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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어린이 성장 '튼튼댄스 챌린지' 이벤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어린이 성장 '튼튼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9일 회사에 따르면 '튼튼댄스 챌린지'는 어린이 성장 및 발육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구성된 춤 영상을 SNS(인스타그램, 틱톡)에 공유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튼튼댄스 챌린지 영상을 보고 어린이들이 따라 하는 영상을 촬영해 튼튼댄스챌린지 댄스챌린지 홈트레이닝 홈댄스 키즈댄스 방송댄스 유유제약 샤인댄스 해시태그를 모두 포함해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틱톡에 업로드 후 이벤트 페이지(www.instagram.com/p/CHKdWkMDJr1)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튼튼댄스 챌린지 춤은 유유제약 및 키즈 댄스 전문아카데미 '샤인댄스'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댄스 영상 가이드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춤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유유제약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하이튼튼 멀티비타민과 하이튼튼 홍삼젤리 각각 30명,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1만원권 30명 등이다.2020-11-09 14:40:23이석준 -
현대약품, 무재해 9배수 달성...'자율안전관리 성과'[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현대약품은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9배수 달성 인증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문화’라는 가치와 함께 지난 2006년 4월부터 안전관리를 시작한 이후 최근 4310일로 무재해 9배수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회사 규모나 인력에 따라 무재해 기간을 설정해 달성하는 기업에 인증서를 부여한다. 현대약품은 현재 1배수가 546일이다. 현대약품은 무재해 9배수 성과의 핵심 요소로 ‘녹색지킴이제안활동’을 꼽았다. 녹색지킴이제안활동은 작업중에 발생될 수 유해& 8729;작업자의 불안전한 상태 등을 근로자 스스로 보고하고, 개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는 현대약품만의 안전문화활동으로, 입사시부터 체계적인 OJT를 통해 진행된다. 제안활동은 2002년 3월에 시작해 지난 9월까지 4만건을 돌파했다. 현대약품은 현재까지 접수된 안건 중 99%이상을 개선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3년부터 OHSAS 18001인증을 시작으로 KOSHA 18001. ISO 14001,ISO45001,위험성평가우수사업장 인증 등 다양한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유지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 구조를 확립했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이 기반이 될 때, 품질 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이뤄낼 수 있다”면서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무재해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20-11-09 14:37:32천승현 -
라이징팜, 국내 첫 고함량 셀레늄·아연 복합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라이징팜이 국내 최초 고함량 셀레늄과 아연 복합제 '맥세렌제트정'을 출시했다. 라이징팜은 의약품 전문 마케팅사다. 9일 회사에 따르면 기존 국내 시장의 셀레늄과 아연은 주사제 또는 단일 경구제형이다. 일부 제형은 낮은 함량(100㎍)으로 다량 복용해야하는 등 불편함이 존재했다. 맥세렌제트정은 국내 최초 출시한 셀레늄(selenium) 200㎍ + 아연(Zinc) 50mg 고함량 복합제다. 1일 1회 1정으로 셀레늄과 아연의 효능 및 효과를 모두 기대할 수 있다. 맥세렌제트정 성분은 여러 논문을 통해 효능효과를 확인했다. 셀레늄은 DNA 복구, 세포자멸사, 내분비계 및 면역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항산화 등 다양한 매커니즘에 의해 암을 예방(1996. JAMA)한다. 또 트롬복산과 프로스글란딘 생성 비율을 조절해 염증억제(2016. Horm Metab Res.) 및 감염예방효과(2020.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를 보인다. 아연은 면역반응에 필수 요소이자 300개 이상 체내 효소의 구조적, 촉매적 또는 조절적 보조인자(cofactor)로 항산화작용(2017. Inflammopharmacology)과 상처회복 촉진(2006. JOURNAL OF NEUROTRAUMA) 및 면역기능향상(2004. Am J Clin Nutr) 효과를 낸다. 이진수 라이징팜 대표는 "맥세렌제트정을 출시하면서 국내 암환자 및 셀레늄과 아연의 보급이 필요한 여러 질환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의약품 전문 마케팅 회사로 제약업계 도움될 수 있는 의약품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0-11-09 08:20:04이석준 -
김정민 전 제일 부사장, 다임바이오 설립...신약개발 도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제일약품 김정민(63) 전 부사장이 바이오벤처 대표로 새롭게 출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7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다임바이오'를 설립하고 경기 성남시 판교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김 대표는 지난 6월말 제일약품을 공식 퇴사했는데, 이후 거취가 알려지지 않았었다. 김 대표는 위스컨신주립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LG화학과 녹십자에서 30년 넘게 신약연구에 매진한 인물이다. 2016년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장으로 합류한 뒤로는 4개의 신약과제를 개발단계로 진입시키는 성과를 내면서 부사장직까지 올랐다. 