는 전략적인 비전과 강한 리더십으로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한편 유광열 전 한국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대표는 지난 1월 다국적 물류회사인 DKSH코리아로 자리를 옮겼다. DKHS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물류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쥴릭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2015-04-28 09:55:56어윤호 -
대웅, 손발톱 무좀 '바렌굿 네일라카'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렌굿 네일라카'를 출시했다. 바렌굿 네일라카는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한번 바르면 되는 편리한 손발톱 무좀 치료제라고 대웅측은 설명했다. 대웅에 따르면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성분으로 침투력이 뛰어나 손발톱 무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습윤제 ‘유레아(Urea)’를 첨가해 주성분의 흡수력과 침투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바렌굿 레일라카는 제품에 폭이 넓은 브러쉬를 동봉하여 편의성을 높였고 장기 치료가 많은 손발톱무좀의 특성을 감안해 대용량(4ml)으로 출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무좀치료제 구입을 망설였던 여성들도 쉽게 구매토록 했다. 바렌굿 PM 최희재 과장은 "손발톱무좀은 한해 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수가120만명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라며 "바렌굿 네일라카는 뛰어난 효과와 편리한 사용 방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약 360억원(출처:IMS DATA)에 달하며 최근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2015-04-28 09:18:20가인호 -
내츄럴엔도텍,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백수오 논란을 겪고 있는 내츄럴엔도텍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임원 보유 주식에 대한 자율적 락업(Lock-up, 주식매도 제한)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되는 자사주 매입 금액은 약 100억 원 규모이며 자율적 락업(Lock-up, 주식매도 제한) 기간은 6개월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자사주 매입과 락업 결의, 진행은 한국소비자원의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야기된 자사 주가의 급락을 방지하고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조만간 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사 백수오 재검사 결과 발표로 명백한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하며, 주가 회복 및 주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27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내츄럴엔도텍은 100% 진품 백수오만을 사용합니다'라는 전면 광고를 각 일간지에 게재했다. 전면광고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짝퉁 백수오를 쓸 이유가 전혀 없음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한국소비자원의 자의적 조사, 분석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2015-04-28 09:02:09가인호 -
'제약과 약국, OTC 바른길 찾기 미래포럼' 29일 개최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의 협력으로 OTC의 바른 길을 찾아 가기 위한 포럼이 29일 열린다. 데일리팜은 이날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지금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약국과 제약회사 콜라보레이션 1막1장'을 주제로 제20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약국을 방문해 일반약 등 OTC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변화 등 달라진 소비 환경을 조망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이번 참석자 전원에게는 데일리팜이 전국 약국을 돌며 취재해 엮은 생생한 경영보고서 '약국경영 100%'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이번 포럼은 크게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번째 주제는 일반의약품 등 OTC의 텃밭으로서 약국의 변화, 다시말해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발제는 ▲일본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예종길 부사장·일본 드럭스토어 협회 한국업무) ▲미국 드럭스토어와 한국 드럭스토어간 닮음과 차이(이미지 약사·미국 라이트에이드 15년 근무) ▲한국 드럭스토어의 현재와 미래(박종화 대표·온누리H&C) 등 3가지다. 패널로는 ▲데이팜 최문범 대표 ▲팜쿱 이진희 대표 ▲휴베이스 모연화 이사가 나선다. 특히 패널들은 기존 약국 체제가 변화하는 시대에 잘 부합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대안으로 등장한 신생 업체의 관계자들이어서 주목을 끈다. 두번째 주제는 '제약회사 등 공급업체와 약국간 협력'으로,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이 '셀프메디케이션에서 약사 전문직능인의 개입과 역할'로 발제한다. '약사의 역할이 살아 있는 셀프 메디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다. 약국시장을 타진하는 ▲일동후디스 조상연 사장 ▲데일리팜 전미현 전무가 패널토론에 나선다.2015-04-28 07:41:20김지은 -
상대국 진출 노리는 韓-中 제약, 윈윈 가능할까한국과 중국 제약사들이 저마다 상대국가 진출에 애를 쓰고 있다. 한국 제약사들은 좁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거대 중국시장에서 안정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중국 제약사들은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중약의 우수성을 한국시장에 소개하길 원한다. 하지만 상대방 국가의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 27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중국 14개 제약사를 초청해 마련한 한중 제약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서로간 욕구가 가감없이 표출된 장이었다. 국내 제약사는 동아에스티 등 20개 제약회사들이 참가했다. 2016년 세계 의약품 시장 2위 국가로 전망되는 중국은 누구나 군침을 흘릴만한 미지의 땅이다. 中시장 진출 걸림돌은 불리한 등록절차 특히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역사·문화·지리가 가까운 중국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러나 수입의약품에 대한 까다로운 등록조건 때문에 현지진출에 애로가 많다.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는 "중국정부는 제네릭의약품이라 할지라도 현지 임상시험을 요구하고, 등록기간도 5~7년 정도로 길다"며 "대중국 의약품 무역은 수입이 수출보다 4배 많을 정도로 무역역조 현상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대중국 의약품 수출은 3.7억달러인 반면 수입은 12.5억달러로 수출 대비 수입이 3배에 달했다. 