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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해열진통제 약국간 가격차이 1.4배 이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감기약과 진통제 약국간 가격차이가 1.4배 이상까지 벌어졌다. 데일리팜이 5월 기준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지엔6이브정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75배의 가격차이가 발생했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020원대였다. 지르텍정은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000원으로 1.5배 차이가 났고 펜잘큐정, 타이레놀ER, 판콜에스내복액도 1.4배의 약국간 가격차이를 보였다. 평균 판매가 5만7500원대인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약국간 격차(1.4배)가 컸다. 인사돌플러스정은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3만원으로 5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33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정)도 최고가 2만6000원, 최저가 2만22000원으로 나타났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5000원, 최저가 4만8000원이었고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2만원, 최저가 20만원에 평균가는 21만2000원대로 조사됐다. 판시딜캡슐(270캡슐)은 최고가 11만원, 최저가 10만원, 텐텐츄정(120정)은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1만9900원으로 나타났다. 벤포벨정(120정)은 최고가와 최저가 같은 6만원이었다. 한편 서울 서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4-30 20:00:12강신국 -
이지엔6이브·타이레놀ER 약국간 가격차 1.75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해열진통제와 소화제의 약국 간 가격 차이가 1.5배 이상 벌어졌다. 데일리팜이 4월 기준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의 다빈도 일반약 37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지엔6이브정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75배 차이가 났다. 타이레놀ER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가격 격차가 컸다. 훼스탈플러스정(10정), 펜잘큐정(10정), 닥터베아제정(10정)도 1.4배에서 1.5배 정도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또한 지르텍도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000원으로 1.5배 차이가 났다. 평균 판매가 5만2300원대인 비멕스메타(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원으로 1.5배로 약국간 격차가 컸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원, 최저가 4만5000원으로 가격 편차는 5000원이었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7000원, 최저가 2만9000원으로 8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20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2만5500원, 최저가 2만2000원에 평균 판매가격은 2만3500원대에 형성됐다. 벤포벨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와 최저가가 20만원으로 동일했다. 한편 경기 남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3-31 21:09:57강신국 -
일반약 가격차, 이지엔6이브·게보린·지르텍 등 1.3배 이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지역 약국들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편차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지엔6이브는 1.4배, 게보린, 지르텍, 아렉스. 비판텐 등은 1.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3월 기준 전북지역 약국 32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지엔6이브(10정)는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 격차가 났다. 비멕스메타정(120정)도 최고가 7만원원, 최저가 5만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보였다. 지르텍(10정)은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500원, 게보린(10정) 최고가 4000원, 최저가 3000원, 비판텐연고(30g) 최고가 1만2000원, 최저가 9000원, 아렉스대형(6매) 최고가 4000원, 최저가 3000원으로 약국간 1.33배의 차이가 났다. 반면 판콜에스내복액, 타이레놀ER, 후시딘연소 등은 최고-최저가 차이가 500원 밖에 나지 않았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3만2000원으로 3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33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2만2000이었고 평균 2만4000원대에 판매됐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가격 편차가 없었고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3만원, 최저가 22만원에, 평균가는 22만3000만원대로 조사됐다. 최고가와 최저가 편차가 없는 제품도 많았다. 아로나민골드, 둘코락스에스정, 비코그린에스, 베나치오에프액, 벤포벨정, 풀케어, 펜잘큐정 등 8개 제품이나 됐다. 한편 전북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3-02 20:06:06강신국 -
