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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1분기 영업이익 1369.1% 증가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억889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6.1%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5억1676만원으로 8.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억243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원가 감소와 판매관리비 감소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 29억7318만원(440%↑), 당기순이익 8억 1679원으로 흑자전환을 이뤘다. 작년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이 상승선을 그리고 있다. 김정호 대표가 2015년 10월 취임 이후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서울제약을 흑자회사로 변모시키는데 성공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1976년에 설립된 서울제약은 정부의 개량신약 개발 및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스마트필름과 같은 특수 제형 약물전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술형 제약기업이다.2017-05-15 18:23:24김민건 -
마크로젠 1분기 매출 242억원...6%↑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4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손실 31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마크로젠은 전년 동기 230억원 대비 6% 증가한 1분기 매출 24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14억원에서 당기순손실 31억원을 기록했다. 마크로젠은 2015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2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달성 중이다. 다만 성장세가 둔화 한 이유는 해외 매출 비중이 70%로 1분기 동안 외화 환율 약세가 지속됐으며, 일루미나노바식6000(NovaSeq 6000) 도입에 따른 기술전환 기대로 대규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 대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익 지표 역시 영업외적 요인인 외화환산 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약화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대규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계약이 증가하고, 외화 환율역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분기부터 매출성장과 이익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일루미나의 최신 유전체 분석 장비 노바식6000을 마크로젠 글로벌 게놈센터 네트워크에 도입해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역량을 2배로 증대시켰다. 연간 약 7만명 이상의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다. 4월에는 식약처로부터 NGS 임상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2017-05-15 14:59: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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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권 흔들…다국적사에 맡겨진 영유아 건강백신주권이 다시 한번 흔들리고 있다.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는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임에도 외국 제약사에 전적으로 공급을 의존하고 있어, 다국적제약사 손에 대한민국 영유아의 건강이 맡겨진 상황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노피-파스퇴르가 DTap-IPV 4가백신을 5가백신으로 교체하기 위해 기존 백신 생산량을 줄이면서 1·2·3차 영아 필수접종을 못 할 수도 있단 우려가 국민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2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권고안을 통해 혹시 있을 모를 공급중단에 따른 품절사태로 필수접종을 못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4세부터 6세까지는 추가접종을 10월 이후로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4세부터 6세까지는 기존 접종 효과가 지속돼 예정보다 늦어져도 문제없다는 판단이지만, 추가접종을 받아야 하는 유아의 부모로서는 불안감을 거두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근본적인 백신 수급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다. 현재 국내에 공급 중인 DTap-IPV 4가백신(이하 DTaP 콤보백신)은 사노피-파스퇴르의 '테트락심'이다. 사노피와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따라 연간 계약을 체결하지만 생산공급 계획과 일정은 사노피가 조정해 들여온다. 이번 품절우려 사태도 사노피가 5가백신 전환을 위해 4가백신 생산을 감소시키면서 발생했다. 5가백신이 식약처 국가검정을 통과한 뒤 시장에 풀리는 6월까지 약 한 달 간 공백이 생긴다. 지난해에도 이같은 품절사태가 발생했다. 전 세계 수요공급 증가로 GSK가 DTaP 콤보백신 '인판릭스'의 국내 공급을 중단하면서 테트락심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사노피나 GSK가 향후 국내 공급할 것으로 보이는 DTaP/Hib 5가 콤보백신도 언제든 품절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지를 안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중 보령제약이 DTap-IPV 4가백신은 개발에 가장 앞선 것으로 확인되지만 2019년이나 되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DTaP 콤보백신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다국적제약사에 손에 국내 영유아의 건강이 맡겨지는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질본의 한 관계자는 "세계시장에서 국내 백신시장이 다국적제약사에 매력적이지 못한 시장"이라며 백신물량 공급 계획을 제조사에서 내는 상황에서 사전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사노피에 안정적인 4가·5가 DTap 콤보백신 공급을 요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질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같은 백신을 국내 제약사가 빠르게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식약처는 지난 2월 백신을 개발하는 국내 제약사 중 백신협의체를 선정하고 2020년까지 백신자급화율을 70%까지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신속한 국산백신 개발을 위해서 패스트트랙 같은 신약개발 제도를 도입하는 등 무리수를 두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질본 관계자는 "사노피가 독점이긴 하지만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고 GSK에서도 추가적으로 수입할 수 있다. 국산화를 위해 무리수를 두다 (안정선 등)이슈가 생기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라며 "무엇보다 '양질의 백신'을 공급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2017-05-15 12:14:58김민건 -
