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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참가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중견기업 100만 +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중견기업 100만 + 일자리박람회'는 중견기업 우수인재 유치·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대상 채용박람회로 알려졌다. 일양약품은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기업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일양약품 취업을 희망하는 구작자를 대상으로 채용상담 및 기업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 박람회를 통해 합격된 구직자에게는 서류합격의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이번 '중견기업 100만 + 일자리박람회'는 중견기업의 경제적 위상을 고취하고 우수인재 선점과 홍보를 위한 기회의 장으로써 80여개의 중견기업과 5,5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2017-05-23 09:41:23이탁순 -
동성 '사이안', 대학생 서포터즈 동행 1기 본격활동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동행 1기 30명의 서포터즈는 올해 8월까지 4개월 간 동성제약 눈 영양제 사이안(Syan)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동성제약은 서포터즈가 활동기간 동안 직접 사이안을 체험하며 눈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제품 우수성을 함께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를 환영인사로 맞이했다. 서포터즈 동행 1기는 동성제약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및 회사에 대한 소개와 사이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교육을 담당한 동성제약 마케팅부 안정인 PM은 "건조한 기후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으로 눈을 혹사시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사이안은 눈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 건조함을 완화하고 야맹증과 구루병을 예방하는 눈 영양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활동계획과 평가에 대한 소개와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성제약 역사관을 투어하며 회사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으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서포터즈 이지영 씨는 "렌즈를 오랫동안 껴와 눈 건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마케팅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며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조를 이끌어 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으로는 처음 진행하는 서포터즈 운영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대학생 서포터즈단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제약마케팅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동행 1기를 시작으로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2017-05-23 09:38: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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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전북 완주에 cGMP 공장 착공패취제 연구개발 전문 제약회사인 아이큐어(대표 최영권)가 지난 19일 전라북도 완주(완주일반단지)에 cGMP인증 공장신설을 위한 착공식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cGMP인증 완주공장은 아이큐어 패취제 제품과 플라스타,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으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완주공장 완공 시 아이큐어의 생산량은 안성에 있던 기존공장보다 8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cGMP급의 생산설비 현대화 및 자동화를 통해 원가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기존 안성공장의 생산 한계를 극복하고 회사 매출 성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도네페질 패취제의 미국 수출을 위해서는 공장에 대한 해당 인증(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연내 완공될 완주 공장은 cGMP인증을 취득해 도네페질 패취제의 미국 발매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임상을 통해 오는 2019년 미국 FDA에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 허가 신청) 제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현재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아 도네페질(알프하이머 치매증상 치료제)의 패취제 3상 임상시험을 한국,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588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임상 3상 통과 후 2020년 상반기 국내 제품 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국내 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FDA로부터 도네페질 성분의 약물을 패취제로 제형을 변경할 경우 임상1상시험 통과만으로도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놓은 상태다. 따라서 2020년 국내 발매와 동시에 미국 시장에도 발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미국내 도네페질 경구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2억 달러로, 처방량은 연평균성장율 2.5%의 추이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향후 미국 시장 진출시 제형의 차별성과 편리성을 기반으로 초년도 미국내에서만 수천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큐어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전문업체로서 도네페질의 패취제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진행중인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의약그룹인 시노팜 산하 '국약그룹천목호약업유한공사'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하는 등 현재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2017-05-23 09:29:09이탁순 -
제약계,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작성 대상 '촉각'제약기업이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작성, 비치해야하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작성대상에 CSO(영업판매대행업체)·CRO(임상시험수탁기관)가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 내역도 포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이 확인했다. 워크숍에는 최근 윤리경영 현안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70개 회사에서 자율준수관리자 및 공정거래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의 높은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원을 머뭇거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리베이트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윤리경영은 R&D 투자 못지않게 제약산업 육성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약산업은 사회안전망이자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인 국민산업임을 자각해 국민 신뢰의 바탕이 되는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최근 유통 투명화 정책 및 리베이트 수사동향에 대해 강동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표했다. 