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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산자부 ICT융합 스마트공장 'A등급' 승인삼익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2017년 ICT융합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심의결과 A등급을 받았다. 삼익제약(대표 이세영·이충환·권영이)은 22일 산자부가 진행하는 2017년도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에서 최종기술위원회 심의 A등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제조와 ICT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주역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삼익은 정부의 일부 지원을 받아 협력기업 TASCO(대표 박영태)와 연계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현장 자동화 및 공장운영)부문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2017년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하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최종 기술위원회 현장 실사와 사업결과 보고서 심의 결과 지난 14일 우수(A등급) 기업으로 통보 받는 등 성과를 보였다. 우수등급(상위 10% 이내) 기업에게는 향후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정부 지원 신청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삼익제약은 "올해 부평공장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신규 제조장비 및 포장라인 도입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며 "2018년부터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제조 환경 안정성 제고 등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룰 계획이다"고 밝혔다.2017-12-22 09:39: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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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2세대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 발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26일 알레르기성 비염 및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10밀리그램(베포타스틴베실산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타베온정은 2세대 항히스타민인 베포타스틴베실산염 제제로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 개선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낮은 중추신경억제 부작용을 가진 안전성과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우수한 증상개선 효과 및 가려움증을 수반한 피부질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유효성이 입증된 약품으로 현재 항히스타민제제 시장선두를 달리는 오리지널 ‘타리온정’의 특허가 만료되는 12월 25일 이후 출시를 통해 시장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최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등으로 호흡기질환 치료제의 계절성이 뚜렷하지 않은 점 등의 이유로 항히스타민제제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국제약품은 타베온정을 통해 오리지널과 동일한 품질의 베포타스틴 제제를 이전보다 낮은 약가로 환자에 제공하면서 기존에 구축하고 있는 영업 인프라를 통해 국내 제약사들과 시장점유를 다툴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미 보유하고 있던 알레르기질환제제의 라인업 강화를 통한 영업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7-12-22 09:36:16가인호 -
알테오젠-세브란스 말단비대증 치료제 공동개발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를 개발하는 알테오젠이 세브란스 병원과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알테오젠 (대표 박순재)은 22일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 종양센터(이은직, 구철룡 교수)와 NexP™ 기반 지속형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를 이용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원천 기술인 체내 지속성을 유지해 반감기를 증가시킨 NexP™ 융합기술에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를 접목한 다음, 세브란 연구팀의 말단비대증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해해 신규 물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말단비대증은 대부분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 분비 종양으로 발생하며, 성장호르몬의 과잉분비로 인한 증상이다. 성장이 모두 이루어진 성인에서도 성장호르몬이 여전히 많이 분비돼 거인증이 동반될 수도 있다. 코, 턱, 손, 발 등 말단부위가 굵어지며 치료를 하지 않을 시에는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혈관계합병증으로 조기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2010년 전세계 말단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3억 달러로, 이후 연평균 5% 성장했다. 2017년 약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13년 노바티스사 산도스타틴 라르(Sandostatin LAR)의 전세계 연매출은 약 16억달러이며 국내 매출은 약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NexP™ 융합기술을 사용하는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은 지속성의 장점을 가진 NexP™ 융합기술 특성을 살리는데 세브란스 연구팀이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인 말단비대증 동물 모델을 통해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공동 개발한다면 경쟁력 있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지속형 Nex PTM 바이오베터 등 플랫폼 기술을 통해 성장호르몬과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은 국내 2상 중이며, 2018년 유럽에서 소아용 임상 2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2017-12-22 09:25:55김민건 -