테고사이언스 1분기 매출 14.6% 증가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별도기준 올 1분기 매출이 20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실적개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14.6%)과 영업이익(86.7%), 당기순이익(32.2%) 모두 성장한 것으로, 매년 1분기 전통적인 실적 비수기임에도 영업이익이 무려 86.7%나 증가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테고사이언스는 밝혔따.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전환사채 발행에 따라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당기순이익 또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한편 테고사이언스 연결기준 1분기 잠정 매출액은 약 19억 6000만원이다. 영업이익은 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자회사 큐티젠랩의 화장품 런칭과 신사옥 공사 등 영업비용 증가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올해 신규 비즈니스 등 투자가 증가하겠으나 기존 재무구조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5-15 11:50:48김민건 -
휴온스, 1분기 매출 652억…영업익 71억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652억, 영업이익 71억(영업이익률 10.9%), 당기순이익 96억을 기록해 작년 4분 대비 각각 -0.73%, 4.1%, 219.25% 증감했다고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642억원, 영업이익 81억원(영업이익률 12.6%),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작년 4분기 대비 -0.17%, 0.38%, 138.93% 증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의 수출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출 비중은 전문의약품, 웰빙의약품, 수탁, 에스테틱 순으로 작년에 이어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수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23.1% 증가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또한 웰빙의약품 14.6%, 전문의약품 12.1% 등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7.35%인 47억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올해 휴온스 대표를 새롭게 맡아 긍정적인 첫 실적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 특히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로 인해 수출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웰빙의약품, 수탁등의 매출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6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영업이익률 43.5%),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작년 4분기 대비 각각 82.48%, 428.15%, 592.4%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증가 이유는 배당 17억원과 휴톡스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급상승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34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영업이익률 15.5%), 당기순이익 8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0.04%, -4.17 %, 45.18% 증감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93.6%, 207.1%, -37.7% 증감한 수치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상승폭을 보인 이유는 작년 1분기 휴온스 매출이 휴온스글로벌의 중단영업당기순이익으로 표기가 됐다가 작년 8월 지주회사 전환 이후 휴온스글로벌의 연결실적으로 잡혔기 때문이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8.77%인 6억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4분기의 실적이 통상적으로 분기 중 가장 높다는 것을 고려할 때 휴온스글로벌의 1분기 실적은 4분기보다도 증가한 수치이기 때문에 매우 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지주사 전환 후 첫 해에 높은 성장 결과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최근 3년간 국내 의약품 생산액 증가율이 3% 미만의 성장 정체에도 불구, 높은 성장성과 약44%의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달성했다. 올해에도 성장모멘텀이 확실한 만큼 점점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 계열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1분기 별도재무제표기준으로 매출액 115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1분기는 주력제품(필러, 골관절염)을 제외한 타품목의 고른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에스테틱 사업 강화 및 HA원료 수요 증가에 따른 화장품과 원료부분 성장폭이 확대됐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2.1% 감소한 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28% 감소한 22억원으로 1분기를 마감했다. 이는 휴미아주와 엘라비에 필러 등의 수출을 위해 주요 국가에 등록하면서 연구개발비(10억원, 매출액 대비 9.2%, 전년동기대비 73% 증가)가 증가했고, 에스테틱 사업 강화 및 영업인력 보강차원의 인건비와 필러 및 골관절염 매출부진에 따른 원가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26억, 영업이익 28억, 당기순이익 23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 -18%, -25% 증감했다.2017-05-15 11:36:55이탁순 -
이지메디컴, 일부 제약사와 조영제 직거래 타진 중일부 제약사들이 이지메디컴과 직거래를 추진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의약품유통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가 백병원 입찰에서 조영제 그룹을 낙찰시킨 이지메디컴에 의약품 차용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약품유통협회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지메디컴은 지난 4월 백병원 조영제 입찰에서 남양약품, 광림약품을 제치고 납품권을 획득했다. 납품계약은 2017년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이다. 그러나 의약품유통협회가 이지메디컴을 업권 침해로 규정하고 반발하면서 이지메디컴은 아직 제약사들과 공식적인 납품 계약을 하지 못하고, 기존 납품 업체인 성근물산 재고 의약품을 인수받아 병원에 납품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약기간이 1주일을 넘어서면서 제약사들과 직접 계약을 하지는 않고 차용을 통해 의약품을 납품하게 된 것이다. 