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명예회장들 "조 회장, 총회결정 따라야 해요"
- 강신국
- 2017-07-06 06:1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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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엽·김희중·한석원·원희목 명예회장, 조찬휘 회장과 만나 '지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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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명예회장단은 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 모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사회 현안을 보고받고 절차적 문제와 회계처리 등 명백한 잘못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명예회장단은 최근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약사회 문제는 외부보다 내부에서 해결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명예회장단은 또 오는 18일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조찬휘 회장이 진솔하게 모든 것을 해명하고 총회 결정에 무조건 따를 것을 충고했다.
이날 모임에는 조 회장이 서면이사회까지 강행하며 올해 4월 임시총회에서 관철시킨 6명의 명예회장 가운데 정종엽(29~30대), 김희중(31대), 한석원(32대), 원희목(33~34대)씨가 참석했다.
권경곤(28대), 김구 자문(35~36대) 명예회장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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