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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신고·면세처리 등 약국 다빈도 세무 궁금증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권리금을 신고하면 세금폭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권리금 신고시 세금은 양도약사, 양수약사 누가 내는 게 맞나요?" "5년 내 이전 계획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신고를 하지 않는 게 유리한 거 아닌가요?" 신규개설을 제외한 약국거래의 상당부분이 '손바뀜' 형태다 보니 양수도에 대한 질문은 단골이다. 지킴세무회계법인이 지난해 11월부터 '찾아가는 전국프로젝트'와 연수교육을 진행하면서 받은 가장 많은 질문도 양수도와 관련된 부분이다.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권리금이 조제료 대비 30배까지도 형성되다 보니 볼륨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신고하자'는 분위기가 생겨나면서 세부사항을 놓고 약사들의 질문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신희망 대표는 "권리금 액수가 높아지면서 신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세금에 대한 막연한 우려로 인해 다운계약서를 쓰는 일도 있다"며 "하지만 60%는 필요경비로 차감돼 권리금의 40%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된다"고 말했다. 즉, 권리금이 3억원이라고 가정할 때 3억원 전부가 세금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양수약사 입장에서는 5년간 비용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양도약사 역시 권리금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취등록세를 내는 재산을 취득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자칫 신고하지 않은 자산으로 유형의 자산을 취득할 경우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8.8%의 원천징수 금액은 누가 내는 게 맞을까? 지킴은 세법상으로는 양도약사가 비용을 지불하는 게 맞지만, 최근 약국 트렌드를 보면 60%는 양수약사가, 20%는 양도약사가, 20%는 반씩 부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첨언했다. 그는 "권리금 신고를 할 때는 얼마를 할 것인지, 원천징수는 누가 부담할 것인지 등에 대한 사전 협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다만 5년 내 약국을 정리할 계획이 있는 경우라면 당사자간 세부논의를 권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부가세 신고시 과면세 구분에 대한 부분이다. 강민우 대표는 "거래명세표를 기준으로 안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조제용일반약 등 구분이 애매한 경우 대다수 약국에서 면세항목으로 일괄적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경우 오히려 약국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력채용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속설은 정규직 보다 일용직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부분이다. 강 대표는 "일용직의 경우 채용상 조건 등이 까다롭다. 또한 세액감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도 없어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라면 정직원을 채용하는 게 경비처리 등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가계약 계약서의 법적 효력에 대해서는 "문서화된 계약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실제 법적효력을 갖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권리금 잔금 일자에 사업자 등록을 폐업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신규임차인 개업일에 폐업을 맞추는 경우가 있지만 사업자 등록의 폐업은 일정 기간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노란우산공제 역시 종합소득세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만큼 수령·유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란우산공제의 경우 연간 600만원까지 가능하지만 적정액은 200~240만원 선이라고 덧붙였다.2025-09-02 16:19:16강혜경 -
'2~3곳 근무' 파트타임 증가...약국장-근무약사 세무갈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근무약사의 근무연한이 짧아지고, 2~3곳에서 파트로 근무하는 형태가 보편화되면서 약국장과 근무약사간 세무갈등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전 풀타임 형태에서는 촉발되지 않던 갈등이 파트타임 형태 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약국가에 따르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갈등이 가시화됐다. 쟁점은 원천징수영수증 종(전)근무지와 주(현)근무지 관련 사항인 74번, 75번 조항이다. 74번의 경우 '전 직장에서 정산해 준 소득세 정보'를, 75번의 경우 '현 직장에서 매달 월급에서 징수했던 소득세'가 기재되는데, 이 부분을 놓고 갈등이 빚어진 것이다. 약국장은 4대 보험 등을 약국이 대납해 주는 상황에서 퇴사 직원의 소득세 납부는 근무약사 몫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근무약사 입장은 다르다. 프리랜서 형태로 여러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는 "5월 종소세 신고에서 누진세율을 적용받아 예상 이상의 세금을 징수받았다"면서 "1년 이내 퇴사한 경우 소득에 대한 소득세는 근무자 본인이 내야 한다는 게 약국장 주장이었다. 