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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바이톤-맨유 콜라보 영상 화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의 대표제품 조아바이톤과 세계 최고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역동적인 시합장면이 어우러진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웨인 루니, 후안 마타, 다비드 데헤아 등이 출연한 이번 영상은 다양한 각도로 축구장에 배치된 조아바이톤과 맨유 선수들의 EPL 시합 장면이 교차 등장하면서 집중, 다이나믹, 파워풀, 두뇌플레이 등 조아바이톤과 맨유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들이 자막으로 표현된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맨유를 이끌고 있는 루이스 판할 감독, 라이언 긱스 코치의 모습과 맨유의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열광적인 응원을 하는 관중들의 모습이 담겨져 맨유 홈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콜라보 영상은 조아제약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다음TV팟, 엠군, 곰TV 등 각종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 24일 베트남 호치민市에서 약 2000여명의 베트남 맨유 팬들이 운집한 'United Live in Vietnam' 이벤트에 참가해 올해 하반기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홍보했다. 조아제약은 약국 형태로 꾸며진 부스를 제작해 홍보영상 상영 및 제품 시음회, 포토존 운영을 비롯해 선수 친필 사인 맨유 유니폼,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 럭키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2015-06-01 10:45:37이탁순 -
의학회·BI, 분쉬의학상 후보자 접수 개시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오는 7월15일까지 제25회 분쉬의학상 수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분쉬의학상은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국내 의학발전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을 남긴 의학자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분쉬의학상 본상'은 그 연구업적이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의학자 1인에게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메달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젊은의학자상'은 학술적으로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의학자 가운데 기초 부문 1명, 임상 부문 1명, 총 2명을 선정,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분쉬의학상의 본상 추천서와 젊은의학자상 신청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우편이나 이메일(science@kam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시상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성 대한의학회장은 "분쉬의학상은 지난 25년간 국내 의학 분야에 굵직한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석학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낸 권위있는 의학상이다. 앞으로도 학회는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해 연구자들을 발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다. 지난해에는 심근경색증 환자를 위한 '매직셀 프로토콜'의 개발 및 상용화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김효수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했다.2015-06-01 10:32: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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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가지 성분 복합 '알바인'정 발매국제약품공업(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복합 성분의 소화성궤양용제인 ‘알바인정’을 1일자로 발매한다. 알바인정은 라니티딘염산염, 수크랄페이트수화물, 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 3가지 성분이 복합된 항궤양 제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위점막 공격인자 억제 작용 뿐만 아니라 위점막 보호 작용을 함께 나타내어 소화성 궤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약품은 알바인정 발매로 기존의 액사딘캡슐, 넥시프라정 등과 함께 소화성궤양 치료제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알바인정은 6월 1일 보험약가가 시행될 예정이며, 보험약가는 261원/정이다.2015-06-01 10:26:11가인호 -
한독, '아름다운 토요일' 수익금 전액 기부한독(대표 김영진)은 지난달 30일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바자회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독 임직원들의 기증품인 의류, 잡화, 도서 등 3천 8백여 점과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2천 7백여 개가 나눔바자회 판매물품으로 기증됐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2015-06-01 08:16:49가인호 -
