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또래교육' 진행
- 강신국
- 2017-08-10 0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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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마퇴본부 집단 프로그램 사업 적용...청소년 5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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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교육 프로그램은 유해약물 중독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지원하는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청소년 등의 약물 중독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집단 프로그램 사업 중 일부를 적용해 진행했다.
교육에는 5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의약품의 안전사용, 음주 흡연 흡입제 등 유해물질의 폐해에 대해 학습했고 교육 후 마약퇴치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김경우 회장은 "분회에서 수시로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 실시하여 마약류 및 약물 중독 없는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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