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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충북제천에 2공장 부지확보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제2공장 건설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제천시에 연면적 6005.3㎡에 해당하는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메딕스의 부지매입 배경에는 제1공장과 최인근에 인접한 토지를 취득함으로써 제1공장은 물론이고, 모회사인 휴온스 공장과의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cGMP급 공장의 건설과 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휴온스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휴메딕스는 내년 1월 제2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2017년 상반기에 준공 및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1개의 자동충진주사제 라인은 설비보강을 통해 2개로 확대되어, 늘어가는 주요제품(관절염치료제, 필러, 안과수술보조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2공장에서는 동결건조 바이알 및 앰플 주사제 생산도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기존 생산능력의 최소 4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언급했다. 정봉열 대표는 "제2공장 신축은 휴메딕스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업가치 확대와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5-12-18 15:40:19이탁순 -
바이엘노조, 권고사직 조치 부당…규탄대회 열어바이엘코리아 노조를 포함해 3개 노조(바이엘헬스케어, 동물의약품) 및 한국민주제약노조, 화학연맹 서울지방본부 대표자들이 18일 정오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바이엘코리아 본사 앞에서 사측의 권고사직 조치에 대항해 규탄대회를 가졌다. 바이엘은 최근 조직개편 명목으로 여성건강사업부 소속 3명의 지점장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이로써 내년 여성건강사업부 지점은 8개에서 5개로 줄어든다는 게 노조 측의 설명이다. 노조는 이번 권고사직 조치가 노조와 맺은 단체협상을 어기고 어떤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며 3개 노조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2013년 직원의 절반을 감원한 대규모 ERP 이후 노조와 협의하며 추가적 ERP는 없다고 했지만, 올해부터 소규모그룹에 대해 권고사직 조치를 내리면서 사실상 대규모 임원감축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이번 권고사직은 기준과 절차가 없고, 부서장의 일방적인 결정에 의해 진행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송진중 바이엘코리아 노조위원장은 "사측에 이번 권고사직 기준을 명확히 알려달라 했지만, 종합적인 판단에 내렸다는 애매한 답변만 얻었다"면서 "해당 지점장들이 실적도 좋았다는 점에서 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권고사직을 당한 한 지점장은 "20여년간 여성건강사업부에서 일하면서 꼴찌 지점을 일등으로 올리는 등 나름 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회사를 나가달라는 것이어서 너무 억울하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울분을 토했다. 노조는 이번 권고사직 조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철회를 위해 투쟁하고, 회사가 대기발령을 내릴 경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2015-12-18 14:59:55이탁순 -
한미, 호중구감소증치료후보 美3상진입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이 임상3상에 진입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과 '에플라페그라스팀'을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스펙트럼사(Spectrum Pharmaceuticals)는 최근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를 위한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SPI-2012)'의 미국 임상3상수행계획에 대해 FDA의 특별시험계획평가(SPA)를 거쳐 최종 동의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는 초기 유방암 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및 활성대조약(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 대조시험으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다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플라페그라스팀은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항암 화학요법의 치료주기당 1회 투약을 가능케 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친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미국 스펙트럼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에플라페그라스팀을 임상2상부터 공동개발하고 있다. 제품이 최종 시판될 경우,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에플라페그라스팀에 대한 판권을 갖는다. 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세계 시장규모는 약 6조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는 "에플라페그라스팀은 한미약품이 보유한 랩스커버리 파이프라인 중 처음으로 글로벌 3상에 진입하는 약물"이라며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하루빨리 상용화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펙트럼 CEO Rajesh C. Shrotriya는 "임상2상을 통해 경쟁약물인 페그필그라스팀(뉴라스타)보다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에플라페그라스팀 상용화 이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펙트럼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스펙트럼은 항암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골육종치료제(Fusilev), 비호치킨림프종치료제(Zevalin) 등 5개의 관련 신약을 보유하고 있다.2015-12-18 10:54:21이탁순 -
크리스탈, 비티오생명제약 인수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는 관계사 화일약품과 함께 오송제약단지에 위치한 비티오생명제약을 인수하고 크리스탈의 자회사로 편입시킨다고 18일 밝혔다. 비티오생명제약은 지난 2014년 112억원 매출의 중소제약사 비티오제약에서 생산설비 위주로 우량자산 만으로 분할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현재 전문의약품 56품목을 생산 중이며, 주로 소염진통제와 소화기계통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이다. 클린 컴퍼니(Clean Company)로 거듭난 비티오생명제약에 크리스탈은 50억을 투자해 지분 55%를 확보했으며, 향후 아셀렉스 신약 및 복합제 신약 생산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크리스탈은 이번 인수에 대해 "아셀렉스의 판매실적이 기대치를 훨씬 웃돌고 있고, 해외 수출협의도 진지하게 계약조건이 협의되고 있으므로, 자체 생산을 통한 수익율 극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국내 제약사에 위탁 생산해 동아에스티에 납품하는 현재의 구조에 비해, 앞으로 수출 등 아셀렉스의 생산량이 증가할수록 훨씬 큰 폭의 수익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고 전했다. 아셀렉스는 지난 9월 7일 첫 발매 이후 동아에스티를 통해 판매 중이며 매출 추이가 당초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어 대량 원료 및 완제품 생산 일정 조정 어려움 등으로 촉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크리스탈은 그 동안 완제품 생산공장을 위해 여러 제약사들을 검토한 결과, 2013년 완공된 GMP 공장을 보유하고, 12월 초 식약처로부터 GMP 인증을 새로 받은 비티오생명제약의 인수를 결정한 것이다. 