작년 10월에는 '비수술적 치료법인 동맥화학색전술에 사용되는 미세구체의 개발' 사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2019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중 생명·해양 분야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면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다임바이오의 핵심 인력은 김 대표를 포함해 3명이다. 일동제약에서 10년 이상 연구소장직을 맡았던 강재훈 박사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SK케미칼에서 15년간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보유한 이남규 박사가 연구소장으로 합류했다. 비록 창업 4개월차를 맞은 신생기업이지만 신약 연구에 잔뼈가 굵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면서 업계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임바이오는 치매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분야 2종의 신약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9월에는 대구가톨릭대학과 G단백질 연결수용체(GPCR)란 새로운 표적을 공략하는 치매 신약의 공동연구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난치암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제약업계 30년 넘게 몸담으면서 축적해온 신약개발 경험과 네트워킹이 다임바이오의 가장 큰 저력이다"라며 "그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치매, NASH, 항암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2020-11-09 06:18:25안경진 -
매출 2배·영업익 4배↑...SK 백신사업 '코로나 반짝 수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코로나19백신 공급 계약과 독감백신 수요 급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규모를 냈다. 18일 SK케미칼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분기 매출 998억원으로 전년동기 549억원보다 97.6% 늘었다.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90억원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2018년 7월 출범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이 백신사업을 분할해 설립한 백신 전문 독립법인이다. SK케미칼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98.04%를 보유 중이다. 코로나19 위기가 회사 실적에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를 경북 안동에 위치한 '엘(L)하우스'에서 생산하는 조건이다. 계약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3상 또는 상용화 단계에 사용될 'AZD1222' 생산에 돌입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에 따른 계약금을 수령했고 임상시료 공급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했다. 구체적인 계약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독감백신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회사 측은 "전년대비 독감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독감시즌에 국내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약 2950만 도즈로 전년보다 약 20%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독감백신 수요 급증을 대비해 국내 유통 물량을 늘렸다. 백신 공급 업체의 매출도 증가했다. 녹십자도 3분기 독감백신 매출이 전년보다 44.1%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스카이조스터 및 기타 상품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유지했다“라면서 ”독감판매 증가에 따른 수율 개선으로 이익률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라고 설명했다.2020-11-07 06:15:34천승현 -
'이익률 20%' JW생과, 고순도 성장...'위너프' 고공행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수액제 전문업체 JW생명과학이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률 20%를 상회하는 고순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간판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가 가파른 상승세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JW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6% 늘었다. 매출액은 452억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JW생명과학은 JW그룹의 수액제 전문 기업이다. JW홀딩스가 지분 42.9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JW생명과학은 올해 들어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5%, 10.5% 늘었다. 영업이익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전년보다 16.1%, 36.0%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입원 환자들에 많이 사용되는 수액제 시장이 어려운 여건인데도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기초수액제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7% 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JW생명과학 매출에서 기초수액제는 39.0%를 차지했다.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가 실적 상승의 원동력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위너프가 포함된 TPN(Total Parenteral Nutrition)의 3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40% 가량 증가했다. 2013년말 국내 출시된 위너프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 '포도당', '지질', '아미노산' 등 3가지 영양소를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하는 3챔버 제품이다.