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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예방백신 벡세로, "3회 접종으로도 충분"GSK의 뇌수막염 예방백신 ' 벡세로'가 접종횟수를 줄이는 데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새롭게 확보했다. 벡세로는 수막구균 B 혈청군에 의한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급속히 진행되는 B형 수막구균질환은 드물지만 치명적인 뇌수막염의 주원인이다. 건강했던 영유아일수록 빠르게 진행되며 높은 사망률을 보고하고 있다. 초기증상이 독감과 유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치료를 받더라도 10명 중 한명꼴로 사망한다고 알려졌는데, 생존자 가운데 약 10%는 수족절단, 청력상실, 발작 등 치명적인 장애를 겪게 된다. 지난달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 2016)에서 발표된 'V72_28' 3상임상에 따르면, 벡세로를 유럽에서 적용되는 기존 프로그램(3회 기본 + 1회 추가접종)보다 1회 줄어든 2회 기본접종과 1회 추가접종해도 동일한 면역원성 및 내약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V72_28'은 1158명의 영유아 및 소아를 4개 군으로 나눈 뒤 접종 스케줄을 달리해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비교한 연구다. 생후 2.5개월의 영아로 구성된 1군에게는 기존 프로그램대로 2.5개월, 3.5개월, 5개월에 기본 접종이, 11개월에 추가접종이 시행됐다. 생후 3.5개과 6개월 영아로 구성된 2, 3군은 3.5개월, 5개월과 6개월, 8개월 째 기본 접종을, 11개월에 추가접종을 받았다. 마지막 2-10세 유소아로 구성된 4군은 따라잡기접종(catch-up dose)을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했다. 그 결과 4군 모두 접종횟수 및 스케줄과 관계없이 높은 면역원성을 보였고, 내약성도 기존 연구결과와 차이가 없었다. 특히 영아에서 수막구균 C혈청군에 의한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주게이트'와 벡세로를 병용 투여했을 때 멘주게이트 단독투여와 비교해 비열등하면서도 내약성은 유사했다는 보고다. 영국의 경우 2015년 9월 세계 최초로 기본 2회 + 추가 1회 접종(생후 2, 4, 12개월)하는 변경된 스케줄을을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에 도입했는데, 이 같은 변화가 향후 벡세로의 내약성 및 유효성에 대한 중요한 추가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마스 브뢰어(Thomas Breuer) GSK 백신사업부 최고의료책임자는 "이번 연구는 벡세로가 영유아에서 기존보다 줄어든 접종횟수만으로도 동일한 유효성을 나타냄을 입증했다"며, "GSK는 영국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에 포함된 벡세로의 내약성과 유효성 관련 추가자료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다른 국가에서도 벡세로의접종횟수를 달리할 수 있을것"이라고 낙관했다. 이번 연구의 상세 결과는 미국국립보건원(NIH) 홈페이지(ClinicalTrials.gov)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제의학저널인 'peer-reviewed journal)에도 게재될 예정이다.2016-06-08 12:28:06안경진 -
JW그룹, 신입사원 정기공채 실시JW그룹이 공채 100기 신입사원을 뽑는다. JW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등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할 신입사원은 공채 100기로 각 사의 영업, 개발, 글로벌, 생산 등 분야에 배치되며, 영업 부문은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준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966년부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매년 평균 2회씩 실시하고 있다"며 "공채 100기가 갖는 상징성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JW그룹에서 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6-08 11:19: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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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지주사 전환 위한 임시주총 24일 개최일동제약이 오는 24일 지주사 전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회사 측은 투자 사업부문, 의약품 사업부문,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을 의결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일동제약 측은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히알루론산 및 필러 제조 등의 사업부문은 해당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설명했다.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주사 전환을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지주회사 사명을 일동홀딩스로 변경하고, 이병안 전 일동제약 감사팀장을 감사로 선임할 예정이다.2016-06-08 10:01: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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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큐원 상쾌환' 새 TV광고 방영삼양사(대표 문성환) '큐원 상쾌환'은 혜리를 모델로 하는 TV광고를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취중애교편'은 국민 여동생 혜리의 귀엽고 발랄한 면을 최대한 강조하면서 숙취해소 제품의 효과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취중애교편'은 술자리 풍경을 배경으로 혜리가 "혜리 취혜리, 오늘은 정말 취혜리"라고 중얼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뭘 믿고 이렇게 잘 마시냐고요?"라는 질문에 "당연히 오빠~!"라고 대답하다가 "아니고 상쾌환이지!"라고 말하는 반전내용으로 마무리된다. 광고의 클로징 카피는 "오늘은 마셔도, 내일은 상쾌혜리"인데, 모델명 '혜리'와 제품명 '상쾌환'을 조화시켜 광고의 재미를 높였다고. 삼양사 상쾌환 담당자는 "상쾌환은 환(丸)형태 숙취 해소제로서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 열매, 칡꽃), 각종 비타민, 진피 등 숙취해소에 필요한 성분을 고농축한 제품"이라면서 "환(丸) 제형은 음료형에 비해 유효성분을 고농축할 수 있어 좀더 빠른 숙취해소를 돕는다"고 강조했다. '큐원 상쾌환'의 소비자가격은 3g 1봉(1회분)에 2500원이며 가까운 편의점이나 약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6-06-08 09:32:26이탁순 -
