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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유럽 최대 안티에이징 학회 참가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유럽 최대 안티에이징 학회 'AMWC'에 참가해 안티에이징 주력 제품인 휴톡스(보툴리눔 톡신), 더마샤인 밸런스, 엘라비에 필러, 허니부쉬 제품, PRP등을 집중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10일 밝혔다. 안티에이징 분야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AMWC (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이하 AMWC)는 전 세계 300여개의 주요 업체가 참가한다.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는 만큼, 1만명 이상의 관계자가 모이는 AMWC는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리고, 올해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개최됐다. 휴온스글로벌의 해외사업부는 제품 홍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독립부스를 이용해 주요 타켓 품목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휴톡스' 임상2상 완료 시점과 동시에 전 세계 국가별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기 위한 파트너 후보사들과의 협상 및 선정 작업 등을 진행했고, 휴톡스 임상 내용을 토대로 제품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는 설명이다. 조만간 CE획득이 예상되는 대표 물광기기인 '더마샤인 밸런스'의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사도 발굴했다. 또한 에스테틱 제품의 주요 공급사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신규 론칭 예정인 여드름 치료기기 '더마아크네' 및 최근 개별인정을 획득한 '허니부쉬'를 이용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적극 알리는 등 기 발매 제품 및 향후 제품 개발 계획 홍보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고한석 해외사업부 이사는 "전세계 안티에이징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모이는,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학회행사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고객 맞춤형 제품 소개 자료를 준비했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현지 전략 회의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휴톡스를 비롯한 주요 에스테틱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향후 사업적 성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7-04-10 15:57:47이탁순 -
일동, CHC 부문 직원 워크숍 가져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캐슬호텔에서 CHC(Consumer Health Care)부문 워크숍 '2017 CHC Division IMPACT Festival'을 갖고 구성원 화합과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전국 지점의 CHC 담당자를 비롯해 부문장 전걸순 상무 이하 기획, CM(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CHC부문의 전 구성원 250명이 참여했다. 또한 윤웅섭 사장, 박대창 부사장, 서진식 부사장 등 경영진은 물론, 유관 부서의 임직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OTC뿐만 아니라 도매, 유통, 글로벌, 신사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이뤄져 있는 CHC부문의 특성을 반영해 부문 내의 각 팀들과 실무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이라는 부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조를 나누어 각 조별로 슬로건 발표, 공동미션 수행 등의 단체활동과 함께 부문 내의 실무 및 이슈와 관련한 주제의 퀴즈쇼 '소통천하' 등을 진행하며 구성원 간의 상호교류와 동료애 고취의 시간을 가졌다고. 행사에 참석한 일동제약 CHC부문 관계자는 "부문 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현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의지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 CHC부문은 지난해 아로나민의 매출액 670억 달성 및 국내 일반의약품 1위 수성,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의 선전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일궈냈다. 올해 역시 국내 OTC 및 CHC 분야의 선도적 사업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2017-04-10 15:51:34이탁순 -
베링거인겔하임, 밴더빌트대학과 암 공동연구 확대베링거인겔하임이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소재의 밴더빌트대학(Vanderbilt University)과 난치성 암 정복을 위한 새로운 공동연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년간에 걸친 이번 연구 프로그램은 SOS(Son Of Sevenless) 단백질을 표적하는 소분자 화합물의 연구 및 개발에 중점을 두고 2015년부터 베링거인겔하임과 밴더빌트대학 사이에 진행되어온 기존 공동연구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SOS 단백질은 일부 치명적인 암 발현 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커스틴 쥐 육종 바이러스(Kirsten Rat Sarcoma virus, KRAS)' 종양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기로 밴더빌트대학의 스테판 페식(Stephen W. Fesik) 교수와 오린 잉그램 II(Orrin H. Ingram II) 교수가 주도하는 연구와 베링거인겔하임이 신약 탐색 및 임상개발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에 시작된 밴더빌트대학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공동연구에서는 KRAS와 높은 친화도로 결합하는 주요 화합물을 확인하는 등 2가지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는데, 그로 인해 KRAS와 같은 중요한 암의 유발인자를 차단할 수 있는 분자에 기반한 암 치료법의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탐색연구 선임 공동부회장을 맡고 있는 클리브 우드(Clive R. Wood) 박사는 "페식 교수가 이끄는 밴더빌트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KRAS 억제제를 성공적으로 발견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베링거인겔하임은 새로운 기술과 페식 교수팀의 과학적 발견을 결합해, KRAS와 관련된 신호전달경로에 작용하는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고 믿는다. 향후 이러한 공동 협력이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밴더빌트 의과대학에서 암 연구를 담당하는 마리 게디스 스탤만(Mary Geddes Stahlman) 교수와 생화학 및 화학과 교수로서 기초과학과장을 맡고 있는 로랜스 마넷(Lawrence J. Marnett) 박사는 "페식 교수는 까다로운 약물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여 이를 억제하는 소분자 발견에 있어 선구자다. 베링거인겔하임과 페식 교수간의 파트너십은 KRAS에 작용하는 암 치료제 발견을 위한 노력을 진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RAS를 암호화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가장 강력하고 빈번한 암의 유발인자다. 