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영양수액제로 평가받는다. JW생명과학은 말초정맥 주사용 위너프와 위너프페리는 중심정맥 주사용이다. 위너프는 ‘정상 영양상태 또는 경증의 대사적 스트레스 상태와 환자’, ‘영양 불균형에 관계없이 중등도내지 고도의 대사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위너프페리는 ‘경구 또는 위장관 영양공급이 불가능, 불충분하거나 제한돼 경정맥 영양공급을 실시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수분, 전해질, 아미노산, 칼로리, 필수지방산 및 오메가-3 지방산의 보급’ 적응증을 보유 중이다. 위너프는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 JW홀딩스는 지난 2013년 7월 박스터와 영양수액제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박스터가 위너프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공급하는 내용이다. 박스터는 지난해 위너프를 ‘피노멜’이라는 상품명으로 유럽에서 허가받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중국 진출도 예약됐다. JW홀딩스는 지난달 중국 뤄신제약그룹의 자회사 산둥뤄신제약그룹과 위너프의 기술수출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JW생명과학은 TPN 부문에서 397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3분기만에 지난해 매출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TPN은 회사 매출의 28.5% 가량을 올렸는데, 상반기까지는 34.8%로 확대됐다. 특수수액제도 최근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항생제를 희석한 수액제가 특수수액에 포함된다. JW생명과학은 높은 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 3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20.6%에 달했다.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20.3%, 22.6%를 기록했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대내외 환경 요인으로 적자를 반복하거나 수익성이 부진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순도 높은 성적표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위너프 등의 생산량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성장했다”라면서 “고부가가치 수액제 분야에서 매출 외형이 커지고 있고 향후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지속적인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20-11-06 12:15:50천승현 -
한독·제넥신 자회사 레졸루트, 미국 나스닥 상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독과 제넥신은 미국 자회사 레졸루트(Rezolute)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 9일(현지시각)부터 나스닥에서 'RZLT'란 티커로 거래 가능하다. 레졸루트는 2010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다. 대사성 희귀질환 분야의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RZ358'와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 등을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다. 한독과 제넥신은 지난해 1월 이 회사에 2500만달러를 공동 투자(50:50)하면서 레졸루트 지분 54%를 확보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레졸루트가 쌓아온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을 확보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한독은 지난 9월 레졸루트의 대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한국 내 상업화 권리를 획득한 바 있다. 레졸루트는 최근 캠캐피탈과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카우푸만, 서베이어캐피탈, BVF 파트너스 등 유력 투자회사로부터 41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신약 파이프라인 2종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2022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각 임상의 마일스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졸루트 네반 엘람(Nevan Elam)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상장으로 레졸루트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식 유동성을 개선함으로써 기관투자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RZ358'의 후기 단계 임상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의 1상임상 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RZ358'은 인슐린수용체 특정 부위에 작용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을 치료하는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현재 2b상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소아질환의약품(RPD)으로 지정 받았는데, 내년 하반기경 탑라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경구 혈장 칼리크레인 억제제 'RZ402'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준비 중이다. 내년 1분기 임상 1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2020-11-06 10:26:32안경진 -