SK 수면장애치료신약 NDA완료…1조원 시장 공략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의 수면장애치료제가 국내 중추신경계 신약개발 사상 최초로 글로벌 상업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 질환 글로벌 1위인 미국 Jazz사와 공동개발 중인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 Solriamfetol)가 미 FDA(식품의약청)에 NDA(신약판매 승인 신청, New Drug Application)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FDA가 신약 판매 승인을 한 후, 빠르면 2019년 초부터 SKL-N05의 미국 판매를 통해 누적 로열티 확보가 예상되며 일본& 8729;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판권은 SK바이오팜이 보유해 추가적인 수익 확보도 가능해졌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L-N05 1상을 완료한 뒤 Jazz사에 기술 수출했으며 공동개발을 통해 올해 임상 3상 약효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수면장애 환자 88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주간 졸림증이 현저히 개선됐으며 환자의 주관적 졸림 정도도 시장 선도 약물인 자이렘(Xyrem) 대비 2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Jazz사는 지난 6월 이 같은 내용의 임상 결과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수면전문학회(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 LLC)에서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Jazz사는 현재 수면 장애 치료제 시장에서 매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자이렘을 판매 중이며 SKL-N05를 후속 약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시장의 성공적 진출 뒤 타 지역의 상업화도 예정돼 있어 SKL-N05는 향후 글로벌 대표 수면장애 치료제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국산 신약으로 전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자부심으로 신약개발에 매진한 결과”라며 “SK바이오팜은 각 프로젝트 별로 시장성과 개발 방향 등을 고려해 ‘기술 수출을 통한 공동개발’ 혹은 ‘독자 개발’ 등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이 독자개발 중인 뇌전증 신약(Cenobamate) 역시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FDA로부터 탁월한 약효를 인정받아 추가적인 약효시험 없이 3상 안전성 시험만 진행 중이며 빠르면 2018년 美FDA NDA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 Cenobamate는 미국에서만 연간 1조원 매출이 기대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향후 난치성 뇌전증 치료 분야에 새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주력하는 중추신경계 분야는 신약개발이 어렵다고 알려진 분야이나, 난치성 환자가 많아 새로운 신약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크다. 중추신경계 질환 시장은 2014년 810억 달러 규모로 항암분야와 더불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며 2021년에는 9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우 사장은 “중추신경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 8729;출시하고 그간 축적해온 역량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신규 질환 영역의 신약 개발을 통해 2020년까지 기업가치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12-22 08:59:15가인호 -
적응증-영역확대로 신시장 창출하는 OTC '눈길'"OTC도 영역확대가 필요하다." 기존 적응증외 허가사항에 포함돼 있던 또 다른 적응증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거나, 판매처를 이원화하며 신시장 창출에 나서는 OTC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OTC는 시장이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매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OTC 영역확장의 경우 소비자 니즈에 따라 회사측에서 적극 마케팅을 다변화했다는 점이 이채롭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 '비판텐', JW생명과학 '크린클' 동국제약 '판시딜' 등이 기존 적응증이나 유통을 확대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중 기저귀발진으로 유명한 비판텐의 변신은 주목할만하다. 비판텐은 허가사항에 9가지 적응증을 보유한 품목으로 덱스판테놀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1985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30년 넘게 입소문을 타면서 기저귀발진 등에 사용된 대표적 아기연고제로 유명한 제품이다. 처음에는 모유수유할때 생긴 엄마의 유두균열에 사용했지만, 이후 아이의 상처, 피부트러블, 기저귀습진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돼 왔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구전으로 기저귀 발진 외에도 상처치료, 피부염 등으로 자연스럽게 시장이 확대되면서, 제약사가 이를 인지하고 기저귀 발진 이외의 적응증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조사한결과 비판텐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절반 정도가 성인들이 약한상처나 습진, 피부염 등 자신의 피부에 쓰고 있고, 절반은 아기들 기저귀발진, 땀띠, 약한상처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적응증을 확대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판텐이 다양한 적응증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자각하고 허가사항을 확장해서 마케팅을 시작한지 1년이 됐다"고 "향후 기저귀발진 외에도 성인들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마케팅 확산 전략에 따라 비판텐은 올해 약 14% 성장한 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9월 약국시장에 새롭게 발매된 JW중외제약 크린클의 경우 병원에서만 사용되던 크린조라는 품목이 약국의 수요가 늘어나자 자연스럽게 약국전용 약국 전용 멸균 생리식염수신규 품목을 발매하면서 영역이 확대된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 품목은 원래 렌즈세척에만 썼던 식염수였지만 약국으로 본격 발매되면서 코세척 영역까지 확대된 사례다. 크린클은 JW중외제약에서 판매하던 멸균 생리식염수 크린조와 동일한 성분의 제품이다. 라벨과 용기 색상을 변경해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다만 의학 목적의 멸균 생리식염수로 일반 식염수 대비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다. 