복수의 약국에서 파트로 근무하다 보니 세금 문제를 놓고 고충이 빚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임현수 공인회계사(팜택스) 역시 파트타임 형태 근무가 늘어나면서 약국장과 근무약사간 갈등 또한 빈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풀타임 대비 근무 시간이나 개인별 요구사항이 각기 다른 데다, 퇴사 후 연말정산, 종소세 신고 과정에서도 세금 부담의 주체 등이 불명확해지면서 분쟁이 빈번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임현수 회계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관행처럼 여겨지는 네트제가 아닌 세전 총급여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네트제로 근무해 약국이 대신 세금을 내주기로 했다 하더라도 근무약사가 년도 중 2개 이상 약국에서 근무하는 경우 근무약사가 세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며 "근무약사의 최종세금은 1년간 근무한 소득 전체에 대해 세금을 정산하기 때문에 1개 약국에서 벌어들인 세금과는 금액이 완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근무소득이 많아질수록 세금이 누진적으로 많아지는 누진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인데, 근무약사 입장에서도 퇴사 후 세금을 추가적으로 더 부담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 임 회계사는 "최근에는 세전 총 급여액을 책정하고 실제로 발생하는 4대 보험이나 세금을 차감한 후 지급하는 방식을 많은 약국에서 채택하고 있지만, 여전히 근무약사로서 네트지급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네트제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근무약사 입장에서도 약국에서 세후 실제로 받는 금액만을 급여로 신고하는 경우 소득금액이 낮게 책정돼 추후 국민연금 수령액이 낮아지는가 하면, 예기치 않은 사고 발생시 각종 보상금 한도가 낮게 책정되거나 대출금액의 한도가 낮게 책정될 수 있어 네트제 급여방식이 반드시 유리한 것만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세전 계약을 통해 세금 부담의 주체를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명확한 해결책이며, 만약 세후 계약을 유지한다면 퇴직 전 세금 정산을 명확히 하고 연말정산시 세금 부담을 어떻게 처리할 지 등에 대해 사전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2025-06-02 17:43:36강혜경 -
근무약사 급여 '세후계약' 짚어보기◆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서현숙 치과의사·약사,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약사들과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후 계약 이해 하기 -'세후계약'의 의미는? 쉽게 얘기하면, '통장에 찍히는 돈을 얼마를 지급한다'라는 의미로 실제로 수령하는 금액을 가지고 계약하는 것으로 이해 가능. 급여는 A라는 금액이지만, 거기서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을 떼고, 원천징수세액도 떼고, 통장에 찍히는 B 금액으로 계약하는 것임. - 그럼 이거 저거 빼기 전인 A금액으로 계약하나 뺀 후인 B 금액으로 계약하나 실제 통장에는 같은 금액인지? 그게 중요함. 세후로 얼마. 즉 B로만 이야기하니 A의 존재를 모르나 실제 신고는 A로 되는 것이고 사업자인 약국 입장에서는 A로 신고하고 납부하는 것임. 급여명세서 예시를 참고 바람. -그러면, 세전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세후로 작성하거나 똑같은 것인지? 세후 계약시 문제가 발생 가능. 실수령액 얼마라고만 계약하면 계약 종류가 근로계약인지 프리랜서 계약인지에 따라서 4대 보험이나 원천징수액이 달라지니, 받는 금액 B는 같더라도 실제 신고되는 A 금액은 달라짐. 따라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신고액이 달라지고 차액이 발생는데, 중간에 약국을 옮기거나, 또는 여러 약국을 근무할 때 신고액의 차액을 누가 납부할 것인지 갈등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계약서 작성시에 세전/세후 금액을 명시하고, 근로계약서 작성인지, 아니면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하는건지도 정확히 해야 함. - 가장 깔끔한 계약 방법은? 세후 계약은 연말정산과 종소세 납부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원칙적으로 세전계약이 약국장과 근무 약사 모두에게 좋음. 약국장은 세후계약을 하더라도 근무약사와 계약시 실수령액이 B라는 것은 역산해서 원래 급여는 A인데, 거기서 4대보험 떼고, 원천징수세액을 떼고 너에게 지급이 되는 거라고 정확히 말하고, 계약서는 세전기준으로 작성하는게 좋음. 또한 연말정산 후 차액 처리에 대해서도 정확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음. 근무약사 입장에서도 계약할 때 근로계약인지 프리랜서인지 확인을 하고, 세전 계약이 원칙적으로 좋고, 세후 계약이라면 연말정산 후 차액 처리에 대해서 입사할 때 합의해야 함.2025-05-28 11:58:10데일리팜 -
