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젬스, 멘리케헬스케어 '전 품목' 전국 병원 공급
- 김민건
- 2017-05-23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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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이상의 임상 및 제품 개발의 경험으로 환자의 통증과 손상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멘리케는 독자적으로 세이프택(Safetac)이라는 특허받은 소프트-실리콘(soft-silicone) 기술을 발전시켰다. 이 기술이 적용된 드레싱 제품군은 환자 통증 감소와 상처 손상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멘리케헬스케어는 전세계 98개국 7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세계적 기업 Invester AB 투자를 받고 있다. Advanced Wound Care, 수술용 장갑(Biogel), 수술용 드레이프 및 가운(Barrier), 수술실 손소독제(Hibi) 등 혁신적 제품공급을 통해 지난해 14억2900만 유로( 약 1조7400억원) 실적을 기록했다.
멘리케헬스케어 한국법인은 2016년 180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 상처 치료 시장에서 매년 26%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 23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는 "2017년은 한국젬스가 한층 성장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며 "메디칼디바이스 부문에서 스미스메디칼, 마시모, 비브라운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멘리케헬스케어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젬스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중국 북경지사(지사장 이재민)도 올해 4월 스트레스 진단기 SA3000p, body cheker, max pluse 등 제품을 중국 진황도와 수출계약을 완료했다. 향후 국내 우수 의료기기 또는 의약품의 중국 수출 가교 역할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중국 진출을 모색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젬스는 "국내 시장과 수출 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면서 2017년 1000억 목표 달성을 넘어서는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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