현대 천안공장, 충남 품질경영대회 최우수상현대약품(대표 김영학) 천안공장 오색찬란분임조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품질경영대회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 조직의 품질경영 우수 개선 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고, 우수 분임조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원가 절감과 생산성 및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실시 중이다. 이번 201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에서 현장개선부문에 참가한 오색찬란분임조는 '캡슐충전기 SF-100 설비개선으로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 60개의 전체 참가 분임조 중 품질 혁신과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색찬란 분임조는 오는 8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영대회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오색찬란 분임조는 지난 2012년 전국 품질경영대회에서도 현장개선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가있어 금년도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 천안공장에서는 현재 6개의 분임조가 활동 중에 있으며, 매년 사내 분임조 발표대회를 통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2016-06-08 09:13:36이탁순 -
한미, 표적 항암제 2종 임상결과 ASCO 발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HM95573 등의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 최대 임상종양학회인 ASCO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제52회 ASCO에서, B-RAF, N-RAS, K-RAS 변이 고형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국내 5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HM95573의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 등을 발표했다. RAF와 RAS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중요한 단백질로서 각각 3개의 아형(A-RAF, B-RAF, C-RAF / H-RAS, K-RAS, N-RAS)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 단백질 자체에서도 변이가 발생하면 종양이 유발된다. 특히, B-RAF의 변이 및 K-RAS, N-RAS의 변이는 다양한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ASCO에서 발표된 HM95573은 B-RAF 변이 단백질은 물론 RAS 변이 단백질의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C-RAF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 부작용 및 내성을 줄인 차세대 RAF 저해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발표된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에 따르면, HM95573 200mg 1일 1회 투여군에서 종양 감소가 관찰됐으며, 특히 현재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에서 종양 크기가 기저치 대비 30% 이상 감소됐다. 암의 진행 없이 3개월 이상 치료를 지속한 환자들도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한미약품은 HM95573의 적정용량 탐색을 위한 용량 증량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향후 흑색종을 비롯해 다양한 RAF 또는 RAS 변이 고형암(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췌장암 등)에서의 효과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들의 개발 속도를 높여 하루빨리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ASCO에서는 한미약품이 국내 개발하고 베링거인겔하임 등이 글로벌 개발을 진행 중인 내성표적 폐암 혁신신약 올무티닙(한국제품명 : 올리타)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 중간결과도 발표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EGFR TKI 치료에 내성이 생긴 T790M 변이 양성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올무티닙 800mg을 1일1회 투여한 결과, 독립적 평가에 의해 54%의 객관적 반응률(confirmed objective response rate)을 나타냈으며, 조절 가능한 수준의 내약성도 보였다. 또,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의 중앙값은 8.3개월인 것으로 확인됐다.2016-06-08 08:56:25가인호 -
의약품투명거래실천네트워크 결성...15일 토론회사단법인 한국시민교육연합과 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이 공동으로 결성한 의약품투명거래실천네트워크(이하 약투넷)가 공동 주최하는 '의약품 거래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한국사회의 과제' 토론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은 ▲의약품 리베이트 현황과 법제도적 개선방안(신광식 의약품정책연구소 기획위원) ▲제약산업 공정거래 확립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방안(이상수 한국공공신뢰연구원장) 등이 발표된다. 또 토론에는 ▲김대원 대한약사회 약사정책연구원장 ▲김자혜 한소비자단체협의회장 ▲민성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조사과장 ▲박종배 공정거래위원회 제조업감시과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엽합회대표 ▲이송호 경찰대교수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최봉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한편 약투넷은 행정자치부의 투명사회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정받아 정부 공식 지원을 받고 있으며 8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또 행정자치부를 비롯,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한국행정학회 등이 후원을 맡고 있다. 약투넷은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을 끊는 정책개발과 대안을 제시하는 각종 활동을 통해 의약품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의약품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설립한 기구다.2016-06-07 23:55: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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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제일, 시총 톱10 진입…바이오 7곳 1조 넘어올해 상반기 주가가 5배 점프한 영진약품이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에 이어 제약기업 시가총액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약품은 시가총액 2조를 돌파하며 녹십자를 제치고 시총 '빅 3'에 포함됐다. 6개월간 주가상승률이 3배에 달했던 제일약품도 시가총액 1조를 넘어서며 제약기업 6위에 랭크됐다.