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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 환영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내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의협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정통 관료 출신으로서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빠르고 정확한 대처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신임 임채민 장관 내정자가 한의약이 시대상황에 맞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며 "한방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한방난임·불임치료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도 개선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2011-08-31 10:5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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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임채민 복지부장관 내정 환영"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내정에 환영을 뜻을 밝혔다. 한의협은 31일 논평을 통해 "신임 임채민 장관 내정자는 정통 관료 출신으로서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빠르고 정확한 대처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복지부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지난 6월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됨으로써 한의약 발전과 육성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며 "임채민 내정자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한의약이 시대상황에 맞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한의협은 "한방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한방난임·불임치료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2011-08-31 10:1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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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연금 내고 건보료 안낸 6033명 강제 징수4대 보험 가운데 국민연금 보험료는 납부하면서 건강보험료는 체납한 전국 60300명에게 강제 징수 처분이 내려진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보료 체납자 6033명의 체납 보험료 63억5300만원 일소를 위해 집중적으로 징수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징수 기준은 지역 건보료를 6개월 이상 체납한 가입자 중 최근 1년 간 연금을 납기 내 완납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공단은 강제 징수를 위해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2개월 간 집중적으로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단은 "그간 납부독려 등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징수를 추진했지만 납부 능력자의 보험료 납부 기피로 도덕적 해이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며 "성실하게 납부하는 가입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집중 징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2011-08-31 09:50: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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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제5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개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공단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지난 2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5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의 특강으로 시작한 이번 고위자 과정은 오는 12월 12일까지 14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보건의료 전문가 육성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고위자과정은 우리나라 건강보장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휴먼 네트워크 형성지원을 위해 개설한 전문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2007년에 처음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2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5기 입학생 67명의 구성을 보면 국회의원 보좌진 6명, 언론계 기자 4명, 제약회사 6명, 병협 등 의약단체 4명, 개원의 5명, 중앙부처공무원 5명, 기타 9명 등 외부인이 38명이며 공단 본부 실장·지사장과 일산병원 의료진 등 고위 간부가 28명이다. 강의는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12과목, 의료 및 병원경영 4과목, IT 및 인문학 등 3과목으로 총 20과목이 편성됐다. 이 외에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활용, 진료비 지불제도의 개혁을 주제로 2번의 패널 토의도 예정돼 있다. 공단은 "교수진으로 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 허대석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조우현 연세대 교수,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보건의료 분야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돼 있어 수강생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의 기대가 크다"고 자평했다.2011-08-31 09:42: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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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베이비붐 세대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 참가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베이비붐세대를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SENDEX 2011)'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홍보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관람객을 위한 홍보 상영물 상영과 함께 리플릿 등을 제공하는 한편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조사와 등급판정 및 이용지원에 대한 안내,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은 건강부스에서 체지방과 골밀도, 혈압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일산병원에서 제공하는 건강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2011-08-31 09:34: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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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DUR, 상비약에 '금기'뜨면 판매 취소해야"약국에서 상비약을 구비하고자 하는 고객의 일반약 DUR 점검에서 '금기' 또는 '중복' 투여 팝업이 나타날 경우 가급적 판매를 취소해야 한다. 