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받은 심평원 직원 구속…"비위근절 개선방안 검토"
- 이혜경
- 2017-07-05 18:25: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사평가원 감사실, 7일 10개 지원 요양기관 관리 직원 교육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 지능범죄수사대는 5일 2개의 요양병원에서 면허대여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의료재단을 적발하는 과정에서, 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이모 씨(54세, 남)가 각종 편의제공 대가로 골프 등의 접대와 사무장병원의 매점 운영권 등 5700여만원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2016년 10월 13일 광주지원을 압수수색하고,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10월 19일부터 이모 씨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1월 6일자로 이모 씨를 직위해제 했고, 이모 씨는 6월 29일 영장실질심사 이후 구속됐다.
이와 관련 조재국 심사평가원 상임감사는 "재발방지를 위해 오는 7일 10개 지원 요양기관현황관리 직원과 담당 차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 내 요양기관 현지확인 비위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 상임감사는 "지원 직원의 경우 지역 및 연고자들이 많은 상태"라며 "연고자들의 현지확인 관리 방안에 대해 내부 의견 수렴 중이다.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3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4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5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6약사 71% "정찰제 찬성"…구로구약, 창고형약국 인식 조사
- 7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8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9약사회, 약국들에 약국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안내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