최근 도매상할인율, 학술좌담회 등과 연관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제재 현황을 소개하며 위법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고 있는 리베이트는 회사의 존폐가 달린 문제임을 강조했다. 경제적 이익지출 보고서 제도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박완빈, 임재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표했다. 미국, 일본, 유럽의 투명성 강화제도와 국제적 동향에 대해 국내 제도와 비교 설명했으며 지출보고서 관련 쟁점과 작성방법, 대응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경제적 이익지출보고서 제도관련 운영 프로세스 구축 및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P전문위원회에서 CP확산 TF팀장을 맡고 있는 김종철 CJ헬스케어 부장은 자율점검지표 18개사 분석결과 및 이사사 점검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협회 이사장단 및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 18개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 까지 자율점검지표를 기준으로 한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체 평균점수는 770점(900점 만점)으로 A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준수 프로그램 추진의지와 조직을 구성한 면이 높게 평가된 반면, 내부신고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객관적 평가 및 운영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에는 한국 임상CRO협회 교육분과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김성은 LSK Global PS상무와 부경복 TY&파트너스 변호사가 임상시험 프로세스와 CP관점에서의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 임상시험의 단계별 절차를 비롯해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실태조사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어 부 변호사는 연구비 지원 및 청탁금지법 시행 후 변화 등 임상시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CP측면의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CP운영 우수사례에 대해 장원수 동화약품 부장과 김재득 종근당 부장이 자사의 CP조직구축, 모니터링 제도. 내부고발 시스템 등 운영현황과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제약산업 관련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 역지불합의, 코마케팅·프로모션 등에 대해 김철호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소개하며 워크숍이 마무리 됐다. 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순종 동아ST 상무는 “기업에 CP직무와 전담부서가 보편화된 것을 비롯해 CP등급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업계전반에 윤리경영 풍토가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여전히 리베이트 관련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 확립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2 21:52:11가인호 -
제4차 아-태 의약품유통포럼 일본 요청에 1년 연기2019년 개최 예정인 4차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이 1년 연기된 2020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1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3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에 앞서 한국·중국·일본 등 3개국 회장단이 4차 포럼 준비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일본 측이 4차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이 열리는 2020년 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총회와 도쿄올림픽 등 여러 메인이벤트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같은 해 행사를 치르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연기를 요청했다. 회장단은 2020년 개최를 결정했다. 아울러 차기 행사 주제도 2019년에 정하기로 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개최까지)기간이 3년이나 남아있고, 세계적으로 유통업계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행사 개최 1년 전 주요 현안에 대해 한국과 중국이 일본에 주제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정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약상업협회의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한·중·일 3개국은 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사진과 선물교환 등을 하고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했다. 푸밍중 중국 협회장은 "아-태 의약품유통포럼이 어느덧 3회를 맞았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3회 포럼에서도 보다 알찬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며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나카키다 일본 대표는 중요한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2019년에는 일본에서 4회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2020년에는 IFPW총회도 열린다. 따라서 4회 아-태 포럼을 2020년으로 1년 연기해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도 3회 행사 준비에 노력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의약품유통업계는 의약품산업의 높은 성장성에 발맞춰 성장을 거듭할 것이므로 금년 포럼에서 좋은 의견이 많이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황치엽 회장, 남상규 부회장, 박호영 부회장, 추성욱 부회장, 임맹호 서울지회장, 장석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푸밍중 회장, 우빈 상무부회장, 장쥐팡 부회장, 리둥주 부회장, 차오리나 협회 비서장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나카키다 케이스키 나카키다약품 유한회사 대표, 오카노 마사히코 오카노약품 유한회사 사장, 기무라 히토시 크레콘컨설팅 대표, 오루이 히로미츠 협회관계자가 자리했다.2017-05-22 11:24:40김민건 -
현대약품 "봄철 탈모에 장사 없고, 탈모약 있어"봄철은 탈모 환자들이 피하고 싶은 계절 1순위로 꼽을 정도로 건조한 날씨와 황사·미세 먼지, 큰 일교차 등 탈모 증상의 악화와 가속화가 동반되는 시기다. 특히 모공보다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는 각종 중금속 등 노폐물과 뒤엉켜 두피에 잘 달라붙어 탈모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이럴 때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 탈모치료제와 같이 철저한 임상시험이나 식약처 승인 등을 거친 제품을 사용해 제대로 탈모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국내 대표 탈모치료제 성분인 미녹시딜을 함유, 환자 편의와 상황에 맞춰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제대로 된 탈모 관리를 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마이녹실은 탈모치료 외용액 국내 판매 리딩 제품(IMS 2016 2분기 기준)이다.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14개 대학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을 마쳤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사용자 취향과 편의성 등을 고려해 마이녹실 5%, 마이녹실 쿨, 마이녹실 겔을 비롯해 여성용 제품인 마이녹실 3%와 경구용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S 캡슐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꾸준한 복용을 위한 대용량 제품도을 선보였다. 