"공항약국 일반약 너무 비싸...적정가 관리 필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항에 입점한 약국에서 소비자 판매중인 일반의약품 가격이 시중 평균가격 대비 최대 80%까지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장소비자가격이 폐지된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적정선으로 정해져 판매될 수 있도록 공항공사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8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데일리팜이 보도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의약품 판매가격 현황을 토대로 이 같이 피력했다. 일반약은 권장소비자가격 폐지로 약 포장에 가격이 표기되지 않는다. 약국 재량에 따라 의약품 가격을 정할 수 있어 같은 약이더라도 약국마다 가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공항 내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약 가격이 유독 비싸다는 지적에 집중했다. 실제 데일리팜 조사결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입정한 약국과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의 판매가격을 비교했을 때 공항 약국이 시중 평균가격보다 최대 80% 더 비싼 값에 약을 판매중이었다. 인천공항에 입점한 8개 약국 의약품 판매 가격을 보면 게보린정은 5500 원으로 시중보다 2500원(83%), 훼스탈플러스는 4500 원으로 시중보다 2000원(80%), 타이레놀ER은 4000원으로 시중보다 1700원(74%) 비쌌다. 테라플루나이트타임은 1만2000원으로 시중보다 5000원(71%), 후시딘겔은 1만원으로 시중보다 4000원(67%) 가량 더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공항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김포공항에는 2 개의 약국이 입점해 있는데 겔포스엠은 7000원으로 시중보다 3000원(75%), 게보린정은 5000원으로 시중보다 2000원(66.7%), 훼스탈플러스와 이지엔6이브는 4000원으로 시중보다 1500원(60%), 테라플루나이트타임은 1만1000원으로 시중보다 4000원(57%) 가량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이에 황 원내대표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장소인만큼 긴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이라며 "의약품이 적절한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24-10-08 08:48:05이정환 -
소비자단체 "상비약 암묵적 가격조율"...약사들 '반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내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소화제 등 가정상비의약품이 대부분 3000원대에 형성돼 있어 가격경쟁을 피하려는 암묵적 조율로 의심된다'는 소비자단체 발표에 약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최빈값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형성되는 가격으로, 특히 조사결과 제시된 타이레놀·판콜·판피린 등 최저가격이 2000원이라는 부분이야 말로 불가능한 가격이라는 주장이다. ◆소비자단체협의회 "가격경쟁 의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24년 6월 1일부터 15일까지 8개 광역시 및 4개 특례시 약국(일반 및 프랜차이즈) 총 440곳을 대상으로 가격 및 가격표시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 최빈가격이 동일하게 형성돼 있다며 '암묵적 조율'을 의심했다. 1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일반의약품은 판매자 가격표시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판매자들 간 가격경쟁을 피하고자 단일 가격 전략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일 가격 전략은 소비자가 가격 구조를 쉽게 받아들이기는 하나 다양한 원가 구조와 시장 수요가 다른 상황에서 가격경쟁이 자유롭게 일어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의약품 가격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정상비의약품은 소비자가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안정이 중요한 부분으로, 가격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타이레놀500mg (10정) ▲어린이부루펜시럽90ml ▲판콜에스 ▲판피린큐 ▲베아제 ▲닥터베아제 ▲훼스탈플러스 ▲신신파스아렉스대형 ▲신신파스아렉스중형 등 9개 품목의 최빈값과 최저가, 최고가를 제시했다. ◆잊을 만 하면 '판매자 가격표시제' 논란, 약국 "황당 주장"=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제기되는 판매자 가격표시제 논란에 대해 약사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의약품의 경우 표준소매가제도가 아닌 판매자가 가격을 결정하는 '가격표시제'로, 최빈값의 경우 자연스럽게 시장경제가 반영된 가격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약국체인 관계자는 "자율경쟁체제에서 약국 스스로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율적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맞고, 약사법 하에서 매입가 이하로 판매할 수 없다는 부분이 모든 약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라며 "특히 최빈값은 시장 가격으로 형성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의약품 매입가 자체는 물가상승 등과 겹쳐 올라간 부분이 있고, 약국들 역시 운영 원리 등에 따라 약값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며 "고객을 확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일부러 약값을 비싸게 받거나, 암묵적으로 가격을 동일하게 맞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타이레놀, 판콜, 판피린 등 최저가격이 2000원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입가격 이상으로 판매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불가능한 가격"이라며 "자칫 소비자단체의 발표가 약국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주장했다.