이지메디컴은 제약사와의 직거래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의약품유통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이에 의약품유통협회는 "이지메디컴이 제약사와 직거래를 하고 백병원에 납품할 경우 명백한 업권 침해 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지만 "제약사 직거래 등 업권 침해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 할 경우 상생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이사회를 비롯해 회장단 회의, 각 지부 회의에서 이지메디컴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어 협회는 현재 국회와 공조를 통해 이지메디컴 등에 대한 압력을 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이지메디컴이 제약사와 직거래를 하게 되면 백병원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앞세운 이지메디컴이 타 병원 시장까지 진출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유통업계에 팽배해지고 있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이지메디컴이 제약사와 직거래를 하게 되면 백병원이외에 타 병원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며 "현재 이지메디컴 대응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2017-05-15 06:08:10김민건 -
화이자는 왜 '센트룸'을 자진 허가 취소했나화이자의 인기 종합비타민제 ' 센트룸'이 올 하반기부터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되던 허가사항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되는 것. 약국이 아닌 대형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그간 국내에서 센트룸과 센트룸 어드밴스, 센트룸 실버 어드밴스, 센트룸 키즈 츄어블, 센트룸 프르네이탈 등 5가지 제품군을 판매해 왔다.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리뉴얼된 새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화이자가 OTC 제품군에서 잘 나가던 품목의 허가를 자진취하한 사연은 이렇다. 해외직구 물량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국내 유통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고민이 있었다는 것.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건기식 형태로 유통돼 왔는데, 국내 시판 중인 5종 외에도 가짓수가 훨씬 많다. 국내 출시되지 않은 채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게 되면 불법 범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실제 인터넷 검색창에 '센트룸'을 입력하기만 해도 검색되는 해외 직구사이트로 쉽게 연결되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 탓에 식약처 역시 불법직구에 대한 규제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될 경우 OTC 품목으로 묶여있던 규제가 전부 풀리기 때문에 새로운 대응책이 논의될 필요도 있어 보인다.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센트룸의 해외직구 사례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식약처와 논의를 통해 건기식으로 분류하게 된 것"이라며, "올 상반기 일반의약품 허가취하를 신청했고, 지난 8일 식약처 고시에 반영됐다"고 밝혔다.2017-05-12 17:35:24안경진 -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 새 TV광고 공개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광고모델로 배우 라미란을 발탁하고 지난 6일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손발톱 무좀, 보이지 않아도 속은 달라지고 있습니다’는 키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에서 라미란은 데일리 치료 과정에서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 손발톱 무좀 환자로 등장해 공감을 유도하고, 꾸준한 ‘풀케어’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으로 손발톱 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광고 말미에는 풀케어가 보유한 국내 최초의 오니텍(Ony-tec) 특허 기술과 하루 한 번만 바르면 되는 사용의 편의성, 실제 손발톱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 등 우수한 치료 효과를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나레이션을 통해 소개하며 신뢰성을 더했다. 라미란은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로 손발톱 무좀에 대한 경각심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미란과 함께한 풀케어의 새 TV광고는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완치까지 손톱의 경우 6개월, 발톱은 9~12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질환으로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도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질환인 만큼 이번 TV 광고가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8195; 풀케어는 출시 첫 해인 지난 2013년부터 지난 해까지 4년 연속 국내 손발톱 무좀 치료제 부문 1위를 기록중인 손발톱 무좀 치료제다. 국내 유일의 오니텍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침투력이 뛰어나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467명의 발톱 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도 약 3개월 만에 77%의 환자군에서 무좀균이 미검출되는 등 우수한 치료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 강조 및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론칭하고 환자들이 매일 꾸준히 잊지 않고 손발톱 무좀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2017-05-12 14:54: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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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업이 답이다"…국내제약 체질개선 본격 시동'전통의 처방약중심 기업' 제일약품이 최근 필러시장에 진출했다. 이 기업은 이미 제일헬스사이언스라는 OTC 전문법인을 설립했고, 화장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하면서 사업다각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의료기기사업부를 본격 출범 시키며 헬스케어분야가 블루오션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대형 도입품목을 통해 외형확대에 나섰던 리딩기업 유한양행도 미래전략실 가동을 통해 신사업 진출을 고민해왔다. 수년간 검토를 통해 유한은 ‘유한필리아’라는 뷰티 전문 법인을 출범시키고 화장품을 타깃으로 한 신규사업 영역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한은 추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출범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통의 OTC 강자였던 동국제약은 조영제라는 특화분야가 있었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조영제와 진단사업을 별도 분리한 동국생명과학을 본격 출범시켰다. 