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던 영진약품과 제일약품은 상반기 가장 '핫'한 주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바이오 기업 주가는 소폭 상승 또는 정체를 빚었지만 시가총액 1조를 넘는 기업이 7곳에 달할 정도로 여전히 주식시장의 핫 트렌드임을 입증했다. 바이오시밀러 미국시장 진출을 확정한 셀트리온이 시가총액 11조를 돌파하며 제약-바이오 기업을 통틀어 1위에 등극한 가운데,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미팜 등도 시총 2조를 넘고 있다. 데일리팜이 7일 제약-바이오기업 상위 10곳의 시가총액 흐름을 분석한 살펴보니 제약기업 시총 1위는 한미약품이 바이오기업 시총 1위는 셀트리온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6개월 대비 15%정도 주가가 하락했지만 지난해 기술수출 모멘텀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며 시총 7조원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며 3조 5000억원대로 시가총액 2위를 차지했다. 제약주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주식은 단연 영진약품이다. 연초 2000원대에 머물렀던 영진약품 주식은 천연물신약 등 이슈가 부각되면서 한 때 1만8000원을 넘는 등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주목받았다. 영진약품은 6월 1일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 2조 2291억원을 기록해 3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올초 주가 3만원대를 기록했던 제일약품도 뇌졸중신약 임상 등 이슈가 부각되면서 최근 주가가 10만원을 돌파하는 등 집중관심을 받았다. 제일약품 시가총액은 1조 6000억원대로 제약기업 중 전체 6위를 차지했다. 제일약품, 영진약품을 비롯해 시가총액 1조를 넘는 기업은 녹십자, SK케미칼, 부광약품, LG생명과학, 동아에스티, 종근당 등으로 분석됐다. 매출 상위 10대 기업 중에는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이 시총 상위그룹에 빠져있다. 한편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는 바이오기업도 7곳에 달했다. 시가총액이 높은 바이오 기업 상당수는 매출액이 미미하지만 투자자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기업 가치를 높인 것으로 관측된다. 셀트리온은 헬스케어 업종을 통털어 1위를 고수중이며,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미팜 등이 2조원대로 뒤를 잇고 있다. 케어젠(1조 2391억)과 최근 상장한 휴젤(1조 1110억), 오스템임플란트(1조 571억) 등도 시가총액 1조를 넘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제제 부문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유전자치료제 부문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슈퍼항생제 대체제 개발로 라이선스 아웃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인트론 바이오는 한때 시가총액 1조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최근 조정을 받으며 9414억원대를 기록중이다.2016-06-07 12:14:53가인호 -
씨트리, 핀란드기업과 항암제 공동개발씨트리(대표 김완주)는 지난 5월 DDS(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한 전문기술을 가진 핀란드 바이오기업 'DelsiTech'사와 항암제 'ISM-CT007'의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elsiTech사가 보유한 약물전달 시스템 중 하나인 '롱액팅드럭릴리즈(long-acting drug release)'에 대한 기술을 이용한 펩타이드의약품 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씨트리 관계자는 "공동연구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환자편의 위주의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항암 분야에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씨트리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지속적인 바이오의약품과 신약개발을 위해 춘천공장 연구진을 늘렸다. 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춘천 바이오의약품 공장의 EU-GMP 규격을 맞추기 위한 생산설비 증설에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제약 영업조직을 확대하는 매출의 20%이상을 R&D와 신약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김완주 씨트리 대표는 "'ISM-CT007'의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확충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펩타이드 의약품 신약의 새로운 파이프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16-06-07 11:53: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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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카베진코와S, 발매 2주년 주목한국코와의 위장약 카베진코와S정이 올해 6월로 발매 2주년을 맞는다. 카베진코와S정은 지난 2014년 6월 출시돼 기존 겔포스(보령제약)와 개비스콘(RB코리아)이 주도하던 겔제제 위주의 시장에서 양배추 유래성분인 MMSC(Methyl MethioninSulfonium Chloride)의 위점막 수복효과를 내세워 차별화를 주도하고 있다. 카베진코와S정은 기존의 제산제와 달리 건위, 소화 작용 등의 효과에 더해 양배추 유래성분 인 MMSC(Methyl Methionine Sulfonium Chloride)가 약해진 위 점막을 수복하는 효과가 있어 위장질환으로 인한 반복되는 증상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카베진코와S정의 핵심성분 중 하나인 MMSC는 양배추 유래성분으로 위 점막 표층점액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카베진코와S정 한 알에는 양배추 약 한 통 분량에 해당하는 25mg의 MMSC가 함유돼 있으며, 하루 권장량을 모두 복용 시 양배추 6통을 섭취한 것과 같은 양의 MMSC 복용이 가능하다. 또한, MMSC를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 보다 생약성분인 창출을 함께 복용 시 위동맥혈류가 약 17% 증가되는 것에 주목, 창출건조엑스를 배합함으로서 위혈류량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주인공인 백도희(이유리)가 애용하는 위장약으로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코와는 다양한 매체광고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개국약사와 함께 위장약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2016-06-07 10:35:34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