크린클은 관류용 또는 상처, 코 점막 세정, 양치, 의료용구 세척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방부제 등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많큼 안심하고 비강 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크린클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약국 전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으로 크린조 판매가 늘어나자 병원전용 물량이 부족, 수급관리가 어려웠고, 일반소비자용(약국)전용 제품을 출시해 유통을 이원화하고자 했다"며 "코 세척 목적으로 멸균 생리식염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즉, 일반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크린조와 동일성분, 효능으로 허가사항만 달리해 JW생명과학에서 ‘크린클’ 허가를 취득했으며 약국전용 제품으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한 경우로 판단된다. 동국제약 판시딜은 탈모 시장에서 확산성탈모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이후 허가사항이 변경되자 일반 탈모약에서 손발톱 영양제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시장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는 점이 관심이다. 판시딜은 주성분 약용효모의 탈모 방지 효과에 대해 광고를 통해 적절하게 전달하면서 소비자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맥주에 들어있는 효모가 탈모에도 효능이 있다는 데 흥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판시딜은 여성형탈모 시장에 확산성탈모하는 마케팅용어를 탄생시켜 일반약 탈모시장을 확대한바 있다. 이후 손상된 모발, 감염성이 아닌 손톱의 발육 부진과 탈모의 보조치료에 한해 사용하도록 허가사항이 변경된 이후에도 보조 '치료'라는 명백한 적응증을 살리면서 마케팅을 다변화시켜 매출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판시딜은 올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9% 오른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속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100억원대 블록버스터를 바라보고 있다.2017-12-22 06:14:59가인호 -
국산 보톡스…미국 나보타-국내 휴톡스 출시 임박국산 보툴리눔톡신 미국-국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국내 공장 FDA 실사가 마무리된 대웅제약 나보타의 경우 내년 2분기 실사결과가 나온 이후 연내 미국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휴온스가 자체 개발중인 휴톡스도 임상 3상에 진입하며 내년 상반기 국내 허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내기업들의 보툴리눔 톡신 허가 이슈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산 제품들의 입지가 강화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진출을 준비중인 대웅제약 나보타와 국내 허가를 준비중인 휴온스 휴톡스의 출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웅 나보타는 현재 미국 FDA에 바이오신약 허가 신청과 유럽의약품청에 판매 허가 신청이 접수 완료돼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앞으로 캐나다, 호주, 중동, 브라질, 터키, 중국 등으로 발매국가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 나보타 공장은 지난달 FDA 실사를 완료했고, 내년 2분기 실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실사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통상적으로 미국 내년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보타 공장은 약 500만 바이알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추후 증설을 통해 900만 바이알까지 최대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톡스와 소송이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국내 소송이 미국으로 넘어가도 민사소송이라는 점에서 미국시장 허가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대웅측은 미국 허가를 필두로 전세계 약 4조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70여개국에 현지판매가 기준 약 13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돼 있으며, 국내는 물론 남미, 태국, 필리핀에 이어 올해 멕시코와 베트남에서도 출시됐다. 휴온스 휴톡스(HU-014)의 경우 국내 임상 3상을 본격 개시하면서 이르면 내년 상반기안에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임상 3상은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대학병원 3곳에서 중증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휴온스는 보툴리눔 톡신의 높은 시장성에 주목, 세계 시장에 역점을 두고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주'를 개발했다. 우수한 발효 생산성 기술과 고순도의 정제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국내 타사와는 다른 'ATCC3502' 균주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휴톡스주’는 이미 지난해 10월 말 수출허가를 받아, 해외 일부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유럽, 러시아, 브라질의 현지 유력기업들과 1천억원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휴온스측은 원활한 물량 공급과 유럽 및 미국 수출을 겨냥해 제 1공장 (100만 바이알) 대비 생산력을 5배 이상 확대한 EU/US GMP 수준의 휴톡스 제 2공장(500만 바이알)을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연간 약 600만 바이알의 ‘휴톡스주’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국산 보툴리눔 톡신인 나보타의 미국 출시와 휴온스의 국내출시가 가시화 될 경우 향후 국내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12-21 12:15:00가인호 -