이들은 폐암의 25%, 대장암의 35-45% 및 췌장암의 약 90%를 포함해 가장 공격적이고 치명적인 일부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 그럼에도 KRAS는 표적화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30년 전 인체 암에서 발견된 이후 효과적인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했다. KRAS 활성화를 억제하는 최초의 분자 물질이 개발된다면 향상된 암 치료법 개발 가능성은 물론, 기존 치료법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링거인겔하임 측은 현재 KRAS의 직접 억제와 SOS를 통한 간접 억제 등 다각적인 연구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밴더빌트대학과의 새로운 공동연구가 종양세포와 표적 암치료 및 면역 항암분야의 새로운 접근법과 병용에 초점을 맞춘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암 파이프라인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2017-04-10 14:27:1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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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상장폐지 추진…5월2일까지 공개매수알보젠코리아가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하며 오늘(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반 주주 상대로 주식 공개 매수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데다 자금조달 명분도 약화돼 상장폐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알보젠코리아 대주주는 알보젠코리아홀딩스로 회사 지분의 82%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폐지를 위해선 대주주 지분율을 포함해 95%를 취득해야 한다. 회사 측은 보통주식 1724주(발행주식 총수의 14.54%)를 약 499억원에 취득한다는 계획이며, 주당 2만9000원에 현금으로 결제할 방침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10일 오전 11시 17분 알보젠코리아 주식은 전일대비 17.11% 오른 2만8750원까지 치솟았다. 알보젠코리아는 미국 알보젠이 2012년 근화제약을 인수 이후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비만치료제 특화사였던 한화 계열의 드림파마를 흡수합병해 규모를 키웠다. 작년 매출액은 1811억원, 영업이익 307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3324억원, 부채총계는 1341억원이다. 근화제약은 지난 1973년 11월 상장됐다. 알보젠코리아 상장폐지가 결정될 경우 약 43년간 활동했던 거래소에서 철수하게 된다. 최근 R&D 자금조달 등 이유로 상장을 추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분위기와 달리 자진해서 상장폐지를 결정한 알보젠코리아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2017-04-10 12:15:00이탁순 -
일동 아로골드D 새광고에 김지원 또 기용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아로골드D의 모델로 김지원이 또 한 번 활약한다. 김지원은 내달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로골드D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일동제약 음료담당 CM 고명훈 대리는 "아로골드D의 햇살비타민 콘셉트와 김지원의 이미지가 매우 잘 맞는다"며 "김지원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김지원 특유의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광고물 제작, 뉴미디어 활동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미세먼지 등으로 외출을 꺼리거나, 야외활동이 적어 햇빛을 쐬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타민D 알리기 캠페인, 아로골드D 샘플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아로골드D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1 & 903; B2 & 903; B6 & 903; B12 등 비타민 B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C,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D, 그리고 타우린 등을 함유한 비타민 드링크다.2017-04-10 11:40:23이탁순 -
대웅, '의약품 영업 NCS 일학습병행' 시행대웅제약이 영업사원 역량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이 회사는 의약품영업에 대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일학습병행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검증평가 시험을 치러 응시직원(37명) 전원이 의약품영업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NCS 일학습병행제는 직무별 필요 역량을 표준화한 NCS에 맞게 기업이 직무별 필요역량 교육 과정을 개발해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이다. 대웅은 의약품영업 직무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개발할 목적으로 NCS 일학습병행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NCS의 의약품영업 교육프로그램은 영업 NCS 기반에 영업계약 체결과 이행에 관한 내용을 제외시키고 외부·내부 환경분석, 고객상담 비중을 강화한 학습모듈로 2016년 4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정식 인증을 받았다. 이후 지난 7월부터 2016년 상반기 신입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600시간(6개월)에 걸쳐 현장중심 학습과 교육을 실시하여 지난 7일 대상인원 전원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종욱 대웅 부회장은 "일학습병행제는 구성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직무 만족도 및 개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재 육성책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7-04-10 10:58:39어윤호 -
녹십자,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녹십자는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녹십자를 비롯해 지주사인 (주)녹십자홀딩스와 (주)녹십자엠에스, (주)녹십자웰빙, (재)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채는 오는 17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신입 공채의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 졸업자와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모집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총 신입사원 선발인원은 50여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6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녹십자 채용담당자는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에 맞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갈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대한다"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올 상반기 정기·수시 채용규모는 예년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녹십자는 최근 5년간 직원수가 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인력 확충을 통해 제약업계 고용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4-10 10:25: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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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심포지엄 의료진 관심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지난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리쥬란® 그랜드 심포지엄(Rejuran® Grand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동해안 회귀 연어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PN(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료기기 '리쥬란®'의 출시 3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피부 미용 시술 관련 의료진 500여 명이 참석해 리쥬란®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널리 공유했다. 