휴온스 "천식약 '제피러스' 코로나 치료제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흡입형 천식치료제 '제피러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에 나선다. 6일 회사에 따르면 휴온스는 바이러스 질환 전문 연구 시설 및 연구진을 보유한 고려대의료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제피러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술이전 받은 '항바이러스 물질 10여종'에 대한 코로나19 및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다. '제피러스'는 벨기에 SMB사 제품으로 휴온스가 국내 독점 라이선스 및 허가권을 보유 하고 있다. 폐 염증을 완화하는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제제 '부데소니드(미분화)'와 신속한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지속성 베타2-항진제(LABA) '살메테롤' 복합제다. 회사는 '제피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와 기관지에 ICS/LABA 제제가 신속하고 직접적으로 염증을 치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흡입제로 폐에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보여 약물 효과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으며, 경구제와 달리 소화기관을 통해 약물이 흡수되지 않아 전신 부작용 발생 위험도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는 고려대의료원과 '항바이러스물질 10여종'에 대한 연구도 수행한다.2020-11-06 09:19:26이석준 -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도산인상 도산경영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이 오는 9일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행사에서 '도산경영상'을 수상한다. 류 회장은 1975년 경동제약을 창립하고 모범적인 기업 경영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적극적인 나눔 경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도 기여했다.2020-11-06 09:14:52이석준 -
대한약품 후계자의 숙제 '낮은 지분+넥스트 수액 찾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윤우 대한약품 대표(76) 후계자는 장남 이승영 이사(47)가 유력하다. △이윤우 대표 자녀 중 유일하게 회사 경영에 참여하며 특별한 경쟁자가 없다는 점 △20년 가까운 경영 수업 △2대주주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윤우 대표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3월 세대교체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영 승계는 기정사실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숙제는 있다. 5%에 불과한 낮은 지분율과 수액을 이을 넥스트 먹거리 발굴이다. 이승영 이사는 현재 5.77%(34만6413주)를 보유하고 있다. 2002년 이사 선임 후 100 차례가 넘는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렸지만 5%대에 머물고 있다. 이윤우 대표(20.74%, 124만4100주)에 이은 2대 주주지만 친인척간 지분 거리는 가깝다. 이윤우 대표 차남 이광우 전 대한약품 감사(3.75%, 22만5000주), 3남 이용우씨의 자녀 이승경씨(1.87%, 11만2500주)와 이승욱씨(1.87%, 11만2500주)와 큰 차이가 없다. 현재까지 큰 변수는 없어 보이지만 향후 사촌간 지분 경쟁 불씨는 살아있는 셈이다. 수년간 5% 이상 지분을 쥐고 있던 브이아이피자산운용도 최근 엑시트를 단행했지만 2.66%(15만9368주)를 보유중이다. 향후 변수를 없애려면 이승영 이사의 지분 확보는 필수다. 이윤우 대표의 지분은 향후 이승영 이사에 증여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이승영 이사가 지분율을 높이면서 최대주주에 등극할 수 있다. 증여세 부담으로 이승영 이사는 증여 이전에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율을 꾸준히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 5일 종가 2만9950원 기준 이윤우 대표의 지분 가치는 약 373억원이다. 이윤우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이승영 이사에 넘길 경우 증여세만 166억원 가량(50%)이 발생한다. 때문에 최대주주 위치만 변경되는 7% 안팎의 증여 규모가 이뤄질 수 있다. 코로나 변수 '넥스트 수액' 찾을까 대한약품 실적은 탄탄하다. 대한약품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3개 부문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렸다. 다만 코로나 변수로 주력인 수액제품 매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2분기 수액 매출은 309억원으로 전년동기(332억원) 대비 6.93% 감소했다. 대한약품은 수액제품 매출이 전체의 80% 가량을 차지한다. 2분기 부진은 상반기 실적에도 영향을 줬다. 대한약품은 1분기 매출(전년동기대비 9.74%)-영업이익(1.19%)-순이익(9.38%)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2분기를 더한 상반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부문이 역성장했다. 외형 증가율도 1분기 9.74%에서 상반기는 1%대로 조정됐다. 대한약품은 코로나 장기화로 넥스트 수액 제품을 찾아야하는 숙제가 생겼다. 경영을 곧 이어받을 이승영 이사의 과제이기도 하다. 상황은 녹록치 않다. 코로나 변수가 발생했지만 수액 제품을 이을 제품이 마땅치 않아서다. 대한약품의 연구개발비는 수년간 매출의 1% 미만이다. 2018년, 2019년, 2020년 반기를 합친 R&D 금액은 1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공장자동화 등으로 영업이익률 등 수익성 개선은 이뤄냈지만 신제품 등에 기대를 걸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한약품 개발부는 3개팀(제제·제품 연구팀, 연구 기획팀)으로 구성됐다. 다만 인원은 8명으로 타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연구개발비 투자나 조직 규모를 볼 때 넥스트 수액 찾기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3세 경영이 임박한 대한약품이 코로나 이슈로 실적에 변수가 생기면서 이승영 이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승영 이사는 미국 뉴욕 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에서 경제학과을 졸업한 후 2002년 대한약품에 입사했다. 2017년 처음으로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고 기획부문 담당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2020-11-06 06:26:2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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