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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연구소장에 김윤 서울의대 교수최병호 박사의 후임으로 4개월 가까이 공석이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 3대 심사평가연구소장에 김윤(46)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김 연구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유타의대에서 의료정보학 석사를 마쳤다. 2010년 11월까지 보건복지부 EHR 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주임교수와 복지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김 연구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의 미래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평원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2-09-04 11:21:13김정주 -
소아 뇌수막염·노인 폐구균 필수예방접종 확대 추진정부가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소아 뇌수막염과 65세 이상 노인 폐구균을 우선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복지부는 남윤인순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3일 답변내용을 보면, 정부는 예방접종으로 인한 육아부담 경감과 사전예방적 감염병 관리강화를 위해 필수예방접종 항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재정 부담이 가능한 범위에서 전문가, 재정당국 등의 이견이 없는 질병부터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먼저 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뇌수막염(Hib)은 내년 중 도입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폐렴구균과 A형간염은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정부는 뇌수막염을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추가하기 위해 170억원(국비 48%)의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65세 이상 노인대상 폐렴구균 백신 접종 확대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가 신청한 예산은 106억원(국비 48%) 규모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013~2015년에는 65세 이상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고, 이후에는 65세 해당 연령만 접종하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병의원 시행은 막대한 국고가 소요되므로 2013~2015년까지는 보건소 접종을 시행하고 민간병의원은 이후에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아울러 폐렴구균(865억원)과 A형간염(163억원)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데는 1028억원의 추가 재정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19대 들어 여야 국회의원들은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뇌수막염과 폐렴구균, A형간염, 자궁경부암 등을 추가하는 입법안을 잇따라 국회에 제출했다.2012-09-04 06:44:52최은택 -
위염·십이지장염에 테그레톨정 투여하면 자동삭감위염과 십이지장염, 신장 합병증을 동반한 인슐린 의존 당뇨병 상병에 한국노바티스 테그레톨정 등 카르바마제핀 제제를 투여하면 자동 삭감된다. 다만 십이지장궤양과 두통 상병에 삼일제약 부루펜정 등 NSAIDs 계열 약제와 동아제약 스티렌을 함께 사용할 경우는 허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위염과 피부염 등 일부 외래 상병 전산심사 추구관리 검토결과, 다빈도 삭감이 예상되는 주요 유형들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상은 위염과 소화성궤양, 피부염과 백선, 방광염과 질염에 사용하는 약제들이다. 삭감 및 예외사례를 살펴보면 위염 및 소화성궤양 상병의 경우 위염과 십이지장염, 신장 합병증을 동반한 인슐린 의존 당뇨병 질환에 한국노바티스 테그레톨정 등 카르바마제핀 제제를 투여하면 삭감된다. 식도염을 동반한 위식도역류병과 두통 상병에 부루펜정과 함께 사용된 유나이티드제약 스타렉신정은 삭감되지만, 십이지장궤양 및 두통 상병에 NSAIDs 계열인 삼일제약 부루펜정과 병용한 동아제약 스티렌정은 투약 가능하다. 기타 피부염이나 건선 상병에 종근당 사이폴엔연질캅셀과 노바티스 산디문뉴오랄연질캅셀 등 사이클로스포린 제제를 1차적으로 투여할 경우 삭감처리 된다.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과 상기도 기타 질환 또는 급성 부비동염 상병에 한독약품 뮤코펙트주 등 암브록솔염산염 제제를 투여해도 마찬가지로 삭감 대상이다. 피부사상균증(백선)이나 칸디다증 상병에 한국얀센 푸루코나졸정 등 플루코나졸 제제 또는 스포라녹스캅셀 등 이트라코나졸 제제는 투여해도 무방하다. 기타 피부염이나 점액화농성 결막염 상병에 한국노바티스 자디텐점안액이나 한미약품 알러콘점안액 등 푸마르산케토티펜 제제를 투여하면 삭감된다. 급성방광염 질환에 CJ제일제당의 사이톱신정 등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제제를 투여하되, 질과 외음부의 기타 염증 질환에 1차 약제 투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제제를 투여하면 역시 삭감 대상이다. 또 급성방광염과 요도염 관련 질환에 한독약품 라식스정 등 퓨어로우세마이드 제제를 투여 시에도 삭감 처리된다.2012-09-04 06:44:48김정주 -
한의협, 천연물신약 권리 확보 위한 비대위 구성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2일 범한의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배타적 권리확보를 목표로 투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의원회는 "한약제제는 한의사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며 자존심"이라며 "한방의료기관의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해 개발된, 기존 한약 제형을 변화시켜 개량한 천연물신약이 한의약 전문가인 한의사의 배타적인 처방권이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의사들이 천연물신약 처방을 방조하고 있다면서, 책임을 추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의원회는 "정부는 한약제제를 천연물신약으로 둔갑시켜 양방에서 사용토록 한 복지부, 식약청의 최고 책임자 및 관계자들을 엄중 문책해야 한다"며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이 양방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된 것을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천연물신약을 사용하는 의사들을 단속, 처벌하는 한편 독립한의약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는게 대의원회의 입장이다.2012-09-03 16:5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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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선호과목 정원 늘리고 낮은 과목 경제 보상"보건복지부가 의과 전공과목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인기 많은 과목들은 정원을 늘리고, 낮은 과목은 상대가치점수를 높여 경제적 보상을 확대하겠다는 검토안을 내놨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11 결산보고에서 양승조 의원이 질의한 전공의 문제에 대해 이 같이 서면답변 했다. 복지부는 전공과목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하나의 정책수단을 활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어, 현재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 또는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들이 선호하는 인기 과목은 정원을 늘려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비선호 과목의 상대가치점수를 올려 경제적 보상을 강화하는 '정원-수가 연계체계'를 검토 중이라는 것. 