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전기요금 못내는 가정에 사랑의 손길
- 강신국
- 2017-07-08 00:2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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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경인지역본부와 15세대 체납전기요금 222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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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한전 경인지역본부의 도움을 받아 한부모세대, 기초생활수급세대, 장애인세대 등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이 체납된 15세대에 체납전기요금 222만 1650원을 지원했다.
한일권 회장은 "수원시약사회는 그동안 성금을 주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후원해 왔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려운 형편으로 단전의 위기에 처한 한분 한분에게 직접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약사회와 한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앞으로도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형덕 한전 경기지역본부장은 "아직도 전기료조차 낼 수 없어 단전 되는 가구가 있다"며 "수원시약사회가 나서서 이런 도움을 제안하고 후원해 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행서에는 한일권회장, 조수옥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한국전력공사 경인지역본부 박형덕 본부장, 이욱희 경영지원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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