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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연말 이웃돕기 성금 6억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6억원과 KF94 그날엔 마스크 30만장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사랑의열매 희망2022나눔캠페인 참여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오는 30일 오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동제약은 올해 6월에도 바보의나눔에 6억원을 기부하고 지난 10월에는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의 데뷔 기념일을 맞아 기부 컬래버에 참여하는 등 매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1-12-23 16:17:17이석준 -
뉴신팜, 연말 맞아 이웃 돌봄 활동 전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뉴신팜(대표 신홍규)은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신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포복지재단, 사랑의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치매, 중증 질환 등을 치료하는 노인요양병원 등에 마음을 전달했다. 신홍규 대표는 "뉴신팜은 매년 송년회를 생략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이웃 돌봄 활동 등에 사용하고 있다"며 "코로나19장기화로 인하여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고, 위기 극복에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23 16:11:5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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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약품,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2021년 나눔송년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의약품유통업체 남양약품(회장 신남수)는 연말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송년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약품은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랑의 열매'와 국내 외국인 근로자 선교회에 기부와 물품지원을 한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수년간 지원해 온 자폐와 지적장애 아동 복지시설인 '사랑의 동산'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사랑의 동산 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복지 시설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약품 신남수 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기에 많은 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하루 속히 예전처럼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약품은 매년 송년회 비용을 주변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는 나눔송년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7년째를 맞이했다.2021-12-23 16:11:01정새임 -
부광약품, 복합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8가지 성분의 복합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속엔은 소화불량은 물론 복합적인 위와 장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나타내는 복합 위장관 치료제다. 소화불량과 함께 과식, 체함, 속쓰림, 식체, 구역, 구토에 효과가 있으며 진경제와 위장관 조절제로 위통, 위부팽만감 등 광범위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위속엔은 총 8가지 성분으로 이뤄져 다양한 효능효과를 보인다.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 리파제 및 감초 성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섬유소에 강력한 소화작용을 이룬다. 또 위장관 운동조절제인 트리메부틴말레산염과 진경작용을 하는 스코폴리아엑스 성분을 함유했다. 탄산수소나트륨, 침강탄산칼슘과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3종의 제산제는 위산과다와 속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위속엔은 1회 2정씩 1일 3회 복용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부광약품은 "대표적 소화제인 파자임군과 위산과다 치료제 파머티딘에 이어 소화위장관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복합 위장관 치료제를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2021-12-23 16:02:06정새임 -
현대약품, 배진건 박사와 KOL 온라인 세미나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은 이노큐어 바이오테라퓨틱스 수석 부사장 배진건 박사와 함께 KOL(Key Opinion Leader)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단 모임에 제한이 커지고 있는 만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초청된 배 박사는 미국 쉐링프라우(schering-Plough)에서 23년간 수석 연구위원으로 지냈으며, 국내 귀국 후에는 JW 중외제약, C&C 연구소, 한독 등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 항암제 연구와 신약개발 전반에 권위자로 꼽힌다. 이번 세미나에서 배 박사는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약바이오산업은 고위험도의 신약개발 사업을 할 수록 실패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 하므로, 힘들고 어려울 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약개발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점점 어려워지는 신약개발에 있어서 신약개발 연구원들과 현대약품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웨비나를 활용해 연구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원 개인 능력 향상 및 현대약품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력 향상의 초석을 다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21-12-23 15:26:08정새임 -