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도 "약국마다 개별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사입가와 운영비 등을 감안해 가격을 결정하다 보니 '중간값'은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오히려 난매가격을 최저가라고 지칭하는 부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의약품 가격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는 소비자 단체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실제 정부도 물가, 서민생활 안정화의 일환으로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를 올해부터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약사회 협조를 통해 감기약, 연고, 간장제, 소화제, 영양제, 파스류, 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 40여개 다소비 일반약 가격을 주기적으로 공개한다는 것. 공개품목으로는 ▲게보린정 ▲겔포스엠현탁액 ▲그날엔정 ▲까스활명수큐액 ▲노스카나겔 ▲닥터베아제정 ▲둘코락스에스장용정 ▲마데카솔케어연고10g ▲마데카솔케어연고6g ▲머시론정 ▲베나치오에프액 ▲복합우루사연질캡슐 ▲비코그린에스정 ▲비판텐연고 ▲삐콤씨정 ▲사리돈에이정 ▲신신파스아렉스대형 ▲오라메디연고 ▲용각산25g ▲용각산55g ▲이지엔6이브정 ▲인사돌플러스정 ▲제놀쿨카타플라스마 ▲제일쿨파프 ▲지르텍정 ▲케토톱플라스타 ▲타이레놀정500mg ▲타이레놀ER ▲탁센연질캡슐 ▲테라플루나이트타임 ▲텐텐츄정 ▲판콜에스내복액 ▲판피린큐액 ▲펜잘큐정 ▲하벤허브에프캡슐 ▲화이투벤큐연질캡슐 ▲화콜클래식원연질캡슐 ▲후시딘연고10g ▲후시딘연고5g ▲훼스탈플러스정 등 40품목이 압축돼 공개가 이뤄지고 있다. 440개 약국 가운데 89.1%에 해당하는 392곳이 개별가격표시를 잘 이행하고 있다는 데 대해 체인 관계자는 "10곳 중 9곳이 개별가격표시를 이행하고 있다는 부분은 매우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냐"면서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과 관심이 있어야 할 부분이지만, 가격경쟁이 일어나야 하는 의약품에 대해 암묵적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2024-09-10 16:50:08강혜경 -
배나치오 1.5배...펜잘큐·텐텐츄정도 판매가 격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주지역 약국들 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 격차가 큰 품목은 베나치오, 펜잘큐, 텐텐큐 등 이었다. 다만 최저-최고가가 동일한 품목도 12품목이나 됐다. 데일리팜이 9월 기준 제주 지역 약국 28곳의 다빈도 일반약 38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베나치오에프액(1병)은 최저 1000원, 최고 1500원으로 1.5배의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1011원으로 특정 약국 1곳이 1500원에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펜잘큐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 제품의 평균가격은 3000원대였다. 텐텐츄정(120정)은 최저가 1만9000원, 최고가 2만5000원으로 가격 편차가 컸다. 주요 통약을 보면 비맥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6만원으로 1만원의 차이가 발생했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6만2000원대였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3만원이었고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은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2만2000원이었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가격 편차는 1만원으로 나타났다. 최저가와 최고가 동일한 품목도 많았다. 둘코락스에스정, 까스활명수큐액, 판콜에스내복액, 테라플루나이트타임, 복합우루사, 판시딜캡슐, 그날엔, 타이레놀ER, 풀케어, 탁센연질캡슐, 벤포벨정, 아이톡점안액 등은 조사 대상 약국의 판매가가 동일했다. 한편 제주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9-01 20:54:02강신국 -
약국간 일반약 가격차 줄었지만 훼스탈은 1.4배 차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울산 지역 약국들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편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훼스탈 등은 격차가 컸다. 데일리팜이 8월 기준 울산지역 약국 31곳의 다빈도 일반약 37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훼스탈플러스정(10정)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보였다. 다만 게보린정(10정)은 최고가 4000원, 최저가 3500원, 펜잘큐정(10정)도 최고가 30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격차가 줄었다. 평균가 1100원대의 까스활명수큐액(1병)도 최고가 1200원, 최저가 1000원, 닥터베아제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3000원으로 약국간 차이가 크지 않았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3만원으로 5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20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도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2만2000원원이었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원, 최저가 4만5000원으로 가격 편차는 5000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2만원, 최저가 20만원에, 평균가는 20만 5000원대로 조사됐다. 평균가 5만7000원대의 비멕스메타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1.2배 가격차가 났다. 최고가와 최저가 편차가 없는 제품도 많았다. 아로나민골드정, 둘코락스에스정, 풀케어, 베나치오에프액, 판콜에스내복액, 타이레놀ER, 이지엔6이브 등이었다. 한편 울산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7-31 11:30:16강신국 -
