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다제내성, 의료기관 인증제 포함 등 검토"
- 김정주
- 2017-10-13 18:3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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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장관, 복지부 국감서 전혜숙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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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항생제 다제내성 감염이 확대추세에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 인증제 평가 항목에 반영해야 한다는 국회의 지적에 정부가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오늘(13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2차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전 의원은 폐혈증 사망의 원인에 다제내성이 꼽히고 있고 중환자실에서 다제내성 감염이 90%에 이르는 상황에서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질본이 중환자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감염감시와 가이드라인 제작이라고 답했다. 공은 복지부로 넘어갔다.
전 의원은 "질 평가나 의료기관 인증과 항생제 다제내성 실적을 연계해야 한다"며 "입원과 외래만 구분되고 심지어는 전원기록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박 장관은 "의료기관인증제와 다제내성 평가를 연계하는 것은 의견수렴을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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