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행정[분업]의약분업 소비자 가이드 북(hwp)
-
제약유통[유당]2000년도 양허관세 의약품제조용 유당업소별 조정내역(hwp)
-
의약행정[복지부]2001년 보건복지정보화촉진시행계획(hwp)
-
의료병원[성명서]전국의대학장협의회 의대생 자퇴관련 성명서2000-10-12
< 성명서 > 우리나라 의학교육을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은 정부의 준비되지 않은 의약분업 강행으로 의료기관의 파업은 물론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의 수업거부, 집단 자퇴서 제출에까지 이르게 된 점을 통탄해 마지 않는다. 우리는 학생들의 수업거부가 장기화되어 집단 유급사태가 초래되면 의과대학 교육특성상 2001년도 의예과 신입생 선발이 불가능함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도 잘못된 정책임을 인정한 만큼 의료대란의 조속한 수습과 의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하여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기 바란다. 1. 교과서적 의학교육에 근거한 올바른 진료가 가능한 의료정책을 수립하라. 2. 사회보장 차원의 보험재도를 충족시킬 정부재원을 마련하라. 3. 완전한 의약분업을 위한 약사법으로 재개정하라. 2000년 10월 12일 전국 41개 의과대학장협의회
-
의약행정[의약분업]군포시 의약분업 실태 모니터(hwp)
-
약사약국[분업]부산시약사회 의약분업관련 약국 투자비용 1차 집계자료(xls)
-
의약행정[국회]병원 지원 차관 미수금 현황(hwp)
-
제약유통[경기]2001년도 한국경제 및 세계경제 동향 분석 보고서(pdf)
-
의약행정[생명공학]'바이오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방안' 청와대 보고내용 전문(hwp)
-
의약행정[분업]의약분업 관련 보건복지부장관 기자회견 전문(hwp)
-
의료병원보건복지부 기자회견과 관련한 서울대병원 비대위 성명서2000-10-05
보건복지부 기자회견과 관련한 서울대병원 비대위 성명서 10월 5일 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자회견 내용중 '완전 의약분업을 확고히 추진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한 내용을 환영한다. 또한 '의료계의 진료권과 약사의 조제권이 각각 명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 기본 방향으로 의,약,정이 공동으로 국회에 약사법 개정 청원을 할 수 있다'는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지금의 의약분업에 따른 국민의 불편이 마치 '의,약사간 실질적인 협력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아 국민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라고 언급한 부분은 정부의 잘못을 숨기려는 의도로 밖에는 볼 수 없다. 다만 정부는 분명히 10월 6일 총파업이 예정된 임박한 시점에서 기자회견을 한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의료계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시점이 되어서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정부가 의료개혁을 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의료계의 핵심요구중의 하나인 지역의료보험 국고지원 50% 법제화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는 것에 서울대병원 비대위는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정부가 만약 국민을 생각한다면, 의료계의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이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면, 지역의료보험 국고지원 50% 법제화와 급여확대등의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대한 의료계의 일관된 주장에 대한 정부의 안을 내어 놓았어야 한다. 지역의료보험 국고지원 50% 법제화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대한 국민을 위한 의료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마치 의료계가 약사법 개정만 주장한 것처럼 보건 복지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행동을 강행하는 것은 현재 대화 자체를 무의미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분명히 서울대 병원 비대위는 경고한다. 서울대병원 비대위는 예정된 총파업을 진행하며 당장 내일이라도 정부의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한다. 정부의 성의없는 자세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약사법 개정에 대한 전향적 자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에 응하여 서울대병원 비대위는 전공의의 참의료 진료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암환자 수술도 지금과 같이 유지할 것이다. 하지 만 정부가 지역의료보험 국고지원 50% 법제화와 급여확대등의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요구하는 의료계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언론을 통해 국민과 의사를 갈라놓으려 한다면 서울대병원 비대위는 정부의 성의있는 답변이 나올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
의약행정[병원]의료계 파업시 국민행동 요령/지역거점병원 지정현황/전국 군병원 소재지 및 연락처 / 응급의료정보센터 현황(hwp)
-
의료병원[토론회]의협개혁대토론회 자료집(hwp)
-
의료병원[성명서]전국 의대생 자퇴서 제출 성명서(hwp)
-
의료병원[서신]병원협회는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라(hwp)
-
의료병원[성명서]전임의협의회 대국민성명서(hwp)
-
의약행정[고시]치료재료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 (hwp)
-
약사약국[처방전]의약분업후 약국유형별 처방조제접수 현황(hwp)
-
의약행정[진료비]전국 요양기관별 진료비 가압류 현황(xls)
-
제약유통[기술수출]국내 신약관련 기술수출 현황(hwp)
-
의료병원[병협]의료보험연합회 진료비 심사기준 유형별 사례(고액진료비 삭감)(doc)
-
의료병원[병협]병의원 부당청구 보도관련 병협 기자회견 자료 전문(doc)
-
제약유통[제약]신약개발과 동아제약의 성장성 분석(pdf)
-
의료병원[비공대]의정협상 관련 비상공동대표소위원회 성명서(hwp)
-
의약행정[보험약]약제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신설)(xls)
-
의약행정[보험약]약제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변경인하삭제)(xls)
-
의약행정[보험약]한방 단미/복합엑스산제 품목별 상한가 고시(zip/xls)
-
의약행정[분업]의약분업 예외의약품 약효군별 전체 목록(xls)
-
의약행정[보험약]주성분코드목록 - 변경/인하/삭제(xls)
-
의약행정[보험약]보험약 상한가 및 주성분코드목록 변경/인하/삭제 고시문(hwp)
오늘의 TOP 10
- 1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2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3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4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5"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6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7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8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9[데스크 시선] 18년 간 품어온 경제성평가에 대한 고찰
- 10"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
상품명최고최저평균
-
케토톱플라스타(34매)13,00013,00013,000
-
게보린(10정)4,0003,0003,620
-
노스카나겔(20g)22,00018,00020,703
-
베나치오에프액(75ml)1,0008001,000
-
비코그린에스(20정)5,0004,0004,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