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10월 '4차산업혁명과 신약' 추계 학술대회
- 이정환
- 2017-09-25 1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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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애리 회장 "약물 특허, R&D, 벤처 창업 등 학술세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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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약학회는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약학자, 약사, 약학 관계자에서 약 1300여명이 참석한다.
총 32개 세션에서 약학 연구 최신 지견과 신약 개발 트렌드, 산관학연 연계 구축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19일에는 조선대 약대 최후균 교수가 기조강연으로 경피흡수제제 개발과정의 문제점을 발표한다.
런천 심포지움에서는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약학연구의 젠더혁신을, 오후 기조강연에서는 미국 프린스턴대학 이빈 강 교수가 유방암 줄기세포와 전이를 조절하는 기질조직 니쉬를 발표한다.
20일에는 올해 학술대상 수상강연과 함께 런천심포지움에서 제3차 서리풀미래약학포럼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바이오약학을 강연한다.
서울대 약대 김규원 교수는 혈관 발생과 분화, 그리고 관련질환을 오후 기조강연 발표한다.
문애리 회장은 "기조강연은 학문의 흐름과 사회적 요구를 담는 기조강연을 기획하기 위해 힘썼다"며 "빅데이터, 의약품 특허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룰 수 있는 학회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문 회장은 "특히 서리풀미래약학포럼은 효율적인 바이오 벤처 창업 방법에 초첨을 맞췄다. 더 실질적인 제약산업 발전을 논하고 싶어 심혈을 기울였다"며 "국내제약사 최신 R&D동향 등 치료제 개발로 연계될 수 있는 기초적 학문 세션이 마련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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