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약사 초청 '마이보라' 심포지엄 개최
- 이탁순
- 2016-07-25 11:20: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약사 180여명 참석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이번 심포지엄은 경구용 피임제의 효능과 임상약학적 작용기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약상담 관련 조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첫 강연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호진 부회장(이화 산부인과 대표원장)의 '피임제의 오해와 진실, 올바른 피임제 복용'을 주제로, 세대별 피임약의 발전 양상과 함께 효과 및 부작용을 포함한 상세한 복약상담 기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호진 부회장은 "점차 성 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지만, 성과 피임에 대해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로 인해 아직도 정확한 피임법과 피임약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약사들은 현장에서 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가 '경구피임제의 효능과 임상약학적 기전'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피임약의 약학적 작용기전과 성분 분석에 대한 전반적 설명을 제공한 최경희 교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약사들이 복용자의 연령, 흡연 여부, 지병 유무 등의 피임약 사용 시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성들과 상태를 잘 확인해 정확한 복약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 '약국에서의 경구피임제 복약상담' 강연에서 정혜진 약사는 경구피임약에 관련된 환자들의 예상 질문과 더불어 궁금해할 수 있는 사항과 답변을 공유하며 약사들의 복약상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발표를 진행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구용 피임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 및 약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금 갖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최 접점에 서있는 약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약사 및 소비자들이 경구용 피임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싼 제네릭 구할 수도 없는데…양도양수 약가승계 차단 '논란'
- 2같은 구조조정, 다른 이유…제약업계, 인력 재편 확산
- 3창고형-동네약국, 영양제 판매가 저마진 '출혈경쟁'
- 4종근당 천연물 위염치료제 '지텍정' 공단 약가협상 돌입
- 5실적이 채워준 곳간과 증설…제약사들 '미래 투자' 속도
- 6오리지널 '케랄주' 공급 중단되자 휴온스 퍼스트 제네릭 허가
- 7오가논, 아토젯·바이토린 단독 판매…종근당과 협업 마침표
- 8상한액 승계 양도양수 종료 막차...내달 30품목 무더기 거래
- 9"약사라더니 모두 가짜"…면허 사칭 로맨스 스캠 덜미
- 10유행 아닌 검증…피더린이 다시 쓴 PDRN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