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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매출 유한양행 6047억원, 녹십자 5493억원제약업계 선두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2분기 두자리수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나 영업이익은 둔화됐다. 영업이익의 부진은 연구개발비 등 지출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27일 양사는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별도기준 유한양행의 2분기 매출액은 3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0.2%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 늘었다. 2분기까지 누계실적을 보면 매출액 6047억원(18.5%↑), 영업이익 360억원(-4.9%), 당기순이익 741억원(45.8%↑)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반기 R&D비용이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으며, 광고선전비도 258억원으로 53% 늘어났다며 지출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의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녹십자는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실적을 달성했지만, 역시 R&D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성장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녹십자의 2분기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5% 감소한 240억원,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국내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세가 지속돼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의 올 2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사업 국내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 26.1% 증가했다. 해외 매출의 경우 독감백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12.5% 늘어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수두백신, 면역글로불린 등의 수출이 이연되면서 일시적으로 부진했다. 2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5493억원(13.8%↑), 영업이익 349억원(-18.7%), 당기순이익 233억원(-45.4%)을 기록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연구개발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해 단기 수익성이 둔화됐고, 지분법 평가이익 감소가 순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감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하반기에도 국내 사업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 6월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수주한 2570만달러 규모 면역글로불린 IVIG-SN 수출분과 이연된 중남미향 수두백신 수출분도 3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6-07-27 14:38:48이탁순 -
'유전자분석 시장' 관심 Up, 2조원 시장 규모 예고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전자분석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전자 분석 시장은 연구용에서 개인질병 진단, 개인 맞춤 신약 등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시도와 함께 진화하고 있다. 이미 외국에선 개인 유전자 분석에 1000달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 돈 100만원 가량이면 유전자 분석이 가능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유전자 분석 시장이 올해 약 2조원 규모를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에 본격 진출한 삼성 역시 삼성SDS가 유전자 분석 사업을 담당, 현재 클라우드컴퓨팅 기반으로 유전자 샘플 투입부터 염기서열의 완전한 해독에 이르는 차세대 유전자 처리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삼성SDS는 향후 의료기관이나 유전자 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야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제휴사들과 함께 인간 유전체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따라 유전자 분석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바이오벤처 관계자는 "유전자 진단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현대의학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는 치료를 해왔다면 앞으로는 '어떤 환자에게는 A약', '어떤 환자에게는 B약'으로 맞춤형 처방까지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유전체분석 기술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다만 아직까지 유전자분석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분석장비 기술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사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 대부분은 외국제품"이라며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기업에서도 시장성을 인식하고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정부도 투자를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2016-07-27 12:06:15어윤호 -
불모지 '간암 영역', 국산 치료제 개발 열기 후끈아직은 불모지와 다름없는 간암 정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업체 간, 혹은 산학 연합 등 다양한 조합의 공동개발 형태가 주를 이룬다. 간암의 경우 현재 사실상 넥사바(소라페닙) 외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서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열의가 높은 영역이다. 최근 화순전남대병원과 화순의 바이오벤처사 박셀바이오는 간암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 '자연살해세포(Vax-NK/HCC) 임상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간암치료제' 연구는 '화순전남대병원 암면역치료연구 특성화사업단(이제중·이준행·조덕·김상기 교수)'에서 기술개발했다. 삼진제약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역시 간암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피노믹 스크리닝' 기술과 삼진제약의 신약개발 역량을 더해 간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피노믹스크리닝은 IT와 BT, NT를 융합해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반응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 최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의약품 비임상 개발 분야 전문회사 큐베스트컨설팅은 '간암 신규 분자표적을 이용한 항암치료제 개발연구'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석우 가톨릭대 병리학교실 교수팀은 100명의 간암 환자 간조직을 검사한 결과,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6(HDAC6)라는 암억제 유전자가 종양조직에 비정상적으로 발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간학회 관계자는 "치료옵션이 지극히 부족한 영역이 간암이다. 신약이 추가되고 더 많은 유전인자의 작용이 규명되길 기대하고 있다. 간암 발생이나 간암 세포 성장을 막는 타깃은 지속적인 연구과제"라고 말했다.2016-07-27 06:10:14어윤호 -
국제, 항산화 주사제 '리포넬라주' 발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강력한 항상화 주사제인 ‘리포넬라주(티옥트산)’을 8월 1일자로 발매할 예정이다. 리포넬라주는 비타민 C, E 보다 약 400배 더 강력한 항산화력을 작용하는 주사제이다. 강력한 항산화력 작용은 미백작용, 피부의 탄력개선, 노화방지, 만성피로 개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주사제라는 설명이다. 주성분인 티옥트산(또는 알파 리포산)은 산소가 활성화되어 불안정하고 강한 산화력을 가진 물질로 세포를 산화시켜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를 제거하여 세포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극심한 스트레스와 노화로 인하여 현저하게 줄어든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노화, 질병(면역력감소) 및 체지방 증가에 효과를 나타내며, 더 나아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만성피로 개선을 통하여 신진대사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주사제이다. 국제약품은 리포넬라주 발매로 글로벌 헬스케어 중심의 회사로 도약하고자 비급여 주사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2016-07-26 20:02:01가인호 -