대형제약 M&A 타깃은 '특화'…대웅-한올은 신호탄"특화된 경쟁력만 있다면 규모와 관계없이 인수합병 성사 가능성은 매우 높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인수합병 계약은 향후 제약업계 빅뱅의 신호탄으로 인식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 외에도 현재 중견 상장제약사 2~3곳 정도가 M&A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화된 사업포트폴리오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그룹이다. 업계에서는 이들 상장사들이 M&A 테마주로 인식되고 있는 등 조만간 구체적인 계약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대형제약사들의 인수합병 추진은 인수대상 기업의 상장 유무와 관계없이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리딩기업 유한양행을 보자. 유한은 제약기업 중 현금유동성이 가장 높은 제약사다. 언제든지 인수합병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하나다. 실제 유한은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대웅과 인수계약을 체결한 한올바이오파마에 290억원대 투자를 결정하면서 현재 9%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올의 R&D 능력을 높이 샀다. 유전체분석 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는 중견제약사 테라젠이텍스에도 200억 지분투자를 확정했다. 특화된 사업분야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에는 영양수액제 부문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약 엠지와 M&A를 성사시켰다. 이 같은 유한의 행보는 대형제약사들에게 그대로 적용된다. 대웅제약, 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한독 등 주요 상위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지분투자와 M&A를 진행해왔다. 중요한 것은 인수합병의 타깃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다. 이는 향후 기업 대 기업 간 M&A와 함께 사업부 M&A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국내 제약 M&A는 적어도 매출 규모 500억원대 이상 경쟁력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제약사를 대상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대웅-한올바이오파마, 유한-엠지, 한독-태평양제약, 알보젠-근화제약, 드림파마 인수합병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항생제와 주사제 분야에 대한 기술력과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웅은 이번 M&A를 통해 항생제 및 주사제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웅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품목을 한올측이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양사 인수합병은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독이 200억원대 대형 OTC 케토톱을 보유하고 있는 태평양제약을 인수한 사례나, 알보젠이 향정비만약 제품 포트폴리오와 개량신약 연구개발 능력을 검증받고 있는 드림파마를 인수한 경우도 비슷하다. 업계 관계자는 "풍문만 무성했던 국내 제약업계 M&A 시장이 이제는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중견그룹 중에서 특화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느냐 여부는 외형성장을 원하고 있는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의 매력적인 인수합병 모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국내 대형제약사들은 적합한 인수대상이 없을 경우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여 행보가 주목된다.2015-06-01 06:14:57가인호 -
"안 오른 곳이 없다"…진격의 제약주 언제까지?안 오른 곳이 없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지난 5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2014년 종가 대비 시총이 대비 18.6% 상승, 시가총액 24조원을 돌파했다. 1분기(3월) 주가가 지난해 종가 대비 32.3% 오른 상태에서 한달새 또 다시 이같은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명문제약과 동성제약 2개사 뿐이다. 그러나 이들 회사의 하락률 역시 1% 가량이다. 이번달 제약주 선전의 중심에는 JW중외제약과 삼성제약이 있다. JW중외제약은 한달새 무려 88.9% 상승, 시총 864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연일 상한선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등 계속되는 오름세에 한국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하기도 했다. 다만 이달 말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삼성제약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5월 젬백스 피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 회사 역시 계속되는 주가 상승에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청을 받기도 했다. 삼성제약의 시총은 분기 동안 185% 상승한데 이어 이번달에 또다시 무려 87.4% 상승했다. 1분기 135% 주가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한 한미약품은 이번달 9.1%의 시총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국적제약사 릴리와 면역질환치료제(BTK저해제) '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시점 전후로 이 회사의 주가는 폭등했다. 이밖에 한독이 한올바이오파마가 51.4%, 근화제약이 44.8%, 대웅제약이 42.5%, 일양약품이 41.1%로 놓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삼일제약, 현대약품, 이연제약, 동아에스티, 대원제약, 국제약품, 우리들제약 등 7개사들은 20%이상 주가가 올랐다. 한편 증권사들은 제약·바이오 업종의 지나친 오름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정보라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재 제약업종 주가는 역사적 밴드 상단을 넘어서 최고가로 매우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업종의 밸류에이션을 설명할 수 있는 성장성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신약개발과 기술이전이라는 화두에 따라 주가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2015-06-01 06:14:51어윤호 -