하지만 중국제약사와 의약품을 함께 개발하거나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현지화를 추진한다면 가능성은 얼마든 열려있다. 이날 참가한 국내 제약사들은 중국 업체를 통해 완제품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국내제약사 한 관계자는 "수출입 결정권한을 가진 중국업체 측 인사가 별로 없어 아쉽지만, 이런 기회가 흔치않음만큼 수출팀 인원 전부를 이끌고 왔다"며 "완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값싼 원료의약품 수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韓정부는 수입 천연물신약 개방에 인색 그렇다고 중국 제약사들이 한국의약품 수입에만 관심을 표명한 것만은 아니다. 이들 제약사들도 자국의약품의 한국시장 진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타슬리제약 관계자는 "중국도 오랜 세월동안 발전해온 천연물기반 중약의 한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한국 천연물신약만 우대하는 정책 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천연물의약품도 스티렌이나 조인스처럼 전문의약품 신약으로 등록돼 보험적용과 더 많은 기회창출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에 따라 국산의약품에는 이러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지만, 수입 천연물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양국가 제약사들은 한중 FTA를 계기로 보다 자유로운 의약품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의수협은 이날 중국 제약사를 이끌고 내한한 중국 상공부 산하의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CCCMHPIE)와 의약품 무역에 관한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는 비관세 품목 확대 논의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한기 의수협 회장은 "중국은 큰 시장이면서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면서 "그동안 의약품 교류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4-28 06:14:59이탁순 -
바이엘 노사갈등 일단락…회사-위원장 '최종 합의'노조 위원장 자해 사건으로 촉발된 바이엘 노사갈등이 일단락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기형 바이엘 노동조합 위원장은 최근 회사와 협의를 진행, 30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위로금 명목의 보상금을 받기로 하고 최종 합의했다. 애초 요구조건인 복직은 이뤄지지 않았다. 바이엘 노사갈등은 지난해 11월 김기형 바이엘 노동조합 위원장이 회사의 권고사직 조치에 부당함을 주장, 복부를 자해하면서 야기됐다. 김 위원장에 대한 사직권고 이유는 '내부고발로 인한 직무관련 사항 위반'이며 위반 내용은 1000시간의 타임오프를 제외한 근무시간 미준수 및 허위 콜 입력, 일비 부당청구 등이다. 이후 같은달 내 김 위원장은 최종 해고 통보를 받았다. 당시 노조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바이엘 본사 앞에서 민주제약노조와 연계해 규단대회를 진행하는 등 김 위원장의 해고 철회를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지방노동위원회가 김 위원장의 구제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노조 측은 중앙노동위원회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복직 요구가 수용되진 않았지만 회사도 어느정도 배려와 함께 조건을 제시했고 이를 받아 들이기로 했다. 앞으로 바이엘과 직원들 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의 퇴사 확정에 따라 바이엘 노조는 현재 간부 1명이 직무대행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2015-04-28 06:14:53어윤호 -
동국,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마데카솔이 후원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우리가족 행복나들이' 캠페인이 지난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1일 전남지역 40여명, 22일 서울 경기지역 60여명,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80여명 등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첫날 여수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된 전남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행사에서는 안성 팜랜드에서 도그쇼, 가축 먹이주기, 자전거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날 부산 아쿠아리움(대구지역 소아암 어린이)과 삼정아이파크(부산지역 소아암 어린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각각 수족관과 동물원 관람 및 어묵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따뜻한 봄날을 만끽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동국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 8729;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어울리면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쾌유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경비 전액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보육시설 휴대용 구급가방 후원,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야구용품 및 구급함 후원, 유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5-04-27 15:30:33가인호 -
대웅제약, 브라질 국영제약업체와 기술제휴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25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르네상스 호텔에서 브라질 국영제약업체 비탈브라질(Vital Brazil)과 바이오의약품 기술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PDP제도를 활용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의 PDP(Production Development Partnership)제도는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의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3일 코트라(KOTRA, 사장 김재홍)가 비탈브라질을 초청해 진행한 국내 제약기업과의 1:1상담회가 계기가 됐다. 코트라측은 상담회 진행과정에서 비탈브라질 관계자가 대웅제약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비탈 브라질과의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 협력이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탈 브라질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소속의 국영 제약업체로 의약품정부조달을 담당하고 있다.2015-04-27 15:03: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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