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품으로...약국 프랜차이즈, 대중 광고·홍보 시대
- 정혜진
- 2017-06-27 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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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약국 홍보영상 제작...휴베이스 목표 '고객중심'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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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H&C는 최근 '건강의 모든 것, 온누리약국'이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약 일주일 전부터 SNS와 유튜브, 회원 약국을 통한 영상방송에 돌입했다.
영상은 1991년 설립해 올해 26년째 국민 건강을 돌보는 온누리약국에 집중했다. 어릴적 엄마와 들렀던 온누리약국을 결혼해 아이와 함께 다시 찾은 주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주민 건강을 가까이서 지키는 동네약국의 의미를 표현했다.
온누리H&C는 지난해 TV광고를 시작으로 대국민 홍보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KBS 1TV 아침마당에 28회 협찬광고가 노출됐다.
온누리 관계자는 "KBS 협찬광고는 시청률 7.8%를 감안했을 때 회당 약 640만명이 시청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번 영상은 꼬마였던 고객이 어른이 되어 또 다른 가정을 이룬 후에도 온누리약국에서 친절한 약사에게 건강 관리를 받는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소비자 홍보의 선두에 나선 온누리 외에도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소비자, 즉 대국민 직접 홍보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휴베이스 역시 '약사가 행복한 약국'에서 '고객이 행복한 약국'으로 캐치프레이즈를 전환했다.
올해 초 진행한 전회원 워크숍에서 휴베이스는 '고객이 젊고 즐거운 건강 상태로 이끄는 것'이라는 목표를 발표하고 이에 걸맞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진행되는 약국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의 중심을 소비자에 맞춰, 약사와 약국 인테리어 프로그램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또 위드팜 역시 일찍부터 '고객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약국 CS'를 전격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약사 뿐 아니라 약국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와 약국 관리, 상담 매뉴얼을 만들어 약국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회원 약국과 지역약사회 연수교육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 약국체인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늘어나고 약국 간 인테리어와 서비스 격차가 벌어지면서 소비자도 이전과는 달리 약국 브랜드를 인지하기 시작했다"며 "프랜차이즈 이미지가 좋아지면 전체 회원 약국에 대한 이미지가 격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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