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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염진통신약 '아셀렉스' 7월 출시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국산 소염진통 신약 '아셀렉스'가 오는 7월 출시된다. 크리스탈 측은 내달 보험급여 절차를 마무리짓고, 7월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셀렉스는 대웅제약이 판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셀렉스는 대표적 소염진통제인 쎄레브렉스보다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면서도 안전하다. 질환표적인 COX-2효소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궤양이나 장 출혈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극복하고 관절염통증치료 효과를 보이는 쎄레브렉스는 작년에도 약 9%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7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셀렉스는 지난 2월 5일 식약처 승인을 받으면서 약효를 증명했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는 "아셀렉스는 하루에 한 번, 세계최소 용량인 2mg만 복용하는 매우 간편한 신약"이라며 "특히 투약 후 일상활동관련 신체기능이 쎄레브렉스보다 더 빨리 개선되는 등 우수한 약효를 보인다"고 말했다. 임상 3상 시험에서 투약 후 3주차에서 일상활동에서의 신체기능 평가 (WOMAC-Physical Function)에 있어서 쎄레브렉스보다 약효가 더 우수함이 통계적으로 입증됐고, 연구자(의사)가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연구자의 전반적 평가(PGA, Physician’s Global Assessment)'에서 아셀렉스는 쎄레브렉스 대비 통계적으로 더 우월함이 입증되는 등 빠른 약효를 보였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안전성에 있어서도 아셀렉스는 임상 2상과 3상 시험 등을 통해 위장관계 부작용이 전통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들과 비교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을 확인했고, 쎄레브렉스와 비슷한 정도로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6개월간의 장기 안전성 임상시험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떠한 부작용의 발생도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5-05-19 13:14:00이탁순 -
R&D투자냐 이익이냐, 딜레마 빠진 상위제약상위제약사들이 R&D투자와 영업이익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졌다. R&D 투자가 늘어날수록 이익은 감소되기 때문이다. 이는 미래 성장동력과 당장 먹거리 사이의 고민이기도 하다. 19일 매출액 상위 10대 제약사의 올해 1분기 매출대비 R&D 비율과 영업이익을 살펴본 결과, R&D 투자비율이 10% 이상을 넘은 제약사는 영업이익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R&D투자에 매출액의 21.6%를 퍼부은 한미약품은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R&D투자비율 11.8%의 대웅제약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R&D비율 12%의 녹십자도 영업이익이 16.2% 감소했고, 12.8%의 종근당도 영업이익은 19.6% 줄어들었다. 이들 제약사들은 매출은 플러스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 이익률이 적은 다국적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 제품 의존도가 커진데다 높은 연구개발 투자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R&D 투자비율 10% 이하 제약사들은 영업이익은 플러스 성장했다. 유한양행, 제일약품, 동아에스티, 광동제약, 일동제약이 그랬다. JW중외제약만 R&D 투자비율이 6.9%로 나타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다. 신약개발은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R&D 비율이 높은 제약사들은 앞으로도 고비용의 투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익을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R&D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반대로 R&D 투자가 적은 제약사들은 당장 실적은 좋게 나타나지만, 장기적 수익 창출 면에서 리스크가 존재한다. 내수시장 한계점이 다다른 2015년, 국내 상위 제약사들은 R&D와 이익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다.2015-05-19 12:14:58이탁순 -
파비스제약, 전 직원 4박6일 해외 워크숍 관심중소제약사인 파비스제약이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모든 직원들이 함께하는 해외 워크숍은 이번이 세번째다. 한국파비스제약은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및 베트남에서 전 사원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비스제약은 북경 및 태국에서 두 차례 전 직원 대상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었다. 세 번째 해외 워크숍을 진행한 파비스는 이전에 진행됐던 것과 같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해 회사발전을 모색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해외워크숍에서는 외국 역사문화제 탐방을 통해 해당 국가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으며 우리문화 뿐만 아니라 외국문화에 대한 중요성 및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은 회사의 경영이념인 인간존중 및 사회봉사를 실천하고자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캄보디아 빈민촌(씨엠립 프놈크롬마을)의 주민들에게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며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비스제약은 이미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용은대표는 이번 워크숍에서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 사고, 실천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으며, 전 직원이 이를 실천하여 더욱 좋은 회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전 사원 해외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15-05-19 08:31:11가인호 -