엔케이맥스 "슈퍼NK+키트루다, 육종암 80% 사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엔케이맥스가 개발중인 슈퍼NK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 요법에서 난치성 육종암 종양을 80% 사멸하는 결과를 얻었다. 엔케이맥스는 미국 FDA 동정적 사용 제도 승인을 받은 '슈퍼NK(SNK01)'와 '키트루다' 병용 요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동정적 사용(Compassionate Use)은 암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고 장기간 또는 중증 질환의 적절한 치료 대안이 없을 때 개발 중이나 아직 판매 허가를 취득하지 못한 신약 치료제 사용을 승인해주는 FDA 제도다. 최근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이 적용된 개발 약물들은 FDA 최종 허가 관문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불응성 고형암 임상 1상 초기에 슈퍼NK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동정적 사용을 승인 받았다. 이번 데이터는 육종암 일종인 결합조직성소원형세포종(DSRCT) 환자에 대한 '슈퍼NK+키트루다' 동정적 사용으로 투여 받은 환자 임상 결과다. 해당 환자는 2017년 육종암을 판정 받은 32세의 남성 환자로 약 1년 반 동안 기존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진행했으나 암세포가 줄어들지 않고 독성(toxicity)이 나타났다. 이후 키트루다 약물을 추가로 투여 받았지만 계속해서 암이 커지는 PD(progression disease)를 보여 16싸이클(cycle)에 치료가 중단됐다. 이후 이 환자는 동정적 사용 환자로 등록돼 2년간 슈퍼NK와 키트루다 병용 투여를 받았다. 그 결과 간문에 있던 종양 크기가 61X35mm에서 35X30mm로 줄었다. 간 일부분에 퍼져 있던 종양 크기도 51x37mm에서 16x7mm로 감소했다. 이로써 2019년부터 2021년 11월 현재까지 간에 발생한 암의 약 78%가 사멸하는 결과를 얻었다. 해당 환자는 미국 현지 Sarcoma Oncology Center에서 치료 받고 있다. 담당의 차울라(Chawla) 박사는 "전이성 말기 육종암 환자들에게서 SNK01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치료효과를 보인 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다. 더군다나 이들은 기존 4~5차 이상의 화학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동정적 사용을 통해 치료를 진행한 DSRCT 환자의 경우 2년 장기간 투여에도 부작용이 전혀 없었고 현재 계속적인 투여를 받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해당 결과는 추후 육종암 희귀의약품 개발 및 허가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육종암은 지난 수십년간 기존 화학치료 조합으로는 변화가 없으며 면역관문 억제제 바벤시오와 임핀지에 대한 각 임상에서도 치료반응률(PR+CR, ORR) 0%이 나온 악성 종양이다. 현 시점에서 사실상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며 미국 발병 환자수 20만명 미만으로 희귀암으로 지정돼 있다.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경우 세액 공제, 허가심사 수수료 감면,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이번 동정적 사용 데이터를 통해 약물 우수성 확인은 물론 FDA 희귀의약품 지정 과정에서도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진행 중인 육종암 임상 성공적 완료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육종암 분야에서 가장 먼저 FDA 허가 및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12-23 11:08:37이석준 -
원희목 회장 "2022년 '제약바이오 한류시대' 열 것"[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제약바이오 한류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성공시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의지를 내세웠다. 다음은 원 회장 신년사 전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시대적 조류는 새로운 질서로의 이행을 촉진시켰고, 우리는 강도높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 속도는 2년이상 계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과 산업을 둘러싼 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약바이오를 미래 주력산업중 하나로 선정, 범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을 천명했고 국민적 기대감 또한 매우 높습니다. 산업 현장도 성장 가능성을 가시적인 성과로 화답하며, 국가 경제의 미래 대안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공중보건 위기상황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 손으로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국가 경제의 신성장을 주도해나가기 위해 기필코 가야만 하는 제약바이오강국의 길이 그것입니다. 감염병의 대확산이 종식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제약주권의 기본이라 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성공시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2022년은 제20대 대선이 치러지는 중요한 해입니다. 차기 정부 출범은 각계각층의 쇄신을 요구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산업계도 산업의 변화와 혁신 비전을 적극 공유하면서 이를 구체화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2년에는 보다 강력한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 제약바이오가 국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이는 국민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개발, 생산해낼 수 있는 산업 전반의 경쟁력에서 출발합니다. 산업계는 보다 공격적인 오픈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시장 개척, 체질 개선, 품질 혁신 등을 기반으로 ‘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 제약바이오 한류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모두에게 힘겨웠던 2021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 해의 길에 들어선 우리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미래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의해 규정될 것입니다. 2022년,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에게 부여받은 시대적 사명과 국내외 환경변화를 통찰하면서 성실하고 끈기있게 책무를 수행해가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1-12-23 10:51:11정새임 -
