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복지부 문 케어 공동협의체, 수용한 것 아냐"
- 이정환
- 2017-08-25 12:00: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직 검토단계...추 회장, 광화문 집회 불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부 의료계 단체가 의협이 복지부 정책에 사실상 동의하고 이미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며 추무진 회장 탄핵을 외치는 것은 오해라는 견해다.
25일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최근 복지부 김강립 실장이 추 회장을 만나 차관 주재 문재인 케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의협이 동의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문재인 케어가 의료계 미칠 파장이 상당한 만큼 의사들의 피해가 가장 적고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고심중이란 게 의협 주장이다.
또 의협은 복지부의 문재인 케어 TF팀 구성에 대해서도 정책 카운터 파트로서 대응방향을 구상중이라고 했다.
특히 추 회장은 26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열릴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방침이다.
추 회장은 같은 날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 자리할 계획이다.
협의회가 이미 2달 전에 먼저 잡힌 일정인데다 옥외 시위가 문재인 케어 저지에 무조건적 해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의협 측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문 케어는 단발성 행동으로 해결되는 이슈가 아니다. 집회를 통해 의사 목소리를 전달하고픈 일부 의사들의 뜻을 알지만 더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게 추 회장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복지부의 문 케어 공동협의체 제안은 아직 검토중이다. 마치 의협이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고 찬성한다는 식의 주장은 오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문재인 케어 대처 미흡"…추무진 회장 사퇴론 부상
2017-08-24 12:14
-
추무진 "문 케어 급여화 속도조절·적정보상 사수"
2017-08-23 14: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