특히 행사에는 리쥬란®에 관심있는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의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리쥬란®의 국내외에 걸친 높은 인지도가 새삼 증명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같은 날 도쿄에서도 일본 의료진 대상 리쥬란® 심포지엄이 개최, 일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리쥬란® 시술 증례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져 리쥬란®에 대한 관심과 니즈를 세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안원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는 "국내외의 많은 관심 속에 치뤄진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리쥬란®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 및 지견이 널리 공유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전년도 매출 목표 달성을 바탕으로 올해도 100% 매출 성장과 국내외 의료진, 시술 환자 만족도를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14년 출시한 PN 성분 의료기기 '리쥬란®'은 연어 추출 생체적합물질을 활용한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 속에 주입해 물리적인 지지체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초에는 유럽에서 의료기기 CE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리쥬란®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2017-04-10 09:22:18이탁순 -
한미, 23개 신약 파이프라인 홈페이지 공개한미약품(대표 권세창·우종수)이 2017년 현재 진행 중인 23개의 신약 개발현황(이하 파이프라인)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국민과 주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경영목표인 '신뢰경영'을 실천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미약품의 23개 파이프라인은 바이오신약 14개와 합성신약 9개로 구성됐으며,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규 후보물질 9개가 추가됐다. 신규 후보물질에는 바이오신약의 약효를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희귀질환 치료제와 북경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면역표적항암 이중항체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아주대학교 연구진과 공동개발 중인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암신약 파이프라인도 신규로 등재했다. 후보물질 각각의 질환별 적응증은 색상별로 알기 쉽게 구분했으며,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된 신약의 경우 파트너사명을 별도 표기했다. 한미약품은 향후 변동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약 파이프라인은 한미약품 홈페이지 연구란에 배치됐으며, 메인화면 하단 '신약 파이프라인' 배너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자사 홈페이지를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전달을 위해 '신약개발 쉽게 알아보기' 코너를 신설한 바 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는 한미약품의 미래가치를 국민과 주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약품에 관심있는 국민, 주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4-10 09:05:24이탁순 -
제약계가 제안한 대선 5대 공약…일자리·R&D 초점5월9일 대선을 앞두고 제약단체가 대선주자들에게 제안한 5대 정책과 관련해 정치권도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선캠프에서는 제약산업 일자리 창출과 R&D 투자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근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5대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정치권에 제안한 핵심 5대 대선공약은 ▲대통령 직속 '제약 바이오 혁신 위원회' 설치 운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 정책지원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개발 및 공급기반 구축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합리적이고 예측가능 하도록 보험약가제도 개선 등이다. 협회 측은 이와 관련 정부 R&D 투자 집행부처 산재, 산업 육성정책의 컨트롤타워(Control tower)역할을 위한 위원회 설치와 일자리창출을 다양한 정책지원, 연구개발 부문 정부지원 정책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 일자리 창출과 관련 정치권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정책 공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협회에 따르면 미국 제약산업은 약 3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국내의 경우 약 20만개의 연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취업자도 전체 제조업 중 가장 높을 정도로 증가 추세에 있다. 또 제약산업 연구직 91%가 석박사급(전체 제조업 평균 54%)으로 고학력·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청년고용세액공제 연령제한(만29세)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제약계는 고학력자 고용보조금 상한선을 확대(29세→35세)하고 청년고용세액공제(중소기업 10%, 대기업 5%) 연령제한을 35세로 늘려 연령 제한을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함게 세액공제 대상을 신약에서 신약+개량신약 연구 비용까지 확대하고, 생산인력에 대한 고용 확충제도를 신설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약업계는 일자리와 관련 2020년 17만명의 직접일자리와 연구·임상~유통의 연관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제약계는 또 정부의 R&D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보건신기술(NET)인증을 받은 국내개발 신약, 개량신약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공립 병원의 처방의약품 목록(DC List : Drug Committee) 의무 등재 및 우선입찰등 사용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시 임상연구비의 국가지원이 필요하고, 정부의 R&D투자지원 규모를 민간투자의 20%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개량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연구를 국가지정 신성장동력기술에 포함하고, 중소기업 50% 세제특례를 기업규모 상관없이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내 제조, 생산 품목 및 시설 대상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와 자금 지원 등 CMO산업 활성화가 필요(조세특례법,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하다는 의견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계가 제안한 5대 대선 공약에 최근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회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R&D 투자 확대 등에 집중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4-10 06:14: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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