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초대 청렴옴부즈만 3인 위촉
- 최은택
- 2017-09-27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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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예산·법률 전문가...신규 부패자율시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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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27일 외부인사의 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청렴옴부즈만 3명을 위촉했다.
이날 외촉장을 받은 인사는 편호범 수원대 석좌교수(전 감사원 감사위원), 주영진 서울대행정대학원 객원교수(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이철진 변호사(전 고위감사공무원) 등이다.
박국수 원장은 “초대 청렴옴부즈만 3인은 각각 회계와 예산, 법률 전문가로 우리원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초대 청렴옴부즈만은 이날 곧바로 제1차 회의를 열어, 대표 옴부즈만을 선정하고, “청렴 ·윤리 경영의 날” 운영 등 신규 부패자율시책을 도입하기로 했다.
청렴옴부즈만은 앞으로 의료중재원의 업무 및 정책에 대한 감시와 평가를 통해 불합리한 사례 및 관행, 제도 등을 발굴하고, 개선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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