마이녹실S 360캡슐은 기존 90캡슐과 180캡슐 제품을 360캡슐로 늘려 4개월 간 복용할 수 있다. 탈모약은 3~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낸다는 점을 감안해 장기복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편의에 따라 한 가지 타입을 선택해 사용하거나 복용해도 무관하나, 마이녹실 5%과 마이녹실 겔 등 뿌리거나 바르는 제품과 먹는 탈모약 마이녹실 S 캡슐까지 복용하면 탈모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 이혜림 약사는 "기존 외용액이나 젤 타입 마이녹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캡슐 형태의 마이녹실 S도 함께 복용하는 2중 요법을 통해 탈모의 확산을 막고 좀 더 효과적으로 발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2017-05-22 11:00: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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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이스라엘 투자사 '요즈마'와 업무협약 체결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요즈마그룹 코리아(한국법인장 이원재)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과 관련된 혁신적 신제품 개발의 전략적 제휴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요즈마 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글로벌벤처캐피탈로, 이스라엘계 기업을 지원해 나스닥에 상장시키거나 글로벌 기업에 매각하는 등 이스라엘의 해외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해 온 투자기업으로 알려졌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러한 이스라엘식 인큐베이션 시스템과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삼일제약과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혁신적 신제품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의 교류, 공동사업 추진 등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일제약의 허승범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창업·벤처 투자·컨설팅 전문 기업인 요즈마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술에 대한 투자나 국내 도입, 공동연구 또는 자사가 연구 개발 중인 제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요즈마 그룹을 통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진출 노하우와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5-22 10:35:30이탁순 -
광동 노조, 임·단협 협상 사측에 위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17일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무교섭 타결에 합의한 것이다.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서 노조측은 상품 생산과 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사측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고용안정과 능력개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인식에서 이승용 노조위원장은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에 합의했다"며,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직의 신뢰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6년 매출액 1조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넘어서며 제약업계 톱(Top)3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2020 트리플 1'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탄탄한 노사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등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2017-05-22 10:23:39이탁순 -
퀸타일즈IMS, 초대 사장에 정수용 씨 선임퀸타일즈IMS가 한국 지사 초대 총괄사장으로 정수용씨를 선임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10월, CRO 전문 기업 퀸타일즈와 헬스케어 데이터 통계 분석 및 컨설팅 서비스 전문 기업 IMS헬스의 합병으로 설립된 회사로, 정수용 총괄사장은 두 사업부를 모두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약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MBA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와튼(Wharton) MBA 교환 프로그램에서 헬스케어를 전공한 바 있다. 지난 20년간 제약사,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 투자 회사 및 국내 대기업 등에서 제약, 의료기기, 병원 등 헬스케어 산업 내 성장 전략, 사업개발, 영업 및 마케팅, M&A 투자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해 온 업계 전문가다. 과거 7년간 IMS에서도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퀸타일즈MS 총괄사장으로 합류하기 직전에는 SK 주식회사 포트폴리오실 실장 및 SK SUPEX 전략지원실 상무로 근무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미 퀸타일즈IMS 북아시아 지역 총괄은 "퀸타일즈IMS에게 한국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저. 정 사장의 다양한 업계 경험 및 리더십 아래 한국 비즈니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퀸타일즈IMS 한국 지사는 약 600명의 임직원이 현재 송파 월드타워빌딩 20층과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23층 두 곳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2017-05-22 10:18:51어윤호 -
동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눔이벤트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본사에서 '상처 후~ 나눔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 아동 복지 개선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길기현 이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상처 후~ 나눔 이벤트'는 부채표 후시딘 페이스북 팬페이지가 제약업계 최초 10만 팬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좋아요' 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이종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30년 넘게 사랑 받아 온 상처치료제 후시딘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어 보다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기부금은 국내 어린이들의 아동 보호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기현 동화약품 OTC사업부 이사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소비자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마련된 모금액이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 부채표 후시딘은 1980년 출시 이후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상처치료제로 소비자의 치료 편의를 위해 기존 튜브형 연고부터 후시딘 휴대용, 후시딘 밴드, 후시딘 겔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2017-05-22 10:11: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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