프리랜서? 파트타임?...약국 근무와 소득 알아보기◆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서현숙 치과의사·약사,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약사들과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약국 근무와 세금 신고 - 근로계약이란? 계약은 풀타임, 파트타임처럼 시간으로 이야기하나, 실제로는 근로계약, 일용근로계약, 프리랜서계약이 존재. 풀타임도 '근로계약'을 할 수도 있고, '프리랜서계약'을 할 수도 있음. 근로 계약은 정규직, 쉽게 얘기하면 4대 보험을 가입하는 계약이며, 매달 월급을 받는 계약. 일용 근로 계약은 일용직, 파트타임 근로 계약이라고도도 하며, 원래는 하루를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해서 급여를 받는 비정규직임. 프리랜서 계약은 일종의 개인사업자로 사업장이 있는 사업자는 아니고, 나 자신의 뭔가 인적 자원을 활용해서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보수를 받는 계약임. 어떤 사업장에 속하는 게 아니라 사업자와 사업자, 즉 약국과 프리랜서인 약사간의 사업상 계약임. -여러 군데 일을 하면 무조건 프리랜서 계약을 해야하는지? 두군데 일을 하든, 세군데 일을 하든, 모두 근로계약의 형태로 계약을 할수도 있고, A 약국은 근로계약, B약국은 프리랜서 계약이나 일용직 계약으로도 가능. -계약의 형태에 따라서 소득 종류 차이는? 소득 종류에 따라서 세금, 4대 보험도 달라짐. 근로계약은 급여를 받는 것이고 프리랜서는 사업소득이 되는 것임. 근로계약의 경우 4대 보험과 세금은 이미 나가고 있는 것임. 월급에서 간이세액표대로 원천징수, 미리 세금을 일정부분 나라에서 징수해가고, 연말정산을 해서 세금을 다시 계산하는 개념. 프리랜서 계약은 사업자간 계약이므로 3.3% 원천징수를 하고, 연말정산 대신 그 다음해인 5월에 다시 계산해서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는 것임. 프리랜서는 사업자이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납부시에 여러 경비를 빼고 소득으로 세금을 계산하거나 경비율로 세금을 계산. - 소득별 4대보험은 어떻게 되는건지? 근로계약은 4대보험이 무조건가입이 됨.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은 근로자아 사업장이 반반 부담, 산재보험은 사업장이 부담함. 프리랜서 계약은 4대보험이 가입이 안되니 지역가입자로 고지서대로 건강보험을 납부해야 함.2025-05-12 11:17:39데일리팜 -
이중경비 처리한 의사도 수정신고...소득세 신고 주의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종합소득세 신고가 한창인 가운데 국세청이 신고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내& 65381;외부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납세자들이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해 맞춤형 성실신고 사전안내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세청은 사전안내 대상자 115만 명에게 '신고시 도움이 되는 사항 안내문'을 지난 9일부터 모바일로 발송했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신고에 참고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과 관련 없는 지출액 필요경비 포함 ▲주요경비와 세금계산서 등 적격증빙 수취 차이 과다 ▲가족 인건비 허위 또는 과다 계상 ▲사업주에게 지출한 복리후생비 필요경비 공제 등이다. 국세청은 소득세 신고 후 개인별 유의사항 사전안내 내용을 신고에 반영했는지 여부를 분석해 신고내용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해 신고내용 확인 결과, 사업성 있는 소득(사업소득)을 기타소득으로 신고한 납세자에 대해 종합소득세를 추징하는 등 성실신고 사전안내에도 불구하고 잘못 신고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의사 A씨는 거래처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매입세금계산서를 수취했고 추후 외상매입금을 지급하면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매입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 결제분을 모두 필요경비로 산입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 동일한 필요경비를 이중으로 필요경비에 산입할 수 없는데 계정별 원장 분석 결과 동일한 거래처에 동일한 금액이 계상된 것으로 확인돼 분석대상자로 선정됐고, 의사 A씨는 필요경비를 이중으로 계상한 사실을 시인하고 가산세와 함께 종합소득세를 수정신고 했다. 전문강사 A씨는 여러 업체에 강의를 제공하고 강의료를 지급받았는데 업체들은 강의료에 대해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해 A씨는 이듬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 종류를 기타소득으로 신고했다.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계속적& 65381;반복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지급받는 대가는 사업소득에 해당하지만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자의적으로 기타소득으로 분류한 것으로 확인돼 종합소득세를 추징당했다. 국세청은 "성실한 신고가 최선의 절세임을 인식하고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참고해 성실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2024-05-17 09:42:17강신국 -
동아쏘시오, 신입연봉 5천만원...동반성장 최우선[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약바이오기업 입사 기준과 사내 복지 현황을 살펴보는 '알아보잡(job)'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동아쏘시오홀딩스 편'으로, 자리에 채우호 동아쏘시오홀딩스 HR전략팀장(수석) 나와 있습니다. 채우호 팀장님 안녕하세요? [채우호 팀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1년부터 자율복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채 팀장] 자유복장제 시행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최고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아무래도 제약기반의 기업이다보니 보수적일거라는 인식과 형식에서 오는 비효율성에 대한 직원들의 개선 니즈가 많았습니다. 자율복장제 시행 후에는 시간과 장소와 상황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고, 외부와 공식적인 회의가 있는 경우에 정장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TPO에 따라 복장을 착용한다는 포괄적인 가이드라인만 존재하고, 나머지는 개인들의 판단에 맡겨집니다. 