복지부는 "외과와 흉부외과 등 필수과목은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확충을 통해 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9-03 16:48: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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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미지급 개선 위해 재정당국과 적극 협의"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미지급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11 결산보고에서 남윤인순 의원이 질의한 의료급여 미지급액 문제점 개선방안과 관련해 이 같이 서면답변 했다. 복지부는 "의료급여 미지급 발생 방지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전년도 미지급액인 국고 4919억원을 포함한 적정 규모의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며 수급자 비용의식 제고와 공급자 적정진료 유도, 관리운영체계 개선 등 재정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꼬 밝혔다.2012-09-03 16:40: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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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율 결정시기, 11월서 6월 이전으로 앞당길 것"보건복지부가 보험료율 결정시기를 현 11월에서 6월 이전으로 앞당겨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언급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11 결산보고에서 남윤인순 의원이 질의한 국고지원과 관련해 보험료 예상수입 추계 정확성 제고방안과 관련해 이 같이 서면답변 했다. 현재 보험료율 결정시기는 11월로, 예산안 제출 시기인 6월과 격차가 심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복지부는 예산안 제출 이전인 6월 전으로 시기를 앞당겨, 편성된 보험료율과 실제 간 오차를 해소해 국고지원 산정의 정확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건보제도가 국민 의료보장을 충실히 담보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급여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관련된 제도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2-09-03 16:36: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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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약업계 파트너십 '우수사례'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해 도입된 '제약업계와의 실무연구모임(working group)' 결과와 '보건의료기술평가(HTA)와 혁신성의 가치반영'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심평원 약제관리실은 3~4일 양 일 간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회(ISPOR) 아시아-태평양 학회'에 참석해 제약업계와 운영하는 토론회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심평원은 제약업계와 격월 간격으로 토론회를 마련해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사항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업계 공동으로 실무연구모임(working group)을 구성, 운영해 왔다. 심평원은 실무연구모임을 통해 제네릭, 신약, 경제성평가지침 등 3개의 세부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제외국 평가기준 조사와 함께 개선방안을 도출해 복지부에 건의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 기회를 부여해 정책 수용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심평원은 '제약업계와의 실무연구모임(working group)'이 PPP(Public-Private-Partnership)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한다. 유미영 약제관리실 부장은 '보건의료기술평가(HTA)와 혁신성의 가치 반영'과 관련해 신약 가치평가 시 고려요소와 반영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심평원은 오는 5일 있을 'HTA net Asia' 주최 보건의료기술 평가관련 원탁회의에 초청돼 아시아국가 중 경제성평가 선험국으로서의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의료기술 평가자 및 의사 결정자들과 함께 신약 경제성평가 현황과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9-03 16:13: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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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가 통계물 생산 공로로 대통령 표창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 31일 통계청이 주최한 2012년 '제18회 통계의 날' 기념으로 신뢰성 있는 통계 생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국민에게 통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통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련 발전에 기여한 통계 작성 기관에 대해 평가에 따라 결정됐다. 공단은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비롯해 건강검진 통계연보,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 주요수술 통계 등 5종의 보고 통계와 건강보험 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한국의료패널 조사 등 2종의 조사 통계를 국가로부터 승인받아 매년 작성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통계생산과 제공을 통해 보건복지 통계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9-03 10:48: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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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이디포스정 등 발기부전제 DUR 대거 추가한미약품 팔팔츄정과 유한양행 이디포스정100mg 등 국산 발기부전제 제네릭이 비급여 DUR 망에 대거 추가됐다. 반면 일양약품 백혈병 신약 슈팩트캡슐은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9월 1일자 신규 적용 77개 품목과 삭제 27개 품목을 최근 공고했다. 비급여 목록에서 관리되고 있는 약제는 총 1만8857품목이다. 이번 비급여 DUR 대상에는 최근 대거 출시된 국산 발기부전제 제네릭이 다수 포함됐다. 한미약품 팔팔츄정25mg, 50mg, 100mg을 비롯해 유한양행 이디포스정100mg, 일양약품 일양실데나필100mg, 삼진제약 해피그라50mg과 100mg, 국제약품 맥시그라정100mg 등이다. 이와 함께 한국와이어스의 칼슘 및 비타민D 보급제 칼트레이트플러스디400와 노바티스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의 예방제 멘비오, CJ제일제당 감기약 콜드캣캡슐, 삼진제약 진통제 게보린에스정과 에프정도 각각 비급여 DUR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일양약품의 백혈병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슈펙트캡슐100mg과 200mg은 비급여 DUR망에서 제외됐다. 한미약품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피돈오디정1mg과 종근당 담석증 치료제 우기맥스정도 각각 목록에서 빠졌다.2012-09-03 08:50: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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