삼진제약, 명현남-장홍순-최용주 부사장 승진삼진제약 경영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명현남 전무(1960년생)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회계부문을 맡고 있는 장홍순 전무(1956년생)와 영업부문을 맡고 있는 최용주 전무(1957년생)도 부사장에 임명됐다. 이들 부사장 승진자는 삼진제약서 25~35년을 근무하고 있는 장기 근속자들이다. 연구소장으로 재직했던 신희종 전무는 올해를 끝으로 정년 퇴임한다. 신 전무는 내년 고문으로 일하게된다. 또 홍보 광고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최지현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급 인사발령도 함께 이뤄졌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이같은 내용의 임직원 승진인사를 2018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명현남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제약학과를 나와 경영지원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25년간 삼진제약에 근무하며 회사발전에 기여했다. 또 장홍순 부사장의 경우 고려대 경영학화 출신으로 경리,회계 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32년간 재직했다. 최용주 부사장의 경우 청주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영업부문을 맡고 있으며 35년간 회사에 근무한 ‘삼진맨’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전무로 승진한 이갑진(1957년생)와 우종무(1957년생) 전무는 영업부문에서 35년간 근무한 베테랑들이다. 한편 국내 최장수 CEO인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1945년생)는 2019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 명현남, 장홍순, 최용주 ▲전무 : 이갑진, 우종무 ▲상무 : 김정일, 조규석, 최지현, 기민효 ▲이사: 안정태, 오갑진, 조규형 ▲팀장 : 신상진 外 16명 ▲과장 : 김 훈 外 11명 ▲대리 : 장희만 外 26명 ▲주 임 : 이현규 外 21명.2017-12-21 11:19:54가인호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대학생 에디터 12기 발대식현대약품은 지난 19일 논현동 본사에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최근 2017년 문체부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은 바 있다. 매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전시회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곳곳을 취재하고 소개하고 있다. 선발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공연리뷰 에디터와 인터뷰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된다. 공연리뷰 에디터는 공연 관람 후 리뷰기사를 작성하고, 인터뷰 에디터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및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게 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에디터들은 연세대 행정학과 유지나, 홍익대 불어불문학과 신승욱, 이화여대 경영학과 이유진,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김명신, 동국대 국어국문과 김나윤, 성신여대 작곡이론과 주미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조제훈,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김여흘 등 총 8명으로 다앙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로 이뤄져 있다. 이번 12기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매월 활동비, 명함, 에디터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최우수 에디터를 선발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관람하면서 동시에 콘텐츠 기획과 제작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대외 활동"이라며 "문화, 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이번 12기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엠콘서트 에디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아트엠콘서트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 게재될 예정이다. 아트엠콘서트는 SNS채널을 통해 끊임 없이 대중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업로드 된 콘텐츠들은 월 조회수 8만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2017-12-21 10:23:17이탁순 -
파마리서치, 창립기념일 맞아 연탄 나눔 봉사 실시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20일 제24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본사 및 제조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에 GMP인증 생산 공장을 준공한 2013년 이후 다섯해 째를 맞이하는 이번 봉사에도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이 참여하여 마을 곳곳에 연탄을 배달했다. 특히 올해에는 자사의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론칭 및 홈쇼핑 진출을 기념하며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연탄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은 사우회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모은 기부금으로 연탄 5000장을 마련했으며, 이에 회사가 5000장을 추가 기부하며 총 1만 장의 연탄을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를 통해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이 조성한 별도의 기부금 1500만원은 연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12-21 10:00:15이탁순 -
한미부인회, 소외계층 돕기 연말 자선바자회 개최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지난 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진행됐다. 의류, 생활용품, 도서, 화장품 등 총 1000여점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새 주인을 찾았다. 회사 관계자는 양념불고기와 젓갈 등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며 400여명의 임직원 및 한미부인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고 설명했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성남 안나의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지원 등 다양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미부인회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았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자선기금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2017-12-21 09:55: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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