유명 진통제·소화제·연고, 약국간 가격차 1.4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진통제와 소화제, 연고제의 약국 간 가격 차이가 1.4배 가까이 벌어졌다. 데일리팜이 7월 기준 경기 북부지역 약국 28곳의 다빈도 일반약 38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마데카솔케어연고(10g)은 최고가 8000원, 최저가 5500원으로 1.45배 가격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가격은 6500원대에 형성됐다. 3000원대에 평균가격이 형성된 훼스탈플러스(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후시딘연고(5g)과 이지엔6이브(10정)도 1.4배의 가격 차이가 났다. 비맥스메타(120정)은 최고가 6만5000원, 최저가 4만9000원 이었고 평균판매가는 5만7000원대로 나타났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2만8900원으로 6100원 차이가 났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2만2900원으로 조사됐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9000원으로 가격 편차는 1만6000원이었다. 벤포벨정(120정)은 최고, 최저가 동일한 6만원이었고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5만원, 최저가 20만원에, 평균가는 22만원대로 조사됐다. 판시딜캡슐(270캡슐)은 최고가 11만원, 최저가 9만원, 텐텐츄정(120정)은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1만9500원으로 나타났다. 최저가와 최고가가 동일한 품목도 많았다. 둘코락스에스정, 배나치오에프액, 테라플루나이트타임, 타이레놀ER, 그날엔 등이 가격차가 없었다. 한편 경기 북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6-30 19:50:02강신국 -
이지앤6이브 1.7배, 훼스탈 1.5배...소화제·진통제 가격차 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해열진통제와 소화제의 약국 간 가격 차이가 1.5배 이상 벌어졌다. 데일리팜이 5월 기준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의 다빈도 일반약 38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지엔6이브정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1500원으로 1.75배 차이가 났다. 훼스탈플러스정(10정), 펜잘큐정(10정), 닥터베아제정(10정)은 각각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300원으로 1.52배의 차이를 보이는 품목들이었다. 또한 그날엔은 최고가 30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5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고 지르텍도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000원으로 1.5배 차이가 났다. 반면 타이레놀ER정은 최고가, 최저가가 2500원으로 동일했다. 평균 판매가 5만4000원대인 비멕스메타(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4만원으로 1.75배로 약국간 격차가 컸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 원으로 가격 편차는 2만원이었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7000원, 최저가 2만9000원으로 81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18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2만2000원에 평균 판매가격은 2만3000원대에 형성됐다. 벤포벨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6만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5만원, 최저가 20만원에, 평균가는 22만4000원대로 조사됐다. 한편 경기 남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5-01 20:13:41강신국 -
일반약 가격차, 탁센 1.5배...훼스탈·지르텍 1.3배 이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지역 약국들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편차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탁센은 1.5배, 훼스탈, 비멕스, 지르텍 등은 1.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4월 기준 전북지역 약국 31곳의 다빈도 일반약 38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탁센정은(10정)은 최고가 30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5배 격차가 났다. 훼스탈플러스정(10정)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보였고 지르텍(10정)은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500원으로 1.3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펜잘큐정, 타이레놀ER은 최고가 3000원, 최저가 2500원에 500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3만2000원으로 3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33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3만원이었고 평균 3만3200원대에 판매됐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가격 편차는 1만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3만원, 최저가 22만원에, 평균가는 22만3000만원대로 조사됐다. 평균 판매가 6만원대인 비멕스메타(120정)는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1.4배 가격 차이를 보였다. 최고가와 최저가 편차가 없는 제품도 많았다. 둘코락스에스정, 판콜에스내복액, 베나치오에프액, 판시딜캡슐, 벤포벨정, 이지엔6이브 등 6개 제품이나 됐다. 한편 전북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3-31 17:52:38강신국 -