HK이노엔, 美 기업에 케이캡 기술이전…북미시장 공략 시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미국 제약사 세벨라의 자회사인 브레인트리 래보라토리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북미시장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5억4000만 달러(약 6430억원)다. 선급금으로 250만 달러(약 30억원)를 수취하고, 임상·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5억3750만 달러(약 6400억원)를 추가로 수령한다. 상업화 이후론 순매출액에 따라 단계별 로열티도 받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미국 내 제품 발매 후 15년이다. 아울러 미국 진출용 케이캡의 원료도 HK이노엔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케이캡으로 체결한 단일계약 중 가장 큰 규모다. 앞서 HK이노엔은 중국 제약사 뤄신에 기술수출로 9500만 달러(약 1100억원),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국에 완제품을 수출하는 내용으로 8400만 달러(약 1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이번 북미시장 기술수출까지 더하면 케이캡의 글로벌 수출규모는 총 1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HK이노엔은 설명하고 있다. HK이노엔에 따르면 미국 제약기업 세벨라의 소화기 의약품 전문 자회사 브레인트리 래보라토리스는 소화기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개발·출시하며 제품력과 영업·마케팅력에서 인정받고 있다. 브레인트리 래보라토리스의 모기업인 세벨라는 2013년에 설립된 소화기 의약품 분야 전문 제약기업이다. 미국시장 내 폭넓은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케이캡이 현지에서 임상·승인·출시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북미시장에는 PPI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만 출시돼 있다. PPI 계열 약물의 경우 중증 이상의 가슴쓰림 증상을 보이는 환자 또는 식도점막이 심각하게 손상된 환자에는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시장에서 이런 환자는 전체 위식도역류질환자의 40%에 달한다는 게 HK이노엔의 설명이다. 강석희 HK이노엔 대표는 "세계최대 시장인 미국에 케이캡의 기술을 수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중국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에서 케이캡이 본격 출시되는 만큼 한국에서 잘 키운 케이캡 씨앗이 세계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미국 기술수출을 진행해 온 K-CAB사업추진본부 김보현 팀장은 "앞으로 유럽을 포함해 2028년까지 100개국에 케이캡을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적응증 확대 연구, 차별화 임상, 다양한 제형 개발 등을 통해 케이캡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캡은 P-CAB(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고 2019년에 출시됐다. 출시 2년 만에 누적 100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가운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처음으로 월 100억원 이상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처방액은 984억원으로, 연말까지 1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21-12-23 10:43:20김진구 -
대웅제약, 넥스아이 지분 투자…면역항암제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이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 지분 투자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넥스아이와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및 중장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는 신생 바이오벤처다. 신규 면역치료 불응성 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중화항체를 이용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면역항암제 신약 NXI-101, NXI-201을 포함한 넥스아이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한다. 대웅제약은 넥스아이 Pre-A 시리즈 지분 투자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해외 라이선스아웃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과제 선정을 통해 탁월한 기술력이 검증된 넥스아이와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대웅제약 연구개발 전략인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면역항암제 분야의 혁신 신약 연구에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21-12-23 10:33:58이석준 -
신신, 붙이는 불면증 치료제 멜라토닌 패치 수출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멜라토닌 성분 기반의 패치형 불면증 치료제에 대해 수출용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명 ‘신신멜라토닌패취’인 이 제품은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시차 증상을 줄여주는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신신제약은 국내의 경우 멜라토닌 불면증 치료제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북미에서는 공산품으로 분류되는 점을 고려해 수출용으로 우선 허가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패치제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는 임상시험 등을 거쳐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멜라토닌 성분 기반의 불면증 치료제는 일반적인 향정신성 수면제처럼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멜라토닌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생체리듬을 조절해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한다. 따라서 일반 수면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환각, 중독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멜라토닌 성분은 반감기가 짧아 일반 수면제에 비해 수면 유지시간이 짧다. 신신멜라토닌패취는이러한 점을 개선한 패치형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약물을 투입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잠들기 2~3시간 전에 부착하고 일어나서 제거하면 된다. 현대 사회에서 불면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수면 장애가 코로나 블루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입으로 섭취하는 경구형 제품만 있어 복약 편리성과 순응도를 높인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지만, 수면 부족은 치매, 심혈관질환 등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멜라토닌패치형 불면증 치료제는 기존 수면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거나 위장 장애 등으로 경구형 제품 복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21-12-23 09:26:4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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