조직문화 개선에 가장 체감이 큰 제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휴가제도와 입원비 및 학자금 지원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려요. [채 팀장] 우선 연차휴가제도를 먼저 살펴보면 저희는 법정휴가인 15일보다 7일 많은 22일의 연차휴가를 부여합니다. 연차휴가제도를 제외하고도 10년 단위로 10일의 안식휴가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입원비와 학자금은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유급 병가를 사용할 경우 100만원 한도에서 입원비를 실비로 지급하고 있으며, 학자금은 자녀 수의 제한 없이 10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자] 2017년부터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기업문화 구축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D-STYLE HERO, 두돈텐텐(DO DON’T 1010), 회바회바, 리바회바 등이 그것인데요. 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채 팀장] 두돈텐텐은 비전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10가지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0가지를 정하여, 생활 속에 실천을 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하고, 회바회바와 리바회바는 저희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가장 중요한 회의문화, 리더십 변화관리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 캠페인은 설문조사와 투표를 통해 전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함께 만들고 실천해나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 가지 예로 남성육아휴직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 긍정적인 성과로 남성육아휴직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사내 복지시스템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제는 인사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동아쏘시오그룹의 인재상은 어떻게 되나요? [채 팀장] 저희 회사의 인재상은 창업주와 선대 회장님들의 경영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한 키워드는 정의, 성실, 창의, 협동, 봉사입니다. 해당 키워드를 기반으로 구체화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인재상은 첫번째 인류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며, 두번째는 변화를 일으키고, 주도하는 사람, 세번째는 신뢰를 구축할 줄 아는 사람으로 요약됩니다. 3가지 인재상에 12개의 구체적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재상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현재 리뉴얼중인 저희 그룹의 채용 브랜딩 페이지에서 3월 중순 이후 확인이 가능 하실 것 같습니다. [기자] 신입사원과 경력 사원은 연중 어떻게 채용되고 있나요? [채 팀장] 과거에는 정기채용 중심으로 운영을 하였다면, 최근에는 신입, 경력사원 채용의 주기를 앞당겨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되는 채용절차는 동일하지만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정기채용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현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기자] 신입사원의 경우 지원자격과 입사절차는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채 팀장] 직군별로 살펴보면, 각 직군의 Staff 부문은 대부분 학사 이상의 자격을 요하며, R&D의 경우 석사, 박사 이상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산과 품질시험, 설비를 담당하는 직무의 경우 전문학사의 자격으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입사절차는 통상적으로 온라인 서류접수, AI역량검사, 1/2차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직군에 따라 연구과제발표와 같은 절차가 면접 과정에 추가되기도 합니다. [기자] 토익 점수와 출신 학교, 스펙 등에 대한 기준도 있나요? [채 팀장] 해외사업분야를 제외하고 다른 어학과 관련된 자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직무에 따라 특정 법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갖추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조직과 핏이 맞고, 직무에 적합한 자격과 경험을 갖춘 지원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연봉 조건도 빼놓을 수 없겠죠? [채 팀장] 연봉은 학사 신입사원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4000만원 중반대에 기본연봉을 책정하고 있고, 경영성과급을 포함하면 원천징수 기준으로 약 5000만원의 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급여체계는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구분되며, 자격, 직무, 직책에 따라 별도의 수당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경력사원의 경우 지원자격과 입사절차도 궁금합니다. [채 팀장] 경력사원의 경우도 지원자격과 입사절차는 신입사원과 동일합니다. 