이로써 크리스탈은 향후 아셀렉스 신약 및 복합제신약의 완제품 공급을 통하여 장기 수익성을 확보하게 됐다는 분석이다.2015-12-18 10:50: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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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우량제약기업 IR행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8일(금) 여의도 유진그룹빌딩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 행사를 갖고 크리스탈지노믹스(주) 외 1개 기업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주최하고 조합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에 대한 적합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제3회 IR에 참여한 크리스탈지노믹스 주식회사(대표 조중명)는 혁신신약으로 개발한 퇴행성관절염치료 진통소염제인 '아셀렉스' 제품 소개를 비롯해 슈퍼박테리아 치료제와 분자표적암 치료제로 췌장암, 혈액암 등 치유가 어려운 암 치료제 및 치매 치료제의 연구개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합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자본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6년에도 조합산하 IR위원회 소속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들과 협의해 IR사업을 정례화해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5-12-18 10:47:0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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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헬스케어, 음주전후음료 '홀가분' 발매MH헬스케어 (대표 최은영)는 브로콜리 추출물이 함유된 약국전용 음주전후 음료 '홀가분'을 신발매 했다고 17일 밝혔다. MH헬스케어에 따르면 홀가분은 과음으로 인한 숙취의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브로콜리라는 천연의 재료를 이용한 음주전후 음료이다. 브로콜리에는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기 위해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Glutathione'이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 해독으로 인한 간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Sulforaphane'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과음으로 인한 숙취에 더블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음료로 기대된다고 최사 측은 전했다. 또한 홀가분은 국내 최초로 약국전용 음주전후 음료로 일선 약국가에서의 숙취를 호소하는 고객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권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포지션하게 될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사들에 의해 고객에게 권해지는 첫 번째 음주전후 음료로서 일선의 약국가에서 숙취해소 음료 시장도 이제는 고객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능동적으로 권할 수 있는 시장이 됐다고 덧붙였다.2015-12-18 09:18:10이탁순 -
신풍, 조루증치료제 '프레야지정' 출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Dapoxetine HCL 성분의 조루 치료제 ‘프레야지정 30mg, 60mg’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조루증치료에 Off Label로 처방되고 있는 제품은 SSRI계열의 항우울증 약제로 조루증 치료에 FDA 승인 받지 않았으며, 2-3주 이상 복용해야 효과를 나타내는 단점이 있다. 반면 Dapoxetine HCL은 유일하게 FDA로 부터 조루증에 적응 증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대사 속도가 빨라 복용 후 1-3시간 이후 효과를 나타내며, 약물 반감기가 짧아 부작용이 적은 최적의 조루 치료제이다. 또한 조루증에 처방되고 있는 삼환계 항우울증약제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에 비해 오심, 두통 등의 부작용이 적으며,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Dapoxetine HCL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프레야지정의 출시로 ‘스텐드로주’, ‘바로필정’, ‘바로티정’ 등의 발기부전 치료제와 함께 남성 성기능 장애 시장에서 시너지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2015-12-17 15:05:29가인호 -
일양, 혁신형제약 복지부 표창장 수상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015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의약품 개발보급의 공로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 업체를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일양약품은 우수한 신약개발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와 함께 글로벌 수출 경쟁력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일양약품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세계 4번째인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차세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인 '놀텍' 및 3번째 신약으로 준비중인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우수한 신약개발 성과와 제품 출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는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상식 후 일양약품은 신약개발 성과와 수출실적, 백신사업에 대한 비전과 목표 등을 보고했다. 한편,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개발의 R&D역량과 해외 진출 역량의 우수성을 보건복지부를 통해 인증 받은 제약기업으로 일양약품은 첫 인증부터 지금까지 혁신형 제약기업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2015-12-17 13:43:22이탁순 -
부광엔테카비르, 두달연속 제네릭 부문 1위지난 10월 10일 출시된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에서 부광약품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사 측은 '부광엔테카비르정'이 10월과 11월 연이어 처방 조제액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이기는 하지만 헵세라 제네릭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선두를 지키고 있는 부광약품의 강세가 조심스럽게 예상되는 신호로 보여진다는 풀이다. 현재 국내 제네릭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로, 각 회사의 특화된 분야가 아니라면 제네릭을 출시 하더라도 성공을 꿈꾸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개발하면서 이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립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11월 열린 대한간학회 2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는 B형 간염 신약 개발의 공적을 인정받아, 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가 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11월까지는 출시 초반이라 별도의 신약심사 과정이 없는 의원 유통의 매출 비중이 높았다"면서 "현재 10개 대학 병원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종합 병원에 투입이 확정된 상태로, 이들 병원에서 처방이 활성화된다면,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부광약품은 내년 부광엔테카비르의 150억원 추가매출과 기타 100억원의 추가 매출 상승으로 올해 대비 20% 내외의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12-17 13:34:39이탁순 -
녹십자, 헌터라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녹십자(대표 허은철) ‘헌터라제’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품목과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지정해, 생산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헌터라제는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출시 2년만인 지난해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섰으며, 올해에는 국내 매출과 중남미, 중동, 북아프리카 수출로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녹십자는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약 6천억 원 규모인 글로벌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질환을 진단받지 못한 환자수나 치료제가 공급되지 못한 지역을 고려하면 수년 내 그 규모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이선욱 녹십자 전무는 "헌터라제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녹십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적극적인 국내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치료제의 선택권 확보,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남아 10~15만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으로 골격이상, 지능 저하 등 예측하기 힘든 각종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병이다. 이 질환 치료에 필요한 약값은 환자 한 명당 연간 3억원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의약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2015-12-17 09:13: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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