부활한 일반약 가격 공개…40품목·평균 살펴보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게보린정 3562원, 겔포스엠현탁액 4201원, 그날엔 2663원…. 정부의 다소비 일반의약품 평균가격 공개가 부활했다. 수치상 오류부터 약국과 소비자, 약국과 약국 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한다는 논란이 커지면서 중단됐던 일반약 가격공개가 5년 만에 재추진된 것이다. 공개품목으로는 ▲게보린정 ▲겔포스엠현탁액 ▲그날엔정 ▲까스활명수큐액 ▲노스카나겔 ▲닥터베아제정 ▲둘코락스에스장용정 ▲마데카솔케어연고10g ▲마데카솔케어연고6g ▲머시론정 ▲베나치오에프액 ▲복합우루사연질캡슐 ▲비코그린에스정 ▲비판텐연고 ▲삐콤씨정 ▲사리돈에이정 ▲신신파스아렉스대형 ▲오라메디연고 ▲용각산25g ▲용각산55g ▲이지엔6이브정 ▲인사돌플러스정 ▲제놀쿨카타플라스마 ▲제일쿨파프 ▲지르텍정 ▲케토톱플라스타 ▲타이레놀정500mg ▲타이레놀ER ▲탁센연질캡슐 ▲테라플루나이트타임 ▲텐텐츄정 ▲판콜에스내복액 ▲판피린큐액 ▲펜잘큐정 ▲하벤허브에프캡슐 ▲화이투벤큐연질캡슐 ▲화콜클래식원연질캡슐 ▲후시딘연고10g ▲후시딘연고5g ▲훼스탈플러스정 등 40품목이 압축됐다. 용량 차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을 막기 위해 제품명 뒤에 마데카솔케어연고 10g·6g처럼 정확한 용량이 표시되며, 평균가격만 공개된다. 품목당 조사참여 약국수도 차이가 나는데, 패널이 가장 적은 품목은 71개인 복합우루사연질캡슐, 패널이 가장 많은 품목은 446개인 판피린큐액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조사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정부는 새해 경제정책 방향에 물가, 서민생활 안정화의 일환으로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 공개를 포함했다. 정부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의 첫 번째가 물가·서민생활 안정이다. 상반기 중에 2%대 물가 조기 달성을 위해서 범부처가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며 "슈링크플레이션(제품 가격을 유지하며 용량을 낮추는 것) 정보 공개 의무화, 다소비 일반약 가격정보 공개, 체육시설 가격표시 체육 교습업까지 확대하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작년 11월 이미 정부는 대한약사회에 다소비 일반약 가격 조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공개와 달리 용량과 평균 가격, 패널 수 등이 공개되다 보니 약사들 역시 큰 반발은 없다. 약국 역시 지명도가 많은 일반의약품의 최저가, 최고가, 중간가 등을 확인하며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같은 조사에 대한 실효성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부가 추구하는 부분은 물가안정이고 약은 무엇보다 판매가가 안정돼야 할 품목에 해당하지만, 정보가 시민들에까지 제공되는 만큼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다만 약국의 POS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하는 만큼 이전과는 달리 신뢰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약사는 "논란이 될 만한 최저가격을 제외한 데 대해서는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칫 평균가 보다 저렴한 약국이 되레 '착한약국'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는 여전하다"며 "또한 시민들에게 평균가격을 공개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을 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관련 자료는 약사회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한편, 관련 URL을 복지부에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복지부는 지자체 등을 통해 해당 자료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2024-01-19 11:30:0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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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10정)4,0003,000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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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나겔(20g)22,00018,0002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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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치오에프액(75ml)1,00080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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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그린에스(20정)5,0004,50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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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정(21정)10,0008,5009,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