국산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종합병원 매출 급증국내 상위제약사들이 내놓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가 활발한 영업에 힘입어 종합병원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 로벨리토와 대웅제약 올로스타가 근소한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로벨리토는 지난달 원외처방조제액( 유비스트)이 9억7000만원으로, 10억원에 근접했다. 올로스타도 7억9000만원으로 블록버스터 기준을 충족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처방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개원가보다 종합병원 시장에서 처방액이 증가했다. 로벨리토는 종병에서 6억8000만원, 의원이 2억9000만원으로, 종병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올로스타도 종병 5억9000만원, 의원 2억원으로 종병 매출이 3배 정도 많았다. 관련 제약업체 관계자는 "고혈압-고지혈 복합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의원보다는 종병이 많다"면서 "출시 이후 종병 랜딩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2월 출시한 유한양행 듀오웰은 의원 처방비중이 더 높다. 지난 4월 3억1000만원을 기록한 듀오웰은 종병 9000만원에 비해 의원에서는 2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종병 입고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종병 처방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LG생명과학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로바티탄'은 지난달 2억원대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하며 국산 개량신약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2015-05-19 06:15:00이탁순 -
시나제바, 알렉시온과 합병…국내 진출 오리무중미국계 제약회사 시나제바(Synageva)의 한국 시장 진출에 차질이 생겼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희귀난치성질환 전문 제약사인 시나제바 바이오파마 본사는 최근 한국 CEO 채용까지 완료, 국내 법인 출범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이달 초 같은 미국계 회사인 알렉시온(Alexion)이 시나제바를 인수 합병하면서 국내 진출 유무가 불확실해졌다. 알렉시온은 PNH(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치료제 '솔리리스' 개발사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은 시나제바측이 발행한 주식 한 주당 현금 115달러와 자사주 0.6581주를 건네는 조건으로 인수에 합의했다. 시나제바는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노피 계열사인 젠자임과 같이 리소좀 축적질환 영역에서 고무적인 파이프라인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시나제바가 개발중인 리소좀산 리파제 결핍증 치료제(Lysosomal Acid Lipase Deficiency, LALD) '카누마'는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으며 제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약물이다. 다만 반전의 여지는 있다. 현 상황으로써는 알렉시온이 직접 시나제바의 파이프라인을 들고 한국 땅을 밟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시나제바의 한국 법인 CEO 직에는 현재 국내 진출한 모 다국적제약사 임원이 내정된 상태다. 양사가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고 최근 해당 질환들에 대한 국내 관심도가 상승하면서 실제 많은 희귀질환치료제들이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알렉시온이 직접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국내 제약사와 판권 계약을 통해서라도 신약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준비된(인력채용 등) 절차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조치가 이뤄질 지 지켜 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2015-05-19 06:14:56어윤호 -
머크, 합병 따른 한국 법인명 변경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혁신적인 첨단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선도하는 한국 머크가 성공적인 합병을 마치고 법인명 변경을 시작했다. 한국 머크를 구성하는 총 4개의 법인 머크,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에이지켐코리아 주식회사, 에이지이엠코리아 주식회사 중 머크를 제외한 3개의 법인이 점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5월11일에는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가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로 법인명을 변경됐다. 에이지켐코리아 주식회사, 에이지이엠코리아 주식회사도 올해 안에 법인명이 변경될 예정이다.2015-05-18 10:58: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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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 고통 심각…한독, 설문조사한독(대표 김영진)은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열린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에 참석한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 강좌에 참석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58.2%가 피로감을, 50.2%가 복통 증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절반이 넘는 56.4%의 환자가 1년 이내에 '체중감소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중 약 80%가 체중감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크론병 환자의 경우, 최근 1년 이내에 체중감소를 경험한 환자의 비율이 약 70%로 좀 더 높게 나타나 크론병 환자들의 체중감소로 인한 고통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은 체중감소로 인해 힘든 점으로 체력고갈, 피로감, 무기력 등의 '육체적 어려움(93.