녹십자, 일동제약 주식투자로 거둔 시세차익은 얼마?녹십자가 일동제약 주식투자로 약 659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자금까지 손에 쥐었으니, 일석이조 효과를 단단히 거둔 셈이다. 녹십자는 2012년부터 일동제약 주식을 매입해 지분율을 29%까지 끌어올렸다. 그때까지 녹십자가 투자한 금액은 약 739억원. 29일 일동제약 주식을 처분하면서 벌어들인 금액은 총 1398억원. 약 659억원의 차액이 발생한 것이다. 녹십자가 최초 일동제약 주식을 사들인 것은 지난 2012년 3월. 현대차그룹으로 매각된 녹십자생명의 일동제약 지분 8.3%를 157억원에 매입했다. 그해 12월에는 환인제약 보유하고 있던 일동제약 지분 7.1%를 은행에서 돈을 빌려 146억원에 사들였다. 마지막으로 작년 1월 개인투자자인 이호찬씨의 보유지분 12.57%를 주당 1만2500원에 사들여 총 435억원을 썼다. 이때 확보한 녹십자의 일동제약 지분율이 29.36%였다. 세차례 매입금액을 합하면 약 739억원을 일동제약 주식에 투자한 셈이다. 이번에 녹십자는 윤원영 회장에 보유지분을 매각하면서 주당 약 1만9000원에 매각했다. 29일 일동제약 종가 2만2300원보다 낮지만, 일반 매도 과정에서 가격이 낮아지는 걸 감안하면 적정가격이라는 해석이다. 일동제약은 녹십자 M&A 이슈가 터질때마다 급등했고, 올해는 한미약품을 필두로 제약주 전체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주가는 지난 3년간 최고점에 머물고 있다. 녹십자는 이번에 주식을 판 돈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에 서둘러 투입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의약품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진출에 가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이 이번 지분매각에 작용했다"며 "캐나다에 짓고있는 혈액제제 공장뿐 아니라 중국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등에 다각적인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2015-05-30 06:14:57이탁순 -
리딩기업 유한과 대웅, 왜 '한올'을 선택했나[한올, 안구건조증-자가면역 항체신약 등 임상과제 진행] 대웅제약이 29일 R&D 전문 상장제약 한올바이오파마와 1046억원(지분 30.2%) 규모의 인수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동경영에 나서게 된다. 이로써 탄탄한 제품포트폴리오와 강력한 영업력, 자본력을 구축한 대웅제약과 R&D 부문에 강점이 있는 한올바이오파마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유한양행도 지난 2012년 한올측에 290억 원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9%대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리딩기업군인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이 나란히 한올의 대주주가 된 셈이다. 유한은 대웅의 인수계약과 관련 현재 보유중인 한올바이오파마 지분 매도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로서는 당분간 지분은 처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그동안 외형부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한올바이오파마 기술력과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탄탄한 자본은 향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그동안 다양한 R&D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상위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일괄 약가인하를 기점으로 수익성 악화 등이 이어지면서 투자부문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 한올은 이와관련 R&D와 함께 매출 부문에도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부터 영업패턴도 종병 위주에서 클리닉 부문에도 영업 인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왔다. 알비스 제네릭 개발과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출시 등이 외형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올의 가장 큰 장점은 연구개발 분야다. 매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의 R&D를 투자해 왔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는 '안구건조증치료제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임상1상 중인 항암제 등이다. 안구건조증치료제는 기존 TNF-a 길항제의 바이오베터로, 단백질을 개량해 안약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은 새로운 타깃,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체신약으로 주목받는다. 한올측은 이처럼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내 상위기업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했다. 또 상위제약사들도 한올의 R&D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대웅과 한올의 인수계약, 유한의 지분투자 등이 이뤄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대웅제약이 한올이 갖고 있는 다양한 R&D 과제를 어떻게 상용화할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국내 제약업계의 빅뱅은 비로소 막이 올랐다.2015-05-29 17:23:34가인호 -
한올, 최대주주 지분 대웅제약에 매각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김병태외 4명의 주식 600만주(총발행주식수의 14.35%)를 인수하는 조건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웅제약에 950만주(총발행주식수의 22.73%)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29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총 1550만주(지분율 30.2%)를 인수,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총 매각대금은 1046억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73년 김병태 회장이 설립해 작년 기준으로 자산 871억원, 부채 413억원, 매출액 808억원, 영업이익 7억9435만원을 기록했다.2015-05-29 17:15: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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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대웅제약, 1046억원에 한올 인수대웅제약이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총 1550만주(지분 30.2%)를 확보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총 매각대금은 1046억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973년 김병태 회장이 설립, 최근 바이오신약과 개량신약 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가 잇딴 좌초되면서 2세 경영인 김성욱 부회장이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부침을 겪었다. 현재는 대웅제약 연구소장 출신인 박승국 사장이 대표이사로 활약하고 있다.2015-05-29 16:44: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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