다만 경력년수와 기존 연봉수준을 고려하여 처우를 결정하고 있어, 연봉 협상과정이 채용절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자] 경력직의 연봉 수준도 궁금한데요. [기자] 승진 연한은 어떻게 되나요? [채 팀장] 승진연한은 4개의 직급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사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선임이라는 직급으로 입사하게 되고, 표준적으로 6년의 체류년한이 경과한 후 책임 직급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수석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자] 승진 시험도 시행하고 있나요? [채 팀장] 책임, 수석, 임원으로 승진하는 절차에 승진심사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개인의 평가 결과와 승진대상 직급에서 요구하는 리더십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외부 전문 평가자들을 통해 해당 역량을 평가받고, 승진심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임금피크제와 정년에 대한 사항도 궁금합니다. [채 팀장] 현재 저희 기업의 정년은 60세이며, 임금피크제는 만 55세 이후부터 적용됩니다. 개인의 평가는 동일하게 유지되며, 좋은 평가결과를 받을 경우 임금이 감액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끝으로 동아쏘시오그룹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채 팀장] 어려운 헬스케어 산업에 헌신하고자 저희 기업에 지원해주신 앞선 지원자분들과 미래의 동료가 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류가 갖는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힘든 여정에 든든한 동료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저희 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동안 일에 대한 성장과, 보람, 행복한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채우호 팀장님,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채 팀장]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제약바이오기업 취업 길라잡이 '알아보잡(jpb)', 오늘 준비한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24-04-02 06:00:00노병철 -
의사 조제 약값 원천징수 제외...직원 출산지원금 경비 인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의 조제용역에 이어 의사의 직접조제도 의약품 가격에 대해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공개했다. 먼저 의약품 조제영역에 대한 원천징수가 개선된다. 현재는 약사의 조제용역 사업소득 중 의약품 가격은 원천징수시 제외했다. 여기에 오는 7월1일부터 의사가 직접 조제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의약품 가격은 원천징수에서 배제된다. 의사의 직접조제는 약사법 24조에 따라 약국 없는 지역에서 조제, 응급환자, 입원환자 등에 대해 조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 등이다. 아울러 약국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 공제금이 퇴직소득으로 과세되는 사유에 기존 폐업, 사망, 대표자지위 상실, 노령청구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6개월 이상의 입원치료 ▲회생결정·파산선고가 추가된다.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차원인데 적용시기는 오는 6월1일 이후 공제금을 수령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세액공제 대상도 확대된다. 지금은 직전 연도의 사업장별 총수입금액이 3억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만 해당이 됐는데 해당 연도에 신규로 사업을 시작한 개인사업자도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신규 개인사업자의 세부담 경감 차원인데 공제금액은 발급 건수당 200원이다. 또한 약국 직원에 대한 출산·양육지원금도 손금·필요경비로 올해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2024-01-23 11:46: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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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품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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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레놀정500mg(10정)2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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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콜에스내복액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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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스활명수큐액1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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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피린큐액1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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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텐텐츄정(10정)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