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호소했으며, 2위로 자신감 하락, 심리적 불안감 등의 '정신적 어려움(51.6%)'을 꼽았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지칭한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에 약 5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질환에 대한 인식이 저조해 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환자의 투병 고통과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도도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이에 2012년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협회 유럽연맹 (The European Federation of Crohn’s and UIcerative Colitis Associations, EFCCA) 주도로 4개 대륙 36개국을 대표하는 환자단체가 의료진과 함께 매년 5월 19일을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한독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식생활을 위해 특수영양식품회사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크론병 환자를 위한 선천성대사질환자용 식품, '엘리멘탈028엑스트라'를 공급하고 있다. 엘리멘탈028엑스트라는 필수 아미노산, 비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해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특수의료용도식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5-05-18 10:52:29이탁순 -
일동,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새 광고 선보여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습윤드레싱재 메디터치의 새로운 TV광고를 제작, 운행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새 광고는 배우 류승룡이 상처박사로 등장, 의료용 실리콘을 이용해 상처를 더욱 부드럽게 보호해 주는 4중 구조의 신제품 메디터치A를 소개한다. 특히 탤런트 김유정이 등장, 2004년 5살이었던 김유정의 모습과 대비시키며 '이만하면 잘컸죠'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 흥미를 더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유정은 2004년 일동제약의 기존 습윤드레싱재 모델로 활동했었다. 광고는 두 모델의 호흡을 통해 기능적 진화라는 혁신성과 함께 습윤드레싱재 시장 개척자로서의 정통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TV용 광고뿐 아니라, 메디터치송(Song)을 만들어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노래하는 영상을 제작, SNS 등을 통해 확산시켜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습윤드레싱재를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후 약국용 습윤드레싱재를 개발하고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습윤드레싱재 시장을 리드해왔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지난 2014년 6월 새로운 브랜드 메디터치를 선보인 후, 약 1년간 새로운 브랜드의 시장 정착에 주력해왔으며, 새 광고의 런칭과 함께 더욱 공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2015-05-18 10:25:52이탁순 -
제약협동조합, 이사장배 축구대회 개최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은 지난 16일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이사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섯번째로 진행된 이번 축구대회는 향남제약공단 입주사를중심으로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향남제약공단의 30년 역사성과 국가적인 의약품 생산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주사 임직원의 업무노고를 위로했다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또 입주사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향남제약공단 내 17개 입주사가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함소아제약, 풍림무약, 한국휴텍스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웅바이오제약, 아산제약, 하나제약, 슈넬생명과학 등 8팀이 결선에 진출해 한국휴텍스제약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한국제약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의 축구대회를 통해 향남제약공단 입주사간의 화합과 소통에 많은 기여가 있었다"면서 "입주사 임직원 가족까지 참가하는 체육행사가 지역사회 축제로 확대 발전돼 향남제약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5-18 09:38:10이탁순 -
코오롱,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임상 3상코오롱그룹의 계열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중인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Invossa'(개발명:티슈진C)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Invossa가 미국서 임상 3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로는 세계 최초 미국 임상 3상 진입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Invossa는 그동안 티슈진-C(개발코드명)로 알려진 신약의 공식 브랜드명으로 美 FDA의 신약 명명지침에 맞게 작명되어 현재 사전심의 단계에 있다. Invossa는 '혁신적인(Innovative) 관절염치료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오롱 자회사인 티슈진(TissueGene 美현지법인)은 지난 5월 15일 美FDA와 Invossa에 대한 임상 3상 수행계획 사전평가(Special Protocol Assessment, 이하 SPA)를 종료하고 임상 3상 진입을 확정했다. SPA는 평가지표, 통계적 유의성 확보 등 임상 3상 수행계획에 대해 美FDA와 사전 협의함으로써 잘못된 임상설계에 따른 실패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미국 전역에서 약 1020명의 환자가 Invossa 또는 위약을 투여 받게 되며 활동성 개선, 통증완화 뿐 아니라 관절강 간격 측정을 통해 퇴행성관절염 치료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 코오롱생명과학과 티슈진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이우석 대표는 "미국 FDA 임상 3상을 승인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빠른 시일 내에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1억 5천만 명의 환자들에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에서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2개 대학병원에서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임상을 마무리하고 연내에 식약처에 품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2015-05-18 09:38: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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