동국은 이에앞서 2012년 첫 설립한 헬스케어 사업부가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텔리아 등 화장품 브랜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주사 설립과 기업분할을 확정한 일동제약은 ‘토털헬스케어’ 기업 지향을 모토로 삼았다. OTC/HC(Over The Counter Drug / Health Care)사업부를 본격 가동시켰고, 필러 신제품 발매를 통해 미용 성형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최근에는 또 다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마이니’를 론칭했다. 종근당은 BH(Beauty&Health)사업부를 본격화하면서 지난해부터 미용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가슴성형 시장에 진출하는 등 특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약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이라는 대명제를 갖고 있는 국내사들이 사업 다각화에 적극적인 이유는 역시 투자대비 빠른 수익환원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처방약 시장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약가 등 처방약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처방의약품으로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 인식이 국내 제약업계에 확산되면서 향후 국내제약사들의 전문법인 설립, 신규사업부 가동, 신시장 진출등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전문 의료기기 사업부 신설은 의미있다는 평가다. 이중 필러시장의 경우 치열한 경쟁구도로 재편되면서 가격경쟁이 난무하고 있지만 뷰티시장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제일약품이 내세운 필러는 캐나다 프로레니엄(Prollenium)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고순도 히알루론산(HA필러) 주름 개선용 레바네제와 레덱시스다. 히알루론산(HA)필러 제품군에 선진화 영업·마케팅과 디테일 활동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포지셔닝 전략 및 적극적인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 회사측은 신제품이 피부미용성형 분야 시장개척에 나서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필러와 함께 화장품 분야를 집중 신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유한의 뷰티헬스 자회사 유한필리아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를 포함한 뷰티분야 사업을 본격화 할것으로 보인다. 우선 화장품 시장을 타깃으로 삼았지만, 건강기능식품 분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신규 브랜드 론칭이 예상되고 있다. 유한측은 신 사업 안착을 위해 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이면서 계열사 유한화학 이사, 유한크로락스 감사를 맡고 있는 박종현 부사장을 유한필리아 대표로 임명했다. 동국제약에서 분사한 동국생명과학의 행보도 관심이다. 동국제약의 또 다른 캐시카우인 조영제 사업분야가 올해와 내년 어떤 성과를 보일지 주목되기 때문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의료기기, 진단장비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법인으로 주력 사업부문인 조영제를 포함해 의료기기와 진단장비 사업을 통해 올해 570억원대 기대 매출 목표를 잡았다. 특히 신규사업군 확대로 3년내에 매출 1000억원대에 진입해 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일동제약은 토털헬스케어그룹을 목표로 최근 다양한 신규사업 아이템을 론칭하고 있다. 주름개선용 필러 '네오벨'을 통해 뷰티시장에 본격 진출했고, 최근에는 타입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MyNi)’를 론칭시켰다. 마이니(MyNi)는 ‘내 몸에 맞춘 영양정보(My Nutrition Information)’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향후 마이니는 올해 안으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5종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총 30종 이상의 제품을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2017-05-12 12:30:10가인호 -
일동-천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연구소 출범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천랩(대표 천종식)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연구소(이하 ICM)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연구협력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동제약과 천랩은 지난해 말 MOU와 금년 초 공동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내에 연구소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제품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ICM 연구소에는 양사에서 선발된 해당분야 연구원 10여 명이 상주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ICM은 우선적으로 장내세균이 관여하는 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건강기능식품을 시작으로, 그 밖에 소화, 피부, 면역, 비만, 뇌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응용한 연구들을 수행과제로 선정했다. 앞으로 ICM은 일동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라이브러리와 생산기술, 제품 상용화 솔루션에, 천랩의 차세대 유전체 분석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플랫폼 기술,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융합해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와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ICM 개소식에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양사가 각각 갖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연구 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특히 연구결과가 연구소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으로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종식 천랩 대표도 "벤처기업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제약기업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 성공적으로 시작됐다"며 이번 공동연구소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란 사람의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들의 유전 정보를 뜻하며, 이를 활용해 인체와 미생물의 상호작용 등을 밝히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인체의 중대 질환과 장내 미생물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고 있을 만큼 각광받는 분야이다.2017-05-12 10:37: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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