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서 가짜 비아그라 판매…유통조직 15명 적발
- 김지은
- 2017-09-12 11:28: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북 경주경찰서, 중국산 가짜약 유통사범 입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경북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12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277억 원어치를 밀수해온 유통조직원 A씨(64) 등 5명을 구속하고, 약사를 포함한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184만8000정, 정가기준 277억 원어치를 몰래 들여와 전국 약국과 도매상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짜 비아그라를 한 알에 100~200원에 국내로 들여온 뒤 10배 높은 가격에 약사나 유통상에게 넘기고, 약사 등은 최대 25배 정도 비싸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상 발기부전치료제 최대 용량보다 높은 제품을 판매하는 등 정상 약과 다른 성분, 용량 등이 일정하지 않은 제품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여죄 수사를 통해 공범을 검거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가짜 약을 압수해 국과수, 각 제조회사에 성분 검사를 의뢰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는 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