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미생 영업사원들의 완생을 위한 도전과 열정
- 노병철
- 2017-09-12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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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제약 MR 화술·표현력 연기수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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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7일 서울의 한 연기학원에서 진행된 영업사원 화술 및 표현력 배양을 위한 연기 커리큘럼 프로그램 현장 모습입니다.
영업사원 연기 교육은 최근 영업환경 다변화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제약영업 필요성이 대두, 일선 영업사원들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유유제약 전 영업사원 가운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8명이 1차 수강생으로 선발, 지난 7월 하순부터 격주 1회로 총 4회 8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발음∙발성∙복식훈련을 통한 기초연기, 드라마 씬 실습기초과정 및 리허설, 최종 평가 촬영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습니다.
연기 교육을 진행한 JS연기아카데미는 중견배우 이한위씨가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수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6~8명의 소수정예 클래스를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유제약은 영업현장 적용 소감 등 이번 1차 연기교육 수강 영업사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개선해 향후 전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 연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기학원 수강에 참여한 유유제약 홍경준 영업부 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현장에서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제약영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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