또한 판매한 의약품을 프로그램에 입력할 때에는 포장단위를 감안, 1일 투여량을 입력하면 총 투여일수가 자동계산된다. 일반약 DUR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국에서 일반약 DUR 점검에 있어 헷갈릴 수 있는 주요 사항을 담은 Q&A를 30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일반약 DUR을 적용하게 되면 환자의 일반약 복용력과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처방력이 교차점검으로 의료기관-약국에 전송되므로 전문약과 일반약 금기와 중복으로 인한 충돌을 막을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흔히 상비약으로 구비할 목적으로 찾는 일반약과 구매자 또는 복용예정자의 일반약 DUR 점검에서 연령·임산부·병용과 관련된 금기나 중복 복용 등의 경고창이 뜰 경우, 약국에서는 판매를 취소하거나 부득이 판매해야 할 경우 상세한 복약지도가 필요하다. 조제약과 달리 보통 팩이나 통, 병단위로 한꺼번에 판매되는 일반약의 특성상 PC 입력 시 1일 투여량만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프로그램이 포장단위의 약품 총수량을 비교해 총 투여일수를 자동계산한다.2011-08-31 07:43:56김정주 -
"경제관료 출신 장관…섣부른 기대나 우려는 무의미""베일에 쌓였다. 라인도 없다. 그저 기대한다는 말뿐…." 30일 저녁 임채민(54) 복지부장관 내정 발표에 대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약사법을 저지해야 할 약사회, 내년 약가인하 조치로 수조원의 기대이익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의료계는 '복지 포퓰리즘' 대항마인 것은 분명하지만 의료정책에 있어서는 반신반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의원실은 기대보다 우려가 컸다. 청와대의 임 국무총리실장 복지부장관 내정은 영리병원과 의약품 슈퍼판매 등 보건의료 분야 시장화를 밀어붙이기 위한 굳히기 카드이자 비타협적 선전포고에 다름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영리병원이건 슈퍼판매건 청와대 입맛대로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사실상 복지부를 기재부의 이중대로 삼겠다는 말과 다름 아니다"면서 "인사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MB가 레임덕 최소화 전략으로 복지부를 활용한 것일 뿐 보건복지에 대한 철학도 국민을 위한 마음도 읽을 수 없다"고 혹평했다. 여당 의원실 관계자 또한 "경제통은 여야를 불문하고 적절한 선택은 아니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앞으로 당정청의 불협화음이 눈에 선하다"고 경계했다. 추석연휴 직후 벌어질 임 내정자에 대한 상임위원회 인사청문회는 그만큼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계와 약사회의 반응은 오묘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경제통이면 제약산업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청와대가 제약산업을 서자 취급하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경제통' 장관이 뭔가 파열구를 내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참담하다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나?) 새 장관이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임해 대결과 갈등보다는 화해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의 시선은 애매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설레임이 그 것이다. 의사협회 한 관계자는 "임 실장 내정 의도는 명확해 보인다.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대항마다. 다만 의료산업화를 밀어붙일 경우 의료계와의 관계나 득실은 더 따져봐야 한다"고 평가를 유예했다.2011-08-31 06:4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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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레트인비지패취 등 250품목 비급여DUR 추가약국에서 다빈도로 판매되고 있는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인비지패취 등 비급여 의약품 250품목이 대거 DUR에 신규 추가됐다. 노바티스의 백신제 소아용아그리팔프리필드시린지도 새롭게 비급여 DUR 망에 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9월 1일자 신규 적용 250품목과 삭제 15품목을 30일 공고했다. 적용 약제는 총 2만1496품목이다.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한국존슨앤존슨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인비지패취 시리즈와 한독약품의 정장제 미야리산엔젤과립이 새롭게 비급여 DUR 목록에 추가됐다. 노바티스의 백신제 소아용아그리팔프리필드시린지와 한미약품의 동맥경화용제 피바스트정2mg, 동아제약의 모티리톤정 및 액티겐주도 비급여 DUR 망에 이름을 올린다. 바이엘코리아의 호르몬패취제인 클리마라패취50과 유한양행의 간장질환용제 리카바정, 대웅제약의 베아비오캡슐, CJ제일제당의 가스트로카인정 등도 새롭게 포함됐다. 반면 한미약품의 동맥경화용제 토바스트정 중 80mg 함량과 보령제약의 알러지약 아스루카정10mg은 비급여 DUR 목록에서 빠졌다.2011-08-31 06:44:50김정주 -
신임 복지부장관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차기 복지부장관에 임채민(54) 국무총리실장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복지부장관 인사 등 내각을 단행, 오늘(30일) 저녁 발표했다. 임 내정자는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총무과장, 공보관, 산업기술국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중소기업특위 정책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경부 제1차관을 지냈다. 국무총리실장에는 지난해 8월 기용돼 현재까지 맡고 있다. 학력은 서울고 출신으로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학사학위, 미국 존스홉킨스대 경제학 석사학위, 경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불리는 임 내정자는 이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의 바통을 이어받아 약가인하 정책과 약사법 개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2011-08-30 20:02:57김정주 -
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원장, 정신 진료처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방철호 회장 등과 환아들 및 보호자가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후원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심사평가원 1700여명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완쾌되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활기차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심사평가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심평원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이다. 이번 캠페인은 31회차로, 심평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7명의 환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9억6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1-08-30 19:34: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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