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美유타대와 인력양성·연구 MOU
- 김민건
- 2017-08-23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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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체 분석 플랫폼·바이오마커 공동연구...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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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테카바이오는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UAC) 생명의료 정보 학과(Department of Biomedical Informatics)와 이같은 업무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테카바이오의 대전 연구소와 인하대 병원 등에 설립된 연구 시설을 공개하고, 유타대 UAC 생명의료 정보 전공 학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신테카의 실무 연구진은 직접 유타대 송도 캠퍼스를 방문해 국내 바이오 산업 현황과 시장 추세 등 강연에도 나선다.
공동연구에서는 신테카 자체 개발 핵심 기술인 통합 유전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인유전체맵(PMAP, Personal Genome Map)'과 '인실리코(in silico, 컴퓨터 모의 실험을 뜻하는 생물정보학) 플랫폼'을 UAC연구에 활용한다.
아울러 바이오마커 분석과 개발 기술도 유타대가 진행 중인 연구에 사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은 유타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전사체(Transcriptomic)와 후성유전학적 (Epigenomic) 데이터로부터 DNA Methylation과 Alternative Splicing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과정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UAC는 현재 연구 중인 MultiOmics 기반 기능적 분석(Functional Analysis) 결과 등을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제공한다.
UAC 이영희 교수는 "각자 구축해 온 전문 기술과 최신 연구 결과를 활용해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며 "한국 바이오 발전에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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