제약협 "8월 리베이트의심기업 명단 공개 강행"논란이 일고 있는 리베이트 의심기업 명단 공개를 제약협회가 8월 이사회서 강행하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8월 23일 제3차 이사회를 열어 리베이트 영업행위를 지속하는 의심 기업에 대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예정대로 실시하고 다수로부터 지목된 회사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협회 이사장단은 26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제3차 이사회는 23일 낮 12시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표이사 또는 대표이사의 위임장을 소지한 CP 담당 임원만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이사들은 여전히 불법 리베이트 영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의 명단을 2개 이내에서 적어내게 되며, 결과를 취합한 결과 다수로부터 지목된 회사의 명단은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명단 공개 회사 숫자와 구체적인 발표 방식 등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윤리경영 확립은 기업 생존을 위한 기본 조건임은 물론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의무이기에 자정 노력을 흔들림 없이 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사장단 회의는 거액의 리베이트 행위로 검찰 기소 및 윤리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를 받은 파마킹이 자진 탈퇴함에 따라 이를 차기 이사회에 보고한후 종결처리하기로 했다. 또 회비를 장기체납하며 회원으로서의 의무태만 행위를 하고 있는 와이디생명과학(준회원사)에 대한 회원 제명의 건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16-07-26 18:08:56가인호 -
대화, 자회사 리독스바이오에 향남공장 이전대화제약은 바이오소재 의료기기 개발 및 의약품 원료를 생산하는 자회사 리독스바이오(대표 김성욱)의 주식 86만6537주(43억3256만원)를 현물출자 방식으로 내달 19일 취득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향남공장의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제반 자산일체를 현물출자해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의 신주발행주식 86만6537주를 교부받는다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100%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참여해 계열회사간 자원의 효율적 활용한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물출자에 따라 향남공장의 생산부문은 리독스바이로 이전된다.2016-07-26 16:38: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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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HA필러, 피부보습탄력 임상입증휴온스(대표 전재갑)는 9pin 멀티 인젝터 '더마샤인 밸런스(Dermashine Balance)'를 이용한 HA필러 '엘라비에 밸런스(Elravie Balance)' 주입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 피부 보습과 탄력, 그리고 밝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냄에 따라 이를 전세계적 유수전문지인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히알루론산 HA필러를 사용한 피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학병원 피부과 및 개원가에서 '고광택 물광주사'의 시술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상시험을 통한 피부 개선의 효과가 입증돼 고무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40대 남성을 대상으로 피부보습에 대한 더마샤인 밸런스를 이용한 엘라비에 밸런스 주입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피부수분 함량이 시술 전보다 최대 26% 증가했다. 또한 미용 측면의 만족도 평가인 GAIS (Global Aesthetic Improvement Scale) 측정 시 모든 피험자가 '많이 개선' 또는 '매우 많이 개선'으로 평가했으며 보습력, 탄력, 피부밝기 향상에 대한 치료 결과에 만족했다. 임상시험을 주도한 김범준 교수는 "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더마샤인 밸런스를 이용한 엘라비에 밸런스 주입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고, 9pin의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더마샤인 밸런스로 약물의 균일한 주입 시 손으로 직접 시술하는 것 보다 용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만 19세~60세 이하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피부보습에 대한 임상시험도 개시했다"고 덧붙였다.2016-07-26 09:33:05이탁순 -
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제약기업 중 최다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행사다. 1992년 첫 행사 이후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참여자가 1만3천여명에 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이엠등 가족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김준혁 녹십자홀딩스 과장은 "헌혈행사는 건강관리는 물론 생명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매번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수고가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손길로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가입, 급여끝전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07-26 09:24:04이탁순 -
동아, 약사 초청 '마이보라' 심포지엄 개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약사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구용 피임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복약상담 기법'을 주제로 마이보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구용 피임제의 효능과 임상약학적 작용기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약상담 관련 조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첫 강연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호진 부회장(이화 산부인과 대표원장)의 '피임제의 오해와 진실, 올바른 피임제 복용'을 주제로, 세대별 피임약의 발전 양상과 함께 효과 및 부작용을 포함한 상세한 복약상담 기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호진 부회장은 "점차 성 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지만, 성과 피임에 대해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로 인해 아직도 정확한 피임법과 피임약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약사들은 현장에서 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가 '경구피임제의 효능과 임상약학적 기전'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피임약의 약학적 작용기전과 성분 분석에 대한 전반적 설명을 제공한 최경희 교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약사들이 복용자의 연령, 흡연 여부, 지병 유무 등의 피임약 사용 시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성들과 상태를 잘 확인해 정확한 복약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 '약국에서의 경구피임제 복약상담' 강연에서 정혜진 약사는 경구피임약에 관련된 환자들의 예상 질문과 더불어 궁금해할 수 있는 사항과 답변을 공유하며 약사들의 복약상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발표를 진행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구용 피임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 및 약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금 갖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최 접점에 서있는 약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약사 및 소비자들이 경구용 피임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25 11:20:41이탁순 -
동화, 활명수 새 모델로 배우 서현진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인 배우 서현진을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현진은 극 중에서 밝고 유쾌한 역할을 맡아 2030 세대 여성의 공감을 이끌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활명수와 서현진의 극 중 캐릭터가 부합해 활명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서현진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활명수의 주 커뮤니케이션 타깃인 2030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현진 역시 "대한민국 최초 브랜드인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이 돼 영광이다. 활명수의 시원한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동화약품은 서현진과 함께 '미인활명수'의 TV CF촬영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활명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미인활명수는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이 함유돼 소화불량뿐 아니라 불편한장에도 유익한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6-07-25 10:09:58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